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이 미쳤어요~~(Feat: 11억으로 자녀에게 선물하래요?)

안녕하세요. 티아이에스코리아 입니다. 이민 컨설팅을 하면서 유학생 자녀들의 진로까지도 컨설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부모마다 자녀를 양육하는 방식과 인성 교육이 다르지만 누가봐도 아닌 것 같은 문구를 봤습니다. 11억원으로 미국 투자이민을 자녀에게 신청해 주는 것이 선물이라는 문구였습니다. 과연 자녀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11억원 즘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지 않을까요? 자녀의 경제 관념을 망가트리는 행위라고 전 생각합니다. 과연 이런 문구로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요?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영상은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관점으로 영상을 기획하였습니다. 11억원이 없어서 미국 투자이민 신청 못하는 부모님들만 시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학생들의 영주권 취득관련 문의는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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