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과 데이터 또는 기계적 센서만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어디 까지나 상상의 영역이죠. 인간 또한 육체가 없으면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뇌가 받아들인 정보에 따라 변화하는 호르몬 작용과 자율신경계의 영향으로 인간은 '마음으로 감정을 느낀다' 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심장이 두근 거리고 변화하는 맥박과 기타 육체적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지극히 물리적인 감각의 변화로 느끼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의 뇌만 남기고 기존의 육체가 사라지게 된다면 순수하게 뇌로만 느낀 수 있는 지극히 한정적인 감정만을 느낄 수 있고, 그 외의 감정들 대부분은 '이런 경우엔 이런 감정을 느꼈을 텐데' 하며 느꼈을 감정 조차 그처 논리적 정보로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인공지능에 감정을 구현 할 때 조차 비슷하게 작용 합니다. 쉽게 말해 수 많은 감정 카테고리를 각자 생성한 폴더에 담아둔 다음, 이러이러한 경우에는 이러한 감정 작용과 행동을 실행한다. 라는 지극히 논리적이고 인조적인 감정 구현 만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동전을 넣고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영상 틀어놓은 상태에서 거실로 나가 바로 감상했습니다...잼났습니다 예전에 기대 안 하고 틀었다가 뿅갔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다만 아래 댓글에 철학적이란 헛소리가 있던데...괜히 한번 그런쪽으로 살짝 가보다가 결국은 미국이 세계이며 중심이다라는 젓같은 결론으로 끝맻는 영화입니다
![제작비만 1000억, 마법 왕국 vs 기계 제국..!! 개쩌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SK02klA_GO0/mqdefault.jpg)
뭔 죄다 넷플 1위야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일간1등 주간1등 월간1등 카테고리1등 하나라도 1초라도 1등하면 1등인듯..ㅋ
굿~~~
ㄹㅇㅋㅋ
ㅋㅋㅋ
자기전에 봤는데 아주 푹잤어. 고마워
ㅋㅋㅋ
수면유도제로 최고
ㅋㅋㅋ 난 팔콘이 나오길래 어벤져스인줄
그럼잠안올때봐야겟네요
팁감사여
ㅋㅋㅋㅋㅋ
재밌네여~^^
잘보고 갑니다~
리오는 이 모든걸 독자적으로 할 수 있었음에도 하프를 굳이 부른 이유는, 자신의 존재가 결국은 반역을 일으킬거란 결론에 도달했기에, 그 모순을 보여주고 직접 제거해서 이런 전례를 없애고자 했던 뜻이 아닐까... 솔직히 코드고 나발이고 본인이 다 할 수 있었잖슴...
등에 손이 안 닿으니까 리오를 끌어들였죠 거 머시기냐~ 이상한 장치꺼내려고
거창한 이유 댈꺼없이 하프를 끌여들인건 등뒤의 킬스위치를 제거하기 위한 이유 하나뿐이었음 😂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1:30 Danger close는 위험 임박이 아닌 폭격,포격, CAS(근접항공지원)에 의한 지원공격의 위치가 아군과 지나치게 가까움을 알리는 군사용어입니다.
"근접경보" 너무 긴장됩니다;;
영화 한편을 요약 정리해 본 깔끔한 영상입니다 구독과 알림 꾸욱
리뷰가 2천배 재밋는 영화
구독 했어여
리오 대위 혹시 마블의 팰콘을 연기한 배우인가요?
마지막 부분에서 궁금증이 해소 되었네요
이야기를 떠나 전쟁의 긴박함과 무인비행기로 추적하고 미사일을 쏘는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재밌네
아 이영화 재밌게봤음!!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가 좋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꼭 볼게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로봇 3원칙은 개나줘버렸군요....
전투씬이 판타스틱하네요
로봇 전투씬 최고입니다
따봉
이거 액션이 내 스타일이네 다운받아봐야겠다 ㅋㅋ
2등이다^^ 감사해요! 당장보러 가야겟어요.
30초만에 저렇게 멀리 도망가다니 ㅋㅋ
줄거리는 아쉽지만, 총격씬과 액션씬만으로도 보기에 충분하군요. 잘 봤습니다.
덕분에 꿈잠 잤어요 ㅎㅎ
넷플릭스로 보는것 보다 압축본 보는게 더 잼나네요.
무심코 봤다가 실사같은 퀄리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는 영화네요
뭐라구요?
넷플오리지날의 종특이죠. 보다보면 왜 이걸 한시간 이상봤읗까.. 시간이 아까운...
영화 리뷰 영상에 좋아요 눌러보는건 처음
끝까지 하프가 이성적 판단을 유지하면서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판단을 했으면 더 인상 깊은 결말이 되었을거같음..
그럼 영화가 아니라 다큐가 되었겄지
하프는 그냥 싸이코 쓰레기 절대 군인이돼면 안돼는 그런인간 갠적으로 제일 극협하는 놈
봐야겠군요 팔콘이 주인공인가
팔콘 쎄네요! 이거 전에 영화로 봤었는데 초중반에 재미있다가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간...
하…잠시 볼려다가 틀었는데 잠들었네요…
젤리먹는거 레전드네
계륵.
이 요약본만 보면 됩니다.
이렇게 요약한게 훨씬 잼나요.
로봇에 안드로이드 까지 근데 이런기술을 상대해야하는
군인들의 재례식무기들은 영발전이 없어보임
재래
개꿀잼인건 모르겠고 확실한 수면제였습니다
어 보다가 잠들었는데 다시 봐야겠네
재밌게 잘봤어요 잼나요^^
비행 기에서 젤리먹는거 왤케킹받지
영화 죽이네...굿이여
개꿀잠😂😂😂
프로그램과 데이터 또는 기계적 센서만으로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은 어디 까지나 상상의 영역이죠.
인간 또한 육체가 없으면 감정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뇌가 받아들인 정보에 따라 변화하는 호르몬 작용과 자율신경계의 영향으로
인간은 '마음으로 감정을 느낀다' 라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심장이 두근 거리고 변화하는 맥박과 기타 육체적 스트레스 정도에 따른
지극히 물리적인 감각의 변화로 느끼는 것입니다.
만약 사람의 뇌만 남기고 기존의 육체가 사라지게 된다면
순수하게 뇌로만 느낀 수 있는 지극히 한정적인 감정만을 느낄 수 있고,
그 외의 감정들 대부분은 '이런 경우엔 이런 감정을 느꼈을 텐데' 하며
느꼈을 감정 조차 그처 논리적 정보로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인공지능에 감정을 구현 할 때 조차 비슷하게 작용 합니다.
쉽게 말해 수 많은 감정 카테고리를 각자 생성한 폴더에 담아둔 다음,
이러이러한 경우에는 이러한 감정 작용과 행동을 실행한다.
라는 지극히 논리적이고 인조적인 감정 구현 만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동전을 넣고 원하는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음료가 나오는 자판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오 그렇군요
단순한 재미로 볼 영화가 아니라 철학적 고민이 필요한 영화다.
주제는 뭘 너무 흔한주제라서 요즘은 철학적 고민보단 현실적 고민이 더
필요해보이는군요 ai에 대한 고민..
나두 봣음 꿀잠 영화^~^
철학적인 고민 ㅋㅋㅋㅋ
어디서 주워왔니 ? ㅋㅋㅋ
꼴값
@@user-bd4xe3zb5f 하나를 봐도 다 다르게 느껴서 인간이 발전을 하는거다.
나랑 다르면 바로 비아냥거리는 너같은 쓰레기도있는데 재밌게보고 고민하는 저런 사람도있는거지ㅎㅎ
@@user-bd4xe3zb5f 그건 그렇고 전형적인 킹받는 아재말투네ㅋㅋㅋㅋㅋ
셋업은 참 흥미진진 했는데 스토리가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가더니 별로 공감할수 없는 결말로 가서 기억도 안나는 작품
ㄹㅇ분명히 본건데 이거보니 새롭네 기억에 안남아있음 ㅋㅋ
나중에 가면 이 영화가 뭘 말하려는 건지도 모르겠음. 초반 전투씬에 반해서 봤다가 나중에 졸면서 끔.
나도 분명 봤는데 결말 겨우기억함 ㅋㅋㅋㅋ
대부분 넷플시리즈가 이럼 ㅋㅋ
1:34 danger close는 위험 임박이 아니라, 아군 오폭 위험이 있는 지원포격 혹은 근접 항공 지원(CAS)을 일컫는 군사용어입니다.
뇌무위키에 의하면, 한국군에선 위험사격이라고도 한다네요
마지막 미친 거 아니냐... 리오 대사...
재밌게 끝까지 본 사람은 저뿐인듯;
자기 전 클릭 해버렸네.. 그리고 28분 순삭 ㄷ
결국은 다가올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겁나 쩔어보이는 SF 군인 로봇 보려고 왔는데 왠 개철학 꼬인 실리콘 덩어리랑 이랬다저랬다 하는 강등찐 봐야 했던 영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틀어놓은 상태에서 거실로 나가 바로 감상했습니다...잼났습니다
예전에 기대 안 하고 틀었다가 뿅갔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다만 아래 댓글에 철학적이란 헛소리가 있던데...괜히 한번 그런쪽으로 살짝 가보다가
결국은 미국이 세계이며 중심이다라는 젓같은 결론으로 끝맻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이 허술하네..
레이저검 같은것은 없나??
슈슈슉 쇼로록 싸울순 없군..흠
❤
진짜 시간삭제 당했음 ㄷㄷ..
토요일에 보고 있었는데 눈 뜨니 일요일 ㄷㄷㄷㄷ
우크라이나 전쟁지역 위험성은 도덕책 언제부터 기정 사실화 된걸까 이런 영화까지 나올정도였는데
인공지능 반란 어쩌구 하는 데... 솔직히 그럴 일 없다.
완벽히 통제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문제는 그 권한이 인간이에게 있다는 것이다.
1:30 데이저 클로즈는 위험임박이란 뜻이 아니라 폭격 지역 내에 아군이 있다는 뜻임
이 영화의 장점
1. 수면제 없이 못잘정도의 불면증을 고쳐줌.
(일주일동안 세번 보는데 결말 보기전 잚듬)
2.보는동안 137개의 밀린 카톡에 성실히 답함으로
인간관계 개선에 도움을 줌.
ㅋㅋㅋㅋㅋ
와.. 카톡이 137개나 밀려있다니 핵인싸시네용
유령카톡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2대 캡틴 아메리카가 변절하여 아메리카를 날리려고 하다니......ㅜㅜ
1등이다 재미있네요
지루해서 보다가 잠든 영화인데~~ㅋㅋㅋ
왜 항상 미래의 총격전에도 총알을 사용할까?
외계인이랑 싸워도 총알.....?
덕분에 간만에 숙면했어요
감사해요
머드마스터 차고 액션하니까 멋지네.
스토리나 캐릭터들은 별로지만 로봇 교전씬은 하이퀄리티네요
미래는 로봇이 지배하겠다~~~인간이 실수하면
감사합니다 바로 걸렀습니다
어딜가나 인간이 사라지는게 가장 좋은 결말인 듯
미국 잘났다 영화네요
이제
유튭에서 2위 소개 리뷰를 보고싶어..
접수 했습니다.
아니 맨날 1위만나오는 드립인데 이걸 그냥 접수해버리늬ㅣ
잠들기전 시청금지라면 바로 눌러주는게 인지상정
8:18 머리를 보여달라고 헬맷 벗으라고 하넼ㅋㅋ
보다가 중간중간 몇번을 끌뻔했고 제작비가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저예산영화 느낌이라 보는내내 예고편에 속았다는 느낌...
근데 이게 넷플릭스 세계1위 였다구요? 와우~
용두사미 영화~~ 잘잤다
갠춘하네
개꿀잼 반전도 있었꼬 강추 합니다
스토리는 그럴싸한데.. 20년전에 찍었다고 해도 인정할만한 퀄리티..
앞으론 무인시스템 많아질것이고 준비해야합니다
음 초반엔 몰입감있게 봤지만 가면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던....
새벽 2시51분
이거보다 초반에 졸려서 잔다.
에디 머피가 로봇이라니...ㅎㅎ
19:52 진심 공감..
요즘 유튜브 보다보면 넷플릭스1위 이런식으로 제목의 리뷰들이 종종 보이네요 뭐 지금은 과거형이겠지만여..
최첨단 로봇이 시계를 차다니... 음..
코발장군 어디서 봤다했더니 영화 공각기동대 바토로 나온 배우였네 으잌
용두사미
차피(Chappie)랑 비교해서 로봇의 움직임이 훨씬 더 로봇같아졌네요.
팔콘이 저기로 전출갔네
All units be advised.
We are proceeding outside the wires.
1:31
danger close는 보통 폭격할떄 아군이 가까이 있을 때 경고하는 의미 아닌가요?
머리속에서.... 팔콘이....윙슈트벗고 작전진행중? 이라는 생각이 안지워지네요 ㅋㅋ..........
Oh 등 이닷 ㅎ
땡큐 써↗어↘얼♂
저녁에 잠깐 봤는데 눈뜨니 아침이네..고마워요
이 유튜버가 달아놓은 제목만큼은 아니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마지막이 좀 허무하긴 했음. 겁나 초강력 사이보그 군인인데, 마지막에 뭔가 애매함.ㅋ.
팔콘형 추운가 계속 팔짱만 끼네
언제적영화여.......
와 1분 보고 끈건 처음이다.. 영화가 넘 지루해요
중간쯤 보다 포기하고 결말보기 거의 다 그랬을듯ㅋㅋㅋ
짧게 편집하니 볼 거리가 많아 보이는데 중간 중간 너무 지루했어요
이말에 100퍼 동감
전쟁을 하기도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
미국 공감
이시씨 론서바이버 한번더봄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