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애니메이션 "심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타임 스탬프와 함께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레킹볼 무드등 2.0을 드립니다 🐹 🌕 (~6/26) 📍 오버워치 2 일정 한눈에 보기 👑 정커퀸 & 신규 전장 리우 📅 6월 29일 베타 테스트 시작 💥 10월 5일 오버워치 2 출시 🆕 9주마다 새로운 시즌 🦸 1년에 3~4명의 신규 영웅 출시 🗺 그 사이 시즌에는 신규 전장 / 모드 ✨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신규 신화 스킨 👕 시즌별 30종 이상의 신규 스킨 🎮 신규 배틀 패스 시스템
안녕하세요! 정커퀸 연기를 맡은 성우 김현심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애정캐릭터였던지라 연기하면서 화면속에 정커퀸과 똑같이 행동하며 헤비메탈을 부르듯 기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짜릿함을 유저분들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런 멋진 역에 캐스팅해주신 블리쟈드 감사해요! 파이팅!!!
02:4404:53 공개 전에는 마냥 광인인줄만 알았던 정커퀸이 약올리는 듯한 말투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드러나는거 같아 캐릭터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투 방식도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영웅들과는 확연히 다른게 정커퀸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네마틱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0:37 이부분이 새로운 캐릭터인 정커퀸의 성격을 확 알게 해주는 대사인거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처음에는 이름만 들었을땐 자리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네마틱을 보고 더 익살스럽고 착하고 멋있는 캐릭인게 느껴져요!!!! 오버워치 시네마틱 완전 최고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4:50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들이 주로 다루는 주제는 '영웅'으로서의 자질입니다. (아닌 에피소드도 있긴 하죠) '명예와 영광'에서 피끓던 라인하르트는 동료를 지키는 전우애를, '용'에서 겐지는 과거에 사로잡힌 한조를 용서하는 자비를, '일어나요!'에서 고독한 위기에 내몰린 메이는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인내를, 혼자만의 싸움에 갇혀있던 D.va는 '슈팅스타'에서 동료를 믿고 의지하는 신뢰를 각각 배우게 되거나 보여줍니다. 이번 단편 '심판'은 사실 중반까지 멋진 액션극과 정커퀸의 재치있는 모놀로그를 섞은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투 중 물리친 경쟁자를 자기 편으로 삼겠다거나, 위험한 순간을 몸으로 막아냄으로써 정커퀸은 정커킹(메이슨)과 같은 '지배자'가 되어 무력으로만 군림하려 하지 않고 포용력과 희생을 겸비한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이번 단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의 복수를 매듭짓는 강단도 잊지 않았구요.) 새로운 캐릭터마다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제작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버워치 2도 멋진 단편들 만큼이나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경품 배송을 위해 7월 13일(수)까지 krcommunity@blizzard.com 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배송업체인 주식회사 구루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문장과 더불어 성함, 연락처, 주소를 기재해주시고 댓글 본인 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메일을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날짜까지 메일을 발송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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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06:35 정크랫이 최고의 텐션을 애니메이션에서도 보니 저도 에너지가 샘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정크랫도 재밌고 관중들의 환호도 오버워치 2 를 기대하는 제 모습같았어요 ㅋㅋ 그리고 정커퀸의 꽤 괜찮게 끝난거 같네도 앞으로 시작될 오버워치2를 보여주려는 말 같아요 오버워치 2 화이팅입니다!!!
3:05 ~ 3:36 짧은 시간동안의 일로 메리가 5:17 에서 결국 정커퀸의 손을 들어준다는 게 정말 좋네요 정커퀸은 이전의 시간동안 인간적인 면모와 지도자의 통찰력. 말재주 설득력 모두 보여주었으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만한 힘을 가지고 있던 메리도 감겨든 거겠죠ㅎㅎ
2:28 이때 카메라 무빙 오짐 ㅠ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전보다 정말 발전한 거 같아서 좋네요. 옵치 게임 자체도 즐기지만 더 빠져들게 하는 매력요소가 바로 캐릭터들의 입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영웅을 그렇게 다 내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영웅과 많은 트레일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게임에도 캐릭터에도 더 애정갖게 하거든용
2:10 , 2:28 *동일한 흐름과 그 만한 에너지값을 유지* 하나를 뽑기에는 두 장면이 연관되어 두 개로 묶어 올립니다. 두 장면을 보았을 때, 머리에 중점을 두어 시선을 이목을 끄는 연출이 상당히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커퀸’ 이 다시 도약하는 장면만 있었다면, 혹은 가면을 쓴 ‘가이거’의 장면만 나왔더라면 비교적 빠르게 지나가 다른 장면에 묻힐 수 있었지만, 연달아 연출이 되면서 조금 더 인상깊게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또한, 빠른 장면 뒤에 느린 장면의 연출보다, 빠른 것은 빠른 것끼리 느린 것도 느린 것끼리 배치해야 자연스럽고 더욱 편하게 느껴진다는 수업 내용이 떠오르던 장면이기에 다시금 곱씹으며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따로 공부하며 찾았던 내용이 보여서 이벤트도 참여할 겸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항상 작은 트레일러와 시네마틱이라 할 지언정 매번 심열을 기울인 작품에 항상 감동받고 여러 면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늘 감사하단 말씀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
6:42 "지금부터 시작이니까!"라는 대사가 가슴 뛰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바꿀지도 궁금하고 옵치2의 시작을 기대하라는 말 같기도 하고,, 뒤에 노래부분도 뮤지컬 넘버같고,, 으악 설레 가슴 떨려 두근두근 오버워치 사랑해요,, 레킹볼 무드등도 갖고 싶어요,, 저 이 영상 보는 동안에도 오버워치 머그컵으로 음료수 마셨어요,, 오늘 알바 갈 때도 디바 티셔츠 입고 갔어요,, 아악 자취방 침대 옆에 레킹볼 무드등 두고 싶어요,, 아아 저 뽑아주세요,,
5:22초 장면이 인상깊었던 장면중 하나 입니돠. 정커퀸과 메리가 싸울때는 잊고 정커퀸이 위험에 처하니까 메리가 도와주는 장면이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끼리 도와주는 이 오버워치라는 팀게임에 대해 잘 나타나 있는거 같았습니다.😄 소소하게 시간내어 옵치하는 저에겐 시네마틱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과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오버워치2 기대하겠습니돠😙 +깨알 정크랫 출현도 웃겼습니다.ㅎㅎ
여러 장면 너무 많지만 2:384:12 구도가 참 좋았네요. 같은 3d애니메이터지만 저런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선보이면서 동기부여를 항상 주는 블리자드 시네마틱팀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커퀸이 최애캐는 아니지만 오버워치 시네마틱중 통틀어서 액션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트레일러입니다!
7:00 새로운 영상에서 자주 보고 싶은 로고... 소젼을 이은 정커퀸 또한 너무 흥분되는 소식이며 앞으로의 수많은 신규 캐릭터와 전장, 컨텐츠들만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자주 보고싶은 오버워치, 지금까지의 역사가 아닌 새로 새겨나갈 게임계의 새로운 한획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을 확신한다. 언제나 응원한다 오버워치, 블리자드, 그리고 유저들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단편 애니메이션 "심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타임 스탬프와 함께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레킹볼 무드등 2.0을 드립니다 🐹 🌕 (~6/26)
📍 오버워치 2 일정 한눈에 보기
👑 정커퀸 & 신규 전장 리우
📅 6월 29일 베타 테스트 시작
💥 10월 5일 오버워치 2 출시
🆕 9주마다 새로운 시즌
🦸 1년에 3~4명의 신규 영웅 출시
🗺 그 사이 시즌에는 신규 전장 / 모드
✨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신규 신화 스킨
👕 시즌별 30종 이상의 신규 스킨
🎮 신규 배틀 패스 시스템
믿고 있었습니다.
베타신청 어케해요????
9주? 얘! 너 드디어 정신 차렸구나!
신캐 추가 주기 줄인다고 백엔드 갈아엎었다고 들었는데 옵1때랑 똑같이 1년에 3~4명 추가? 좀 많이 아쉬운데
Pc충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커퀸 연기를 맡은 성우 김현심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애정캐릭터였던지라 연기하면서 화면속에 정커퀸과 똑같이 행동하며 헤비메탈을 부르듯 기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제가 느꼈던 그 짜릿함을 유저분들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런 멋진 역에 캐스팅해주신 블리쟈드 감사해요! 파이팅!!!
와 성우님 목소리 캐릭터랑 너무 잘 매치 시키셔서 몰입 잘 됐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넌 왜 시비를 걸고 지1랄임?
진강아
섭주님... 여기서도 너무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헐 김현심성우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성우님인데 ㅠㅠ 감사해요
2:45 이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씨익 웃으며 도끼를 살짝 비틀어서 날이 아닌 옆면으로 치는데, 캐릭터의 성격과 매력이 확 느껴졌어요 너무 좋아요ㅠㅠ
ㅇㅈㅇㅈ
왕의 자비이자 즐거움을 계속할 수단
전장에서도 상대를 자기팀으로 만드는 넓은 아량 ㄷㄷ
사실 죽이면 패시브 안 터져서 그런걸수도?
@@GarenScarlet이제 터지니까 죽여도 될 듯
1:46 처럼 제 4의 벽을 뛰어넘은 데드풀 영화와 같은 기법이 항상 신선하다고 느껴지고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을 조금씩 높여주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2:48 죽일수 있었는데 안죽이고 내편으로 만들겠다는게 진짜... 이 캐의 리더십과 따스함이 보여서 너무 좋다
개인생각
오버워치:수위를 낮추려고..
@@prideCrab ㅇㅇ 오버워치 애니메이션 잘 보면 절대 날 있는 무기나 총으로 사람 직격으로 안 팸 ㅋㅋㅋㅋ
@@PrincessLittle-px9ym 불쌍한 옴닉들..
@@user-eg8of2hr5t 맥크리가 사람 면상에 정통으로 총갈기던데
@@user-eg8of2hr5t 요번에 일반인 직격으로 맞았다 ㅋㅋㅋㅋㅋㅋ
6:24 정크랫을 가장 많이 플레이했고 그만큼 귀여워 하기도 하는 유저로서 정크랫이 이렇게 시네마틱 중간중간 나와주니 너무 좋고 귀여웠네요ㅋㅋ 쓰레기촌에서 나오는 대사 때문에 정크랫과 정커퀸의 관계가 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심판 시작 전에 야유하는것도 정크랫이라 더 웃김
그 나왔지 않음? 계획에서
@@끄아아아아악-s4j 약간 클리셰ㅋㅋㅋㅋㅋㅋ
우왕!!
@@끄아아아아악-s4j 잘보면 로드호그는 아무짓도 안하고 구경하는것도
5:00 이 부분이 진짜 캐릭터성 돋보이고 좋았음. 원래 왕은 자기 부하 뒤를 치던사람이었다면, 정커퀸은 말은 험해도 실제로는 남 구해주고 자기가 피해보는 성격이란점..진짜 멋졌음
황야에선 혼자 살아남을순 없기 때문이 아닐까
@@로맨스-y4u 으이구 이인간아
@@바나나미소-j7s 정커퀸의 과거사를 접목한 좋은 해석이라고 생각하는데 반응이 왜 그러시지
상여자 정커퀸 ㄷㄷ
@@angelina4004
*꾸짖을 갈(喝)!!!!!!!!!!!!*
이래서 캐릭터의 서사,설정이 중요하구나..
진짜 디자인만 봤을땐 뭐 이딴걸 만들었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서사가 부여되니까 현재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당위성이 생기면서 진짜 매력적으로 변모하는듯;
진짜... 인정
그래서 갑자기 게이레즈끼워넣으면 곱창나는거ㅋㅋㅋㅋㅋㅋ
@@강용희-z8u 설정 급하게 넣는다고 ㅋㅋㅋ
ㄹㅇ 첨 봤을때 아. 또 양키센스 ㅈ같은 여캐 만들었네 했는데. 이거보니 너무 멋있고 개쩜. 헤으응 정커눈나!
@@강용희-z8u 김병장 게이설정은 당시 피규어 구매자들도 피규어를 갖다버릴만큼 충격이었죠ㅋㅋ..
5:18 진짜 보면서 와 돌아왔다..만 몇번을 외쳤는지... 특히 이 장면은 영상에서 계속 자비를 보여주던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은혜로 돌아오는데 이때 진짜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래 이 맛에 옵치했었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너무 입체적이라서 옵치를 못잊는 것 같음 ㅠㅠ
와 핵게임이다~ ㅗ
@@나야-j7u ?
5:20 와 여기 표정 표현이... 너무 리얼하고 미쳤어요 완전 맘에 든다
사람인줄 ㄷ
@@PrincessLittle-px9ym 만화같지 않다는거지
02:44 04:53
공개 전에는 마냥 광인인줄만 알았던 정커퀸이
약올리는 듯한 말투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이 드러나는거 같아 캐릭터가 상당히 입체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전투 방식도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영웅들과는 확연히 다른게 정커퀸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오랜만에 감상하는 시네마틱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광어 한마리 얼마에요?
@활어회 팔아서 구독자 300명얻기 참돔 먹고 싶어요
ㄹㅇ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네요
요즘 국왕제 폐지하라고 말많는데, 정커퀸은 진정 여왕으로 모셔드리고싶음 ㅠㅠ
연출이 대박이네요... 제압만 하고 정말 죽이지는 않게 힘조절하는데에서 오히려 더 강함과 캐릭터의 성격이 잘 드러나서 좋은 것 같아요. 굉장히 호감형 캐릭터.
2:44
스릴은 덤!
2:17
흐름따라 싸우는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어깨 위로 총 쏘는 장면이
확실히 황야의 무법지대답게
자유로운 전투스타일을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okay----- 맞아요 저런 종류의 전투스타일을
처음 봤을 때 정말 가슴이 두근 거렸지만
같은걸 여러번 보면 감흥이 없어지죠
그치만 이런 스타일을 오랜만에 접한 저로써는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전투씬이었던것 같아요 :)
@@okay----- 난 처음보는거여서 개쩔었음 '°'
크~~~
저걸 막는것도 대단함 ㅋㅋ
2:47 날 돌려서 옆면으로 죽지 않게 치는게 제일 멋짐. 적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는게 정커퀸이 진짜 리더라는 걸 보여주는듯
사실 영삼 심의 때ㅁ...
@@aslen3d641 심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의도된게 아닐지..?란 생각 해봅니다 ㅋㅋ
@@KoPro92 내편으로 만들겠어 때문에 의도한것인듯
15세 관람가라
날 돌려서 옆면으로 죽지 않게 친 것도 있겠지만 허리 꺾어서 피하려는거 날 세로로 세워서 범위 넓히려는 것도 있는듯
6:26에 정크렛이 "와 정커퀸" 하는게 너무 귀여움
정크랫은 오버워치의 귀여움을 담당하니깐요
그거 정크렛 옆에 로드호그 있음 잘보셈
와 지금보니까 디테일 ㄷㄷ 옛날이라서 정크, 호그 오버워치 1 스킨임
ㅇㅈㅠㅠㅠ 졸귀야ㅠㅠ
성격은 거칠고 싸움 방식은 뒷골목 스타일인데
투기장에서 적을 인정하고 단 한 명도 안 죽인 덕분에 왕이 되었네...
캐릭터 또 멋있게 뽑았네ㅋㅋㅋㅋㅋ
진짜 애니메이션 퀄리티는 더할나위가 없다..
4:52 연출과 진투씬 퀄리티가 너무좋다
적이였던 메리와 가이거를 편으로 만듦으로써 정커퀸의 리더쉽을 보이고 정커킹과의 전투부분이 세세하고 연출이 지림
단순히 악랄하기만 한 캐릭이 아니라 인간성이 아주 잘 드러나는 이중적 면모를 가진 캐릭터라 되게 정감 가는 듯
2:27 이 카메라 무빙...이펙트...참신하고 깔끔하다
2:42 여유로운 모습이 넘 좋고 멋있음.. 진짜 전투씬 너무 잘 만든다 ㅠㅜ 여유로운 모습 덕분에 코믹한 부분도 있고 시네마틱이 즐거유ㅓ지는듯
캐릭터 진짜 잘뽑혔네 ㅋㅋㅋ 자성컨셉도 매력있고
0:56 4:32 6:23 아니 중간중간에 정크랫 나오는거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
4:32 밑에 호그 아닌가???
@@나야강복순 그걸 보셨네ㅋㅋ
정크 이놈은 뭘 먹고 있길래 자석에 끌려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김영준-u6q1n 먹고 있는 건 팝콘 비슷한 거 같은데 담겨있는 용기가 금속이라 그런듯 ㅋㅋ
정크렛이 나올때 마다 로드호그 잘보면 나옴
2:47 에서 도끼 날을 돌려서 적을 죽이지 않는 부분이 정커퀸의 심성을 잘 나타내주는 장면인것 같아서 제일 마음에들어요!!
2:33 총 장전해서 쏘는거 너무 시원함
힘들었던 과거와 그로인한 트라우마를 안고 있지만 거기에 얾메이지도 애써 무시하지도 않고 그냥 '난 악몽도 꾸면 안돼'냐며 유쾌하게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신선하고 좋다
2:27 가이거하고 싸우는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것 같네요.
물론 다른 장면들도 다 좋았지만, 짧은순간 실력을 파악하고 살려줌으로서 자기 편으로 만드는 장면이
(비교적) 정의롭고 리더쉽있는 캐릭터라는것을 한눈에 보여주는 장면 같아서 좋았습니다.
막타때 손목꺾어서 목 안자르고 그냥 뺨때리기 .. ㅠㅠ
어쩌라고 ㅋㅋ
이런거 설명하면 재미없는데
@@고래고레 이벤트 참여잖아요….
캐릭터 성격을 볼 수 있는 장면인것 같아요 근데 카메라 연출도 미쳤음..
캬 단편영화 재밌다
이거 게임으로 나오면 대박날 듯
?
?
캬 단편영화 재밌다
이거 장편으로 나오면 대박날듯
ㅋㅋㅋㅋㅋㅋ
서농씨가 왜 여기있어요?
6:25
엄청난 전투 씬도 멋졌지만
이런 재치있는 장면도 마음에
들었어요~오랜만에 시네마틱
재밌네요@_@😄
옆에 로드호그 졸귀 ㅋㅋ
0:37 이부분이 새로운 캐릭터인 정커퀸의 성격을 확 알게 해주는 대사인거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처음에는 이름만 들었을땐 자리야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시네마틱을 보고 더 익살스럽고 착하고 멋있는 캐릭인게 느껴져요!!!!
오버워치 시네마틱 완전 최고다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4:55 정커퀸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라서 인상 깊었음 막무가내인데 이기적이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게 오버워치 영웅이라고 할 수 있음
징크스가 왜 저있누 ?
1:15 솔직히 오버워치를 좋아하는 옵치 유저로써 이번 애니메이션이 제일 내용이 풍부해서 좋았고,쓰레기촌에서 저쪽이 열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한 정체여서 진짜 저부분이 인상깊네요.저 부분이 말고도 다른 장면들도 다 재밌었습니다.
ㅇㅈ 저기가 스테디움이었구나
3:30 "난 그래도 친구 등에 총알을 박아넣진 않아"
세상 혼자살아갈거같은 정커퀸이 생각보다 의리를 중요시 하는 성격일거같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장면인데다가 윙크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서..ㅎ
총알은박민않지만 레이저를막앗는ㄷ
화물 밀 땐 화물 안 밀면 니들 화물에 못으로 박아버린다 라고 함.... 친구 등에 총알을 박지는 않지만 못은 박는다..
@@holyymolyyguacamolyy ㅋㅋㅋㅋㅋㅋㅋ말투는 날것이지만 행동은 나름 의리적인 편.....화물안밀면 지니까,,한명은 붙어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yymolyyguacamolyy 쎈누나 재질인데 정많은 스타일
애니메이션도 애니메이션인데 구성이 지린다.. 지루하고 늘어질만한거 싹다 쳐내고도 무슨 캐릭터고 무슨 상황인지 다 이해되고 캐릭터 스킬이랑 성격까지 다 보여주고 7분안에 꽉꽉 채워넣었네
4:50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들이 주로 다루는 주제는 '영웅'으로서의 자질입니다. (아닌 에피소드도 있긴 하죠)
'명예와 영광'에서 피끓던 라인하르트는 동료를 지키는 전우애를,
'용'에서 겐지는 과거에 사로잡힌 한조를 용서하는 자비를,
'일어나요!'에서 고독한 위기에 내몰린 메이는 난관을 딛고 일어서는 인내를,
혼자만의 싸움에 갇혀있던 D.va는 '슈팅스타'에서 동료를 믿고 의지하는 신뢰를 각각 배우게 되거나 보여줍니다.
이번 단편 '심판'은 사실 중반까지 멋진 액션극과 정커퀸의 재치있는 모놀로그를 섞은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투 중 물리친 경쟁자를 자기 편으로 삼겠다거나, 위험한 순간을 몸으로 막아냄으로써
정커퀸은 정커킹(메이슨)과 같은 '지배자'가 되어 무력으로만 군림하려 하지 않고
포용력과 희생을 겸비한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이번 단편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가족의 복수를 매듭짓는 강단도 잊지 않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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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도 멋진 단편들 만큼이나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쀼쀼?
우리 삐쀼는요
설득력이...있어!!!
@@nyanko2118 귀여웠으니 된게 아닐까
@@wowsinnam 아하 아주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와중에 정크랫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는거 개귀엽네ㅋㅋㅋㅋ
@@R2ot-g6v 자세히보면 팝콘통이 철 양동이임 ㅋㅋ
6:45 노래랑 더불어서 애니메이션 오프닝같은 연출 너무 좋음. 오버워치2의 문을 여는느낌
진심 개공감 이거 노래랑 일러스트 보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안나와소 너무 슬픔 ㅜㅜ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경품 배송을 위해 7월 13일(수)까지 krcommunity@blizzard.com 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배송업체인 주식회사 구루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문장과 더불어 성함, 연락처, 주소를 기재해주시고 댓글 본인 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을 첨부하여 메일을 발송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된 날짜까지 메일을 발송해주시지 않으실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0:57
4:33 정크랫 ㅋㅋㅋㅋ
6:24
정크 앞에 로드호그도 있음
2:43 여기서부터 슬로우 모션, 웃는 장면, 실압근 클로즈업, 홈런 포즈까지 연출 진짜 말도 안됨ㄷㄷ 영화감독이 만든 듯한 디테일
진짜 시네마틱은 잘 뽑는데..
기본인데 ㅋㅋ 뭐라는거야
다만 노래가 좀 구린게 아쉬움 ㅋㅋ 던파 옛날 브금같음
@@user-dk4mx7qn6f 걍 잘 어울리고 나쁘지않은거같은데
@@user-dk4mx7qn6f 원래 쓰레기촌이 그런느낌아님? 시끄럽고 천박한
3:51
정커퀸에 가치관이 정말 멋있네요!!
많은 이들의 노력과 의지를 잘 알고 대표하는 말에서 감동 받았어요!
4:33 내내 새 떡밥에 가슴이 웅장해지고있다가 뜬금 아는 사람나와서 조금 반가운 장면
7:05 본인이 쫓겨난 것에 대해 그대로 복수를 해주다니, 이만큼 통쾌한 엔딩이 없네요. 시네마틱은 언제나 정말 잘 만드시는것에 대해 감탄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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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죽이는 선택지도 있었는데도 마지막 자비로 황무지로 쫒아내는 선택을 한 것을 보면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들죠
@람붕르기니 그래서 너무 귀여움
마지막 울먹거리는 표정은 쫌 불쌍했음 불쌍하지도 않게 화내면서 다시 쫒아오는 연출이였으면 감정도 없었을텐데 표정같은거는 블리자드가 가장 잘표현하는듯
@람붕르기니 물병은 줬어요. 불쌍하긴 하지만
5:08 정커퀸이랑 싸우던 캐릭터들이 눈빛 교환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어요
정커퀸 눈짓 주는거 최애장면 ㅋㅋㅋ
성격 안좋은 캐릭인줄 알았는데
엄청나게 좋은 성격인게 매력이네
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 ㄹㅇ
아 정크렛이 미쳐서 보냈다고 ㅋㅋ
ㄹㅇㅋㅋ
2:13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멋지게 일어나는 이부분이 너무 좋네요..
근력ㄹㅈㄷ
2:37 부분에 자세히 들어보면 가이거가 숨 몰아쉬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이런 작은 디테일이 진짜 몰입되게 만드는 듯... 최고다
"왜, 난 악몽도 꾸면 안돼?"
정커퀸의 시작! 악몽같은 기억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영웅이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가슴이 웅장해집다...정커퀸 만세💖
6:54 로고를 캐릭터한테 너무 잘맞춘거같음...
2:28 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연출 브금 다 대박 너무좋음ㅠ 도끼 날로 때리려다 일부터 틀어서 도끼 옆면으로 때리는거 ㅠㅠ 정커퀸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거같음...ㅜㅜㅜ 너무 기대돼 최고!!!!!
0:34 제4의 벽이 무너지는 순간. 시네마틱과 캐릭터의 특징을 처음부터 너무 잘 보여주는 장면:p
1:46 겜 시작 후 채팅 치는 말 많은 우리 팀 딜러를 보는것 같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오버워치2 흥해라~
정보 : 정커퀸은 탱커다.
단편 애니메이션은 역시 잘 만들어..
저 기술로 영화나 만들지....
스타크래프트 각잡고 만들면 일단 아재로스의 전사들이 다 보러갈텐데.
@러싱글 솔직히..와우는 와우를 해야 이해 되는 스토리라.... 차나리 그냥 워크3 내용부터 했으면 당시 10대 후반들도 이해되었을듯.
폐륜왕자 아서스
@러싱글 저 기술로 만든 거 아니고, 트레일러 뽑는 수준으로 영화로 뽑아내려면 블리자드 기둥뿌리 흔들림
@러싱글 ㅋㅋ 연기자 아예 쓰지 말잔거죠
근데 공식 만화 올라오는 꼬라지보면 90년대 수준임
기대가 안됨
@러싱글 와우 영화에 블리자드가 관여한건 각본과 시나리오 였고 CG는 ILM 이라는 업체가 담당함
06:24~06:35 정크랫이 최고의 텐션을 애니메이션에서도 보니 저도 에너지가 샘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한 정크랫도 재밌고 관중들의 환호도 오버워치 2 를 기대하는 제 모습같았어요 ㅋㅋ 그리고 정커퀸의 꽤 괜찮게 끝난거 같네도 앞으로 시작될 오버워치2를 보여주려는 말 같아요 오버워치 2 화이팅입니다!!!
06:35 정크랫 어디에나옴??
@@신태일팬계정 저기에 정커퀸! 차음에 외치는 개가 정크렛입니다
@@옛삐-r8h 처음 외치는에 말고 06:35
@@신태일팬계정 그냥 24-25하시려던걸 35로 쓰신거같네요
옆에 있는 로드호그도 알아주세요 ㅋㅋ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놀랐네.. 시네마틱도 시네마틱인데 성우분 연기도 그렇고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잘 만든 듯
원래 시네마틱 영상 원툴이잖어 ㅋㅋㅋㅋㅋ
5:17 정커퀸 눈썹 올리는거 진짜 치이네ㅠㅠㅠㅠ 개멋있어....앞으로 옵치 내 원픽될듯 .... 언니너무멋있어요.....
6:06 난 이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고 멋있었음.
뛰어난 무력이 있고 복수해도 이상하지 않을 과거가 있음에도 자비를 배푼다는게 여왕으로써 포부가 대단하고 호쾌한 인물인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
0:20 영상끝까지보고 나니까 오히려 처음 악몽꾸는 부분이 젤 인상깊어요 그악몽같은상황을 이겨내고 다시돌아온 정크퀸!! 진짜..이런 애니메이션 기다렸다 가슴이 쿵쿵쾅쾅거린다웅!! 이게 블자지 다시 부활가즈앙~~~``○□●■
2:41
이 한마디에 인정이 보여서 맘에 들었다
실력보고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마지막에 도끼 돌려서 베지않고 치기만 ㄷㄷ
@@익_명 그냥 싸우면서 누구 죽이는걸 안 좋아하는듯 대사랑 스토리 보면
@@익_명 아니면 불필요한 사살을 싫어하는거거나
3:40 데스게임 룰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간다는걸 정말 순간적으로 잘 표현한 장면.
2:43 이때 도끼날로 치는 줄 알았는데 정커퀸이 일부로 손 살짝 꺾어서 옆면으로 치는 거 너무좋다....ㅠ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는 연출 너무 좋고... 정커퀸의 진짜 목적은 정커킹이니까 나머지 애들은 크게 다치게는 안하는 거 좋음
@@namdy0521 ㅋㅋㅋ그것도 있을 거 같긴 한데 나중에 내 편으로 오라고 말하는 거 보면 적당히 제압만 하고 봐줄 생각인 거 같아서요
@@점핑그로구 저는 못피하게 꺾어 때리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namdy0521 ㄹㅇㅋㅋ
지랄났다 PC워치 ㅋㅋ
5:16 극적인 순간을 저렇게 뒤집다니 배포도 크고 여왕이 될 만한 재목인 듯
싸울때도 칭찬을 섞어주며 은근슬쩍 설득했고
그덕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눈빛만으로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었음
ㅋㅋㅋㅋ역시 잘만든다 블리자드 연출도 좋고
ㄹㅇ ㅋㅋ 리더다운 카리스마
미쳤다 진짜ㅋㅋㅋ 게임 폼은 떨어져도 시네마틱 클라스는 안 떨어지는구나
3:05 ~ 3:36 짧은 시간동안의 일로 메리가 5:17 에서 결국 정커퀸의 손을 들어준다는 게 정말 좋네요 정커퀸은 이전의 시간동안 인간적인 면모와 지도자의 통찰력. 말재주 설득력 모두 보여주었으니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만한 힘을 가지고 있던 메리도 감겨든 거겠죠ㅎㅎ
막타 칠수있는 상황에서 윙크
5:45 오버워치 영웅들은 다 캐릭터성이 입체적이어서 너무 좋아요! 공들인 게 눈에 보이고 인게임에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니까요ㅎㅎ
오버워치2, 정커퀸. 전설의 귀환을 기다리겠습니다!
귀환입니다.
귀환
앗 오타가 있었네요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38 메리를 쏘려다 정거킹 쏘는 정거퀸의 윙크와 슬로우모션 구도 전환을 보여주면서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알려준 것 같아서 내 맘에 드는 장면 중 하나
6:25 정크 개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런 성격의 정커퀸을 빡돌게한 정크랫과 로드호그는 대단하긴 하다 ㅋㅋ
@SAV 삐-는 뭐지?
@@---vh9bp SPAZ 드립임 보고오면 이해됨 ㅋㅋ
2:28 이때 카메라 무빙 오짐 ㅠㅠ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전보다 정말 발전한 거 같아서 좋네요. 옵치 게임 자체도 즐기지만 더 빠져들게 하는 매력요소가 바로 캐릭터들의 입체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영웅을 그렇게 다 내긴 힘들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새로운 영웅과 많은 트레일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게임에도 캐릭터에도 더 애정갖게 하거든용
2:10 , 2:28
*동일한 흐름과 그 만한 에너지값을 유지*
하나를 뽑기에는 두 장면이 연관되어 두 개로 묶어 올립니다.
두 장면을 보았을 때, 머리에 중점을 두어 시선을 이목을 끄는 연출이 상당히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커퀸’ 이 다시 도약하는 장면만 있었다면, 혹은 가면을 쓴 ‘가이거’의 장면만 나왔더라면 비교적 빠르게 지나가 다른 장면에 묻힐 수 있었지만, 연달아 연출이 되면서 조금 더 인상깊게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또한, 빠른 장면 뒤에 느린 장면의 연출보다, 빠른 것은 빠른 것끼리 느린 것도 느린 것끼리 배치해야 자연스럽고 더욱 편하게 느껴진다는 수업 내용이 떠오르던 장면이기에 다시금 곱씹으며 감상했던 것 같습니다.
따로 공부하며 찾았던 내용이 보여서 이벤트도 참여할 겸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항상 작은 트레일러와 시네마틱이라 할 지언정 매번 심열을 기울인 작품에 항상 감동받고 여러 면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늘 감사하단 말씀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
영상학과??
1:01 "황무지 출신은 심판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난 해냈지" 이말이 얼마나 정커퀸이 능력있고 멋있는지 알 수 있던거 같아요!
시네마틱은 진짜 개잘만듬 ㄹㅇㅋㅋ
6:45 이부분 약간 코믹만화 느낌나서 좋아용
그래 블리자드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영화사라는 별명 가질 정도로 시네마틱 많고 지렸단 말이야.... 그래 이런걸 원했어....
시네마틱을 저런퀄리티로 빠른시간에 뽑아내면서 왜 영화를 저렇게 안만들까.. 디즈니 , 드림윅스 줄싸대기 때릴거같은데
@@aginkim2609 만들었는데 망했거든 실사영화는 안 만드는 게 나음 이런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면 몰라도
워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삭 망했지
6:25 초에 정크랫이 누구보다 빠르게 정커킹 손절치는장면이 가장 맘에 쏙들었습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다
@@nishikiyama_akira 먼저 정커퀸! 이런 애가 정크랫임
퀸 퀸
@@앤트로피 그건 아는데 왜 손절친다는거임?
@@nishikiyama_akira 정크퀸이 쓰레기촌 수장을 밀어내고 이겼잖음
4:33 정크랫 팝콘먹다가 자석끌려서놀라는거 졸귀
경쾌한 록 음악이 명랑하면서도 박진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5:09부터 궁지에 몰린 긴장감을 점차 끌어올리는 기타 리프로 조금씩 환기시키더니 5:18의 화끈한 필인과 함께 박살내며 역전의 화려함을 극대화하는 연출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0:55 정커퀸 무시하는 정크랫
6:26 지도자 바뀌니까 바로 탈룰라하는 정크랫 ㅋㅋㅋㅋㅋ
이번 시네마틱 신스틸러 ㅋㅋㅋㅋ
0:56 정크랫 야유하니까 로독 쳐다보는거 보소 ㅋㅋ
6:24 ㅋㅋㅋㅋ 정크렛과 함께 관객이 되어 동기화되는 장면이었어요~
로드호그 쓱 쳐다보는 것도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
기대되는 새 영웅 정커퀸! 기대됩니다~
로드호그임
@@nekoieye 헷갈렸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잘만들었다.. 시네마틱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
3:32로맨티스트라 이런 장면 환장함 미쳤음 윙크하는 순간 걍 내 심장에 총알 박으심
정크랫이 환호하는 장면이 너무좋아요 ㅋㅋㅋ
06:26
졸귀임 ㅋㅋㅋ
06:26 정크렛이 와 정커퀸 할때 소름돋으면서 유쾌하고 귀여움 ㅠㅠㅠ 그리고 엔딩도 수미상관 오졌다.... 역시... 시네마틱 맛집.... 하....
6:42
"지금부터 시작이니까!"라는 대사가 가슴 뛰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바꿀지도 궁금하고 옵치2의 시작을 기대하라는 말 같기도 하고,, 뒤에 노래부분도 뮤지컬 넘버같고,, 으악 설레 가슴 떨려 두근두근 오버워치 사랑해요,,
레킹볼 무드등도 갖고 싶어요,, 저 이 영상 보는 동안에도 오버워치 머그컵으로 음료수 마셨어요,, 오늘 알바 갈 때도 디바 티셔츠 입고 갔어요,, 아악 자취방 침대 옆에 레킹볼 무드등 두고 싶어요,, 아아 저 뽑아주세요,,
2:45
이 부분에서 상대가 죽지않게 배려하는 마음에서 마지막에 도끼를 돌려 날이 아닌 면으로 치는게 정커퀸의 참된 리더성과 인간성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드네요♡
5:22초 장면이 인상깊었던 장면중 하나 입니돠.
정커퀸과 메리가 싸울때는 잊고 정커퀸이 위험에 처하니까 메리가 도와주는 장면이 매우 기억에
남습니다. 팀원끼리 도와주는 이 오버워치라는
팀게임에 대해 잘 나타나 있는거 같았습니다.😄
소소하게 시간내어 옵치하는 저에겐 시네마틱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똥별과 같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오버워치2 기대하겠습니돠😙
+깨알 정크랫 출현도 웃겼습니다.ㅎㅎ
캐릭터 매력도 상당하고 연출도 좋고 진짜 잘만드네 ㄷㄷ
2:27 입체감 미쳤다
0:39 저 자석 연출이 걍 첨부터 엄청 맘에 듬
항상 오버워치는 캐릭마다 컨셉은 특이하고 재밌어서 좋은듯
원서 다 쓰고 조져야지 ㅋㅋㅋ 옵치2 딱대
블리자드가 확실히 게임 회사중에 영상 잘만드는건 원탑이긴하다
인피니티 워드가 젤 잘만듬 이번에 콜옵 리부트2 트레일러 못봄?
영상만….
@@Mido-pk5bx 근데 콜옵은 와 화려하다! 라는 느낌이 강한데 블리자드는 뭔가 가슴을 울리는 영상이 많름
게임은 못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케인 이후로 롤한테 따였음 ㅋㅋㅋ
7:09 처음이랑 다르게 물병은 주는점이 정커퀸을 잘 보여주는듯
여러 장면 너무 많지만 2:38 4:12 구도가 참 좋았네요. 같은 3d애니메이터지만 저런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선보이면서 동기부여를 항상 주는 블리자드 시네마틱팀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커퀸이 최애캐는 아니지만 오버워치 시네마틱중 통틀어서 액션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트레일러입니다!
7:00 잘만들어서 2016년에 처음 나왔을때의 감동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그런건없어용~
남은 감동은 제작진들끼리 쌈싸먹었습니다~
그런건 없다 게이야~
그저 시네마틱 장인들…
@@user-nk5pt7ry8i 자기 소개를 말끝에 붙이는 습관이 있군요
2:53 여왕이 되면 꼭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말이 넘 멋져요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0:00 부터 7:35 까지가 참 인상깊게 느껴지네요.. 블리자드가 일 한다는 걸 눈으로 느끼게 되는 시네마틱 이었습니다.
다른 신캐들 기대하면서 오버워치 뽕 찰 때마다 보러올게요~
처음에서 끝까지잖아 ㅁㅊ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잘치셔요
저도 시험기간이라 공감되네요
5:42 아니 이게 궁으로 나와도 좋겠는데?
바스티온 원콤에 라인 갑빠벗은모습? ㅗㅜㅑ
무친 ㅋㅋㅋㅋㅋ
5:42 ㄷㄷ 연출 미쳤다 웬만한 영화보다 잘만듬.. 영화 한편 다봤다~
만듬(×) 만듦(ㅇ)
@@jhtiger1104 음슴체는 사전에 따로 등록돼 있지 않아서 둘다 괜춘
3:38, 4:58 이부분들이 가장 인상깊고 마음에 들었어요! 적이지만 친구, 동료를 먼저 생각해서 자기를 지키면서도 정작 위험할때 구해주는게.. 와 진짜 멋진 언니ㅠㅠㅠ 신캐 넘 맘에든다ㅠㅠ
2:27 카메라구도가 넘좋네요 ㄷㄷ 시네마틱에선 첨보는연출인듯
4:00 이 장면 액션도 너무 좋고 성우님 연기도 너무 좋아요... 감정이 꽉꽉 들어간 느낌...
7:00 새로운 영상에서 자주 보고 싶은 로고... 소젼을 이은 정커퀸 또한 너무 흥분되는 소식이며 앞으로의 수많은 신규 캐릭터와 전장, 컨텐츠들만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자주 보고싶은 오버워치, 지금까지의 역사가 아닌 새로 새겨나갈 게임계의 새로운 한획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을 확신한다. 언제나 응원한다 오버워치, 블리자드, 그리고 유저들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4:53 정커퀸이 적들을 구해주고난 후 정커퀸의 편으로 돌아서는 장면에서 가슴이 웅장해짐
6:11 정커퀸의 상쾌한 복수 너무 시원했어요 ㅠㅠ 멋쟁이 정커퀸 제2의 자리야랄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