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 “명예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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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17
- 로켓 해머를 휘두르는 오버워치의 기사, 라인하르트의 젊은 날의 이야기를 최신 단편 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에서 살펴보세요! 그리고 PC, PlayStation 4, Xbox One에서 미래를 위한 전투를 시작하세요! playoverwatch.com/ko-kr/game/...
라인하르트 자세히 보기: blizz.ly/Rei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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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직 보는사람 있나?
내 앞으로 오게 그대들이 내 방패라네
옛날에 625 참전 용사들이랑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때 전 물어봤어요 "왜 우리나라를 위해 싸웠어요?" 그러더니 한 백인 할아버지가 한 말이 "다른 사람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것은 군인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로운 일이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라인 픽율 올라가겠네
세계의 모든 라인하르트 유저들의 마음을 울린 애니메이션...
라인이 죽으면 먼저간 스승님이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난 이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젊은 날의 치기로 라인하르트는 스승 발데리히를 질투하며 그의 정신을 가볍게 본다. 하지만 발데리히가 죽음을 선택하고 제자가 명예로운 삶을 살길 원하는 숭고한 정신에 라인하르트는 각성한다. 그렇기에 이기적인 자아가 아닌 영웅의 길을 선택하면 동료들을 지킨다. 스승의 유해 앞에서 치기어린 시절 목숨으로 가르침을 준 스승을 떠올리는 그에게 영웅을 원하는 부름은 백발이 된 나이에도 가볍지 않다.
명예와 영광: 블리자드가 버린 것들
진짜 어쩌다가..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하지만 저도 돌진각이 보이면 참을 수 없습니다
덧붙여서 해석을 해보면,
이거 아직도 보는사람 있냐.. ㄹㅇ 가슴이 웅장해진다.. 첨엔 그냥 발데리히 멋진스승이다 멋있다..라고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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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진짜 16년 갓 나와서 롤의 점유율을 제쳤던 그 당시 고급시계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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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중 제일 슬프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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