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유무를 떠나서 처음 참여하는 조직에선 팀장에게 많이 물어 봐서 팀장이 원하는 취향과 성향에 맞추어 작업 해야 한다. 한 일주일 정도 같이 일하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 스스로 알아서 작업하다가도 애매한 부분은 확인 후 작업을 .... 어떤 팀장은 진짜 망치 잡는 법부터 못 박는 것까지 지적(?) 하는 사람이 있음.
뭐 무조건 현장가야 한다.현장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정작 현장은 잘 가르쳐주지도 않죠.일 시켜보고 본인 비위 잘 맞춰주고 일머리 팍팍돌아가고 손재주좋은 사람들은 그래도 가르쳐주는데 그런 사람은 조공중에 10명중에 한두명만 그런거고 나머지는 잡일만 하다 세월만 보내고 결국은 이게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회의감 젖어서 결국은 떠나게 되죠.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요즘 젊은 것들은 끈기가 없어서라는니 소리들이나 하는건지.갈 사람은 좋게 보내줘야지.학원이든 현장이든 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된다고 봅니다.과정의 차이일뿐이지
지인 없으면..동감합니다 전에 경험으로 ..도배나 타일..등 반복 +세월 지나 요령 터득되는데 목공은 광범위하여 또 나눠지는게..대목 소목 내장 형틀 가구 창호.. 이중 내장만하더라도 또 광범위 하여 배우고 공부할것이 타공정 보다 넓어서..가령 천장 칸막 몰딩 카운터 수납장 창호(에서도 슬라딩 히든 3연동..방문짝 ) 테이블 다찌 그외 더 많은 ..이런 다양한 파츠 들을 배울려면 첨 허드렛부터 시작해서 마스터가 되서 하나의 상업공간 오다 , 수주받아 머릿솤 기획 까지 또 예기치않은 돌발 상황 임기웅변 대처 자질까지..실력 배양 기간을 따지면..옆에 절친이 부친이 도시락 싸매고 도와준다 해도 3년?내로 될까나..근데 현실은 사수가 남남이다하면 기약할수가 있을려나 아니 기약 전에 제풀에 떨어져 나가던가.. 물론 사수도 잘 만나야되고 (현실은 배타적 기술분야 세계에서 확률은 ..아주 미미?) 또한 사수는 사수입장에서 입문자는 사수를 위한 부하적 위치에 머물기를.바래 현장에서 계속 일시켜야하니까 인간은 속성이 이기적이므로 , 입문자를 가르켜놔서 마스터되어서 독립을 시키는 맘을 사수가 가진다' 는 것은 정말 행운아니고서는..기대가.. 2 아니면 사수를 버려야되고 딴데를 알아봐 3 뜻이 확립되 있거나 절실하지] 못하면 도중 탈락이거나 하세월 초목에 안주 되있을것이고.. 이상 저의 세상 경험칙였음니다 틀린 내용도 있을것이고 제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이상입니다
목공기술교육원 6개월 과정 수료하고 현장에 나갔을때는 학원출신이라며 현장감각 없다는 듯이 경계하고 차별하는게 태반이였는데 학원출신을 이렇게 좋게 말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해질 지경입니다.😂😂
5년차 목수입니다. 목수에 대해 자부심이 느껴지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천의 목공인테리어 학원에서 수료를 마쳤습니다.
아직 현업에 종사하고 있기에 인테리어 목수로의 이직을 준비만 하고 있는데
학원 출신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시니 힘이 생깁니다.
조금씩 경험을 해보면서 이직을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천 목공인테리어 학원 추천해주실수 잇나요 ?
10년전 영상 인줄..
회춘얔 드시는건지
아님 메이컵하시는지
작년 삼실들러 수강여쭤봤던..
그간 별일없이 잘 지내시죠
성업 기원합니다
운수대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하시는사업 항상 잘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직장 다니면서 목수 주말반 학원다니고 이제 목수 입문 하려고 장비 세팅 끝내고 구직하려 하는데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초면에 죄송합니다만, 저도 주말반 찾고있는데 어디서 다니셨는지 공유 좀 부탁 드려요.
목수협회 카페에서 읽었을 때도, 정말 감사하게 읽었는데. 또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되새기겠습니다
제2직업으로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목수가 고급 기술입니다
연장대도 따로 받고
허리 무릎 망가지는 타일 하지말고
목수일 배우세요~❤
이박사님 하이팅입니다^^!!!
50만 가즈아!!!
뼈가되고 살이되는 강의입니다
나이 48 인데 퇴사하고 목수일 배우려고 생각중입니다.. 늦은나이 일까요?? 현실적 답변좀 부탁드려 봅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50세인데 공인중개사 시험보는데 늦지 않았냐고 질문하더라고요~ 그런질문이랑 같아요~ 공부에 재능이 있으면 나이50먹어도 공인중개사 합격할수있어요~ 이쪽도 마찬가지에요~
오랜만에 영상을 보내요. 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 날씨가 더운데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입문 고민중인 사람인데요 청력이 제일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 정작 영상에 보니까 귀마개나 이어플러그 끼신분들 하나도 없으신거같더라구요. 청력에 크게 지장 없는건가요?
청력은 크게 상관없어요.. 기계톱에 손가락 조심하면 되요..
기술 유무를 떠나서 처음 참여하는 조직에선 팀장에게 많이 물어 봐서 팀장이 원하는 취향과 성향에 맞추어 작업 해야 한다.
한 일주일 정도 같이 일하면 어느 정도 파악이 되어 스스로 알아서 작업하다가도 애매한 부분은 확인 후 작업을 ....
어떤 팀장은 진짜 망치 잡는 법부터 못 박는 것까지 지적(?) 하는 사람이 있음.
혹시 방송 중에 언급된 학원이 어딘 줄 알 수 있을까요?
ㄱㅅ
@@목수이박사전혀 짐작이 안되요!
@@목수이박사반장님
이메일좀 알려주실수있나요
@@롱배령 서울에 있는 국비지원 인테리어목공학원이 몇개 안되요..그중에서 ㄱㅅ 인테리어목공학원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와 송아지 조합
재생각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가 되려면 타일,도배 ,도장 묵수 을 할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xx인테리어목공이 어디일까여?!
맨날 조회수 뽑으려 ㅇㅇㅇ로 월천벌어요 유튜브만 보다가, 현실적인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40대중반인데 인테리어 사업을 도전해보고자합니다. 3개월 6개월 코스 인테리어창업 학원을 등록하는것보다 목공이나 경량 실무로 입문하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나이때문에 기술팀에 뽑히기 어려울까요?
나이보다는 본인이 이분야에 소질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나이많으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 힘들까요?
목조주택 짓는 빌더 되고싶은데 쌩초보는 안뽑는다고 귓동냥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경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된다던데 진짜인가요?
마찬가지에요 어디를가나 생초보는 잘 안뽭아요.그래서 그냥초보가 되려고 학원에 가는겁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학원이나 기술원에 목공이 들어가있으면 목공학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맞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나다. 감사합니다❤만 여자는 안써주겠죠😅?
여자도 일가능합니다
입문단가가 얼만가요? ^^
11~13만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10 시작
어디는 8 시작도 있다고 들었네요 ..😢
저는 입문자에게 7만원 지급했습니다
ㅡ6~7년전
(입문자 여친 현장지원 나왔는데 12만원 지급해주었지요)
입문자는 잡부인건비의 60~70%의 인건비 지급이 적당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그정도 받는다고 그만큼만 일하는 분들은 무슨일을 해도 성장가능성이 적습니다
미친사람처럼 해야 기술자들 눈에 들어옵니다
ㅡ지금은 입문자에게 10~12만원지급합니다
초보시절에 중요한것은 허드렛일만 하는가 뭐라도 한가지 배워가는가 이것이 일당보다 중요합니다
저는 5에 시작
저는 토목전공자인데 목수입문하고싶어요ㅋ 솔직히 앞으로는 기능직들이 더 대우받으리라 생각이들고, 개인적으로 뭔가 만드는걸 상당히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데
사무실에서 서로 치이며 스트레스 받는거보다, 팀원들이랑 파이팅 넘치는 곳에서 으쌰으쌰 일하고싶네요ㅋ
저도 토목시술자인데 40전에 목수로 넘어가려고합니다 기술이 이제는 앞으로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 "애덤 스미스"라는 경제학자가 말한 !!
아, 목수 채널에서 저명한 경제학자의 이론을 듣다니요... 이박사님 채널이 "고품격" 채널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작지만 중요한 증거라 할 것입니다!!
뭐 무조건 현장가야 한다.현장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정작 현장은 잘 가르쳐주지도 않죠.일 시켜보고 본인 비위 잘 맞춰주고 일머리 팍팍돌아가고 손재주좋은 사람들은 그래도 가르쳐주는데
그런 사람은 조공중에 10명중에 한두명만 그런거고 나머지는 잡일만 하다 세월만 보내고 결국은 이게 내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회의감 젖어서 결국은 떠나게 되죠.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요즘 젊은 것들은 끈기가 없어서라는니 소리들이나 하는건지.갈 사람은 좋게 보내줘야지.학원이든 현장이든 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된다고 봅니다.과정의 차이일뿐이지
지인 없으면 입문하지 마십시요..
소방 때문에 일이 없어요...
금속에 밀리고 경량에 밀리고....
미래가 거의 없죠 알바를 하라니 ㅜㅜ
속도가 너무 느리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당신이라면 1000원에 할것을 3000원에
할건가요? 목수 정신차리세요.....
@@수주-y1y 인테리어 목수 답없나요..?
지인 없으면..동감합니다
전에 경험으로 ..도배나 타일..등
반복 +세월 지나 요령 터득되는데 목공은 광범위하여
또 나눠지는게..대목 소목 내장
형틀 가구 창호..
이중 내장만하더라도 또 광범위
하여 배우고 공부할것이 타공정
보다 넓어서..가령 천장 칸막 몰딩 카운터 수납장 창호(에서도 슬라딩 히든 3연동..방문짝 ) 테이블 다찌 그외 더 많은 ..이런 다양한 파츠
들을 배울려면 첨 허드렛부터 시작해서 마스터가 되서 하나의
상업공간 오다 , 수주받아 머릿솤 기획 까지 또 예기치않은 돌발 상황 임기웅변
대처 자질까지..실력 배양 기간을 따지면..옆에 절친이
부친이 도시락 싸매고 도와준다
해도 3년?내로 될까나..근데
현실은 사수가 남남이다하면
기약할수가 있을려나 아니 기약
전에 제풀에 떨어져 나가던가..
물론 사수도 잘 만나야되고
(현실은 배타적 기술분야 세계에서 확률은 ..아주 미미?)
또한 사수는 사수입장에서
입문자는 사수를 위한 부하적 위치에 머물기를.바래 현장에서 계속 일시켜야하니까 인간은
속성이 이기적이므로 , 입문자를
가르켜놔서 마스터되어서 독립을 시키는 맘을 사수가
가진다' 는 것은 정말 행운아니고서는..기대가..
2 아니면 사수를 버려야되고
딴데를 알아봐
3 뜻이 확립되 있거나 절실하지]
못하면 도중 탈락이거나 하세월 초목에 안주 되있을것이고..
이상 저의 세상 경험칙였음니다
틀린 내용도 있을것이고
제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고.
이상입니다
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이박사님 지금 목수배울려고 준비중인데 학원에가서 돈내고 배우는게좋을가요 아니면 직접 현장에가서 배우면서 하는게 좋나요
인맥이 있으면 현장에 바로가고요 없으면 학원이요
열정페이..ㅡㅡ 입문하기 정말 힘든게 내장 목수죠...
공감합니다
일하다가 물어보면 짜증내기식으로 대답이 돌아오고 무시하는 식으로 대답하는 오야지들이 많으니 물어보지 않는 것이지요
😮😮
입문 단가라고, 하지만, 일 없다고 그만 두라고 하면 다른곳 갈수 밖에 없고, 거기 가면 또 입문이라고하죠. 그렇게 싸게 이용해먹고 다른곳 가고, 일용직이 훨 나음. 자기 하고 싶을 때 하고.
그렇게 저임긍으로 6개월 버티고 실력이 올라가면서 일당도 많이 올라갑니다. 1년정도지나면 그때는 안정권에 들어섭니다. 만족도도 올라가고요
호주에서 내외장 같이 4년정도 경력있는 사람은 환영받을까요? ㅎㅎㅎ
ㅋㅋ 목소리가 긍정적이네요
유튜브 자랑질에 목수 포화인데, 실제로는 일 없고 그나마 배우는데 10년.
현실을 알려주지 않고, 그런 절실한 사람들을 포섭하여 틈새시장으로 학원장사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