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낭독:人 하이라이트] 시인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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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김제옥-e9b
    @김제옥-e9b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인님의 특강을 듣고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름답고 귀하고 고운 시어들
    얼마나 많은 책을 다독하시면
    그렇게 많은 언어들이 봇물처럼
    때론 폭포수처럼 강렬하게 흘러나오시는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

  • @슬기이-c5u
    @슬기이-c5u 8 місяців тому

    50년 세월의 저 많은 책들을 보기만해도 감동입니다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Рік тому +1

    원래, 아름다운 것은 이름도 무엇도 없는 거야. 그냥 존재해서 새롭고 깔끔하고 예뻐. 마냥 물큰해.
    그 역에 도착해서 그냥 그윽하고 싶어. 한 묶음 그리움이 안겨 있다면 글쎄, 더 좋을까? [뉴저지에서 ]

  • @히로이토가케무샤
    @히로이토가케무샤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시를 쓰시는 문작가님을 뵈오니 참으로 황감 하여이다.
    인생 육십을 살면서 한번도 시인이 되어보고싶디는 마음은 잊어본적이 없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마음의 평화를 주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 @eoplep4644
    @eoplep4644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같은 나의 족

  • @eoplep4644
    @eoplep4644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정권에 부역하셨나요?

  • @eoplep4644
    @eoplep4644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정권 창출에 얼마나 부역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