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기로 소문난 남미 콜롬비아에서 마약을?[콜롬비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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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보고타는 70번째 국가 콜롬비아의 수도다.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포스터를 보고 극장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콜롬비아의 음악은 예술적이었다. 고풍스러운 극장의 인테리어도 멋지다.
하지만, 공연을 보다보니 벌써 늦은 밤. 이곳이 위험하기로 소문난 콜롬비아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배가 고파서 핫도그 먹방을 하려는데 어떤 녀석들이 말을 걸어온다. 그들이 권한 것은 대마초와 코카인. 여작동아는 마약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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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
👍👍👍
위험지역 아닌가요??
ㅎㅎ
위험지역이라 그런지 현지인들도 삼단봉 허리에 차고 다니길래 저도 삼단봉 들고 다녔어요 ㅋㅋ 그래서인지 아무도 건들지는 않더라구요!
볼리바르 광장 배경은 거의 보기에 문화재급 건물들같네요대마나 코가 이용하다 한국들어오면 학교간다는걸 알까요개내들이?
몰라요 대부분ㅋㅋ 편집 되었는데 제가 이야기해줘서 이제는 알거예요 ㅋㅋ
@@Dong_a_k 근데 제가 뉴욕 사는데 여기도 대마냄새가 거리에 가끔씩 나더라고요 공원 숲같은곳
@@kililjang9020 뉴욕에 사시는군요?! 제 제2의 고향이 미국에서 가까운 토론토인데!! 언젠가 뉴욕에 놀러가면 꼭 한번 뵈면 좋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짤게 잘리네요
90년생에다가... 작가라니...
하하..90년생 권작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