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적 통용 의미를 자신의 주관적 의미로 전부 해석하면 피곤함 2. 당황스러운 상황에서의 문제해결 방식 카드를 여러개 갖출 것(경험을 통해서, 배움을 통해서) 3. 자신만의 가치관(확신) 세우기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 지 우왕좌왕하게 됨) 4.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 인간의 작은 결점 하나하나를 문제로 보면 모든 인간은 문제점이 된다. 5.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나누면서,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느껴보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기준이 생긴다,(단단해진다.) 소율 : 나와 비슷한 점에 대한 솔루션 결론 : 부모와 양육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지 못한 것은 성인이 되어서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면 된다.(부모 역시 인간이므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는 말을 항상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항상 작은 실수를 해도 크게 좌절하는 제 자신을 대할때도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고, 상대방을 대할때도 그 사람의 진심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서툰 말이나 행동이 이해 될 때도 많거든요. 정리 감사해요!
저도 신소율씨보면서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1. 지나치게 정직해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황에서의 융통성이 부족하고 2 자기의 기준이 뚜렷하지 않은 것 -> 그래서 습자지처럼 외부자극에 쉽게 물들어버리고 -> 불안해지게 되는 점 경험의 부족이 원인이라 하셨는데, 저는 경험을 해도 뭔가 거기서 제대로 못배우는 것 같아서 문제인 것 같아요😂 뭐가 잘못된 거인지 원인은 제대로 파악 못할 때도 있고 이럴 때 무슨 말을 했어야 좋을까..? 생각해봐도 답은 쉽게 안 나오고.. 책도 많이 읽어야 그걸 성찰하는 능력도 생기겠죠? 독서라는 간접경험과 사람들 관계에 부딪치는 직접경험을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내 주관 바로세우기 ☆ ☆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처세 무기 여러개 개발하기 ☆
박칼린 사상=나 완전 공감 ,이거 나네!! 이로고 봤음. 나같은 사람이 저기 훌륭한 사람이 있네 하고 위로도 되네. 그리고 신소율은 내 이십대를 보는것같아 나 너무 힘들았는데 사십대되니 저절로 괜찮아져 세상풍파 겪어가며 유연해진달까 세상의 말들에 모습에 끔직함에 부도덕함에 거짓에 나는 어떻게 저들을 바라볼것인가가 먹은 나이만큼 나를 단단하게 키워서 지금은 반사하고 훌 넘기고 그랗게 됐어요 소율씨 울지마요 다 괜찮아져요
나 역시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 소진이 싫어서 사람에 대해 거리를 두는 편인데 박칼린편 보고 나랑 비슷해서 재밌게 본 것 같음. 좀 다른 점은 난 미술을 전공했고 시각적으로 예민해서 어수선한 걸 극도로 싫어하고 정리와 청소에 약간 강박적이라는 것,,, 이런 예민한 성격 때문에 나는 좀 힘든 편인데 박칼린은 강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서 부럽네. 닮고 싶음.
❤❤❤❤❤❤❤❤❤소율이는 너무 정직 하고 착한 여자 입니다 미국 🇺🇸 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인생 경험이 없으나 그냥 예쁜 마음 가지고 사세요 ❤❤❤❤❤차차 배우고 깨닫고 많이 이해를 할날이 올것 입니다 멋지고 아름답고 놀랍고 대단한 사람 소율 최고 👍 최고 이십니다 👍 😍 💕 😘 😂
42:54 저도 이 생각 한 적 있거든요 연예인 광희 보면서요ㅋㅋㅋ광희가 이런거 되게 잘하는듯ㅋㅋ근데 문제는 그 당시에 이런 적당한 멘트들이 생각이 안나요 기분안나쁘게 맥이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그런 말 듣는다고 다 머쓱해하며 웃어넘기지 않아요 "나 맥이는거 아냐? 일부러 돌려까는거 같은데?ㅋ"라고 지가 눈치빠른줄 착각하며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럴땐 또 어떻게 받아치지...나도 카드 많아지고싶어
박칼린 감독님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시기 부산에 있는 초량 국민학교 1학년에 다닐 당시 우리 반에 (아직도 기억 나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유일한 미국 여자애 박ㅇㅇ,아마도 박칼린일지도?)신비로운 느낌의 외국 아이에게 말을 걸고 싶었는데요. 그당시 어린 나이에(만 6세) 조직생활(?~^^;)을 처음하느라~ 겁이 많은데다 억수로 내성적이다 보니 몇 번이나 망설이다 결국 말 한 마디 못 건네봤다는~ㅠㅠ 추억을 돌이켜 볼 때 엄청 후회가 됩니당~^^; 내성적이다 보니 혼자 잘 노는데, 일찌감치 20대 대학 졸업후부터 혼밥ㆍ혼영화ㆍ혼쇼핑 했었고 혼자 생각하고 멍 때리며 잘 놀았지만, 혼여행은 워낙 겁이 많아 못해봐서리 아쉽~^^; 저도 피아노 전공(부전공 바이올린)을 해선지 밤에 시계 초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로 귀가 예민했었는데, 요새는 스트레스에다 나이가 들어 기가 약해져서인지 '삐~'하는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조용한게 싫어지는군요~^^;
박칼린은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네요 저렇게 감수성 짙고 예민하고 어찌보면 고집 센 사람이 당시 이방인이 드물었던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얼마나 혼란스러웠을지 그런 정체성 확립시기에서 비롯된 삶의 철학과 방식이 거리두는걸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네요 오랫동 관계를 유지하는 극소수의 사람은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 봄 멋지네요
지나치게 소리 등 *** 예민한 반응 *** 모두가 어떤 음식을 먹고 사느냐에 일어나는 반응인데 *** 몸관리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운동부족인 사람도 예민할수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을 습관처럼 해줘야 *** 혈액순환이 잘됩니다 *** 지나친 운동이 아니라 *** 음식을 잘 소화시킬 정도를 습관하도록 해야합니다 *** 더 열심히 할수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더 해주면 좋습니다 *** 그만큼 운동이 보약보다 더 좋습니다 *** 할수있는만큼 해주어도 됩니다 *** 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많이 *** 결혼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 건강관리 잘하지 못하고 먹는 습관이 달라진 시대 *** 몸관리 먹는 습관이 (** 건강관리 못하는 사람들은 하지않는 것이좋습니다 *** 복잡해진 사회에 적응을 잘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 결혼생활을 잘하기위해서 건강관리 ***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모든 생활을 할수있는 *** 경제력도 참 중요합니다 *** 이것이 뒷받침이 안되면 ***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잘 키울수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 참 중요합니다 *** 내가 하는말 쉽게 생각하고 *** 계획하지않고 결혼생활하다 *** 아이때문에 된통 고생을 할수있습니다 *** 하고싶어서 하는것은 어쩔수없습니다 *** 준비가 없으면 된통 고생합니다 *** 힘드니까 박사님을 초대해서 치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 복잡한 세상입니다 *** 몇번 수백번 생각해도 쉽지않은 결혼생활입니다 *** 메세지로는 이제는 하기싫치만 모르겠고 *** 방해하기때문에 더 싫어요
![[#밥친구] '이것'이 확립되기 전 부모가 이혼하면 아이에게 생기는 일 #가수 #영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65 회](http://i.ytimg.com/vi/CX9EcYPM0_U/mqdefault.jpg)
![[#밥친구] "공감은 지능순이에요!" 여자 마음 하나도 모르는 T 인간 #고주원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49 회](/img/n.gif)
오늘 알았다
나도 융통성 없는 사람 이었다는걸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빈말하는걸 진짜 싫어하면서도 누군가에겐 그 빈말을 바라는 날 발견하며 그 빈말이 어느때에는 필요한거란걸 알게해주는 고마운방송
빈말카듴
성찰하심을 반가워 하게 되네요 ^^
너무 공감되요
고
이런 깨달음을 얻으신거 보면 분명 융통성 있는 사람일거에요 ^^
신소율씨 예전에 나 애기때 우리샵 다녔었는데 제일 예의 바른 연예인으로 아직도 기억남! 얼굴도 예쁘고 배려심도 많고 …아직도 선하고 착하시구나 ㅠㅠ 뭔가 뭉클…더욱 더 잘 되면 좋겠다
ㅔ8ㅐㅏ
ㅣㅡ
5인 ㅔ태ㅐ0ㅗ
ㅐㅔㅍ햐ㅏㅔㅏ
.ㅣ9ㅔ?]])ㅣㅏㅔㅔ0ㅔ00ㅔ007ㅔㅔ😅ㅑㅐㅐㅐㅑㅣ9
박칼린 감독은 가장 멋지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아시는 사랑스러운 분이다. 각 종교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행자의 모습이며 자기 삶을 가장 행복하고 효율성있게 사시는 존경하고픈 사랑스러운 예쁜 분이시다. 최고에요!!!
가장 멋진 것은 아니지.
아니던데?
이상한 남성 성적 대상화 하는 쇼나 만들던데?
오은영선생님을 보면 투명한 거울을 보는 것 같아요. 참 인상 좋으시고 인상만큼 진실성이 뚝뚝 흐릅니다. 숱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가능성을 심어 주시는 오은영 선생님, 하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1. 사회적 통용 의미를 자신의 주관적 의미로 전부 해석하면 피곤함
2. 당황스러운 상황에서의 문제해결 방식 카드를 여러개 갖출 것(경험을 통해서, 배움을 통해서)
3. 자신만의 가치관(확신) 세우기 (자신의 가치관이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 지 우왕좌왕하게 됨)
4.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 인간의 작은 결점 하나하나를 문제로 보면 모든 인간은 문제점이 된다.
5.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나누면서,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느껴보는 경험을 통해서 자신만의 기준이 생긴다,(단단해진다.)
소율 : 나와 비슷한 점에 대한 솔루션
결론 : 부모와 양육환경에서 경험하고 배우지 못한 것은 성인이 되어서 경험을 통해 배워나가면 된다.(부모 역시 인간이므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정리가 너무 명쾌하고 좋아요👍 특히 3번 자신의 가치관에 확신이 없으면 우왕좌왕 휘둘리게 될 수 있고 내가 잘못이구나 난 뭐가 문제일까 하는 나에 대한 가학적인 생각까지 갔던 경험이 많은 저로서는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었습니다 🎉🎉
@@1bisraine 허허 제가 그냥 볼라고 정리해둔 것인데 쑥쓰럽군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는 말을 항상 생각하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항상 작은 실수를 해도 크게 좌절하는 제 자신을 대할때도 조금 너그럽게 이해해줄 수 있고, 상대방을 대할때도 그 사람의 진심이나 상황을 생각하면 서툰 말이나 행동이 이해 될 때도 많거든요. 정리 감사해요!
헉 나랑 똑같다. 아싸리 큰소리가 들리는게 맘이 편하고, 자연소리는 늘 좋고, 근데 들릴랑말랑 미세한 소리들리면 미치도록 그 소리밖에 안들리는거. ㅜㅜ
52:50
소율씨 용기내어 출연해줘서 감사하네요. 이부분 오박사님 상담이 정말 큰 울림이 있습니다.
항상 알할때 많은 사람들이랑 어울려야해서
조용한게 좋으실듯요
박칼린은 정말 소설의 주인공같은 사람이네요
소율얘기완전나다..감사합니다
저도요..ㅎ
저두 비슷해요. 집에서 생각하고 생각해요. 담에 그 상황이 오면 이렇게 대답해야지 . 그러면 언젠가는 그런 비슷한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때 받아쳐요
@@박영민-c5p ㅎㅎㅎㅎㅎ 🤣👍
지나친 정직이 진짜 큰 해로움으로 다가왔던거구나..
내 주변도 보면 판단력이 좋은 사람들이 일반인들 보면 답답해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음. 쓸데없는 가십과 필요없는 얘기들이 그 시간이 불편함. 시간 아까움
저도 신소율씨보면서 저를 돌아보게되네요
1. 지나치게 정직해서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황에서의 융통성이 부족하고
2 자기의 기준이 뚜렷하지 않은 것 -> 그래서 습자지처럼 외부자극에 쉽게 물들어버리고 -> 불안해지게 되는 점
경험의 부족이 원인이라 하셨는데, 저는 경험을 해도 뭔가 거기서 제대로 못배우는 것 같아서 문제인 것 같아요😂
뭐가 잘못된 거인지 원인은 제대로 파악 못할 때도 있고
이럴 때 무슨 말을 했어야 좋을까..? 생각해봐도 답은 쉽게 안 나오고..
책도 많이 읽어야 그걸 성찰하는 능력도 생기겠죠?
독서라는 간접경험과 사람들 관계에 부딪치는 직접경험을 병행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 내 주관 바로세우기 ☆
☆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처세 무기 여러개 개발하기 ☆
박칼린 사상=나 완전 공감 ,이거 나네!! 이로고 봤음. 나같은 사람이 저기 훌륭한 사람이 있네 하고 위로도 되네.
그리고 신소율은 내 이십대를 보는것같아 나 너무 힘들았는데 사십대되니 저절로 괜찮아져 세상풍파 겪어가며 유연해진달까 세상의 말들에 모습에 끔직함에 부도덕함에 거짓에 나는 어떻게 저들을 바라볼것인가가 먹은 나이만큼 나를 단단하게 키워서 지금은 반사하고 훌 넘기고 그랗게 됐어요 소율씨 울지마요 다 괜찮아져요
나 역시 완벽주의자 성향을 가지고 있고 에너지 소진이 싫어서 사람에 대해 거리를 두는 편인데 박칼린편 보고 나랑 비슷해서 재밌게 본 것 같음. 좀 다른 점은 난 미술을 전공했고 시각적으로 예민해서 어수선한 걸 극도로 싫어하고 정리와 청소에 약간 강박적이라는 것,,, 이런 예민한 성격 때문에 나는 좀 힘든 편인데 박칼린은 강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서 부럽네. 닮고 싶음.
토닥토닥..^^ 그 힘듦이 당신을 갉아먹지는 않기를. 잘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시각적으로 예민한 부분... 그 부분을
혼자 쇼핑하고, 밥먹고, 산책하고, 영화보고...이런 평온한 시간들도 소중하죠!
박 칼린님, 맞습니다.
바보같은 질문을 하네요. ㅋㅋㅋ
저도 혼밥, 혼차 혼커피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은 나만의 시간이고 쉼이기때문입니다.
눈치보지않고 멍 때려도 되고, ㅎㅎㅎ
걱정이 없는게 걱정인 여자! 왜 나오셨을까
나도너무좋은데
남의 집 가정사에 참견하고 충고하려하면
돈1억씩은 주고서나 했으면 좋겠음
애 낳고 키우는게 그냥 되는 일도 아니고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돈이 드는데 함부로 낳으라마라함? 그런 소리할거면 한번 할때마다 1억씩 주고들 하세요 그럼 들어줌
박칼린 거의 평생을 잠을 제대로 못잔 사람일듯..엄청 예민한데 겉으로 평온하게 보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소율씨랑 정말 똑같은 고민을 하고있어요..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상담을 받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소율씨 같이 힘내요 화이팅!!!
오박사님~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진리에요.인간에 대한 큰기대와 잣대 ..완벽한 인간은 없고 성숙해 가는 과정이 삶인데 말이죠 ㅎㅎ
오❤박칼린님 정말 저랑 너무 닮아 반갑습니다. 소리에 대한것, 사람들과의 관계도, 친숙한 부산억양도 ,강아지이야기도..💚💚💚💚💚💚💚💚💚💚💚💚💚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오은영박사님 최고...소율씨얘기가 제얘기같아서 조언이 너무 와닿았어요
❤❤❤❤❤❤❤❤❤소율이는 너무 정직 하고 착한 여자 입니다 미국 🇺🇸 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어려서 인생 경험이 없으나 그냥 예쁜 마음 가지고 사세요 ❤❤❤❤❤차차 배우고 깨닫고 많이 이해를 할날이 올것 입니다 멋지고 아름답고 놀랍고 대단한 사람 소율 최고 👍 최고 이십니다 👍 😍 💕 😘 😂
나랑비슷해.나의기준이 높을뿐만아니라 상대의 기준도 높음.아..살기힘드르ㅏ
통용언어, 다양한 카드, 저에게도 필요한 것 같애요~~소율님 앞으로 많이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감독으로 철저한 프로 생활인이기에 예민하시겠지요. 이해가 됩니다.❤
42:54 저도 이 생각 한 적 있거든요 연예인 광희 보면서요ㅋㅋㅋ광희가 이런거 되게 잘하는듯ㅋㅋ근데 문제는 그 당시에 이런 적당한 멘트들이 생각이 안나요 기분안나쁘게 맥이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그런 말 듣는다고 다 머쓱해하며 웃어넘기지 않아요 "나 맥이는거 아냐? 일부러 돌려까는거 같은데?ㅋ"라고 지가 눈치빠른줄 착각하며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럴땐 또 어떻게 받아치지...나도 카드 많아지고싶어
내혈육인줄ㅋ
나 놀리는 거 아냐 어쩌구-상대가 그러면 그냥 하하, 그런가요?(찡긋-) 하고 넘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모든 상황에 있어서 딱 매듭을 짓는 대화로 끝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박칼린님 존예네요... 제 기준으로 너무 이뽀요 >_
마지막 " 옳은방향을향해 가고있으니까 무엇을걱정합니까~ 그렇게 가면 되는거지~" 너무 마음이 포근해진다...
박칼린님 존경스럽죠~~
멋진사람
책임감
정의감 있는 분
사람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피해주는 분도 아니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은것에 대한 (욕심) 있는 분도 아니고
마음 속에 따뜻함이 없는 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칼린은 그냥 혼자 너무 잘나서 일만해도 재밌는 인생이니깐
자기 일이 너무 재밌으면 저럼ㅇㅇ 일에 미치면
근데 한국은 여자가 저렇게 살면 뭔가 결함이 있을거다~ 이상한 여자다~ 이런식으로 취급함
나도 내가 내뱉은 말은 지켜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사는데 무지피곤함..
박칼린 감독님 반갑습니다~^^
저도 같은 시기 부산에 있는 초량 국민학교 1학년에 다닐 당시
우리 반에 (아직도 기억 나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유일한
미국 여자애 박ㅇㅇ,아마도 박칼린일지도?)신비로운 느낌의
외국 아이에게 말을 걸고 싶었는데요.
그당시 어린 나이에(만 6세)
조직생활(?~^^;)을 처음하느라~
겁이 많은데다 억수로
내성적이다 보니
몇 번이나 망설이다
결국 말 한 마디 못 건네봤다는~ㅠㅠ
추억을 돌이켜 볼 때
엄청 후회가 됩니당~^^;
내성적이다 보니 혼자 잘 노는데,
일찌감치 20대 대학 졸업후부터
혼밥ㆍ혼영화ㆍ혼쇼핑 했었고
혼자 생각하고 멍 때리며
잘 놀았지만,
혼여행은 워낙 겁이 많아
못해봐서리 아쉽~^^;
저도 피아노 전공(부전공 바이올린)을 해선지 밤에 시계 초침소리도 듣기
싫을 정도로 귀가 예민했었는데,
요새는 스트레스에다
나이가 들어 기가 약해져서인지
'삐~'하는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조용한게 싫어지는군요~^^;
인간들은 원래 악해서 남 잘되고 능력있으면 질투가 장난아니죠
박킬린님...자존감이 높고 멋있어보여요 ㅎ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네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음.
청각 부분도 저랑 똑같네요.
제가 예민한줄 알았는데 남과 다른것을 깨닫네요❤
역시 오은영 박사님~~~❤
통용어에 대한 이해가 낮은 건 많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짚어주고 풀어주는 게 굉장히 의미가 있어보인다. 굿굿
약간의 갈등상황에서 다양한 감정을 소통하기, 감정과 생각을 충분히 나누고,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느껴보기, 그런 후에 나의 기준을 세우기. 그런 생활속의 기준 세우기를 경험하기!
소리에 예민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예술가들은 모두 예민한 게 보통이다. 당연하지~~
가족때문에 많이 괴로워하셨던 것 같아요....힘내셔요 다 지나갔고 가족과 나는 별개입니다. 혼자서 싸워오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요...본인은 도덕적으로 충분히 다 하셨다고 보여요...
또래인데다가 두분다 너무 멋진 분들이라 오은영 선생님도 되게 평소보다 편하게 방송하시는거같당 ㅎㅎ
😂😂😂박칼린 멋쟁이 😂😂😂❤❤❤❤❤❤❤❤🎉🎉🎉🎉🎉🎉
신소율은 너무 마음이 여리구나 ㅠ
다들 저런소리에 불편하지않나요? 늦은저녁 전기흐르는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 냉장고...힘든소리죠.
저는 안그래서 듣고 신기햇어용
전혀 신경안쓰여요 소리가 크구나 싶다가도 잊어버려요 벡색소음이져뭐
저도 블편해서 이사갈때도 최대한 엘레베이터나 비상출입문에서 먼쪽으로, 초침소리 안나는 시계 구입합니다. 지금도 어느 미친 윗집사람이 물건 쿵쿵거리는 소리 계속 내서 잠이 깼네요..
저도 소리에 민감해요.사람 목소리도 예민한데..큰 소리,목소리가 거친사람들..
공감백배!!구축이지만 샷시유리 두껍게 탑층 이사오고 냉장고방 만드니 잠의 질이 좋아졌어요~~
와...나인줄...박칼린씨 응원해요!!강아지얘기까지...너무깜짝놀랫네요.,
저보는줄알앗어요,.화이팅하세요~박칼린님
신소율님 하나하나 말할때 착한사람인걸 느껴지네요 공감이 가네요 ㅎㅎ 그리고 박칼린이분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고민도 없으면서 왜 나온거죠? 저만 이해력이 안좋나요? 들을수록 먼애기인지....
박칼린은 굉장히 예민한 사람이네요
저렇게 감수성 짙고 예민하고 어찌보면 고집 센 사람이 당시 이방인이 드물었던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니 얼마나 혼란스러웠을지 그런 정체성 확립시기에서 비롯된 삶의 철학과 방식이 거리두는걸로 나타난게 아닌가 싶네요 오랫동 관계를 유지하는 극소수의 사람은 내 등을 맡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인가 봄 멋지네요
나랑 통하는사람. 화부터 내지맙시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저는 싸우고 싶지않으니 큰소리 치지 말아 주세요.
신소율씨 솔직하지않은거랑 말을 안하시는거 빼고 비슷한점이 좀 있어서 선생님 말씀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예민해서
4시간수면
정말푹자고싶어요😂
감독님 성향이 저랑 비슷해요~~!오 신기하다
박칼렛님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빗소리 자연의 소리는 괜찮고 여행가서는 잘자요
근더 집에서는 4-5시간 밖에 못자요
완전 이해돼요 남편의 코 고는 소리가 싫지만 들리지 않으면 잠을 깨고 시계는 모두 디지털로 바꾸고 냉장고는 매트를 깔고 한 곳에 몰아넣었어요 해결책이 기대되네요
신소율씨 저의 예전모습과 넘 닮았네요..예수님을 만나 평안이 넘치고 자신을 사랑하는 단단한 소율씨되길 응원합니다
칼린님 메시지 공감해요
이 여자 멋있어 박칼린
소율 완전 나네
우리나라는 가장 큰 문제가 오지랖입니다
결혼하면 애기는 언제낳느냐 질문
애하나 낳고나면 둘째는 언제 낳느냐 질문
그놈의 질문 오지랖 그건 진짜 실례입니다!!
진짜 싫다
박칼린씨 인생상담을 들으면서 나와 아주 비슷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위안받고 갑니다
박칼린 누구랑 닮았다했는데 이영애였네. 요즘 마애스트라보고있어 오버랩됐나봄. 소율씨 편에선 나도 그런 유머 구사하고싶은데 안됨. 성향과 뇌회로가 달라서 노력한다고 나오는게 아님
박감독님이랑 너무 많은게 같아서 혼자 사네요 ᆢ혼자가 진짜 편함 ㅡ조금 심심하지만 ㅡ교과적이고 FM임 ㅡ
정말 하나님이 맺여준 사랑이네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분 행복하시기를
정형돈 박나래씨 공감력이좋으시네요
16:00 꿀잼 17:30 개같은 오후..
37:00 잠 쉼 39:10 융통성
42:53 유머
걱정하지말고삽시다~우리~^^😅
미스트롯3 잘 보고 있습니다. 멋있어요. 주관이 뚜렷해요.❤ 계속 그렇게 항상 멋있어주세요!!!
내 한 부분의 성격과 좀 비슷하다. 남들과 항상 거리를 둔다. 혼자 돌아다닌 거 너무 좋아하고, 혼밥 너무 좋다. 옆에 누가 있으면 신경써야 하는게 힘들다.
나는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소리를 잘 못들음. TV를 보면 TV소리만 들림. 웅진코웨이 연수기 정기 방문한 분이 "윗집이 소음이 좀 있네요"하고 말하기 전엔 소리를 못 들었음.
무결점 완벽인간을 바란다는 얘기…너무 공감되고 내 문제점이 뭔지 알게됐다 ㅠㅠ
박칼린 대단한 분이시다.❤❤❤
내용 정말 줗고 유익한데 배경음악 제발좀 자제해주시면 정말 더 좋겠네요.나만의 의견만은 아닌듯....😢
박칼린 나랑 되게 비슷하네,, 심테에서 난 복잡하지 않은 여자,라고 나오던데 ㅋㅋ-
신소율 아름답다 특이하고
지나치게 소리 등 *** 예민한 반응 *** 모두가 어떤 음식을 먹고 사느냐에 일어나는 반응인데 *** 몸관리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운동부족인 사람도 예민할수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을 습관처럼 해줘야 *** 혈액순환이 잘됩니다 *** 지나친 운동이 아니라 *** 음식을 잘 소화시킬 정도를 습관하도록 해야합니다 *** 더 열심히 할수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더 해주면 좋습니다 *** 그만큼 운동이 보약보다 더 좋습니다 *** 할수있는만큼 해주어도 됩니다 *** 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기를 바랍니다
음악하는 분이라서 소리에 평범한 사람과 다르군요.
소리에 상당히 민감하시네요😊 직업과도 연관이 있겠죠? 에구 힘들어 어떻게 한대유
칼린 선생님의 고민 ㅡ작은 소리에 예민. ㅡ소리때문에 불면증 (선잠)
박칼린 감독님은 나랑 성향이 개똑같네...
칼린님 100프로 공감이요. 😅
내가 많이 *** 결혼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 건강관리 잘하지 못하고 먹는 습관이 달라진 시대 *** 몸관리 먹는 습관이 (** 건강관리 못하는 사람들은 하지않는 것이좋습니다 *** 복잡해진 사회에 적응을 잘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 결혼생활을 잘하기위해서 건강관리 ***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모든 생활을 할수있는 *** 경제력도 참 중요합니다 *** 이것이 뒷받침이 안되면 ***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잘 키울수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 참 중요합니다 *** 내가 하는말 쉽게 생각하고 *** 계획하지않고 결혼생활하다 *** 아이때문에 된통 고생을 할수있습니다 *** 하고싶어서 하는것은 어쩔수없습니다 *** 준비가 없으면 된통 고생합니다 *** 힘드니까 박사님을 초대해서 치료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 복잡한 세상입니다 *** 몇번 수백번 생각해도 쉽지않은 결혼생활입니다 *** 메세지로는 이제는 하기싫치만 모르겠고 *** 방해하기때문에 더 싫어요
저는 여성목소리가 불편해요. 영상으로 듣는 소리만 그래요. 남자 목소리가 편안하고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 목소리는 아주 좋아해요
저같은 분이 계셨군요 ㅠㅠ음악도 거의 남자노래만 듣거든요
왜그럴까요 저도..ㅜ
임신했을때 거리포차에서 튀김을 맛있게 먹는 분을 먹고 싶어 쳐다봤는데 뚱뚱한 사람이 먹는거 처음봤냐고ㅠㅠㅠㅠ
오, 관심이 타인보다 자신에게 있다ㅡ
저도 그런것 같아요ㅡ
납득이 되느냐 아니냐
그렇군요ᆢ
Mmpi결과가 저랑 똑같네요
소리에 대한 것은 아니고ᆢ
아마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쇼핑몰에서 애기들 지랄방광하면서 악쓰는 소리도 엄청 시끄러워서 가끔 애미애비는 뭐해?할때잇쟈나요…아~~~~~~~~~~진짜싫어
그리고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 차 튜닝해허 왕왕 대는소리 데시벨좀요
신소율님 진짜 예쁘시네요 ♡
12:41 귀여우심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불면증때문에 2시간도 못자고 등교하고 그랬는데 애낳고 몸이 힘드니 불면증이 많이 좋아짐.
착하시다
13:42 아 갑자기 왜 눈물이 나지 요즘 도대체 왜 살아야 하나 삶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고민을 많이해서 그런가.. ㅠㅠㅠ
3:40 방음부스 크게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면 됨. 아무소리 안 들림. 근데 참.. 다 심리적이라 아무소리 안 들린다고 저 사람의 문제점이 해결되진 않을것. 다 심리적인거라. 난 예술가니까 예민해야돼 라는 본능이 깔려있지 않을까 싶음
박칼린님♥
소리에 예민하신 걸수도 있어요
저도 사람에 대한 그리움 없어요 ~
계속 이어서 수 편을 시청을 하며 느끼게 되는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실망하게 되기도 하네요. 세상이 좋아질수는 없겠어요 받아들이지 못하면 내 문제인 거예요
그 사람에 맞춘 답변이라 그런거 아닐까용
10:21 와 이건 진.짜 신기하다. 왜 안오지? 에서 깰 수 가 있다고? 그럼 무의식 중에도 소리를 듣는건가......????? 미친
박갈린님 intj 일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