"'개 짖는 소리' 측정할 수 없어도 반복되면 불법행위" (2023.06.0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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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요즘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층간 소음처럼,
개가 짖는 소리도 이웃 간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요.
개 짖는 소리가 매일 반복돼서 정신적인 고통을 준다면,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imnews.imbc.co...
#반려동물 #층견소음 #이웃갈등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아랫층 집 개가 새벽까지 지는 바람에 힘들었었죠.
견주분이 이핑계 저핑계 거짓말에 정말 힐들었었죠.
1년6개월 참고 참다 도저히 안되 아래층 개 잡아다가 산에다 버리고 신고당해 벌금 120만원 맞았어요.
120만원 값어치 충분히 합니다. 세상 편하게 삽니다. 미친놈이라 생각 하시늩분들 많으시겠지만 내가 살아야겠더라구요.
충분히 공감간다. 정당한 행동은 아니지만, 이해는 간다. 우리집도 옆집에서 개 2마리가 오전9시~새벽3시까지 쉬지 않고 짖어대 고통받고 있다. 근데 웃긴건 개가 짖는다고 견주가 화내는 소리가 더 크다. 정말 이성을 붙들고 있기 힘듬.. 법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상황을 개선하지 못하니까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는 것임.
공동주택에는 소리 내는 동물 못키우게 아주 법으로 박아놓으면 안되나? 애초에 개는 넓은 활동공간을 필요로 하기에 도시의 아파트에서 키울 동물이 아니고 키우는 그 자체가 동물학대다.
진짜 주인 집비워두고 개가 5시간이상 짖는데 ...... 장난아니다
이거 당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님
짓으면 죽을수 잇도록 목에 목줄 몌달아야한다
원래도 잘짖는 개인데 ... 장기휴가 가서 하루종일 밤새도록 더 짖음 그건 개한테도 가혹한거 아닌가요. 이웃한테도 민폐 그 자체 ㅜㅜ
예전처럼 성대수술 시키면 되는데 요샌 안시키니까 더 시끄러움.
너무좋은데요?@@박하성-q5n
개가 개를 키우는 세상이라 여럿이 피해보는데, 압류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싶네요
정답
개잦는소리 미쳐요 진짜.개키우는 분들 따로 모여 살았음합니다.
저도 얼마 전에 옆집에서 이사 온 여자 분이 개를 키우나봐요, 짓기 시작했어요, 공부해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관리실에 이야기하고 문 앞 벨 옆에 스티커로 개 짓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공부하기 힘들다고 쪽지도 붙여 놨는데 오늘 또 그래요. 개 키우는데 남에게 피해주면 안되는 거에요. 이사 올 때도 저녁에도 8시에 드릴로 씨끄럽게 하더니,, 후... 진짜 피해주는데 개념 없는 사람이 많아요.. 옆집에 세들어 사는 분인지 주인인지 알아보고 세들어 사는 분이면 집주인에게 항의하고 정 못 고치면 관리실에서 올라가서 주의 달라고 하거나 민사로 소송 할 수 밖에 없는 거네요. 시험이 곧 인데,, 정말 힘드네요.. 개 짓는 것이 어떻게 소음이 아닌가요? 개가 크면 더 씨끄럽습니다. 개 짓는데 계속 있어보세요. 환장합니다.
관리실에 말해봐야 아무 소용 없더라고요. 바로 오늘 일입니다. 가서 얘기했더니 키워도 된다고 다들 키운다고 그냥 참던가 못참겠으면 그 집 찾아가서 직접 얘기하라고 씨부리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ㅋㅋㅋ
계약할 때 애완동물 사육금지 조항이 있었는데 내가 착각했나 싶어 방금 계약서 찾아보니 키우면 안되는거 맞음ㅋㅋ
글고 관리실에서 중재를 해줘야지 직접 말하라니 씨발ㅋㅋ 어느집인줄 알고?
일단 반려동물등록했는지 부터 신고하세요.
귀마개라도 하시길 큰일이네요 시험 망치면 어떡함
더심한건 문열고환기시키는데,뻔히보고도 이불.각종개털진드기등.전부 우리집으로털어댄다는게 관건임
십팔련이 수차례얘기하고 민원넣어도똑같다는게 대단한거임
@@하루아-i2y 관리실 경찰 구청에서도 못 도와주더라구요 직접 견주랑 말싸움해도 주거지다보니 그럴라면 견주가 이사가야하죠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들끼리 안싸우게
기준을 만들어라.
법조계 왜있냐?
층간소음 각종소음 80년대부터 이어져온거아냐?
개 키우려면 개가 한살되면 성대제거수술하고 키우도록 법으로 정해야될듯..안당해본 사람 모른다..처음에는 들어줄만하다가 몇개월 스트레스가 쌓이면 개가 한번만짖어도 분노가 극에달하고 잠도 못자게된다. 개주인 니들은 들을 준비나하고 듣지..다른 사람들은 아무 준비도없이 들어야되
예시가 너무 극단적인데 ㅋㅋ
@@Doranning18극단적이긴 무슨 니가 안 당해보니 그런 소리하는거다 진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내 집에서 매일 수면부족임
@@우루루루우루루루 존나 짖어대는 개 주인이 잘못 키운걸 어쩌라는거임 교육이 안됐을때 성대제거 수술 하면 모르겠는데 한살되면 ㅇㅈㄹ하잖음 ㅋㅋ;
성대제거수술은 너무 잔인하고 그냥 개 처분할 수 있는 권리를 이웃 주민에게 주면 알아서 조용히 시킵니다 지 개 뒤지는거 못봐서ㅋㅋ
성대수술 해야 할 환경에서 개를 키우는거라면 개를 못 키우게 하는것을 법으로 정하는게 정상아닌가?
키워도 얌전한 개도있지만..
진짜 몇시간 앙칼지게 짖는 개도 있어요
아파트 사는데 미칠것 같아요ㅠㅠㅠ
저두요....ㅠㅠ 개다가 위층 아저씨 밤늦게 쿵쿵 거리고 집안에서 담배피고 개소리는 진짜듣기싫게 짖어대고...진짜 윗집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Hi.Im.Rose.
치킨시켜먹고 닭뼈 초코시럽뭍혀서 그집 대문앞에 뿌려두세요 개가 상전은 아닙니다.
한국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는 주거환경에서 본인 귀엽다고 개키우는건 쉬워도 이렇게 주변사람한테 민폐임을 알아야합니다..옛날처럼 이웃들과 인사하고 소통하면서 지내지도 않으면서 왜 불편함만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도심만 벗어나면 집만 해결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도심벗어난 전원 주택에 살아도.. 이웃집에게 피해줄만큼 대형개들이든 소형개들이든 쉴새없이 크게 짖어대고 견주들은 철면피에 뻔뻔한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동네민폐죠. 입마개도 안하고 산책시키고요. 결국 키우는 견주들이 민폐이고 문제입니다.
신고 몇번, 민원 몇번 들어오면 그에 따른 과태료와 벌점등을 부과해야합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그러한데 이 나라는 선진국 운운하면서 그런건 또 미개하지요.
매일 5시간 동안 짖다니 대단하네.
그렇습니다. 개한테도 몹쓸 짓인 것 같습니다. 주인이 반성해야 할 듯
법은 최소한의 규제아닌가? 이젠 개짓는소리마저 규제하네! 공무원 비응신들!
밤새짓다가 날새면 멈추는 개도 있어요
옆집 남자 아침5시 출근 하는대 그때부터 짖어서 저녁 11시까지 짖는다.
죽여버리고 싶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우리 뒷집 개는 10시간씩 짖음
판사님 존경 합니다 제일 정확한 판단을 내리 신것 같읍니다
제발 공동주택에서.. 담배 소음 위생문제는 즉각 강제퇴거 박탈되게하자. 인간같지 않은 가해자들은 제외좀 시키자
야!!! 개짓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이짤이 남일이 아니구나
소리 계속되면 스트레스 심하지. 개가 짖는것도 당연한거임. 그러니까 그냥 단독주택에서 살면서 개키우자. 다른 세대랑 같이사는경우 소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거는 민폐지.
그것도 밤낮으로 짖어대면 사람 피말림.
단독주택살아도 짖으면 바로옆집한테 피해임 내가 그피해자
@@자유로운영혼-e9w저도 단독주택 피해자예요 ㅠ. 8시에 누웠는데 새벽 두시 반인 지금까지 못자고있네요. 사람들한테 피해주는 인간들 진짜 싫어요ㅠㅠ.
맞아요 단독주택에서도 키우면 엄청시끄러워서 잠을못자요 그것도 피해인데다가 그것도 사람다니는 골목에다가 개를 떡하니 두드라구요 그래서 민원넣엇더니 이런민원이 너무많다면서 시청에서도 판단하고 이야기를하거나 과태료를 문다해요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입니다.
개를 못먹게 하는 법안도 통과 되었다고 하는데
동시에 키우지 못하게 하는 법안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선입견이 없었는데 키우는 당사자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개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키우는게 벼슬자체가 아닙니다
키운다고 모든 사람에게 이해가 당연한 권리인것처럼 행동도 말씀도 하지마세요.
반려동물은 당신에게만 가족입니다.
타인은 싫어할수 있어요.
당신에게 가족 인 것 을 타인에게도 당연하게 생각치 마세요.
반려동물은 밤낮없이 뛰어다니고 짖고 울고 긁어대고 이에 따른 법적인 제제도 없고, 공원엔 산책시키러 나온 천국이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만 따로 단지를 조성해서 모여살게끔 법이 손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반려동물 키우려면 세금 3배 납부하게 법이 바뀌어야 함
견주문제입니다. 다세대주택사는데 울집강아지는 짖질 않아요 울동네 주민들 강아지 많이 키우는데 다 벙어리모드임
그런데 울집 1층 상가에 새로온 아줌마가 출근할때 푸들데리고 옴 아침부터 엄청 짖어댐
넘 시끄러워서 좀 나아지겠지 참아도 엄청 짖어대길래 1층가서 시끄러워서 살수가 없다 집에 두고 오지 왜 가게에 데리고 오냐니깐
집에 혼자 두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집주인은 세입자 개짖는 소리를 듣고 살라는건지
가게에서 짖어도 냅두고 방치해두길래 기가막혀서
개 못먹게 하는 법안 자체도 '개'라는 동물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을 남에게도 강요시킨 법이죠..
법자체가 문화를 제한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강요하는 악법이라고 생각해요.
보면 볼수록,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임.
특히 개....
개키우고 싶으면 전원주택 아니면 못키우게 하는법안이 나와야함
아 아랫집이 갑자기 개 데려오면서 새벽 3시까지 짖는데 진짜 죽겠네ㅜㅠㅜㅜㅠㅠㅜ이런거나 찾고있고ㅜㅠㅜㅜㅠ
해결되셨나요? 저도 같은 문제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8시에 누웠는데 3시가 다되가는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죽고싶네요..
@@anearthianfromtheearth1147
치킨먹을때마다 닭뼈 그집앞에 뿌려두세요
개가 존나 짖어대서 민원 여기저기서 들어오면 개 등록 시키고 민원 건수 쌓일떄마다 견주 벌금맥이는거 법으로 만들어주세요. 벌금도 한 100만원씩 맥여야됨 한 10건이상 쌓이면 강제퇴거시키고
법안 만들어야지 . 경찰. 구청 전부 신고해도 답도 없단식으로 말하는데 뭔가 방법이 있어야지 않겠나?
개짖는소리에 돌아버릴꺼같음
아 씨끄러했더니
견주인이 지랄하네 이럼
개가개를 키우는구나..
개념이 없는데 개키우는 인간들좀
그니깐 쫌 강력한 법좀만들어라
고소해야돼요
큰개는 펑펑!!짓는소리만해도 자동차클락션보다 더 시끄러워서
클락션소리는90데시벨인데 큰개짓는소리는 96~100데시벨인가 되가지고 엄청시끄러움
애들비명소리보다 개짓는소리가 더시끄러움~ 아파트 큰단지에서 큰개짓으면 펑펑!!짓는소리가 엄청시리
울려퍼짐
개가 개를 키우는세상인데
ㅈㄴ시끄러움
특히 밤에 미치겠음 진짜… 주인이 관리할 여건 안되면 아파트에서 개키우지 말길.
제발 아파트에서 생각없이 개키우는 사람들 반성좀합시다ㅋㅋㅋㅋ아파트는 같이사는 공동주택이에요
웃긴게 이 당연한 논리를 역으로 이용함 '공동주택인데 어느 정도 소음은 날 수 있는 거 아닌가욧?!'
하.......... 말을 말자 개빠들은 진짜 상식이 안통함
지 볼 때 안 짖으면 조용한 개라고 생각함. 지 외출하고 개 혼자 남았을 때 존나 시끄러운 거 생각도 안함
개주인이 주인답게 키워야하는데 하는짓들이....키울거면 방음처리와 교육도 철저히하고 목줄등등 철저히 해야지
여름에 창문열고 자는데 오전 7시반만 되면 할배가 개 산책시키는데 그개가 사람,개만 보면 짖어대서 매일 깜짝 놀라서 깼는데 완전 스트레스 진짜 어휴 노이로제 걸렸다 요즘은 6시반에 산책 시키더라
저희 동네도 한마리가 짖어대니까 여기저기서 3마리가 번갈아가면서 짖어대면서 메아리쳐서 창문 못열고살고있음. 닫아도 들리구.. 환장함 ㅎㅎ...
울아파트 앞집개도 징그럽게 짖어대던데
100만원 준비해두소
개새끼는 사람이 않입니다
아파트는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행복의 장소입니다
들어본사람들은 안다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다 진짜 살인을 왜하는지 알게된다
오늘로 3일 연속 겪고있는데 ㄹㅇ 폭팔직전임 지금
가끔씩 짖는건 참겠는데.
1시간 넘게 짖으면 살인충동 생기더라.
아 진짜 개짖는소리 너무 듣기싫음..
많은 님들이 모르시고 계신분들이 많네요
도심내 단독,빌라, 외딴집 부근 할것없이 개짖는 소음 별반 다르지. 않아요
아파트만 괴로운게 아니랍니다
짖는소리도 문제지만 견주의 마인드가 항상 문제더군요
우짜라고..
홀로 두고 며칠 놀러는 왜 가는지, 집에 사람이 있어도 짖지만
진짜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애들은 대가리에 얼마나 하자있는거
옆건물 개짖는소리가 매일 밤낮이고 새벽을 안가리고 짖어댄다 주인한테 시끄럽다고해도 걍 방치한다 오히려 창문까지 열어놓고 방치한다 신고할수있는 법안좀 내놓으세요 제발좀
이웃집 개가 짖을때 그쪽 방향의 벽(or천장,바닥)에 대형 고무망치로 짖는 타이밍에 맞춰 재빨리 치면 짖음방지 효과가 있습니다. (망치로 두들길떄 나는 저음의 큰소리가 개선조 늑대 천적인 호랑이,사자 울음랑 비슷해서인듯)
그냥 일반 쇠망치로 두들기면 벽의 시멘트,석면,나무,벽지가 훼손될수잇으니 고무망치로해야함.(시멘트로 되보여도 일부 건축물은 석면 등 다른게 섞여있는 부분이 있을수잇으니 파손+분진 주의) 그리고 단단한 시멘트라도 화난다고 무분별하게 막두드리면 다른 무고한 이웃들에게 피해를주므로 자재해야함.
지금 저희가 그래요!!! 이시간에도 계속 짖고있어요ㅠ 관리사무실 연락해도 몇호인지 알수가없다며 집집마다 얘기해본다는 말밖에.. ㅠ 진짜 죽을거 같아요 . 지금 짖는개도 낮 밤 없이 기본 3시간은 봐줄만하다 싶을정도고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짖을때도 많아요. 주말에는 주인이 거의 없는지 밤이고 낮이고 없이 계속 짖어대고. 3시간 정도 짖을때는 1분도 쉴틈 없이 짖어대고 3시간 넘어간다 싶음 5분 10분 쉬다 몇시간을 내리짖어대고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강아지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젠 동네에서 개만 봐도 괜히 인상써지고 저개가 그 짖는갠가 괜히 짜증나고 그럴정도에요.ㅠ 진짜 어떡해야할지ㅜ 1년을 넘게 이러고 살고있으려니 진짜 환장하고 돌겠어요.ㅠ 베란다를 열면 우리집에서 짖는거처럼 소리가 커서 베란다 열기가 무서워서 작년에는 에어컨을 계속틀고 살정도였는데 ..(그래도 개짖는 소리 엄청 크게 들려요. ..)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점점 무서워지네요
킨먹을때마다 닭뼈 그집앞에 뿌려두세요 초콜렛 뭍혀서
야 ~~~~~~~~~~ 개 짓는 소리 좀 안 나 게 해 라 ~~~~~~~~~~!!!!
매일 5시간 대단하시네요 저는 매일 3시간이였어도 정말 괴로웠는데ㅜㅜ
아파트서 개못키우게 법안발의해라
진짜
충간소음, 개소음은 당해본 사람은 안다.
죽이고 싶은 충동....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옆집 개가 밤낮새벽
안가리고 짖어대면 진짜 삽겹살에 농약발라서 줄까도 수십번 수백번 생각해요
진짜 돌아버리겠음
@@박근-j1c 진짜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늑대소리ㅡㅡㅡㅡ
나는 어쩌다 이렇게 운이 없어서 층간 소음 + 개 소음 세트로 당하는지 모르겠네. 첨에는 애들 뛰어 다니면서 쿵쿵 대는 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말하니까 그나마 좀 조용해지긴 했는데 그 외에도 집에서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쿵쿵 발망치 소리에 또 몇 달 전부터는 개까지 키우기 시작해서 아침 저녁으로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대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건 윗집 사람들이 안하무인은 아니고 말은 통하고 사과는 한다는 거??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일단 발망치 소리는 참고 살기로 했고 개 짖는 소리는 신경 좀 써달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고쳐질지 모르겠고..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 옆집은 맨날 공동 현관인데 현관문 앞에 지들 안방인 것마냥 온갖 잡동사니 쓰레기 쳐 내 놓고
반려 동물 을 키우는 자 는.. 일정수준의 지식과 교육을 할 의무가 있다 ;;
울 아래집은 주인이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계속 짖어됨 몇번 항의했지만 우리집개는 안짖는다는 개소리만 반복함
안당해본사람은 모를겁니다
6시간넘게 짖어대는 개소리에 벽대고 소리쳤다가 협박죄신고당하고 경찰조사받은사람입니다
아직도 억울합니다 매일귓가에 맴돌고 경찰서는
평생 가본적도없는데 내가 개한테 죄지은 사람인건지
이정도로 짖어대면 주인은
개가 노래부르는것처럼 들리나보네요
오늘도 천장만보면서 억지로 눈감으려다가 댓글남겨봤습니다
치킨먹을때마다 닭뼈 그집앞에 뿌려두세요 초콜렛 뭍혀서
견주랑 개를 사형시키든지 개짖음으로 인한 처벌에 대한 법률을 만들어라 좀
일상이 층간소음 배려 없이 막함.어느날 개를 키우더이 짖는소리 끝이없음.그런데도 개랑 뛰놀음~그리고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아랫집에게 보복함!
주택에 사는데 각 집들 마당에 있는 개 하나가 짖으면 다들 우르르 떼창할때 목청이 대단하더군요ㅎㅎ 근데 저는 워낙 익숙한 소리라서 괜찮은데 공동주택이면 감당이 안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발 키울 조건이 안되면 처음부터 키우지 맙시다 제발..
댓글중에 성대수술 시켜라 이래서 개는 먹어야 한다는 등의 댓글들을 보며 본인이 보고싶은대로 해석하고싶은대로만 보는것보고 기함을 토했습니다ㅋㅋㅋ
견주가 잘못한거지 개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개한테 성대수술을 시키죠?
성대수술을 시킬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면 그 사람은 개를 키우면 안되는 거라구요
5시간이면 양반이네 앞집 개는 거의 수리틈없이 짖어댄다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미치겠다...개를 죽이던 주인을 죽이던 조만간...
집을 구할때 1번항목 주위에 개키우는 집이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볼것!
그들은 개만키우는게 아니다.
아파트는 답없음. 어딜이사가도 마찬가지임. 그런 부류의 인간들(담배,침, 껌,개, 개똥,개짓,개오줌,구토,주차 빌런, 양아치,문신충, ) 다 따라다님.
이런 사람들 색출시켜서 한데 모아 아파트에 살게 하면 지들끼리 하루도 조용할날 없을텐데 ㅎ
정상적인 사람 틈에 섞여살지요
위자료 100만원 밖에 안된단 말인가요! 옆집에서 개짖는 소리 하루 종일 들어보면 100만원은 너무 껌값이라고 느껴질거에요
5시간은 좀 심하긴했다 ㅋㅋ
아주 모가지를 비틀어야 됨
많이 심하죠.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10분만 짖어도 미칠 것 같아요. 10분이 규칙적으로 내가 예측한 시간에 짖으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산책하거나 머리 식힐 다른 거 하면 되니까. 근데 휴식하다가 꼭 컴퓨터 앞에 앉으면 어떻게 알고 귀신 같이 짖는지.. 공부 흐름 다 끊기고 그날 기분 망쳐서 다른 일도 손에 안잡혀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기약 없는 나날을 보낼 걸 생각하니 진짜 죽고싶네요.
참고로, 저는 성격상 독서실에서 절대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층간소음도 지랄같은데 개짖는 소리는 선 넘었지....
동물이니까 사람새퀴는 말귀를 알아 ㅊ 먹어도 계속 함
정말 시골사람이라 참고 옆집이라 참고.. 부모님때문에 참고 참다가 결국 내 귀가 이상해졌다.
이명이 생겨버렸다 신경이 예민해지고 짜증이나고 막 정말 미칠것 같다가 어느순간 이상한 충동을 느끼기다하고
왜 피해자는 그냥 피해만 당해야하는 세상인건지 복수해야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나도 똑같이 더 크게 짖는개를 구해다가
아주 환장파티를 만들어버리던가 해야겠다. 왜 참으라는거야 참다가 병생겼다고 죽겠다고
치킨시켜먹고 닭뼈 초코시럽뭍혀서 그집 대문앞에 뿌려두세요 개가 상전은 아닙니다.
난 주택사는데 옆집에 개가 꼭 잘려고만 하면(11시~12시)이때 짖고 또 한잠 든 새벽2시~4시에 어쩔땐 새벽5~6시 이 때만 사람 못자게
꼭 짖더군요!! 낮엔 자빠리자는지 짖지도 않고요~참다 참다 한마디 했더니 잠깐 잠잠 하다가 또 새벽4시에 짖길래 성질이나서 좀 쎄게 아지메 잠좀 잡시다 지금 몇십니까?? 이랬더니 되려 화를 내고 그 담날부턴 날 보고 아는체도 안하더군요..원래 그렇게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는데...이사가야하나 이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기때문에 이해를 하긴 합니다 근데 잠못자게 하는건 진짜 아니네요
치킨먹을때마다 닭뼈를 그집문앞에 뿌리세요 그래야 개주인이 기겁을 합니다. 못된 인간들
아파트 개짖는 소리도 문제긴 하지만 실내흡연 좀 하지말앗으면 좋겟네!!
개 짖는다는 민원은 없어도 실내흡연은 하루에 한번씩 방송하더만..
야 ---- 아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야이 개떽히들아.
피해자가 잠 못자서 한번 빡치면 견주와 견은 제명에 못살고 변사체들 될수 있음.
수면장애 수면부족 사람을 미치게 해서 사람이 못할 짓을 해버림. 내가 아닌 살인귀가 됨.
그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다니 참 생각 없는 인간이네요.
우리조상님들이 괜히개를드신게아닌듯
자기들은 개를 키우면서 즐거울지 몰라도 이웃은 개짓는 소리에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는다는걸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10시간 이상 밤12시에도 주말에도 저리짖는데 진짜 정신병생길거 같아요
몇년째인지 나몰라라 하는 저 인간들 진짜
화나네요
100만원 장난해 기본 2천만원 해야 정신 차리지
이거 당해봤는데 개 혐오동물로 생각하게됬음😂😂
개는 짖기도 짖는데 기본적으로 우다다다도 하기 때문에 아랫집이 더 힘듬
주택가 큰개짖는 소리보다 발발이들 짖는 소리가 한번짖기 사작하면 많이짖고 고음이라서 귀를떠 때림
반려동물 양산해서 못팔게 법률로 정해야것니
최고다! 아래층 개3마리키우고있는데 새벽이고 밤낮할거 없이 짓는데 돌겠네요
개식용법안도 통과됫으면 개소음법안도 통과시켜야하는거아니냐 꼭 개주인들이 개는식용하면안된다 그러고는 학대다하고 욕하고그러지? 개소음은 그래도된다생각하니 욕은못하지 지밖에몰라ㅡㅡ
변호사비용 3~400만원 나가고 꼴랑 100만원 스트레스 받고 돈 잃고 X 같은 현실...
3~400이나 나가나요?
1억 미만 소액은 변호사없어도 민사소송가능 하고 승소시 보통재판에 관하여 든 비용 패소한자의 부담됨
ㅈㄴ 이상하게 동물학대는 처벌하면서 소음피해는 물건이야? ㅋㅋㅋㅋㅋ
개는 물건이아니라 소음을 측정할수없다
라고했을때 개주인은 좋아했겠네
반면 윗층사람은 정말 화났을듯
오랜만에 판결다운 판결이네
하지만 그개주인 마지막판사의 판결에 충격받았을겁니다
또다시 피해를줄경우 손해배상청구를 또할수있다고했으니깐요 ㅎㅎ
용산에서 개소리 자꾸 하니까 그것도 불법이네? 탄핵 가자!
앞집 정신병자가 개2마리 키우는데 계속짓어대도 방치! 가서 말해도 그대로라
손해배상청구만이 정답일듯
치킨시켜먹고 닭뼈 초코시럽뭍혀서 그집 대문앞에 뿌려두세요 개가 상전은 아닙니다.
단독살게 하거나 아파트,다가구 산다면
방음벽 설치를 의무화해야할듯
그래도 래미안원베일리같은 신축은 방음이 잘되어있어서 소음이 덜함
건설업자 먼저 조져야지. 법규도 손보고
우리집 위층도 개새끼 짓는소리 짱나는디 나도 고소장내야겟다 ㅋ
월세 전세 지집도 아니면서 개키워서 다음입주자 세탁기통 존나 청소하게 만들고 주민들 소음공해 만들고 걍 성대절제 시켜라 뭘 강아지 학대야 사람들 피해가 먼저지
1:12 개는 물건에 해당하는 법이지만 개고기는 불법인 꼬일대로 꼬인 법체계 ㅋㅋㅋㅋ
아랫집이 개를 안키우면 해결될 일인데 왜 고집을 부려서...
대학교 근처 원룸촌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옆 건물 마당에서 큰 개를 5마리 정도 키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개들이 밤 10시쯤부터 새벽4~5시까지 쉬지않고 짖어대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중입니다. 이것 때문에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계약 기간을 다 못채워서 위약금이 발생하는 경우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을까요?
개 키우는 사람들이 본인 밖에 몰라요
싸잡지마 인간이 더 시끄러
@@성이름-z8s3x인간이랑 짐승이랑 같냐? 지능수준
@@성이름-z8s3x 짐승아 니가 더 시끄러
공공주택에서 개키우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니?
개같은 것들이 개를 키우면 안될 일...진짜 밤낮없이 짖어대는 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낮에는 참을만한데 진짜 새벽에 짖으면 야~~~~~~~~ㄱ...소리지르고 싶습니다.
애기가 울면 주변사람 힘들어요
개도 키우면 가족인데 주변사람에게 이야기 들었다면 달래도보고 훈련시켜보고 노력해봐야져? 개가 무슨 죕니까? 말몬하는 동물 탓이아닙니다 방치하고 방법을 가르쳐즈지 못한 주인탓이지
시골은 더심함 시골도 적용되나요
개 짖는 소리 뿐만 아니라 개 똥 안치우는 견주들도 많습니다
진짜 스트레스!!!!!!!!
백만원 밖에 안 나오나 한번주면 그냥 끝이네
5시간은 시간도아님 우리 앞집개는 세퍼드인데 밤낮 새벽 가릴거없이 짖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개가 잘때빼곤 다짖음 개고. 사람이고 다 죽이고싶을만큼 엄청난 스트레스를 줌
공동주택은 아닌데요 앞집에서 옥상이 저희집에서 보이는 구조입니다 개를 옥상으로 데리고와서 짖게 합니다 기본 30분 이상입니다 지속적으로요 주인이 있어도 개짖는 소리를 저지를 안합니다 시끄럽다고 말을해도 본인이 개짖는걸 어떻게 안하게 할수가 있냐는 답변 뿐이네요 답답합니다
개 관리도 못하면 키우지마라
집에서 개를 방치 하나..? 싶었는데
자는동안에는 조용한데 아침 대낮 저녁 밤 10시 이땐 진짜 심하게 짖는데
엘베에 경고문 써서 붙여야 하나 싶을 정돈데 말티즈 짖는 소리 개 짜증남..
아랫집에서 강아지 다섯마리에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고양이 지린내가 베란다로 올라오고 빨래에 그 냄새 다 베임
아래층 주인장은 저녁에 일을 나가는데 밤 10시부터 구라안치고 새벽 3시까지 짖기도 함
이걸 3년 넘게 들었다. 시청에도 문의하고 경찰 신고도 해봤지만 안먹힘
개는 원래 짖는다, 자기 집이니 자기가 알아서하겠다 등등 개소리를 시전함
진심 좆같아서 저번에 망치 들고 문 부숴놓고 손잡이도 망가트려놓고 아래층 집 앞 상자 다 찢어놨더니 그 후론 조용함
지들도 잘못한거 아는지 신고도 안했더라 ㅋㅋㅋㅋㅋㅋ
또 짖으면 이제 손해배상 청구할거다
왜 우리나라 티비와 티비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은 동물사랑은 수없이 외치지만, 사람사랑은 외치지 않는지
애완견 짖는 소음, 야외 대소변 처리, 목줄 착용 등등 공론화하고 심야토론도 좀 합시다
이거는 왜 안하는지,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사람은 개만도 못한 세상이 됐지요
지칭하길, 개는 딸,아들..
사람은 새끼라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닌 세상이 왔습니다
삼백정도는 줘야제
다른 사람들! !피해주면서 개를 집에서 왜 키우는지 참..
개 키우는건 자유지만 남들안테 피해는 주면 안되지.
반려견도 세금물게 해라
잘했네 반성하길
개짖는 소리 장난아닌데, 법적으로 개는 물건이란다 ㅋㅋㅋ 개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개주인 만날때 반말하고 각오하라니까 많이 조용해지더라. 꼬우면 칼들고와 x발럼아 다 받아줄게하고 야리고 나옴.
피해 받은지 수년이 지났는데 과거 증거모아 제출 하면 이것도 배상 판결이 날 수 있을까요?
법적으로 처벌이 위의 예처럼 1백만 떨어지긴 경우가 있다지만 피해 정도에 비해 납득이 안되는 그런 푼돈 정도론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개인의 심신의 건강과 가족의 생명까지 앗아가 가정을 무너뜨린 막대한 피해를 주었는데 이 부분은 과연 어떻게 볼지도 의문이네요. 벌금형이 내려졌다고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