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컬리 맞수였는데…동원 더 반찬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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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앵커]
    새벽 배송, 고객들에겐 참 편리한데 유통업체들에게는 양날의 검 같은 사업입니다.
    사업을 안 하자니 시장 규모가 가파르게 커지고 있고 적극적으로 뛰어들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인데요.
    이런 가운데 새벽배송의 원조격인 동원그룹도 본격적인 비용절감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서인 기자, 비용을 어떻게 줄이고 있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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