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 끝나고 민간이 총기를 구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몇번에 총기사고 후 국가가 강력하게 통제 했습니다. 실제로 그때 군경이 잃어버린 총기번호들 관리대장을 군에 있을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시대비와 예비군을 위해 약 4백만정의 소총이 군 창고에 치장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말이 인상깊네요 소를 먹는건 괜찮고 개를먹는건 왜 안되냐고 하는말 어차피 가축과/반려동물이라고 구분지은건 사람들인데 사실 같은 동물이고 인간에겐 섭취대상일뿐 잣대를 만들어 이건되고 저건안되고 예전에 오프라 윈프리 라는 유명인이 자기 쇼에서 한국인들은 개를먹는다 라며 한국인을 조롱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총은 부모나 유투브로 배우는게 아니다, 한국에서 총을 배우는 방법은 군대에 가서 먼저 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써야 한다는 정신무장이 우선이고 훈련할때 PRI를 통해 총알 한발을 쏠때마다이 총에 대한 무서움을 알게하고 총을 장전하고 발사하고 안전검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총을 안전하게 쓰는법을 배운다는것이다, 총을 갖는다는것은 그만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잼있는나라실제 미국에게 배울점은 경찰 소방관 군인에 대한 예우가 확실한 이유기도 하죠. 총기로 만들어진 나라이기때문입니다. 저는 서울 경주 부산 제주등에 있는 실탄사격장을 여행지 갔을때마다 들립니다. 한국에서의 전쟁은 아직 진행중이기때문에 수시로 훈련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군대에서는 소총만 가르쳐줍니다. 현재 한국에서 권총을 다루는 법은 실탄사격장 뿐입니다. 여성들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외여행시 권총강도를 만나거나 전쟁이 터지거나 아포칼립스가 될수있기때문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다? LA흑인 폭동때의 `루프탑코리안`을 검색해보세요.
@@aigumoney 다른 누군가에게 이로운 용도가 없으니 금지해야 한다는건 미국식 사고방식에 맞지 않음. 특히 미국에서 총기소유가 수정헌법으로 보호받는 이유는, 자신을 지키라는 목적도 아니고 사냥하라는 이유도 아님. 그 이유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민병대를 소집 시킬 수 있는 능력을 빼앗지 않기 위해서임. 미국이 선진국중 총기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 역사전체에서 독재정부가 없었던 유일한 나라가 미국인것도 사실임.
@@aigumoney미국에서 총은 호신용의 용도도 있습니다. 굳이 사람 대상이 아니라도, 맹수들이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어린이가 타고 있다고 하는 스티커도 사고 나서 기절 해 있으면 맹수들이 가벼운 애들을 물어가기에 시체라도 찾아 달라고 붙이는 용도로 쓰이죠.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애를 안 태우면 떼도록 되어 있기도 하죠.
음 저 학생중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총배웠다는 사람을 보니 즉 총기관련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않고 총을 사서 사용한다는거자나요.... 총기 교육이란 단순히 총을쏘고 관리하는거뿐 아니라 관련 안전교육도 포함되는데 이런 교육이수라도 받고 총기 구입을 허가해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한국이 무기 소지 가능한 국가 되면 나라 내에서 100프로 내전 났다... 당원들끼리 지금도 개싸움하는데 백퍼 총기 난사 사고 1번은 나옴... 그리고 한국이 무기 소지 가능한 국가가 되면 안되는게 20대 남자들부터는 다 총 다룰줄 알아서 위험함... 경찰이 진압하기 엄청 힘들거임
다문화, 다인종 사이에 섞여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니다. 특히 인도 학생이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할땐, 저런 배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부러워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전체는 모르겠지만 저 수업자체로만 봤을땐 다양함, 존중, 자유로움의 끝판왕이 아닌거 싶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어릴때 큰댁에 가서 소를 보면 소들이 개들보다 더 똑똑하고 사람에게 배려를 더 잘 해주더군요. 진짜 마음 넓은 사람처럼요. 개들은 충성스런 부하같다는 느낌이라면 소들은 마음넓은 아버지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소고기를 먹는건 참 아이러니하죠.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봐도 안전교육을 받고 운전 교습을 받고 하는데.. 살생무기를 팔면서..안전교육이나 사용법등을 따로 안가르치는것도 이상함.. 적어도 안전교육 몇시간 필수로 이수 하고.. 사용법 강의를 듣고..시범 사격을 가르치고 후에 총기를 인계받게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뭐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안돼~! 니깐 상관없지만..(물론 허가 받아 소지 하고 별도로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긴 하지만.사냥용만 별도로 허용하는걸로.)
본질적으로 인간은 나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존재를 소중하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소는 먹어도 되지만, 개를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리감이 개가 더 가깝고 소가 더 멀기때문이죠.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지구 반대편에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죽었을때의 그 감정이 다른 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보면 별거 없습니다. 동물복지를 위한 채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은 포유류나 조류, 어폐류를 더 가까이 느끼고 곤충을 더 멀리 느끼는겁니다. 물론 전반적인 자연환경을 위해 채식을 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외이겠네요. 그나마 채식이 거치는 단계가 육류보다는 적기때문에 환경에는 좋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앞의 논조와는 거리가 있죠.
말이 자동 소총이지 민간용으로 판매되는 건 반자동이라 그냥 커다란 권총 같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자동 무기에 대해서는 규제가 좀 있는 걸로 알아서... AR-15 가 본래 군용 자동 소총이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 같고, 정작 소유하고 있는 학생은 반자동이라고 얘기하죠.
명목상 자기 보호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럴 거면 총을 15자루씩 소지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말할 이유가 없다고 봄. 어느 가정이나 매일 요리를 하지만 그렇다고 식칼을 15자루씩 모으진 않잖아. 그 이상은 필요가 아닌 과시임. 과시에 의한 총기 소지가 당연시 되면 결국 그건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총기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봄. 총기 규제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고.
총을 구입할때에 운전면허증을 따듯이 총기 구입 면허를 따고 그 소유면허를 6개월마다 시험 봐서 갱신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미국도 지금은 모병제로 하고 있지만 징집병제로 만들어서 누구나 총을 쏠수 있게 하고 총은 집에 두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보관해야만 하도록 해야 한다. 김도헌 올림.
개를 반려동물이니까 먹 으면 안되고 소는 반려동 물이 아닌니까 먹어도 된 다? 상당히 이분법이지.. 소도 알고 보면 주인 말 잘 듣고 때론 공을 가지고 논 다..어느 여행프로를 보니 국내 여행가가 외국에(선 진국 해당) 탐방하는 프로 인데 한 가정에 방문을 해 보니 소들을 방목하면서여 러 가축들을키우고 있더라 근데 그 젊은 주인장이 하 는 말이 이 가축들은 식용 을 하기위해 기르고있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게~ 나에겐 상당히 충격을 받 았다.이렇게 자기들 편리 대로 가축을 잡아먹는 행 위가 마치 밭에서 채소를 따서 먹는것 처럼 보이는 행동이다.즉 소도 식용을 금지해야 하는게 이런 이 유다......
미국에서 아무나 총기를 살 수 있는건 아닙니다. 총기를 살때 이 사람에게 팔아도 되는건지 가게마다 백그라운드 체크 (그사람 범죄 경력등을 알아보는것) 를 합니다. 그래서 준법시민에게만 팔 수 있도록 허가되어있습니다 물론 학생이 말한 것처럼 준법시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쳐서 그걸로 범죄를 지을 순 있습니다. 이게 언제 영상인지, 아니면 그 주의 법이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학교에서 있었던 총격사건에서는 해당 인물에 대한 신고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 위험하다 등등) 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이미 법이 그러한 인물에게 총을 팔면 안된다는 법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관리하는 정부부처에서 이건에 대해서 빨리 작업을 안해서, 그 범인이 총을 합법적으로 사고 그걸 가지고 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했다네요 그래서 그러더라구요. 이미 법은 충분히 만들어져있다. 근데 그걸 실행하는 공직자들이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무슨 법 무슨 규제를 더 만들어야 학교총기사건이 안일어나겠느냐고 말이죠
오히려 정신 지체자들이 더 대접 받는 나라입니닼ㅋㅋ 정신지체 5급이 음식점에서 13개월 된 여자아이가 앉아 있는 의자 집어던져서 애 아빠가 그 남자 따귀 한대 때렸는데, 정신지체자 부모가 봐달라는거 딸 상태때문에 고소 했더니 상대측에서도 고소 해서 애 아빠가 일방 폭행 한걸로 판결 난 사건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 에어소프트건 수집하는 분들이랑 별로 다를 거 없어요. 미국은 사격이나 사냥이 일종의 여가? 취미? 생활이나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이고, 다양한 총을 모아서 커스텀하고 사격장에 가서 쏘는 것 역시 일종의 재미로 느끼니까요. 사실 규모의 차이일 뿐 이건희 회장이 맨날 타는 것도 아닌 고급 자동차 수백대 사는 거나 별차이 없습니다.
과거에 사냥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였다. 사자가 사냥을 하는 것을 아무도 비난하지 않듯이 그러한 사냥은 하등의 비난 받을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자연의 순리에 부합한 행동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냥이라는 행위는 다르다. 그저 재미를 위해 타 생명체의 생명을 앚아가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는 없다.
인도의 채식주의자 질문에 사람과 같이 피가 나는 동물이란 전제는 일관성 오류가 있어요 하나가 연계 된다고 해서 모든것이 같다고 하면 안됩니다 간혹 사람들은 연대 책임이라면서 같이 책임을 묻는것은 안된다는것입니다 인간존엄성이란게 있습니다 나아가 살생에 대해 사회적인 관계망이라는 범위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이뤄지는것일뿐 그것을 생각 없이 본능으로만 행해지는것은 아닐껍니다 사회관계망이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이거나 규칙 규범을 벗어나 행동하거나 인간의 어긋난 윤리 의식 때문이죠 인간은 가축을 먹고 삽니다 자연적 육식 동물 또한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아가 식물 또한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에게도 수액이 있습니다 식물 또한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혐오스러운 베지테리언 논리적으로 식물은 생명체가 아닌가? 식물은 고통을 못느끼는가? 사유를 조금만 넓혀도 자신의 채식주의가 논리적ㅇ.로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궂이 외면하는 이유는? 난 너희들 보다 살아있는 생명을 더 사랑하고 아껴, 샬라숄라셜라슐라..라고 한다. 정말 혐오스럽다. 같이 식사라도 할라치면 배떼지에 풀넣어야 한다고 이것 저것 안되고 ..열불 난다. 민폐 만땅이다. 생각이야 좋지만, 자기 모순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면서 그 모순을 억지로 아니라고 변명하는 자신의 삶이란 과연 올바름일까?
사냥이라는건 옛날부터 생명체들이 살기위해 필수적으로 해야했던것들임 저 인도학생이 말한것처럼 지금은 원시적인 시대가 아님 하지만 이건 시대보다도 어떤장소,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에따라 다르다고생각함 중요한건 사냥을하는 이유가 중요한거임 말그대로 사냥한 동물을 먹거나 아니면 고기와 가죽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그 이유라면 어쩔수없지만 즐기기위해 본인이 즐겁자고 사냥을하는건 안좋다는거임 내가 말한 이 내용은 누구나 아는내용이지만 사냥을하는 사람들입장에선 지키기 힘든내용이라고 생각함
동물의 피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인간은 결국 사람의 피 또한 그렇게 될것을 암시... 결국 총기사건 처럼 여러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동물을 쉽게 죽이는 인간들과 별반 다름없음을,, 이 강의의 핵심은 마지막 멘트,,, 마음대로 해라 모두가 여러분이 정한것을... 이 말의 의미를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난 저 나라 사람들이 총기 소지에 대해서 뭐 자기 보호라고 주장할 때마다 코웃음 밖에 안 나는게 정히 그렇다면 한 두 자루까지 소지하는 경우는 이해가 되는데 저들은 언제나 그 소지하고 있는 총기의 안전 문제에 무관심하고 마치 장난감처럼 소지 총량을 늘리고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아무런 경각심도 갖지 않고 자신이 소지했던 그 총기로 인해서 어떤 크나큰 사고가 발생해도 마치 그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듯한 무책임한 점에서 한심하게 느껴진다
미국이 부흥한 계기가 무기사업으로 인한 전쟁을 통한것이었으니 그들이 과연...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핵항공모함과 전투기등을 이용한 한미일 3국의 북한지도자제거작전이라는 계속되는 훈련이 전쟁을 부르고 있음. 바라건데 미국령 섬나라나 미본토 태평양 앞바다로 옮겨가기 바람.
미국의 모순은 핵무기는 고도로 위험하니까 여러국가의 보유를 제한하면서 총기는 왜 허용하나? 사냥. 사격같은게 단순 목적이면 한국처럼 규제해도 가능하다. 굳이 개개인에게 허용하면서 총기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면 되는 것을. 미국이 총기소지가 없으면 치안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치안이 않좋은 곳인가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 돈으로 경찰인력을 늘리고 총기소유를 제한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갱 같이 민간인 주거지에서 패싸움 총격전 벌이는 범죄 조직이 많고 불법 총기가 상당수 유통되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오랜 기간 풀린 총기들을 지금 와서 총을 다 수거할 수도 없고, 수거한다 쳐도 불법 총기 단속이 100%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법 총기로 인한 사망자가 쉽게 나올 테니...
경찰인력 늘려도 예산이 많지 않은 촌동네는 치안유지 힘들지 경찰이 오는데만 몇십분인데 뭣보다 미국은 민병대로 독립한 나라고 서부개척도 사실 먹으면 니땅해서 총들고 개척한거라 반발이 큼 중부나 남부는 땅이 너무 넓고 면적대비 인구 밀집도가 낮아서 도심지역정도 제외하면 커버하기 힘들고 뭣보다 불법총기가 이미 억단위로 풀려있어서 사실상 회수 못함 회수하는만큼 또 풀려버려서 캘리나 시카고 같은 민주당 텃밭지역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현실성이 없어서 못하는 거 캘리에서 ar-15금지지만 그렇다고 캘리에서 총기난사가 없냐하면 그것도 아님 어차피 총기난사에 사용되는 총기는 대부분 불법총기니까
교수가 잘 끊었을뿐이지 교수의 말이 맞는건 아니지.. 물론 내말도 맞는건 아닐수있겠지..정답이란건 없으니까.. 난 사냥하는것과 동물 공장..이 부분에서 최상위포식자로서 인간이 가져야할 마음의 문제라고본다.. 동물공장에서 나왔든 사냥을 했든 고기를 줘서 감사한 생각을 가슴속 깊은곳에서라도 인지하고있으면 탓할수없지.. 근데 저 학생이 먹지않고 오직 사냥만을 즐겼었다면 그리고 멋진일이라고 생각했었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 자기가 한 말 중에 총을 구매할때 정신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해놓고선 살생에 희열을 느끼는거라면 그거야말로 모순이지.. 사람은 행복하거나 즐거울때는 사고를 치지않아..늘 불행이 닥쳐오고 혼돈이 왔을 경우에 이성을 잃고 사고를치치..사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총을 쏘는것에 대해서 누구보다 거리낌이 없을텐데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이성을 잃지않을 자신이 있을까?
물론 농담으로 쓰셨겠지만 말씀 드리자면 하늘이 부여한 인권이 아니라 위협으로 부터 대항하기 위한 선택이고 수정헌법에 총기소유를 인정해 놓은것은 미국이 한 실수들 중에 가장 뼈아픈 실수죠...개인이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수 있는 축복으로 일면식도 없는 수만의 사람들이 매년 죽고 있으니
서로를 존중해주는 마음!!
문화를 인정하는 마음!!
사려깊고 대단한 교수님 이시네요!!
그러게요 진짜 멋진대학이죠 저게 진짜 교수님이시고
거디엔 동물도 포함된거죠~~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 끝나고 민간이 총기를 구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몇번에 총기사고 후 국가가 강력하게 통제 했습니다. 실제로 그때 군경이 잃어버린 총기번호들 관리대장을 군에 있을때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시대비와 예비군을 위해 약 4백만정의 소총이 군 창고에 치장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동원령 선포시 예비군이 쓸 소총의 개수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압니다. 현역들이 사용하는 K시리즈가 아닌 M16을 비롯한 캘빈소총까지 다 합쳐도 말이죠
400만정은 무슨 ㅋㅋ 지금 예비군이 약 270만명 정도인데 소총 수가 200만도 안되고 그마저도 30년이상된게 상당함
@@성이름-b3f3c 그건 소문만들기 좋아하는 미디어에서나 그렇게 된거죠...
의장대용으로 M1소총 창고에 가득 쌓여있는데 그걸 가지고 치장무기가 M1소총밖에 없다고 방송 때리는 놈들인데요.
교수님 강의 보면 편견 없이 여러문화를 받아 들이시고 연구하시는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미국은 교과과정에 총기를 다루는 마음가짐등 관련학과가 꼭 있어야할듯.우리의 도덕,윤리,바른생활이 있듯이.
Gun戰한 생활...
이게 의견나누고 자기의 사고력을 키우는게 진짜대학이지
총기만 다루는 게 아니라 총기를 다루는 인식으로, 그리고 사냥에 대한 관점으로. 윤리관이 점점 확장되기보다는 이동되네요.
마지막말이 인상깊네요 소를 먹는건 괜찮고 개를먹는건 왜 안되냐고 하는말 어차피 가축과/반려동물이라고 구분지은건 사람들인데 사실 같은 동물이고 인간에겐 섭취대상일뿐 잣대를 만들어 이건되고 저건안되고 예전에 오프라 윈프리 라는 유명인이 자기 쇼에서 한국인들은 개를먹는다 라며 한국인을 조롱했던 일이 기억나네요
어차피 오프라도 까놓고 보면 선동전담반일뿐....
조댕이로 먹고사는 것들은 하나같이 믿을거 못됨
God 을 뒤집으면 dog 이라고 누군가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미국인들이 신에 매달리다가 실망해서
그래서 개식용을 법으느 금지한다는 짓거리가 미친짓인거죠.
개 식용은 막아야죠
반려동물인데 .
@@ByongjuneChoi 소도 누군가의 반려 동물이랍니다. 돼지도 누군가의 반려동물이구여. 닭은요? 붕어는요? 유독 개만 법으로 금지해야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총은 부모나 유투브로 배우는게 아니다,
한국에서 총을 배우는 방법은 군대에 가서
먼저 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써야 한다는 정신무장이 우선이고
훈련할때 PRI를 통해 총알 한발을 쏠때마다이 총에 대한 무서움을 알게하고
총을 장전하고 발사하고 안전검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총을 안전하게 쓰는법을 배운다는것이다,
총을 갖는다는것은 그만한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감해요 님 같은 분이 총 다룰 줄 아는 한국남자 진짜 싸나이
@@잼있는나라실제 미국에게 배울점은 경찰 소방관 군인에 대한 예우가 확실한 이유기도 하죠. 총기로 만들어진 나라이기때문입니다. 저는 서울 경주 부산 제주등에 있는 실탄사격장을 여행지 갔을때마다 들립니다. 한국에서의 전쟁은 아직 진행중이기때문에 수시로 훈련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군대에서는 소총만 가르쳐줍니다. 현재 한국에서 권총을 다루는 법은 실탄사격장 뿐입니다. 여성들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해외여행시 권총강도를 만나거나 전쟁이 터지거나 아포칼립스가 될수있기때문이죠. 말도 안되는 소리다? LA흑인 폭동때의 `루프탑코리안`을 검색해보세요.
옳은 말씀.
총을 부모한테배우든 유튜브에서 배우든 전형상관없잖아.왜냐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만 총을 써야한다고 군에서도 들은적이 없기 때문이지. 물론 안전교육은 죽어라하지. 괜히 군에대한 환상심어 주지마라. 하긴 어떤놈은 스키배우러 군에왔다고한놈도 있었으니....
@@bban1550pc같은 소리한다...이런 애들이 저기서 부랑자한테 총 맞아봐야하는데
강의.. 지짜 미쳤다 질뮨을 계속 만들어주네
미국의 이런 강의 너무 좋다
한국의 시험 치기 위한 암기식 의 그런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각과 상식등을 가르키는 것 같아서 너무 유익하게 재밌어요~
총기 사고를 막는 방법은 딱 하나다... 소지하지 않는거.... 그럼 칼도 가지지 말아야지 하겠지만 칼로 사람을 찌르는건 굉장히 힘들다... 그러나 총은 너무나 무감각적으로 쏘게 된다...
칼은 요리나 테이프를 끊거나 줄을 끊는 용도가 있지만, 총은 "살해"외의 용도가 없어.
@@aigumoney 다른 누군가에게 이로운 용도가 없으니 금지해야 한다는건 미국식 사고방식에 맞지 않음.
특히 미국에서 총기소유가 수정헌법으로 보호받는 이유는, 자신을 지키라는 목적도 아니고 사냥하라는 이유도 아님.
그 이유는 주정부가 연방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민병대를 소집 시킬 수 있는 능력을 빼앗지 않기 위해서임.
미국이 선진국중 총기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가 역사전체에서 독재정부가 없었던 유일한 나라가 미국인것도 사실임.
@@aigumoney미국에서 총은 호신용의 용도도 있습니다.
굳이 사람 대상이 아니라도, 맹수들이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어린이가 타고 있다고 하는 스티커도 사고 나서 기절 해 있으면 맹수들이 가벼운 애들을 물어가기에 시체라도 찾아 달라고 붙이는 용도로 쓰이죠.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 있어서 애를 안 태우면 떼도록 되어 있기도 하죠.
@@양희경-b1k 말도 안되는 소리, 미국에서 한해에 동물들의 습격으로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는 20~30명 수준이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개" 때문이며, 한해 총기 사건/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는 대략 4만명에 가깝다. 어디 뭐 비빌만한 숫자여야 비비지.
총기 사고가없다고 살인이없는건아니야 이쑤시개로도 사람을 죽일수있다 총에대한 공포감이 오히려 사고를 줄인다 상대방도 총을 갖고있을 거라는 인식자체가 여성이나 체구가작은 대상을 범죄대상으로보는것에서 "총을 가지고있을수도있는사람" 으로 범죄대상에서 벗어나게해주지
음 저 학생중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총배웠다는 사람을 보니 즉 총기관련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않고 총을 사서 사용한다는거자나요.... 총기 교육이란 단순히 총을쏘고 관리하는거뿐 아니라 관련 안전교육도 포함되는데 이런 교육이수라도 받고 총기 구입을 허가해주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한국이 무기 소지 가능한 국가 되면 나라 내에서 100프로 내전 났다... 당원들끼리 지금도 개싸움하는데 백퍼 총기 난사 사고 1번은 나옴...
그리고 한국이 무기 소지 가능한 국가가 되면 안되는게 20대 남자들부터는 다 총 다룰줄 알아서 위험함... 경찰이 진압하기 엄청 힘들거임
조직적으로 총기를 다루는 단체를 경찰이 어캐 진압해요 군대투입해야지
전주 처자 귀엽네
질문하던 인도학생이 가르치려고 질문하는게 기분나빴지만 빠르게 멈춰준 교수님 멋지십니다.
다문화, 다인종 사이에 섞여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니다. 특히 인도 학생이 다소 공격적인 질문을 할땐, 저런 배경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나도 부러워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전체는 모르겠지만 저 수업자체로만 봤을땐 다양함, 존중, 자유로움의 끝판왕이 아닌거 싶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어릴때 큰댁에 가서 소를 보면 소들이 개들보다 더 똑똑하고 사람에게 배려를 더 잘 해주더군요. 진짜 마음 넓은 사람처럼요. 개들은 충성스런 부하같다는 느낌이라면 소들은 마음넓은 아버지 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소고기를 먹는건 참 아이러니하죠.
군대 제대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총을 잡으면 바로 게머리판을 어께에 단단하게 고정하는 자세가 나오더라 참 이상했다.
6년까지는 예비군 기본훈련 받으면서 실사격도 하니까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지
@@nmnmnmn7670 어쩌라고요 어찌됐건 대단한거 맞잖아요
답은없고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였어
총은 문제가 없어 쓰는 사람이 어떻게 어떤의미로 쓰는지가 문제인거지
13:47 반동 때문에 저절로 나간 거예요
이분 강의 영상이 마음에 드는게 항상 시점을 여러곳에 둬야 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겁니다
채식이든 육식이든 먹는게 인간인 이상 선택의 문제일 뿐이지 옳고 그름의 대상은 절대 될 수 가 없어요!!
우리나라에선 허가가 안되는 이유..........허가를 했다간 정치인이고 청장이고 군수고 뭐고 다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도 포수 한정으로는 개인 총 구매가 가능한데,,, 물론 보관 할 때는 개인 보관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보관했다가 사냥할때만 허가받아서 반출 가능한걸로 알고있음
ㅇㅇ 어렸을땐 집에서 보관했었는데 법이 바뀌어서 경찰서에서 보관하고 필요할때만 서류작성하고 꺼내는걸로 알고있음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봐도 안전교육을 받고 운전 교습을 받고 하는데..
살생무기를 팔면서..안전교육이나 사용법등을 따로 안가르치는것도 이상함..
적어도 안전교육 몇시간 필수로 이수 하고.. 사용법 강의를 듣고..시범 사격을 가르치고 후에 총기를 인계받게 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뭐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안돼~! 니깐 상관없지만..(물론 허가 받아 소지 하고 별도로 지정된 장소에 보관하긴 하지만.사냥용만 별도로 허용하는걸로.)
한국 군대에서는 탄피 하나 잃어버리면 x된다는 걸 미국 애들은 이해할 수 있을까
다들 이해하던데? 실탄을 갖고있을수있기때문에 탄피회수하는건데 이번에 탄피회수없앤다는데 실탄사고한방터지면 롤백이다
본질적으로 인간은 나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존재를 소중하게 느끼기 마련입니다. 소는 먹어도 되지만, 개를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거리감이 개가 더 가깝고 소가 더 멀기때문이죠.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지구 반대편에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이 죽었을때의 그 감정이 다른 것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보면 별거 없습니다. 동물복지를 위한 채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은 포유류나 조류, 어폐류를 더 가까이 느끼고 곤충을 더 멀리 느끼는겁니다. 물론 전반적인 자연환경을 위해 채식을 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예외이겠네요. 그나마 채식이 거치는 단계가 육류보다는 적기때문에 환경에는 좋을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앞의 논조와는 거리가 있죠.
어쩐지 질문이 좀 공격적이다 했다 ㅋㅋㅋ
산탄총과 권총은 알겠지만 자동소총이 왜 필요하지?
M60에, 대포에, 심지어 퇴역한 탱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것 같던데요?
말이 자동 소총이지 민간용으로 판매되는 건 반자동이라 그냥 커다란 권총 같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자동 무기에 대해서는 규제가 좀 있는 걸로 알아서... AR-15 가 본래 군용 자동 소총이었으니까 그렇게 말한 거 같고, 정작 소유하고 있는 학생은 반자동이라고 얘기하죠.
@@프레드-r4m차탄을 장전해주는 스프링이 빠진채로 판매됩니다. 사실상 반자동 소총으로 판매되는거죠. 근데 민간에서 부품을 구매할수 있어서 자동소총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이건 불법이긴 합니다
눈웃음 짓는 모습 보니까 진짜 해맑아보임
모든 생명은 살아남으려 노력히지만 죽음의 고통이 동일하진 않을 것입니다
고등 생물체일수록 감각과 지능이 발달되어 죽음은 고통은 그에 비례할 것입니다
우리가 정한 생각일뿐..
하등 생물체 얘기도 들어봐야..ㅎㅎ
총이란 나의 흥을 돋우고 재밌으라고 배우면 언젠가는 사고가~대부분의 남자가 총기를 다룰줄 아는 한국인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배움였다는게 관건~어떻게 총을 다루는가 이게 차이 아닐까~
미국과 캐나다의 갸구당 총기수는 비슷한데
사고율은 왜 다른가? 마이클무어 감독의
기록영화에 잘나와잇읍니다 한번보세요
신토불이~ 개척시대에 살아온 사람들과 농경사회를 이루어 살아 왔던 문화 달라요 총기도 그들에게는 당연한 것 이고 올바른 선택도 그들에게 믿고 맡기는 것 뿐이 없습니다 문화 라는게 다를 수 밖에 없고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이 이 수업의 본질입니다
한국은 총이 얼마나 무서운지 대한민국 남자라면 의무적으로 누구나 배우지만 미국은 그렇지가않으니 ㅡㅡ 그러니 일반미국인은 그냥 총 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막 쏴대는거고
한국에서 총은 "누군가를 죽이기 위한 무기"가 아닌, 자신(경찰관)이나 국가(군인)를 수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여지는 듯.
생각해보니 군 복무하면서도 총을 숱하게 쏴봤지만, 한번도 그걸 일방적인 살생을 위한 연습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거 같네요.
졸라 신박하긴 하지...
미국은 총기구매가 자유롭고
그냥 방아쇠당길줄만 아는데 총기사고 디지게나고....
한국은 성인남성 대다수가 군사훈련을 받고도 살살용 총기구매가 불가능하고
착하게 잘들살고있으니 ㅋㅋㅋ
재미있는 나라여
총기 구매 가능했으면 인원수 대비 사망자 미국보다 더 높았을걸요..
전부 헤드샷 때리니.. ㅋ
편견을 버릴 수 없게 만드는 인도 아티티인지 먼지 ....
외모 부터가... 말투도 공격적이고..
뭐든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외형도 그 정신을 따라가는듯
이건 솔직히 한국남자에게 물어봐야함
한국에서 총기 허용하면 다른 나라보다 큰일남.....남자들 대부분 군대에서 총을 분해부터 청소 조립까지 제대로 다 배우고 나오기에 소지허가 나는 순간부터 진짜 리얼GTA 실사판 될가능성 높죠. 허가나는 순간 높으신분들이 주님 한 명 갑니다 일겁니닼ㅋㅋㅋㅋㅋ
명목상 자기 보호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럴 거면 총을 15자루씩 소지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말할 이유가 없다고 봄.
어느 가정이나 매일 요리를 하지만 그렇다고 식칼을 15자루씩 모으진 않잖아. 그 이상은 필요가 아닌 과시임.
과시에 의한 총기 소지가 당연시 되면 결국 그건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총기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봄.
총기 규제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고.
인식과 가치관의 차이의 충돌, 커다란 실험 같네요.
돈만 있으면 총을 못쏴도 살수있는곳 vs 돈이 있어도 못사지만 총을 쏘는곳
채식주의자라면서 동물사냥하는거 비판하는게...좀...물론 개인 의견과 취향은 존중하지만 그렇다고 난고기안먹는데 너희는 고기(동물)을 사냥도 하고 고통도 주고잇다라는논지라니... 그럼 식물은? 아 감정이나 이동을못한다고..?하지만 여러실험상황에 식물도 무언가 감정적인 반응이잇다는(전기회로연결실험류)거보면 아예 없지는안을텐데..?자신이 안먹고 안먹는이유말하는건 좋지만 그렇다고 고기를먹는다른사람을 몽창 모욕하는거는 정상일까...?거기다 좀더 심하게 들어가면 고기를안먹고도 먹고싶은지 대체육이라면서 고기안들어간 고기도 만들어드시는분들이....ㅋㅋㅋ
와..아무리 총기소지 가능한 나랒만 총 몇자루 가지고있냐는 말이 되게 자연스럽게 나오네ㅋㅋ
저 인도 채식주의자는 항상 공격적이고 주변 분위기 따위는 신경을 안쓰는 듯 하네요..
살생이 아니라 총기에 대한 토론에서 저 따위로 몰고 가다니...
원래 뭐든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은 답정너에 내로남불에 공격적임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서 넘어질 위험증가
낙차시 중상 아님 사망..
2:58 I sing, i sang, I have?
직업적으로 필요한 사냥꾼을 제외하고는 제정신이면 애초에 총을 안사겠지...경찰이나 군인은 지급해줄것이고...
댓글에 흑백논리에 빠진 애들... 이런 부류를조심해야됨... 극단적인 애들...😮
애초에 문명자체가 인간을 중심으로 생겨난 이상 인간 이외의것들은 후순위로 밀려날 수밖에 없음..
총을 구입할때에 운전면허증을 따듯이 총기 구입 면허를 따고 그 소유면허를 6개월마다 시험 봐서 갱신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미국도 지금은 모병제로 하고 있지만 징집병제로 만들어서 누구나 총을 쏠수 있게 하고 총은 집에 두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보관해야만 하도록 해야 한다.
김도헌 올림.
중부나 남부 깡촌에선 경찰서까지 차타고 한시간인곳도 있는데 그런데는 경찰오기전에 강도한테 총맞고 뒤지란 소린가요?ㅋㅋㅋ
전형적인 근시안적인 시야를 가진 편협한 생각
아부다비 학생이똑똑하네..
우리나라애들은 항상 주관이없는느낌.
주입식 교육만 받아서 아직 논리적인 언변이 마니 부족한 걸로 보이네요. 교육에 대한 혁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학생이 주관이 없는게 아니라 총을 다뤄보지 않아서라 생각합니다,
총을 몰라서 그렇지
@@김영준-y7q 아니 이게 총을 다루는거랑 무슨상관임..
총에대한 생각을 묻는건데..
가장 큰 사회적문제에대한 아무런 생각이없는것임.
저번에 나온 인종차별 안당해봤다고 하는 서민층이아니라던 세상물정모르는 한국여대생이랑 뭐가다름.
@@user-mr5yw7mx4g님한테 이슬람 종교에 대해서 질문 하라면 저정도 질문밖에 못함,
개를 반려동물이니까 먹
으면 안되고 소는 반려동
물이 아닌니까 먹어도 된
다? 상당히 이분법이지..
소도 알고 보면 주인 말 잘
듣고 때론 공을 가지고 논
다..어느 여행프로를 보니
국내 여행가가 외국에(선
진국 해당) 탐방하는 프로
인데 한 가정에 방문을 해
보니 소들을 방목하면서여
러 가축들을키우고 있더라
근데 그 젊은 주인장이 하
는 말이 이 가축들은 식용
을 하기위해 기르고있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게~
나에겐 상당히 충격을 받
았다.이렇게 자기들 편리 대로 가축을 잡아먹는 행 위가 마치 밭에서 채소를 따서 먹는것 처럼 보이는 행동이다.즉 소도 식용을 금지해야 하는게 이런 이 유다......
일단 확실한 건 우리나라에서 총기 규제 풀리면... 정치인들은 밖에 못 다님...
미국에서 아무나 총기를 살 수 있는건 아닙니다.
총기를 살때 이 사람에게 팔아도 되는건지 가게마다 백그라운드 체크 (그사람 범죄 경력등을 알아보는것) 를 합니다.
그래서 준법시민에게만 팔 수 있도록 허가되어있습니다
물론 학생이 말한 것처럼 준법시민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미쳐서 그걸로 범죄를 지을 순 있습니다.
이게 언제 영상인지, 아니면 그 주의 법이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학교에서 있었던 총격사건에서는 해당 인물에 대한 신고 (정신 상태가 이상하다, 위험하다 등등) 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이미 법이 그러한 인물에게 총을 팔면 안된다는 법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관리하는 정부부처에서 이건에 대해서 빨리 작업을 안해서, 그 범인이 총을 합법적으로 사고 그걸 가지고 학교에서 총기 난사를 했다네요
그래서 그러더라구요. 이미 법은 충분히 만들어져있다. 근데 그걸 실행하는 공직자들이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무슨 법 무슨 규제를 더 만들어야 학교총기사건이 안일어나겠느냐고 말이죠
슬견설... 이규보의 슬견설... 고려 시대에 이미...
예수도 분노하여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적이 있었다.. 감정조절이 안되는 상태에 옆에 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저 애들은 모르는 건가?
채식주의자라고 육식이나 사냥 행위를 원시적이라고 비하? 할려는 걸 막는 교수!
사람이 밀집해서 사는 도시일수록 무기에 대한 제재를 해야 맞는거고. 사람이 적고 야생동물을 마주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일수록 소지해야하는게 맞겠지.
미국의 무장할 권리는 기본권이라 정신감정에서 삑났다고 인갓이 아닐순 없잖아. 정신상태 애매하면 인권을 제한? 한국이나 가능하겠지.
오히려 정신 지체자들이 더 대접 받는 나라입니닼ㅋㅋ
정신지체 5급이 음식점에서 13개월 된 여자아이가 앉아 있는 의자 집어던져서 애 아빠가 그 남자 따귀 한대 때렸는데, 정신지체자 부모가 봐달라는거 딸 상태때문에 고소 했더니 상대측에서도 고소 해서 애 아빠가 일방 폭행 한걸로 판결 난 사건 있었어요.
우린 총없지만 정확히 쏴서 목숨을 끊어줄수있지
하지만 우리성인 남자들 대부분은 그 화약향을 기억하고있지
무슨 총을 10 자루15 자루
씩이나 가지고 있나
전쟁났어요 ?
우리나라에서 에어소프트건 수집하는 분들이랑 별로 다를 거 없어요. 미국은 사격이나 사냥이 일종의 여가? 취미? 생활이나 스포츠로 자리잡은 상황이고, 다양한 총을 모아서 커스텀하고 사격장에 가서 쏘는 것 역시 일종의 재미로 느끼니까요. 사실 규모의 차이일 뿐 이건희 회장이 맨날 타는 것도 아닌 고급 자동차 수백대 사는 거나 별차이 없습니다.
차에 한자루, 침실에 한자루, 사냥용으로 한자루, 취미로 몇자루 가지고 있을 수 있죠
갑자기 총기에서 육식으로 주제가 바뀌네
육식 하지말아야된다고하는건 그냥 위선자임 ㅋㅋㅋ
인도는 채식이 문화라 어느정도나면 채식을 하면 할수록 우월하다? 뭐 그런 생각이 인도를 지배한다고 하드라구요. 문화가 달라서 생기는 노이즈 같았어요
한국 남성은 대충 겨눠도 영점조준이지
한국 여학생이 아니라 군대갔다온 남학생이였으면 어땠을까
앞에 나가서 총 쏜다는 이유로 악당이 되어버릴뻔 했네.
채식주의자... 하는 것도 대단하고...
아 미친ㅋㅋ 발표하고싶어요? 를 발포하고싶어요? 로 봤어ㅋㅋㅋ 전혀 다른 단어였는대 잠깐 굳었음ㅋㅋㅋ
과거에 사냥은 생존을 위한 수단이였다. 사자가 사냥을 하는 것을 아무도 비난하지 않듯이 그러한 사냥은 하등의 비난 받을 행위가 아니며 오히려 자연의 순리에 부합한 행동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사냥이라는 행위는 다르다. 그저 재미를 위해 타 생명체의 생명을 앚아가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포장할 수는 없다.
인도의 채식주의자 질문에 사람과 같이 피가 나는 동물이란 전제는 일관성 오류가 있어요 하나가 연계 된다고 해서 모든것이 같다고 하면 안됩니다
간혹 사람들은 연대 책임이라면서 같이 책임을 묻는것은 안된다는것입니다
인간존엄성이란게 있습니다 나아가 살생에 대해 사회적인 관계망이라는 범위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그 범위 안에서 이뤄지는것일뿐 그것을 생각 없이 본능으로만 행해지는것은 아닐껍니다
사회관계망이 무너질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전쟁이거나 규칙 규범을 벗어나 행동하거나 인간의 어긋난 윤리 의식 때문이죠 인간은 가축을 먹고 삽니다
자연적 육식 동물 또한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아가 식물 또한 세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에게도 수액이 있습니다
식물 또한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어차피 자연사 할거 15~30초 사이에 끝내주는게 동물을 위해서 좋다 라고 대답한건 대단히 위험한 생각 아닌가
혐오스러운 베지테리언
논리적으로 식물은 생명체가 아닌가?
식물은 고통을 못느끼는가?
사유를 조금만 넓혀도 자신의 채식주의가 논리적ㅇ.로 맞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궂이 외면하는 이유는?
난 너희들 보다 살아있는 생명을 더 사랑하고 아껴, 샬라숄라셜라슐라..라고 한다.
정말 혐오스럽다.
같이 식사라도 할라치면 배떼지에 풀넣어야 한다고 이것 저것 안되고 ..열불 난다.
민폐 만땅이다.
생각이야 좋지만, 자기 모순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면서 그 모순을 억지로 아니라고 변명하는 자신의 삶이란 과연 올바름일까?
동의 합니다. 인간 자체가 먹지 않고 살아가지 않는 다면 불가능 할 듯합니다. 식물도 생명체이며, 물도 자연의 원소인데..... 저들로 하여금, 숨도쉬지 말고, 식물과 물도 먹지 않고 살게 해야 할 듯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같이 어디 못감 ㅅㅂ 밥 한끼 먹을라 치면~~~
채식주의 좋지 ..
하지만 좋은 채소를 수확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살충제와 총알로 곤충과 초식동물들이 살생되는지 알고있을려나
근데 육식도 뭐ㅋㅋㅋ 좋은 고기를 얻기 위해서는 님이 말한 그 많은 살충제와 총알로 곤충과 초식동물들을 죽여가며 기른 좋은 채소들을 무더기로 먹여서 동물을 기르고 다시 다 죽여야함
그렇게 동식물 다 따질라면 사람은 인육을 먹어야되고 윤리 따져서 못먹으면 사람은 지구에서 없어지는게.맞음 ㅋㅋㅋㅋㅋ
사냥이라는건 옛날부터 생명체들이 살기위해 필수적으로 해야했던것들임
저 인도학생이 말한것처럼 지금은 원시적인 시대가 아님
하지만 이건 시대보다도 어떤장소,어떤환경에서 자랐는지에따라
다르다고생각함
중요한건 사냥을하는 이유가 중요한거임
말그대로 사냥한 동물을 먹거나 아니면 고기와 가죽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게 그 이유라면 어쩔수없지만
즐기기위해 본인이 즐겁자고 사냥을하는건 안좋다는거임
내가 말한 이 내용은 누구나 아는내용이지만 사냥을하는 사람들입장에선 지키기 힘든내용이라고 생각함
동물의 피를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인간은 결국 사람의 피 또한 그렇게 될것을 암시...
결국 총기사건 처럼 여러 사람을 죽이는 것이 동물을 쉽게 죽이는 인간들과 별반 다름없음을,,
이 강의의 핵심은 마지막 멘트,,,
마음대로 해라 모두가 여러분이 정한것을...
이 말의 의미를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속을 어찌알고..
솔직히 총기가 위험하긴 한데
한국은 필요 하다고 본다
진짜 죽을수도 있다는 위협이 없으니
뭔별 거지같은 놈들이 나댐
저게 잘못된거다 유튜브로 살상무기를 배운다는게.. 한국 입장에선 총 수류탄을 군대에서 배우기 때문에 위험하단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가질 생각을 안하지
전세계가 총이 없으면 좋겠어요 군인들 총도 없애고요.
이분 강의는 항상 정리만하지 결론을 내진 않는거같네요
우리나라도 이런 강의를 하는 대학이 있을까요..
대한민국은 총사용법 배우지만 ...
다행스럽게도 총 구매 못함
난 저 나라 사람들이 총기 소지에 대해서 뭐 자기 보호라고 주장할 때마다 코웃음 밖에 안 나는게
정히 그렇다면 한 두 자루까지 소지하는 경우는 이해가 되는데
저들은 언제나 그 소지하고 있는 총기의 안전 문제에 무관심하고
마치 장난감처럼 소지 총량을 늘리고 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데 아무런 경각심도 갖지 않고 자신이 소지했던 그 총기로 인해서 어떤 크나큰 사고가 발생해도 마치 그럴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듯한 무책임한 점에서 한심하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총쏘고싶네 재밌긴했는데
개를 먹기 시작학네 전쟁직후 고기가 부족한 시대로 알고 있어서 사실 이쯤되면 안먹는것도 생각해볼 문제긴함 그렇다고 먹는걸 야만인으로 구분하는건 상식이 부족한 행동이지
채식주의자발언에 교수가 말한거 딱내가 저생각햇엇는대
딱그말이나오내 ㅋㅋㅋ소나 개나 양이나 벌레나 그렇게 따지면 다똑같지.
소는되고 개는안되고 벌레는되고 이게 애초부터 성립이안되지
결국 다같은생명체인대.
채식주의자 육식주의자 둘다먹는자
결국 다말이다를건대 그렇게따지면.
스코프없이 250m 맞추는게 한국 전,현역들인데 총 줘봐라.... 난리난다
저 교수님은 멘날 한국 - 중국을 동일화시킴 ㅋㅋ
미국이 부흥한 계기가 무기사업으로 인한 전쟁을 통한것이었으니 그들이 과연...
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핵항공모함과 전투기등을 이용한 한미일 3국의 북한지도자제거작전이라는 계속되는 훈련이 전쟁을 부르고 있음.
바라건데 미국령 섬나라나 미본토 태평양 앞바다로 옮겨가기 바람.
가불기 씨게 걸렸네 저기서 어떻게 생명 빼앗는게 즐겁다고 말하냐고 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도 멋진말이네...
개나 소나... 동일한 동물...
지금정부는 비정상이네요
전정부도 마찬가지임 정치인들 특징은 원래 유권자를 보고하기때문에 그렇지 물론 문재앙 개새끼보단 윤가가 낫긴해도 김거니나 윤석이나 다맘에안든다 그래도 찢재명이 될순없으니 민주당이 이기게하고싶으면 정상인찾아와라
미국의 모순은 핵무기는 고도로 위험하니까 여러국가의 보유를 제한하면서 총기는 왜 허용하나? 사냥. 사격같은게 단순 목적이면 한국처럼 규제해도 가능하다. 굳이 개개인에게 허용하면서 총기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면 되는 것을. 미국이 총기소지가 없으면 치안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로 치안이 않좋은 곳인가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 돈으로 경찰인력을 늘리고 총기소유를 제한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갱 같이 민간인 주거지에서 패싸움 총격전 벌이는 범죄 조직이 많고 불법 총기가 상당수 유통되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오랜 기간 풀린 총기들을 지금 와서 총을 다 수거할 수도 없고, 수거한다 쳐도 불법 총기 단속이 100% 완벽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법 총기로 인한 사망자가 쉽게 나올 테니...
경찰인력 늘려도 예산이 많지 않은 촌동네는 치안유지 힘들지 경찰이 오는데만 몇십분인데 뭣보다 미국은 민병대로 독립한 나라고 서부개척도 사실 먹으면 니땅해서 총들고 개척한거라 반발이 큼 중부나 남부는 땅이 너무 넓고 면적대비 인구 밀집도가 낮아서 도심지역정도 제외하면 커버하기 힘들고 뭣보다 불법총기가 이미 억단위로 풀려있어서 사실상 회수 못함 회수하는만큼 또 풀려버려서 캘리나 시카고 같은 민주당 텃밭지역도 안하고 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현실성이 없어서 못하는 거
캘리에서 ar-15금지지만 그렇다고 캘리에서 총기난사가 없냐하면 그것도 아님 어차피 총기난사에 사용되는 총기는 대부분 불법총기니까
미국의 역사와 미국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서 하는 소리 ㅋㅋ
교수가 잘 끊었을뿐이지 교수의 말이 맞는건 아니지..
물론 내말도 맞는건 아닐수있겠지..정답이란건 없으니까..
난 사냥하는것과 동물 공장..이 부분에서 최상위포식자로서 인간이 가져야할 마음의 문제라고본다..
동물공장에서 나왔든 사냥을 했든 고기를 줘서 감사한 생각을 가슴속 깊은곳에서라도 인지하고있으면 탓할수없지..
근데 저 학생이 먹지않고 오직 사냥만을 즐겼었다면 그리고 멋진일이라고 생각했었다면 그건 문제가 되지..
자기가 한 말 중에 총을 구매할때 정신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해놓고선 살생에 희열을 느끼는거라면 그거야말로 모순이지..
사람은 행복하거나 즐거울때는 사고를 치지않아..늘 불행이 닥쳐오고 혼돈이 왔을 경우에 이성을 잃고 사고를치치..사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총을 쏘는것에 대해서 누구보다 거리낌이 없을텐데 어떤일이 일어나더라도 이성을 잃지않을 자신이 있을까?
비건이면 계란도 안먹나????
궁금헤서그런데 사냥은 야만적이고 사서먹는건 그러려니하는건가
자기 스스로 무장하는 것은 하늘이 부여한 인권이라 봐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미국인들은 수정헌법 2조의 혜택을 받는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한국도 스스로 무장할 수 있는 총기소유 권리를 보장해야 합니다.
물론 농담으로 쓰셨겠지만 말씀 드리자면 하늘이 부여한 인권이 아니라 위협으로 부터 대항하기 위한 선택이고 수정헌법에 총기소유를 인정해 놓은것은 미국이 한 실수들 중에 가장 뼈아픈 실수죠...개인이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수 있는 축복으로 일면식도 없는 수만의 사람들이 매년 죽고 있으니
성숙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우발적인 행동을 많이 하게 된다. 한국인들은 미국 유럽인들보다 휠씬 미숙하다.
따라서 한국인들 총기 소지는 아주 아주 위험하다.
여기서도 베지테리언이 또..
한국,북한,중국,동남아여러나라,유럽등은,총소지허락은 곤란하다..
개고기를 먹는거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닌지만 이해와 희생의 의미가 담긴 반려라는 말을 함부로 아무렇게나 사용하는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음
반려동물은 애완동물이라 함이 적절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