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저말이 전세계 통용은 아닌게 영화 자체가 잘만들어졌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라라면 영화로 역사를 접해도 딱히 상관은 없어요. 역사를 정확히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역사를 알려고 하는 자세부터가 중요하기때문에 영화는 역사에 접근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거죠. 역사를 모르는 사람도 영화를 보고난뒤 여러사람과 역사에 대해 토론하고 더 자세히 접근하기위해 서적이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는 선순환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게 잘못됐다 안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전쟁은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윤석열같은 사람과 함께 일으키는 거라고 생각되서 상대방의 공세에 전혀 대응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없어지는 폐단이 있음. 그냥 맹목적인 평화 운운하던 게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이었고 지금도 그저 전쟁만큼은 절대 안 된다면서 무장해제를 외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지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비슷한 상황이죠. 고지전 같은 상황이죠.이제 3년차 한국 전쟁도 사람들 중 착각하는 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배우고 알고 있는 내용은 고작 1년 동안 사건 들이랍니다. 나머지 2년은 처절하고 지루한 고지전에 연속 이 영화가 모든 걸 보여 주죠. 그래서 이 영화를 높게 평가 하는 거랍니다.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태극기 휘날리며 그 이야기는 내 친구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소설이 아니예요 친구 아버지는 파주통일전망대에서 항상 우셨대요. 그느티나무가 아직도 있네. 친구아버님 고향이 개성이고 동생이 군인으로 강제 징집 당하자 동생보살피러 같이 군대지원 하셨답니다. 무공훈장도 받으셨어요. 그냥 그당시 평범한 사건들이었어요
옛날 6.25전쟁과 현재에 전쟁은 옛날이나 현재는 그 피해는 막강하고 참혹하나 전재수행능력은 사뭇다르다 왜 지금은 각종 무기들이 발전되었지만은 전쟁하는 군인들과 동원되는 예비군 또 민방위 , 남자노인들이 모두 총을 만진적이있는 능력자들로 이들은 모두 한마디로 전사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수치로 가름할 수없다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대단하다
DMZ 대장정 하면서 봤는데 모두 눈물을 흘렸어요. 전재의 참혹성. 권력자 몇 놈 때문에 말도 안되는 엄청난 사람이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이 전쟁이죠. 그렇다고 이긴 쪽이 승자도 안죠. 전쟁은 단지 권력자들의 놀이 같은 것이에요. 그런데 전투를 치르는 군인과 민간인들은 비참하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우리 선조 조상 부모님들이 춥고 배고푸고 어려운상황에 내조국을 지키려고 목숨걸고 싸웠다는 생각에 눈물이나려하내요ㅠㅠ 남과북이 이념대립때문에 한나라가 반으로 쪼게지는 전세계분단의아품 이전쟁이 한나라에 절때 얷어야 될 일이 벌어진게 너무 안탑갑네요 한국 북한 무거운 집을 내려놓고 남북 교루하며 남북 총뿌리가 아니고 서로 악수하며 화해의 길을열고 조금씩 물고를틀고 통일이 되었음 바램 한 나라에 두 이념 안타까운비극 625전쟁때 같은 나라끼리 싸운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프고 고통스러울까요 차라리 타국 중 미 러 서방국가 관여 없이 한나라에서 전쟁이 끝나고 통일이 되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세계 시패한 전쟁 그리고 많은 시간이지나 두 나라를 봐쓸때 민주주의가 더 낳다는걸 께달았을때 ᆢ 두나라 쪼게진계 전세계 실패한 전쟁이라고봄 실패한전쟁 전쟁또한 있어서도 안됨 이념은 틀릴수 있으나 다같은 사람 종교 피부색 언어 틀려도 지구안에 사는 하나의 종족 지금도 전쟁 중입니다 전세계에서 관여하고 합리적인 제안의로 빨리 휴전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자 미래에관한 숙제 입니다 이땅의 평화가 오기를~~
미국, 소련의 나와바리싸움에 우리민족만 개처럼 희생당한 전쟁. 사망하기 몇달전의 병약한 루즈벨트가, 극동에선 부동항 한두개면 만족하려던 소련 스탈린에 제의해서 그어버린 38선.. (일본의 이간질이 있었다는.. 썰) 결국 그후 625동족전쟁에다 지금까지 휴전선으로 대치하며 한민족이 개고생중..ㅠㅠ
중국 관객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 전쟁영화는 정말 전쟁의 해석에서 매우 객관적이면서도 반전 주의를 실감나게 잘 전달합니다. 맨날 선제타격 외치며 군대 안간 대통령을 찍는 이들이 아직도 많은 후진국이지만 영화는 참 잘 찍는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중국반응│연예계에 부는 칼바람과 친일논란에 흔들리는 중국사회│한국영화 명량보고 중국사회에 호소한 유덕화의 과거발언│한중 연예인들의 역사의식 차이│중국어로[路]](http://i.ytimg.com/vi/_WK7XkE6HRU/mqdefault.jpg)
![[결말포함] 북한이 한국을 점령한뒤 처참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img/n.gif)
깨어나지마 니들은 깨어나면 피곤하다
중국인이 중국을 벗어난 순간 이미 피곤해졌었쥬...
ㅋㅋㅋ ❤
이미 깨어있던 중국인은 텐안먼학살때 멸종됐음 중국엔 중국인은 없습니다
완벽한 정답이시네요
그래도 깨어나야지...근데, 그러면 중국은 분열이 될 뿐...
고지전의 마지막 엔딩 장면은 지금까지 모든 전쟁 영화 통틀어 정말 최고의 장면!
공감 100%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와 당시 영화관에서 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쟁을 일으키는건 일부의 의견이지만 피해는 대부분 국민이 받는다.
단순하시군요...모든 책임은 국민에게 있으니 대부분의 피해를 국민이 받는것임...
전쟁은 늙은이가 일으키고 젊은이가 죽는다.
중공 댓글부대 이미 2마리.
니가 북에가서 김정은이 한판 떠라.. 뒷배 봐주고 있는 중공에 가서 시진핑하고 한판 떠라..
전쟁을 일으키는게 별 수 없는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야 하겠지... 그정도 판단력이 없으면 주장을 퍼뜨리지마 다 틀린거니까
그대로 있어
멍청한게 너무 잘 어울려
중화권영화와우리의가장 큰차이점은 리얼리티 디테일이다
그리고 진심이죠.. 북한도 그렇지만 중국영화는 그저 선전선동뿐..
고지전, 태극기휘날리며..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밉지만 우리가 너그럽게 이해하고 삽시다요. 중궈는 아직도 공산주의에 살고 있잔아용;; 북한은 왕조, 러시아는 독재 !! 그 사이에 살아남아 발전을 이룩한 대단한 우리가 이해해줘야조..
한국영화가 세계인의 공감을 얻는건 인간의 심리와 본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몇작품없는 한국전쟁영화지만
태극기휘날리며 고지전은 라이언일구하기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전쟁영화 입니다
굳이 급을 따지고 있으니, 굳이 따지면 태극날이 훨씬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 함.
둘 다 훌륭하게 전쟁을 연출한 영화지만.
감정을 울리는 것에 있어서 태극날은 역대급의 영화임.
단순 전쟁영화의 급을 넘어섰지.
내가 극장에서 2번 본 유일할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볼 때마다 눈물이 났네
라이언 일병구하기는 미국판 국뽕 영화라고 볼 수 있지!
마지막 남은 자식을 구하기 위해 국가는 수많은 병사를 잃고도 라이언 일병을 구출한다. 그러면 그를 구하기 위해 죽은 병사는? 이게 말이 되나?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솔직히 장진호 급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미국뽕 영화라서...
"그레이트 아메리카는 미국인을 위해 모든 할 수 있다!!
전쟁에 나간 하나 남은 아들도 살려서 데려다 줄께 미국을 믿어!!"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용기있는 글에 박수를 보내며
조심히 다녀 오시길.... 철컹철컹
깨달은 국민은 무섭다
한가지 분명한건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 북한과 중국도 민주화가 될 필요가 있다는 거.
중공은 아닙니다
안돼. 민주화 거리지마. 민주화된 초강대국 중국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겠어?
걔네는 나라가 대 여섯개로 쪼개져야 돼. 그래야 우리가 살아.
북한은 가능성이 있어도 중국은 절대로 안 되다에 한표
어떤 방식으로 민주화가 될지가 더 중요한 문제겠지요...결국 답은 없다로 결론 나겠지만...탱크몰고 올라가서 압도적 화력으로 싹밀어버린다는 현실성 제롭니다
그 전에 애써 몰아낸 군부독재 애써 몰아낸 안기부독재 이제 새로이 등장한 검사독재를 몰아 내야 민주주의가 온다
중국 전쟁드라마에서 고지전 전투신이 그대로 사용 되었다 하던데요
과거에는 중국에도 자국을 비판하는 내용의 진짜 훌륭한 영화가 많았는데 이제는 나올 수가 없지
과거에 어떤영화요? 제목이라도..단 홍콩영화빼고 , 우리인간적으로 가짜뉴스는 배척합시다
@@theAstronaut-wt5mm 그래도 과거에는 꽤 좋은 영화 많았음 중국 개봉은 못했지만 문화 대혁명을 비판한 "인생"이라던가 "패왕별희"는 좋은 영화 맞음
무신영화요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이 중국영화 괜찮았어 좀 놀랐어 중국에서 이런영화가 가능해?` 라면 몇몇 분들은 `천주정` 이라 하겠죠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고요
자본주의의 돈만을 쫓는 가장 나쁜점으로 쌓아올린 중국의 뒷면 하층민의 현실을 잔혹하게 보여줍니다
고지전 진짜 명작이죠
고지전 마지막 전투가 넘 슬펐는데 ㅠㅠ
영화로 역사를 배우면 안되는 이유
솔직히 영화로 몰랐던 역사를 알아가죠 그렇다고 거창하게 역사를 배운다고 안하죠 ㅋㅋ
영화는 영화다 격투신 격투씬에 불과하다
분위기를 배운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영화가 낫지
관객들이 보고 왜곡부분 있으면 욕이라도 하니까
이상한 사이트에서 역사를 배우면 왜곡해도 서로 물고빨고 하는통에 역사왜곡의 공범이 된다
저말이 전세계 통용은 아닌게 영화 자체가 잘만들어졌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나라라면 영화로 역사를 접해도 딱히 상관은 없어요.
역사를 정확히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역사를 알려고 하는 자세부터가 중요하기때문에 영화는 역사에 접근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되는거죠.
역사를 모르는 사람도 영화를 보고난뒤 여러사람과 역사에 대해 토론하고 더 자세히 접근하기위해 서적이나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는 선순환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게 잘못됐다 안된다고 하면 안됩니다.
전쟁은 힘을 가진 정치인들이 일으키고
죽어나가는건 힘없는 선량한 사람들이다
양 진영의 군인들이 힘을 합쳐 그들의 정치인들의 처단하면
힘없고 약한 사람들이 더는 죽어 나갈 일이 없지 않을까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본다
뭔 바보같은 댓글인가? 임진왜란을 풍신수길과 선조가 일으킨 거처럼 말하네 ㅋㅋ 전자는 맞지만 선조가 뭔 죄? 대비 못 한 죄이고 선조도 성곽 좀 보수하려고 애썼지만 지방토호세력들과 백성들은 한결같이 반대. 어쩌라구?
이런 바보같은 생각은 전쟁은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윤석열같은 사람과 함께 일으키는 거라고 생각되서 상대방의 공세에 전혀 대응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없어지는 폐단이 있음. 그냥 맹목적인 평화 운운하던 게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이었고 지금도 그저 전쟁만큼은 절대 안 된다면서 무장해제를 외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지
조진웅울 권총으로 쏴죽이는 장면이 이영화의 백미였다.
조XX : 헹 헹 씨우~쏀 쪼이 와이 워 쏭 완 뉜~ ~~... 존 나 까리하제.. 담배 불 함 줘보소.. 아직 안죽었다.
강 중위는 원래 이 임무를 맞고 싶지 않았다
==> 맞고 (X) 맡고 (O)
맡다 : 1. 넘겨받아 담당하다 2. 몫으로 가지다 3. 받아서 보관하다
아이고 대학은 어디나오셨어요
지금 하는일이 뭔지 궁굼하군요
ㅋㅋ
국어선생이신가 아나운서 지망생이신가 그냥 영화해설이야
얘기 할수 있긴 하지 원댓글에 욕같은건 없네 하고 댓글 내리니까
뭔 국평오 아래 문해력 떨어지는 놈들이 본인들 문법 모르는거 찔렸는지 맞는말 가감없이 달아준거 가지고 악플에 인신공격을 싸고있네.
원댓글이 문법 알려준다고 꺼드럭 거렸으면 나도 딜좀 할건데 감정빼고 말한거에 발작하지마라 인생 하류들아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해서 동영상을 올릴때는 적어도 맞춤법은 제대로 사용해야지!
이건 예의다!
여러 사람이 보는 영상에 맞춤법 고쳐주는걸 비꼬네ㅋㅋ
우리를 남북으로 찢어져 서로 싸우게 만든 중공.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그런 역사관은 잘 못된 역사관이다. 뭐 중공이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후 국군이 북진의 북진을 거듭해서 자유통일 코앞까지 갔을 때 친미정권이 들어설 한반도와 국경선을 맞댈 것을 우려해서 그 때서야 참전을 하여 후퇴를 한 것은 맞지만 애초에 소련이고 중공이고 김일성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이루겠다 다짐하며 도와달라고 했을 때 둘다 몇 번이고 계속해서 김일성이 찾아갈 때마다 한국전쟁을 반대했음.
이유는 소련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의 전쟁에 이겼지만 피해는 더 컸기에 내치에 힘썼야 했고 중공 또한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어수선해서 내치에 힘써야 했음.
게다가 미국 또한 2차세계대전 승전후에 주권국가는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라는 민족자결주의를 외치면서 한반도에서 발을 아예 빼려고 했음. 그러면서 아시아대방어선인 에치슨라인을 남한을 포함한 38선이남에서 일본만을 포함하는 대한해협이남으로 내려서 다시 그엇고 그걸 보고 김일성이 미군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도 참전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미국이 참전을 하더라도 본토에서 한반도에 미군이 도착하기 전에 속전속결 작전으로 2주안에 적화통일을 이뤄서 전쟁을 끝내겠다고 김일성이 스탈린을 찾아가서 재설득을 했고 스탈린과 김일성이 오판을 해서 소련이 지원했다는 증거를 남기지 않는 조건으로 북한을 도와서 한국전쟁이 일어났으며 이때도 중공의 마오쩌둥 은 한국전쟁을 반대함.
그렇게 김일성의 장담대로 3일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함락되고 파죽지세로 부산을 최후의 보루로 하는 낙동강방어선까지 밀렸고 그래서 위 숏츠 영상에서 류승룡이 이 전쟁은 1주일 안에 끝날 거라며 전쟁후에 필요할 인재라고 고수랑 신하균 살려준 거고 북한과 소련의 생각과 달리 이승만정권의 참전요청을 미국의회가 빠르게 한국전쟁 참전안을 통과시켜서 미군과 UN군이 한반도에 독착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며 반전에 성공했던 것이고 휴전이야기가 나올 때 이승만대통령이 휴전에 반대를 하며 국군만으로도 북진을 하여 통일을 이루겠다고 요지부동으로 나와서 한국정부를 달래기 위해서 이승만대통령이 내 걸었던 휴전을 하기위한 조건인 우리나라가 국방걱정 없이 국방에 쏟아부을 돈 경제에 투자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토대이자 신의 한 수인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무기 및 경제원조를 받는 큰 이득을 얻게 되지. 그래서 휴전합의서에 서명을 한 것은 미국,중공,북한 뿐임.
그래서 북한이 정전협의에 자꾸 한국은 당사자가 아니라면서 미국이랑만 협상하겠다고 지금 저러고 있는 것이고.
결굴 남북이 분단 된 것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는 외세의 멱살을 잡고 끌고와서 외세를 이용해 통일을 하려고 한 자업자득인 것이다.
좌익역사관인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갈랐네 중공이 개입해서 이 지경이 됐네 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이다.
사실상 남북으로 갈라놓은건 미국과 소련이죠.
맥아더장군께서 핵쏘자고할때 쏴써야지 ㅋㅋ 그럼 이고생안하지 ㅋㅋ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비슷한 상황이죠.
고지전 같은 상황이죠.이제 3년차
한국 전쟁도 사람들 중 착각하는 건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배우고 알고 있는 내용은 고작 1년 동안 사건 들이랍니다.
나머지 2년은 처절하고 지루한 고지전에 연속 이 영화가 모든 걸 보여 주죠.
그래서 이 영화를 높게 평가 하는 거랍니다.
당시 중공군들은 왜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어서 추위에 떨다가 사기 떨어져 150만명 죽었다.
미군 4만 오천명.
그러면. 왜 미국은 남의나라 전쟁에 끼어들였다고. 생각하나. ?
중공 입장에선 필요없어져 부담스러운 북동부 군벌세력들을 짬처리한 고마운 전쟁일 따름 또 당시 중공군 구성은 조선족과 만주족출신들이 대다수였다는 말도있다
중공군 사망자 150만명 절대 안됨... 국방부 자료 기준 사망, 실종, 부상 합쳐서 60만명정도로 나옴
@@nyaong2391 미국에서는 40만명으로 추산하더라구요. 150만명은 좀 너무 심하네요 ㅎㅎㅎ
어직도 영화 🎥 보던중 눈물이 난
기억이 또렷하게 나네. 정말 명작입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고증의 퀄리티가 매우 높은 영화임. 태극기도 이정도는 아니였음..
중공은 그냥 '계란 볶음밥' 이라는 전쟁 영화나 만들면 될 듯 싶습니다
이거 참 좋네 ㅋㅋㅋㅋ 중국인들 머리통을 갈겨버리는 영화 ㅋㅋㅋㅋ
거의 신으로 모시는 모택동의 아들이 계란 볶음밥 만들어 먹으려다 불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가 궁금하네. 꼭 이런 사실들이 담긴 영화는 안만들더라구.
같은 국민끼리 싸운거라 참혹한거죠
가장대표적인 예로 고전옛날영화찍을때 중국은 수염을 안붙치고 엑스트라들이 로봇같은어색함 어디서 학생동원해서 코스프레 연극직는느낌
에록고지 에록(AEROK) 을 뒤집으면 KOREA
화천 파로호에서 몰살당한 중공군을 아시나요 중국이 강원도에 거대한 중국시설을 만드려는 이유다
난 이런사람들. 보면. 대단해. ㅋㅋ. 진거는. 쏙 뻬고. 처음 한번 이긴전투를 중공군한테. 힝상 이긴거처럼. 말하는. 이런부류의 사람들. 장진호랑. 뭐가 달라. ㅋㅋ
정말 잘 만든 영화 고지전
장대비가 내릴땐 싸우지도 않는다.
장진호를 그대로 보여줄수 없는 이유는... 장진호가 중국 입장에서는 포위조차 제대로 못하고 해병1사단이 도망치게 내버려둔 실패한 작전이기 때문이죠.
서극의 '외팔이'를 아주 재밌게 봤었는데,,
어느새 붉은 전사가 되었네..
중국영화에 우리나라 전쟁영화 전투장면 일부를 그대로 쓴게 있음.
중국은 짝퉁영화도 모자라 다른나라 전투장면영상까지 씀
좋은영화 리뷰 감사! 😮
고지전은 전쟁에 대한 어두움 면을 적나라하게보여줬지,,,,,,,그래서 더 마지막에
씁쓸합니다,,,
중공군이 6 25 때 꽹가리 치면서 총 하나에 4~5명이 총 쏘다 죽으면 총 줏어 또 쏘고 무쟈게 죽었다고 당시 1 사단 이등하사인 우리 아버지가 했다고 하던데
자아비판 좋아하는 공산주의는 왜 스스로는 자아비판을 못하는 거냐? 정말 자기모순덩어리임
파로호 전투도 영화로 만들었으면 ㅎ
모택동 아들 계란볶은밥 해먹으려다 폭격맞아 뒤지는 장면도 넣고 ㅋ
그 계란도 부상병들 영양보충 시키라고 북한군들이 준건데, 그걸 슈킹해서 계란밥 혼자 해먹으려다 미군 폭격맞아 뒈진거다. 미군 폭격때문에 위치 노출 될까봐 불 못피우게 금지령 내려졌는데, 계란밥 혼자 해먹으려고 불피워서 폭격맞은거다.
최근 중국 유명요리사 볶음밥 만들
었다가 역풍 맞던데 ㅋㅋㅋ
그깟 계란볶음밥이 머라고
단체 히스테리일까 중국인들 희한해
고지전 ,,, 진짜 명작인데,,, mz들아 제발 좀 보자
명작이지만 흥행은 실패했군요.
우리나라 사람들 영화에는 진심인데, 이상하네.
@@AdeZbv 태극기 휘날리며 여파가 컸을걸요 아마도?ㅋ
★ 중공 영화 '장진호' 는 사실과 크게 다른 '프로파간다' 선전 영상. 나름 교묘하게 미군/국군을 능멸하고 중공군을 치켜세우고 있음. 그러나 역사적 진실은, '인해전술' 로 겨우 연명했거나, 등뒤에서 쏘는 독전대 총알에 죽었거나, 그저 얼어 죽었던 파리목숨 중공군이었음. 또한, 한국전쟁 말기의 실제 '고지전' 은 한국 영화의 픽션/왜곡과 달리, 국군과 중공군(북괴군 아님)의 육박전이 날마다 이어 졌었음. ★
6.25 영웅들보다 독립투사들을 더좋아하거든요.....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면서 6,25는 잊을려고 노력하다보니....
@@SWATLAPD9701뭔개소리냐?
실제로 중국 역사인물들은 하늘을 날고 장풍을 쏘았을지도 모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그 이야기는 내 친구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소설이 아니예요 친구 아버지는 파주통일전망대에서 항상 우셨대요. 그느티나무가 아직도 있네. 친구아버님 고향이 개성이고 동생이 군인으로 강제 징집 당하자 동생보살피러 같이 군대지원 하셨답니다. 무공훈장도 받으셨어요. 그냥 그당시 평범한 사건들이었어요
고지전의 지명적인 옥의 티는 2초다 ㅎㅎㅎ 캐릭터나 배우나 갑툭튀 ㅎㅎ
첸카이거와 서극같은 명감독이 합을 맞취도 저런 병맛같은 영화가 나올수 있구나..!!
쥐잡는데 대포를 쏜거죠
이름값이 아깝네 첸카이거와 서극
@@신종욱-z4e 돈 벌라구 찍었겠지
극적인..쪼아~~!!!^^
옛날 6.25전쟁과 현재에 전쟁은 옛날이나 현재는
그 피해는 막강하고 참혹하나 전재수행능력은
사뭇다르다
왜 지금은 각종 무기들이 발전되었지만은
전쟁하는 군인들과 동원되는 예비군 또 민방위 , 남자노인들이 모두 총을 만진적이있는 능력자들로 이들은 모두 한마디로 전사들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수치로 가름할 수없다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대단하다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는 " 태극기 휘날리며 " 영화가 1위, 고지전 2위 순위 드립니다
남자인 제가 영화를 보고 눈물이 글썽일 정도의 훌륭한 작품들 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고지전이 존나 재밋긴해.......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아류처럼 느껴졌었는데 다시보곤 이영화의 디테일과 짜임세.. 배우들의 연기에 탄복.....
Iptv에서 영화시청순의에서 집결호 순위가 높은거 보고 조선족이나 한족들이 많이 살긴사는구나 싶드라.
나..고지전 아직도 안봤는데... 심지어 tv에서조차 보질 않았어. 함 봐야겠네.
빨리바라
감동도 있고 재밌습니다. 대부분 완벽한데 중간에 신하균이 김옥빈 만나는 장면에서 제가 생각하기엔 옥의 티라 보여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북 과 남 술 마시고 잘 가라우 북한군
강추!!!
보면서 중간에 오 중국에 저런 애가 있어? 안구가 번쩍 떠져서 보니까 이제훈이었다...
중국 영화 는 중국에서 나 보세요 ㅎㅎㅎㅎㅎ 누구 중국 영화 를 봐요 중국사람들이나 보는 거지
DMZ 대장정 하면서 봤는데
모두 눈물을 흘렸어요.
전재의 참혹성.
권력자 몇 놈 때문에 말도 안되는 엄청난 사람이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이 전쟁이죠.
그렇다고 이긴 쪽이 승자도 안죠.
전쟁은 단지 권력자들의 놀이 같은 것이에요.
그런데 전투를 치르는 군인과 민간인들은 비참하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 나라님들이 생각 할 줄 아는 이가 있다고???
선조의 희생과 고난은 알지만 그 선조가 침략자라는건 모르고 있군. 자랑스럽겠다?
한국인 보다는 자랑스럽지...
@@박차노-j8y 침략자로 와서 장진호에서 얼어죽고 파로호에서 물에 빠져죽은게 자랑스럽다고? 그래 계속 자랑스러워 해라. 역시는 역시구만.
@@capiain3세계2차대전을 일으켜서 그 죄로 한국이 남북분단 당한건 모르고 있군.자랑스럽겠다?
@@박차노-j8y 2차대전을 한국이 일으켰냐? 한국은 피해자일뿐이야. 침략에 맞서 싸웠으니 당연히 자랑스럽지. 인체신비전 하는 중국이 자랑스럽겠냐? 서양열강에 쳐맞던 동아병부가 할말은 아니지 싶은데?
@@박차노-j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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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25전쟁 전투병 참전국: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태국🇹🇭 룩셈부르크🇱🇺 필리핀🇵🇭 터키🇹🇷 벨기에🇧🇪 호주🇦🇺 그리스🇬🇷 콜롬비아🇨🇴 뉴질랜드🇳🇿 🇪🇹에티오피아🇿🇦남아프리카공화국(16개국)// 2) 6-25전쟁 의료지원국: 인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이탈리아🇮🇹 서독🇩🇪ㅡ 3) 6-25 전쟁 물자지원국: 버마🇲🇲 (미얀마)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도미니카🇩🇲 라이베리아🇱🇷 리히텐슈타인🇱🇮 헝가리🇭🇺 멕시코🇲🇽 모나코🇲🇨베네수엘라🇻🇪칠레🇨🇱 사우디아라비아🇸🇦 교황청🇻🇦 스위스🇨🇭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이집트🇪🇬 아이티🇭🇹에콰도르🇪🇨 과테말라🇬🇹대만🇹🇼 우루과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쿠바🇨🇺 레바논🇱🇧 이란🇮🇷 시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4) 6-25 전쟁 물자지원 의사표명국:ㅡㅡㅡ>>> 니카라과🇳🇮 볼리비아🇧🇴 브라질🇧🇷ㅡ>(3개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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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완전 좌경화에 세뇌되어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살아남아 그것도 선진국으로 우뚝 선 것은 그야말로 기적이다.
어이없는것은 한국인도 고지전을 안본 사람들이 많다는거다. 중국인만 진실을 모를까? 한국인도 모른다. 참혹했던 6.25 전쟁을... 잔혹한 진실을 외면하지.
5:38 "맞고" NO!!!! "맡고" YES!!!
장진호 후속작으로 파로호 찍어라.
우리 선조 조상 부모님들이 춥고 배고푸고 어려운상황에 내조국을 지키려고 목숨걸고 싸웠다는 생각에 눈물이나려하내요ㅠㅠ
남과북이 이념대립때문에 한나라가 반으로 쪼게지는 전세계분단의아품
이전쟁이 한나라에 절때 얷어야 될 일이 벌어진게 너무 안탑갑네요 한국 북한 무거운 집을 내려놓고 남북 교루하며 남북 총뿌리가 아니고 서로 악수하며 화해의 길을열고 조금씩 물고를틀고 통일이 되었음 바램
한 나라에 두 이념 안타까운비극
625전쟁때 같은 나라끼리 싸운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프고 고통스러울까요
차라리 타국 중 미 러 서방국가 관여 없이 한나라에서 전쟁이 끝나고 통일이 되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세계 시패한 전쟁 그리고 많은 시간이지나 두 나라를 봐쓸때 민주주의가 더 낳다는걸 께달았을때 ᆢ
두나라 쪼게진계 전세계 실패한 전쟁이라고봄 실패한전쟁
전쟁또한 있어서도 안됨
이념은 틀릴수 있으나 다같은 사람 종교 피부색 언어 틀려도 지구안에 사는 하나의 종족
지금도 전쟁 중입니다
전세계에서 관여하고 합리적인 제안의로 빨리 휴전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자 미래에관한 숙제 입니다
이땅의 평화가 오기를~~
통일과 민주주의를 박살낸것이 북조선과 중공이잖아...그리고 이 세상은 영원히 전쟁이 그치지 않아...니 내면을 봐봐. 천사만 가득하던??
장진호는 중뽕 영화이고 중공정부에 반강제로 보게 한영화 이다 박스오피 1위 할수 밖에없는 이유
그럴까
그랬으면 좋겠다
중공군이 싸웠던 상대방이 미군이 아니라 , 유엔군 이었다는걸 중국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느끼는 감정 누군가의 맹목적인 사상으로 수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킨 전쟁입니다.
중국은 그냥 커다란 북한아닌가..
용문산 파로호 영화 함 찍자
전쟁은 일부 고위층이 일으키지만 그 전쟁에 필요한 전투는 오직 그 나라의 국민 몫입니다 ㅠ 생과 사가 오가는 전투요 ㅜ
잘보고갑니다
고수 잘생긴거 보소 😂
요즘 들어 우리도 다방면에서 마구잡이 국뽕,반공 지상 주의보다 휴머니티에 입각한 객관적 내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건 한 나라를 쫌 더 선진으로 나아가는 과정의 일환.
파로호 전투 // 625 전쟁때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서 국군 6사단이 차이나군 10만명 파로호에 빠춰서 죽임
ㅡ강물이 벌겋게 물들 정도 였다
ㅡ그후 화천호를 파로호로 이름 바꿨다ㅡ ㅡ 넷 플렉스는 파로호 전투 영화를 만들자ㅡ
중국인들의 의식이 애매하게 깨어나면 더 피곤해지지만, 확실히 깨어나 그들 스스로 들고 일어선다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만 된다면 지구전체 안보위협이 급격이 줄고, 우리나라 통일도 가능해집니다. 작은 가능성이지만 기대해봅니다.
장진호후속작은 파로호 와 계란볶은밥이라해라
계란볶음밥 군침이 싹 도네요 ㅋㅋㅋㅋㅋㅋ
한국전쟁영화 폭파기술 배워가서 영화수준 올려서 잘 써 먹고 있지.. 고아운 줄 알아라.
굿...
고지전의 물품을 묻고 편지를 나누는 일화는 픽션인데...
나는 중국이 좋다. 그래서 58개였으면 좋겠다
남의 나라 침략해 놓고, 자기들이 도와줬다고 생각을 하니, 이런 엉뚱한 사람들에게 조언이나 고증 또는 대화시도 자체가 에너지 낭비지.
제1차 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6.25 동란, 이 모든것은 단 1회만 일어난 전쟁입니다
그의식 계------속 갖고있어!!!
중국인들 진짜 이용 당하고 있다
최고의 국뽕영화는 인도영화를 빼 놓을수 없지요 그들은 그게 일상생활 입니다
현리전투 보면
...군단이 전멸당한 전투는 단인전투로 2차대전에서도 드문일
최고의 전쟁 영화 지요..5번은 본듯한
등소평 아니였음. 아직 인구 대부분이 농사짓고 살 나라였는데
등소평이 잘못 했는데
다행히 시진핑이가 다시 바로 잡아 가는것 같아
참 좋아보여
불쌍한 중공군 전쟁터에서 꽹과리 치고 달려드는 사람이 어디있냐
파리목숨이냐.
장진호 후속작은 파로호로 합시다
ㅋㅋㅋㅋ아직도 주둔중인 중공군이지요
미국, 소련의 나와바리싸움에 우리민족만 개처럼 희생당한 전쟁.
사망하기 몇달전의 병약한 루즈벨트가, 극동에선 부동항 한두개면 만족하려던
소련 스탈린에 제의해서 그어버린 38선.. (일본의 이간질이 있었다는.. 썰)
결국 그후 625동족전쟁에다 지금까지 휴전선으로 대치하며 한민족이 개고생중..ㅠㅠ
먼 개소리로 주접을 떠는지... 승전국인 소련이 한반도를 먹어 치우려고 할 때 그걸 미국이 38선에서 막아내어 한반도의 반 만이라로 지금처럼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거야.. 공부 못한 티를 여기서 내야겠니??
@@bbb22224
님이 주장하는 내용의 글 출처를 알수있나요?
책보고영상많이시청하죠
아니 중국 놈들 대놓코 6.25전쟁 개입 했는데
전쟁 피해 보상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장진호 속편들도 계속 박스오핏 1등 염원
아시아 유일 민주국 가는. 남조선임. 민주국가 되기가 쉽나 수백년 걸림
중국 관객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 전쟁영화는 정말 전쟁의 해석에서 매우 객관적이면서도 반전 주의를 실감나게 잘 전달합니다. 맨날 선제타격 외치며 군대 안간 대통령을 찍는 이들이 아직도 많은 후진국이지만 영화는 참 잘 찍는 것 같습니다.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전쟁은 반대지만 문개처럼 끌려다니면 결국 차,포,마,상떼이고 전쟁으로 끝난다
선제 타격 이건 핵 공격에 선제 타격이야 알고 이야기 해라
재래식 무기 공격은 후에 보복 해도
되지만 핵 공격을 당한뒤 공격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선제 공격이야
알간
너 중공인이냐
총선 가까워 오니 댓글 공작
중공에서 하는거 사실아니냐
우리가 후진국이면 중공은 후후진국일텐데
군대간 문ㅇㅇ보다 안간 지금
대통령이 훨씬 나은데
도올 김용옥교수도 문ㅇㅇ대통령 되면
안 되었을 인간 이라고
유튜버에서
밝히던데 이분 진보 세력인데도 말이야
적당히 해라
중국아 장진호 만들었으면 파로호 영화도 만들어봐
중국의 한계다..자아비판은 왜 못하는거? 우리도 서울의봄같은 영화를 만들듯이 하나회보다 더한 검사회영화를 만들어야지
윤기자 사랑해 💚
파로호는 왜 안만들어?
고지전을 보고 이해할 중국인들이 아닌데 ?????
우린 팩트를 얘기하고 저들은 역사든 뭐든 소설을 쓰고 있다는......
장진호 짜요!!!! 계속 007시리즈 정도로 많이 제작하고 많이 보세요 중궈 인민들아~제발 그거보고 만족하고 나오지 말자 외국은 끼니 걱정에 춥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