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돈을 위해 움직이는 고독한 총잡이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서부극 (영화리뷰/결말포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2
  • 오늘 소개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스타일리쉬한 서부극 액션 스릴러
    라스트맨스탠딩 입니다
    즐감하세요~
    #영화리뷰#결말포함#라스트맨스탠딩#영화소개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235

  • @user-hg5wc9qm4e
    @user-hg5wc9qm4e Рік тому +29

    개인적으로 브루스 윌리스 특유의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영화 전반에 깔리는 나레이션이 너무 예술인듯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Рік тому +31

    브루스윌리스는 진짜 독백이 멋있음. 엄청 차가우면서 담담한 그 느낌이 참 독특함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심시티 에서 가장 잘 살렸죠

    • @user-ne5wf4lq9t
      @user-ne5wf4lq9t 22 дні тому

      ​@@user-bq9ez5ds7j이런~ 영화 소개쟁이셔~~ 😊

  • @ponyo3212
    @ponyo3212 2 роки тому +33

    히키는 결코 잊을수없는 캐릭터다.. 크리스토퍼 워컨의 간지 연기.. 기관총 갈기는 자세부터 찰짐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3

      이런 스토리에 꼭 한명정도 등장하는 최고의 실력자죠 ㅎ

    • @bombj01
      @bombj01 Рік тому +1

      맞아요 🤣🤣🤣

    • @metamoph4810
      @metamoph4810 2 місяці тому

      정우성 등장 같아요. 마이사나....

  • @user-jk8ll7mj9j
    @user-jk8ll7mj9j Рік тому +17

    브루스 월리스의 마지막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치매이든 시한부든 그를 모르는 사림은 없을꺼다.
    그를 그리워한다.

    • @kjsv5767
      @kjsv5767 Місяць тому +1

      엥 ... 식센.아마게돈.나인야드.제5원소는.....갠적으로 키드란 영화도 조아함.

  • @roller.tv77
    @roller.tv77 2 роки тому +4

    간만에~ 머찐 액션 서부극을 접하니....
    눈이 호강하네요~👍👍😁😁

  • @nos7169
    @nos7169 2 роки тому +21

    그당시 끝내줬던 민머리 브르스 영화들 중 딱 한편
    후기 서부극 극장에서 보면서 돌비서라운드로 들린 저 총소리는 참 시원시원하게
    들리고 다보고 뒤놀아나갈때의
    가슴벅찬 시원함 끝내줬지

  • @user-hi8zf4xr2n
    @user-hi8zf4xr2n 2 роки тому +10

    단성사에서는 귀천도애 피카다리에서는 라스트맨 스탠딩 여자 친구랑 한참 고민하다 봤던 영화...

  • @user-cl3rv7eb3w
    @user-cl3rv7eb3w 10 місяців тому +9

    영원한 형님 부르스형님 크 콜트권총 넘 멋집니다

  • @user-pu1bo2ud5j
    @user-pu1bo2ud5j 2 роки тому +22

    1961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를 오마쥬한 작품 같네요. 한 마을을 양분하는 조직폭력배 양쪽을 오가며 이간질 시키다가 마지막에는 전부 해결해버리는!
    그전 65년도에 대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황야의 무법자가 또 리메이크에 가까운 오마쥬를 했었죠.

  • @user-ln9so5kr8c
    @user-ln9so5kr8c 5 місяців тому +9

    크리스토퍼 월켄 ... 인생 가장 멋진 배역 !!
    마지막 결투 씬 총 맞고 옆으로 쓰러지는 명장면 최고임 ... !
    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음 !

  • @gunsmith113
    @gunsmith113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윌리스행님 진짜 짱 멋집니다!!

  • @jct3409
    @jct3409 Рік тому +6

    브루스 웰리스 팬이지만 특히 이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의 작품중에서 가장 건조한 영화라서 좋아함.

  • @aine-sc7wh
    @aine-sc7wh Рік тому +5

    어렸을때보고
    (성인영화인데도…;;)브루스윌리스한테 반해 덕질하다가 할리우드 영화와 팝송에 입문해 혼자 영어를 공부했었죠.. 자금은 영어선생님이네요 ㅋ 제인생의 경로를 열어준 영화와 배우라고 할수있어요! ㅎ

  • @user-lj4rk9gj7x
    @user-lj4rk9gj7x 2 роки тому +10

    와~~진짜 이 영화 어쩌다 봤는데 너무 잼났음,
    브루스윌리스 형님보고 본건데,
    개인적으로 보안관과 같은 공무원이 되고 싶게 만드는 영화인거 같아요.

  •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한참 저때 영화많이보고 브루스윌리스껀 거의다봤는데
    이것만 못본듯
    리뷰올려주셔감사해요!

  • @user-ew7em8mb4m
    @user-ew7em8mb4m 7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 @user-zl1ov9kf2i
    @user-zl1ov9kf2i 2 роки тому +45

    96년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봣던영화. 그이후로 10번쯤더본거 같다. 누구에겐 범작일지 모르나 나에겐 명작ㅎㅎ 일본영화 요짐보를 금주법시대 1900년도초반 배경으로 각색했다. 마지막 히키와 대결에서 총없는사람을 뒤에서 쏘진않겠지 하니까 브루스왈 더한짓도 많이했어 ㅋㅋ 브루스윌리스와 크리스토퍼 월큰 미국식 가오의 끝판을 보고싶다면 강추ㅋㅋ

    • @hojeong9918
      @hojeong9918 Рік тому +4

      영감님 저도 좋와해요 이런 고전영화 ㅋㅋㅋㅋ

    • @hwangjorong
      @hwangjorong Рік тому +3

      아따 성님 96군번이구마잉 !

    • @user-ui4bw3rv5l
      @user-ui4bw3rv5l 2 місяці тому

      명작 맞아요.그러니 유명하지

    • @user-bv4ie7jz8q
      @user-bv4ie7jz8q 2 місяці тому

      뭘좀 아는형

  • @user-co3ih6gw2h
    @user-co3ih6gw2h 2 роки тому +56

    브루스 윌리스는 정말 연기 잘함.. 얼굴 근육 최소한으로 쓰면서 그다지 표정 변화가 없는데도 관객들로 하여금 감정변화를 읽게 만든다.. 대중적인 영화가 주류다보니 연기에 대해 평가절하된 면이 있다고 본다. 어느 영화이든 자기 배역에 충실하다.

  • @user-qf8og9tu6v
    @user-qf8og9tu6v 2 роки тому +10

    브루스 윌리스 진짜 너무 멋져요 ㅎㅎ

  • @user-bm2pz9ww9v
    @user-bm2pz9ww9v 2 роки тому +49

    저는 부루스 윌리스가 이렇게 서부극에서도
    멋진 건 처음 알았습니다.ㅎㅎ
    돈도 개뿔, 가진 것도 없는 게 멋질 줄이야...
    서부극은 말 타고 장총 쏘는데 이 영화는 뭇찐 캐딜락에 쌍권총. 아주 재밌게 리뷰를 해 주셔서
    지루한 줄 몰랐네요.리뷰, 감사합니다~!!!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항상 감사합니다 ㅎ
      이 영화에서 진짜 멋있게 나온거 같아요 ☺️

  • @ledzptoto2
    @ledzptoto2 2 роки тому +5

    내 인생 영화중 하나 ! 세르지오 레오네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A Fistful Of Dollars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 한 또다른 매력의 영화

  • @jimlim5367
    @jimlim5367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 윌리스 형아도 윤발이형아 만큼이나
    쌍권총 시원하게 잘 쏘시네요... ^ ^

  • @lovelylifehappy
    @lovelylifehappy 2 роки тому +7

    역시 90년대는 한개한개가 꿀잼작

  • @bbk4892
    @bbk4892 Рік тому +8

    다른건 몰라도 이 작품의 총격전 씬은 마스터피스 급....몇 컷트 안되는 최소한의 테이크로 편집한 살벌한 총격 씬....라이 쿠더의 긴장감 있는 기괴한 음악(소리?)도 일품.....셰인+요짐보

  • @user-hb3td6bz9o
    @user-hb3td6bz9o 2 роки тому +2

    영화한편제대로봤네요 편집굿굿

  • @sata2023
    @sata2023 2 роки тому +2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sexmaster
    @sexmaster 2 роки тому +6

    믿고 보는 브루스 윌리스

    • @Y_O_K_O_
      @Y_O_K_O_ Рік тому +1

      부‭랄스 윌리스~💕

  • @user-bg7lb3qj6s
    @user-bg7lb3qj6s 2 роки тому +8

    월터 힐 감독은
    총기 액션을 정말 멋드러지게 찍었죠
    추천작으로는 더블보더 롱 라이더스

  • @cjfl9242
    @cjfl9242 2 роки тому +6

    서부판 영웅본색 감독이 영웅본색영화본듯ㅋ

  • @user-bz2zh8ue7z
    @user-bz2zh8ue7z 2 роки тому +18

    BB탄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어릴때는 리쏄웨폰이나 다이하드의 영향으로 베레타 m92를 좋아했었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1911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히 '존 스미스'가 수 많은
    45acp를 탄창안에 넣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았구요

  • @rnfmamf
    @rnfmamf 2 роки тому +10

    기분탓인지, 8~90년대 홍콩 갱 영화 영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헐리우드에서 저런 식의 쌍권총 액션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은... 리썰웨폰 1편에서 멜깁슨의 베레타 연사씬도 기존 헐리우드 영화와 달리 인상적이었듯이. 무술액션도 마찬가지로 서로 턴 방식인 주먹 교환 액션만 하다가 비슷한 시기 홍콩무술영화 이후로 동양 무술액션 스타일이 생기기 시작한 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ㅎㅎ

    •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2 роки тому +3

      쌍권총 액션은 헐리웃이 원조고 홍콩에서 모방한걸 다시 헐리웃이 역수입한게 맞을 겁니다.

  • @lyndlee5514
    @lyndlee5514 2 роки тому +12

    요짐보를 본세대로서..클린트이스트우드분과 부르스윌리스분의 광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댓글 달려고 보니 제가 쓸 댓글이 정확히 있네요. 70년대와 90년대의 시절의 차이점은 제목명이랄까요. 라스트맨 스탠딩... 한번뿐인 인생에서 한번은 해봐야 알죠. 해보세요. 어느분야이든...

  • @ifnotnowwhen9995
    @ifnotnowwhen9995 Рік тому +2

    황야의 무법자인가 크린트 이스투우드의 서부극을 오마쥬한 작품이군요.

  • @user-1su6aiystg
    @user-1su6aiystg Рік тому +2

    수십년만에 다시봐도..😮😊

  • @user-mk1hj2kk1r
    @user-mk1hj2kk1r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재밌어요 ㅋㅋ

  • @joinerce
    @joinerc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영화 진짜 재밌게 봣었는대 진짜 오래된 영화였네여 서부극 치곤 총격씬이 진짜 화끈햇음 브루스 형님의명연기와 더불어 띵작중 하나

  • @PX4storm
    @PX4storm 2 роки тому +4

    할리우드 영화중 최고의 쌍권총 총격씬을 보여주는 영화죠. 홍콩 영화 주윤발 형님이 베레타라면 할리우드의 브루스윌리스는 1911 으로~

  • @user-iq8yg2qi9g
    @user-iq8yg2qi9g 2 роки тому +8

    예전 서부영화엔
    먼지속을 달리는 말들였는데 🐎
    현대판 멋진 자동차도
    좋네요 에휴 먼지 ~
    역시 브루스윌리스 ~~ 🔫🔫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3

      이 영화에 브루스 윌리스 너무 멋있게 나오죠 ㅎ

  • @jimlim5367
    @jimlim5367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자막에 귀잘린 여자가 윌리스 형아에게, I have a big mouth를 "나는 입이커요" 라고 번역을 하셨는대 , 저기서 big mouth 는 " 말이 많다" , " 가십(소문)을 잘낸다" 는 뜻입니다

  • @changkeunlee7863
    @changkeunlee7863 5 днів тому

    정말 잘 만든 리메이크 작품.. 둘 다 명작이죠.
    황야의 무법자, 라스트 맨 스텐딩.

  • @ks-of4bk
    @ks-of4bk 2 роки тому +2

    오래전 재밌게 본 기억이

  • @ryankim7532
    @ryankim7532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 브루스형 많이 아프다는데 마음이 아프네....
    참 멋진 배우였는데...

  • @user-du8mi4qw3p
    @user-du8mi4qw3p 2 роки тому +2

    굿 굿!!

  • @user-jy7qe9yz5m
    @user-jy7qe9yz5m 2 роки тому +2

    굿

  • @dawoon2860
    @dawoon2860 2 роки тому +5

    내용이 너무 익숙해서 찾아보니까 요짐보를 헐리우드식으로 리메이크한거였네

  • @gosmask
    @gosmask 2 роки тому +16

    구로자와 아키라감독의 요짐보를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리메이크했고 월터힐감독이 브루스 윌리스 크리스토퍼 워켄과 함께 다시 리메이크.
    예전에 EBS에선가 본 요짐보는 좀 전개가 느려서 별로.
    분위기와 카리스마는 역쉬 크린트 영감님과 브루스형님.
    특히 라스트맨 스탠딩에서 콜트 1911의 총소리는 압권.

    • @user-kp1yy9tf9b
      @user-kp1yy9tf9b 2 роки тому +1

      요짐보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미없었죠...

  • @user-dm7oe4dc4h
    @user-dm7oe4dc4h Місяць тому +1

    이랬던 윌리스 행님이 ㅠㅠ 치매라니 ~~ 내 가슴이 다 아프다

  • @wslee6
    @wslee6 2 роки тому +2

    군대 제대하고 우연히 비디오숍에서 빌려봤는데, 무척 재밌게 봤었죠. 기억이 ㅎㅎ 멕시코로 돌아간 여자보다 과연 빅마우스 여자가 시카고로 갔을까 궁금해했던 기억이...

  • @tannhauser4031
    @tannhauser4031 Місяць тому

    콜트가 저렇게 유연하게 연사될 수 있음를 처음 알았음. 아무튼 기억남을 20세기판 명작 서부극.

  • @progress999able
    @progress999able 2 місяці тому

    말이 아닌 차가 등장하는 서부극 액션!

  • @shy7805
    @shy7805 2 роки тому +3

    꼬맹이때 아빠옆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봐도 간지가 좔좔 흐르시네

  • @user-wn4fz7ts5x
    @user-wn4fz7ts5x 2 роки тому +2

    부르스윌리스 1911 크리스토퍼월컨 톰슨 둘 다 명배우 둘 다 명총

  • @user-lo8so6bz6s
    @user-lo8so6bz6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게 봤었지 ..

  • @adiosamigo748
    @adiosamigo748 2 роки тому +2

    오우~!

  • @sbo8050
    @sbo8050 Рік тому +2

    ㅋㅋㅋ아 헐리우드 액션이 이런거구나... 권총맞고 10m굴러가네

  • @mars3499
    @mars349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서부영화가 아니라 80년대 홍콩영화같다.

  • @user-yy7pt5gp2m
    @user-yy7pt5gp2m 2 роки тому +4

    히키라는 작자 다른 영화에서 손잡으면 미래 보는 사람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롤러코스터 타다가 어지러워 하던

  • @OTL-T_T
    @OTL-T_T 2 роки тому +2

    요짐보 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ㅎ

  • @1128ET
    @1128ET 2 місяці тому

    15:51 목걸이가 아니고 '묵주' 임 카톨릭에서 기도할때 손에 들고 염주처럼 사용하는거임.

  • @tpccsong
    @tpccs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 생각 납니다. 비디오테잎 보던시절의 감성…

  • @core_meltdown
    @core_meltdown 4 місяці тому

    쿠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랑 같이 보면 더욱 재밌는 영화❤️

  • @user-nq1kj5fm7p
    @user-nq1kj5fm7p Рік тому +2

    브루스형만큼은 멋진 마무리를 했으면 했는데.. 아 ㅠㅠ

  • @ADSO_21
    @ADSO_21 2 роки тому +1

    세르지오 레오네의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한 영화군요. 하기사 원전으로 하면 쿠로자와 아끼라의 '요짐보'이겠지만.

  • @user-lj4rk9gj7x
    @user-lj4rk9gj7x 4 місяці тому

    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영화보다 멋진 영화는 못봤다,,
    24:02 히키 질문에 대답
    "더하짓도했어😡"

  • @fiorikim5702
    @fiorikim5702 6 місяців тому

    띵작임 이거

  • @user-kl1bv9nw7y
    @user-kl1bv9nw7y 5 місяців тому

    블루문 특급부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드라마나 영화는 거의 다 재미있다

  • @user-ke2by3on4u
    @user-ke2by3on4u 2 роки тому +2

    이게 지금보니 50~60년대 쯤 나왔던(흑백영화) 일본영화 "요짐보" 스토리를 그대로 들고와서 미국식으로 만든 영화였네.

  • @JAMESLEE-vb2uk
    @JAMESLEE-vb2uk 2 роки тому +1

    어디서 볼수있나 뒤져봐야겠네요..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전 보통 위x스크 이용하는데 아마 거기 잇을것 같네요 ㅎ

  • @MrSinusu
    @MrSinusu 4 місяці тому

    이거 요짐보 리메이크인가?
    -중간에 브루스 윌리스 맞는 내용이 나오는 거 보니 맞군요.
    헐리우드 리메이크는 클린스 이스트우드 주연이 처음이죠.

  • @Travel_over_sea
    @Travel_over_sea 2 роки тому +1

    콜트 1911 쌍권총 액션이 이렇게 박력있게 나오는 영화도 드물겁니다 ~

  • @user-qx8js2wm8i
    @user-qx8js2wm8i 2 роки тому +7

    일본영화 요짐보 마카로니 웨스턴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황야의 무법자를 리메이크한 영화 입니다.나름 괜찮은 영환데요 "황야의 무법자"가 더 멋있다고 나름 생각 합니다. 勸善懲惡(권선징악)의 표본 영화 라고 봅니다.

  • @user-hy4gm4oh5u
    @user-hy4gm4oh5u 4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쌍권총은 윤발이형님이 최고네요

  • @kaysheem7806
    @kaysheem7806 4 місяці тому

    이 멋진 형님이 점점 현실을 잊는 병에 걸리다니.... 그래도 건강하시길...

  • @hakunik5023
    @hakunik5023 2 роки тому +2

    윌리스형님이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 넘치던 시절

  • @user-bi8fu7mj8i
    @user-bi8fu7mj8i 5 місяців тому

    존나 재밌다

  • @yyddjjj
    @yyddjjj Рік тому +2

    이게 일본영화 쿠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가 원작인 그건가... 브루스 윌리스.

  •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2 роки тому +1

    맥콜? 시원한 얼음 둥둥 뜨어서

  • @user-sg1ue9us8m
    @user-sg1ue9us8m Рік тому

    04:51 분위기 망친 죄는 무겁다.
    21:25 더블배럴샷건의 위력을 가진 쌍권총과 강력한 주인공 버프

  • @rogerrogersnl2370
    @rogerrogersnl2370 2 роки тому +1

    Asteptăm traducerea in l. romană

  • @redpstol
    @redpstol 4 місяці тому

    존나 씬시티여… 캬

  • @user-kh5vb6wt5f
    @user-kh5vb6wt5f 2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으로 살아남는자가
    우리편!

  • @kdyu178
    @kdyu178 2 роки тому

    술집 주인, 왠지 낯이 익어 검색해보니 그 배우가 맞네요.
    에서 조로증을 앓는 복제인간 기술자 세바스찬으로 나왔던 윌리엄 샌더슨.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듣고 보니 뭔가 낯이 익는 것 같습니다 ㅎ

  • @ramenjoa6790
    @ramenjoa6790 2 роки тому +1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요짐보 리메이크작이죠.

  • @0bi_wan
    @0bi_wan 2 роки тому +1

    거의 뭐 영웅본색급 주인공 버프.

  • @ktok8855
    @ktok8855 2 роки тому +3

    big mouth는 입이 싼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입이 크다고 그대로 번역해버렸네;;;

  • @user-ty5op5vq9w
    @user-ty5op5vq9w 4 місяці тому

    예전엔 각 배우들의 대표작에 배우 바꿔치기 상상으로 많이 해봤는데 아놀드의 영화의 경우 그 근육이 없더라도 대체가 가능할거 같았던 배우가 브루스 윌리스였죠(터미네이터, 코만도 등 제외). 토탈리콜, 트루라이즈, 이레이저, 프레데터(그 특유의 처절함이 더 빛날 듯), 특히 몇몇 영화는 오히려 브루스가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았다는. 근데 브루스 영화에 다른 배우들이 들어가는건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이제 편히 쉬시길~ (안돌아가심~ 드디어 은퇴하셔서 편히 쉬시는 중)

  • @user-to3rh3zh4c
    @user-to3rh3zh4c Рік тому

    이거 넘 재미있어서 시디로 구매까지 했는데

  • @TheMingring2501
    @TheMingring2501 Рік тому +1

    이 영화보고 톰슨드럼이랑 콜트에 푹빠져서 토이스타 에어코킹을 사버렸다는

  • @hitithitit
    @hitithitit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진짜 재밌었는데....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유명한 영화라 다운로드 사이트 찾아오면 쉽게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 @user-vx9xi1py1w
    @user-vx9xi1py1w 3 місяці тому

    세월이...
    하 ..
    남은생을...
    ......

  • @noabaak
    @noabaak 2 роки тому +4

    쿠로사와 미국 버전이네.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1

      요짐보의 리메이크 작으로 볼 수 있죠 ㅎ

  • @vona6054
    @vona6054 Рік тому +1

    감독님 오우삼이에요?

  • @user-iq6ju4yc5p
    @user-iq6ju4yc5p 2 роки тому +3

    중학교때 인가 봤을때는 내용이 이해가 안갔음 주인공이 왔다갔다 하니 당시엔 선악의 개념이 모호한걸 받아들이지 못했던듯..
    30대가 넘어서 일본 6-70년대 영화들을 보니 정말 뛰어난 영화들이 많던데..
    작금의 일본 영화들을 보면..타국임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예전 일본 영화들 보면 정말 좋은 작품이 많죠
      어떤 면에서는 서양 영화들보다 앞선 점도 많았고 실제로 양화에도 많은 영향을 줬지만
      최근엔 참 ㅎㅎ 🥲

  • @kickass7922
    @kickass7922 Рік тому +1

    왠지 요짐보 냄세가 나는군요,

  • @user-to3rh3zh4c
    @user-to3rh3zh4c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명작이지...쌍권총...

  • @user-jv8rt9mu8h
    @user-jv8rt9mu8h Рік тому +1

    왠지 클린트 주연 황야의 무법자랑 비슷한거 같은데

  • @user-gd8jf1ij2y
    @user-gd8jf1ij2y Рік тому +1

    신시티 느낌이 나요 저만 그런걸까요? 여튼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 @Ooooookokos
    @Ooooookokos 2 роки тому +4

    이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리메이크임
    근데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ㅋ

    • @MovieWaves0823
      @MovieWaves0823  2 роки тому

      황야의 무법자 같네요 ㅎ

    • @user-pv2rq3bw9f
      @user-pv2rq3bw9f 2 роки тому +3

      황야의 무법자보단~
      구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랑
      더 비슷!!

    • @user-tp1wd2nz9x
      @user-tp1wd2nz9x 2 роки тому

      요짐보 리메이크 맞을겁니다

    • @Blazkowicz27
      @Blazkowicz27 2 роки тому

      요짐보 맞아요

  • @chasuchasuramen
    @chasuchasuramen 2 роки тому +1

    부르스형 저때는 머머리가아니엿네....

  • @esslinger74
    @esslinger74 4 місяці тому

    '술병을 들이키다니' 술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