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만드는 남자] 2019 첫 미드 - E02. 1차 발효 완료 / 미드 / 벌꿀주 / 벌꿀술 / 봉밀주 / 양조 / 홈브루 / M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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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스카이러너-x8t
    @스카이러너-x8t 4 роки тому

    통갈이를 하는이유가 숙성을한뒤 찌꺼기? 를 거르기 위한것인지? 맞다면 통갈이를 할 병을 스타산을 넣고 세척하고 나서 병입해도 되나요? 저는 님처럼 드릴을 개조한 세척할도구가 없어서요;;;;;
    그리고 지금 영상 초반에보면 00:01 22L 인거 같은데 저번영상에서 꿀9.6Kg 이 들어갔으면 물과꿀 비중이 거의 1대1 급인거 같은데 인터넷에서는 대부분 3대1,2대1 인 반면에 이렇게 벌꿀비중을 높게 잡으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 @박군-o8k
    @박군-o8k 9 місяців тому

    맥주효모 넣어도될까요?

  • @runtt-y5o
    @runtt-y5o 6 рок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벌꿀주 처음 만들어본 사람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ㅎ
    궁금하게 있어서요. 미드님처럼
    저는 전문적으로 한건아니고, 꿀1.물3.이스트 넣고 선선한곳에 일주일정도 보관했는데요. 지금은 그냥 탄산? 정도만 느껴지는데 더 숙성을 시켜야되는건가요?

    • @미드만드는남자
      @미드만드는남자  6 рок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탄산이 투명한 발효조에 공기방울이 뽀골뽀골 올라가는 걸 보시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미드를 실제 입에 머금었을 때의 탄산감을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만약 전자라면 1차 또는 2차 발효 중일텐데요. 발효중인 미드를 대략 1주일 간격으로 맛 보시면서 지환님 취향에 딱 맞을 때 다른 발효조로 옮긴 후 청징/숙성을 진행하시거나 바로 병입하셔도 됩니다. (물론 결정에 따라 차후 맛은 달라지겠죠!)
      * 사실 제일 추천드리는 건 비중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원하는 알콜도수(ABV)와 당도(Brix)를 설정하면 초기비중(OG)과 종료비중(FG)의 체크로 어느 정도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거든요^^;
      후자의 경우, 추구하시는 미드 스타일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탄산감 있는 미드를 원하신다면 설탕 5~10g 들어간 내압병에 병입하신 후 잘 밀봉&보관하시면 되고 이와 달리 탄산감 없는 미드를 원하신다면 숙성용기에 에어락을 설치하신 후 장기간 숙성하시면 탄산감이 어느 정도 사라질 겁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됐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궁금증이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ealbard485
    @Realbard485 6 років тому

    구슬은 왜 넣은 거에요? 원래 의도가?

    • @미드만드는남자
      @미드만드는남자  6 років тому +1

      kh c 안녕하세요! 사실 착각 때문에 넣었습니다. ㅜㅡ
      숙성 단계에 넣어서 헤드스페이스를 최대한 줄였어야 했는데 착각하는 바람에 2차 발효 단계에 넣어버렸네요..허헛..; 구슬 신나게 넣는 도중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보곤 한숨을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