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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도 못사는 인생천년만년 살듯이..헛되고헛되고헛되다 사랑만 하자!가족을~♡친구를~♡♡이웃을~♡♡♡
배경사진과 같이 들으니청춘이란 노랫말이 가슴에와 닿네요ㆍ
생각할수록 깊어지네요
백서른살까지 살아야져~~~~~그동안은 연습이었고~~^^이제부터 청춘입니다~~~~~!!!!!
어느날 보니 20년이 훌쩍 지나갔다
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진심 세월이 비껴 갈줄 알앗어요 ㅎ
청춘노래,너무구슬네요.젊은시절의흘러가네요...
73세 나이젊을때 듣던노래댓글보며 40~50세인젊은니들20대인 청춘도 있고맘껏 청춘들 누리시게여 공원 숲길 에 앉아 음악 들으며 푸릇이 올라오는 새싹 보는거 밖에 없어요
군대 제대 하던 1984에 우리 아버지 환갑잔치 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 내나이가 환갑을 넘긴 나이이니 세월이 너무 빨리도 가는구나 내청춘시절이 나무도 그리워라
군대에서 근무 설때, 빨리 시간가라고 불렀었는데, 벌써 30년이 흘렀네요.내 나이 이제 50이되고 아들이 군에 있네요.세월 참 빠릅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 인생을 시적으로 표현한 그리운 목소리 시간은 정처없이 흐르고 추억이라는 빛바랜 사진한장으로 덩그러니 남는다
젊어서 좋아했고 즐겨 부르던 노래를 60이 다 되어서 다시 들으며 지난 세월들을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왠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난 안늙는줄 알았다. 그런데 50이 되어간다. 세월이 넘 무섭게간다.
저두요 ㅋㅋㅋ
그러게요....시간은 가고 나이만 먹고....내 님은 가고 없고...
오십이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무덤을 생각하셔야죠..
저두요.왜 !~~~눈물이 ㅜㅜ
그쵸 낼이 60이네요.날 버리고 가는 세월 미워요
젊음그립고 슬프다.
울 할머니 79세에 돌아가셨던게 ,벌써 25년이 지나감. 울 엄마가 그 나이
68년생이예요 ㆍ우리엄마아빠가연지동에이사갔을때제일슬펐어요ㆍ중1때가을에
세월아! 너 먼저 저 언덕을 넘어가라난 좀 쉬다 갈련다언덕을 뛰어 넘던 그날들을 돌아보련다
음색과 사진들이 노래를 더 아름답게 만드네요~~~ 청춘을 마음것 즐겨야겠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생과사ㅡ잠시왓다가 가는 인생ㅡ알차게 보냅시다 오늩도ㅡ
그렇게세월은가는거야~~젊음이빠르게지나간것이너무슬프네요
40넘으면 흐르는물처럼 세월이 가는구나늙었나보다 옛날 풍경 더욱좋다
옛날 사진들 보니깐 정말 좋네요
우리는 옛사진보며 추억에 눈물짓지만 부모님세대는 청춘느낄 시간도없이 전쟁터에서 죽어갔습니다
사진과 감성이 지나간 시간을 보여줘서 노래가 더욱 슬프게 느껴지네요감정도 충만하시고 실력까지 겸비하셨어요 ㅎㅎ저랑 나잇대 비슷하신거 같은데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입니다!노래 잘듣고가요
앗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사운드츄랙은 아니지만은 청춘!! 오랜만이 들으니 좋네요.
가는건 세월이고 오는건 나이 이니 아픔은 세월에 뭍어두고 기쁨은 내 나이와 같이 오기를 훗날 세월에 뭍어둔 아픔이 적기를.
감동ㅜㅠ새겨야지
군대있을때 나왔던곡 올해 환갑이네
젊은시절 즐기세요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고요 52살돈 이엄마후회됩니다
20대부터 수많은 세월을 같이 했던 짝궁~~지금은 50대 안늙을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마음을 너무 힘들고 아프게 하지만참고 견뎌내야지지금 내곁에 없기에 더 슬픈노래다
추억의 사진과 더불어 과거 여행했습니다. 다녀온 곳이 오버랩되서 더 감동입니다~~^^
세월이 아니고 내가 갈 자리가 궁극적으로 무덤인것을..먼저 간 청춘..아니 사람을 슬퍼마세요..내가 곧 주인공이될것을...
난 늙을줄 알았다 그런데 60이 됬다이제 곧 70이 오겠지~기다려진다.....
내나이벌써오십대중반이다해놓은것없이 나이만먹었다 서러운인생이고외로운인생같다~~~~~~~~
아~내가 혼자있을때 쓸쓸할때 자주 불렀던 노래....
반주만 들어도 슬프다ㆍ꽃잎처럼~~
가사!!
50이란 숫자는 안오는줄 알았다..51살 넘어간다
슬프다..세월이 흘려가면서 주위사람들도 하나씩 떠나간다.나도 갈곳이기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세월이 흘러가는걸 보면 왜인지 나를 포함해 사람들이 불쌍하다.
20세부터.,10년씩 두번이 훅 지나갔네ㅠㅠ
세월이 야속합니다.
눈물난다
와우~ 음색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와주세요!😁🙏
와 김필 음성 진짜 좋네요그래도 원곡이 더좋긴하네요원곡 리메이크 두곡다 명품!
아 이거는 제가 부른거에요! 어쨌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왜..이노래들으면울지??
😢.....
속으로 모두들 다 울꺼에요....
구슬프네요젊음은 영원할수 없는..
👍
Гоё дуу байна
그리스도
백년도 못사는 인생
천년만년 살듯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사랑만 하자!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배경사진과 같이 들으니
청춘이란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ㆍ
생각할수록 깊어지네요
백서른살까지 살아야져~~~~~
그동안은 연습이었고~~^^
이제부터 청춘입니다~~~~~!!!!!
어느날 보니 20년이 훌쩍 지나갔다
이 노래 들으면서 힐링합니다
진심 세월이 비껴 갈줄 알앗어요 ㅎ
청춘노래,너무구슬네요.젊은시절의흘러가네요...
73세 나이
젊을때 듣던노래
댓글보며 40~50세인젊은니들
20대인 청춘도 있고
맘껏 청춘들 누리시게여
공원 숲길 에 앉아 음악 들으며 푸릇이 올라오는 새싹 보는거 밖에 없어요
군대 제대 하던 1984에 우리 아버지 환갑잔치 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제 내나이가 환갑을 넘긴 나이이니 세월이 너무 빨리도 가는구나 내청춘시절이 나무도 그리워라
군대에서 근무 설때, 빨리 시간가라고 불렀었는데, 벌써 30년이 흘렀네요.
내 나이 이제 50이되고 아들이 군에 있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 인생을 시적으로 표현한 그리운 목소리 시간은 정처없이 흐르고 추억이라는 빛바랜 사진한장으로 덩그러니 남는다
젊어서 좋아했고 즐겨 부르던 노래를 60이 다 되어서 다시 들으며 지난 세월들을 돌아보게 되네요. 그런데 왠지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난 안늙는줄 알았다. 그런데 50이 되어간다. 세월이 넘 무섭게간다.
저두요 ㅋㅋㅋ
그러게요....시간은 가고 나이만 먹고....내 님은 가고 없고...
오십이 문제가 아니고 이제는 무덤을 생각하셔야죠..
저두요.왜 !~~~눈물이 ㅜㅜ
그쵸 낼이 60이네요.
날 버리고 가는 세월 미워요
젊음그립고 슬프다.
울 할머니 79세에 돌아가셨던게 ,벌써 25년이 지나감. 울 엄마가 그 나이
68년생이예요 ㆍ우리엄마아빠가연지동에이사갔을때제일슬펐어요ㆍ중1때가을에
세월아! 너 먼저 저 언덕을 넘어가라
난 좀 쉬다 갈련다
언덕을 뛰어 넘던 그날들을 돌아보련다
음색과 사진들이 노래를 더 아름답게 만드네요~~~ 청춘을 마음것 즐겨야겠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생과사ㅡ잠시왓다가 가는 인생ㅡ
알차게 보냅시다 오늩도ㅡ
그렇게세월은가는거야~~젊음이빠르게지나간것이너무슬프네요
40넘으면 흐르는물처럼 세월이 가는구나
늙었나보다 옛날 풍경 더욱좋다
옛날 사진들 보니깐 정말 좋네요
우리는 옛사진보며 추억에 눈물짓지만 부모님세대는 청춘느낄 시간도없이 전쟁터에서 죽어갔습니다
사진과 감성이 지나간 시간을 보여줘서 노래가 더욱 슬프게 느껴지네요
감정도 충만하시고 실력까지 겸비하셨어요 ㅎㅎ
저랑 나잇대 비슷하신거 같은데 대한민국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노래 잘듣고가요
앗 감사합니다...!😊🙏
오리지널 사운드츄랙은 아니지만은 청춘!! 오랜만이 들으니 좋네요.
가는건 세월이고 오는건 나이 이니
아픔은 세월에 뭍어두고
기쁨은 내 나이와 같이 오기를
훗날 세월에 뭍어둔 아픔이 적기를.
감동ㅜㅠ새겨야지
군대있을때 나왔던곡 올해 환갑이네
젊은시절 즐기세요 이것저것 다 도전해보고요 52살돈 이엄마
후회됩니다
20대부터 수많은 세월을 같이 했던 짝궁~~
지금은 50대
안늙을줄 알았는데.... 지금은 내마음을
너무 힘들고 아프게 하지만
참고 견뎌내야지
지금 내곁에 없기에 더 슬픈노래다
추억의 사진과 더불어 과거 여행했습니다. 다녀온 곳이 오버랩되서 더 감동입니다~~^^
세월이 아니고 내가 갈 자리가 궁극적으로 무덤인것을..먼저 간 청춘..아니 사람을 슬퍼마세요..내가 곧 주인공이될것을...
난 늙을줄 알았다 그런데 60이 됬다
이제 곧 70이 오겠지~기다려진다.....
내나이벌써오십대중반이다
해놓은것없이 나이만먹었다 서러운인생이고외로운인생같다~~~~~~~~
아~내가 혼자있을때 쓸쓸할때 자주 불렀던 노래....
반주만 들어도 슬프다ㆍ꽃잎처럼~~
가사!!
50이란 숫자는 안오는줄 알았다..
51살 넘어간다
슬프다..세월이 흘려가면서 주위사람들도 하나씩 떠나간다.나도 갈곳이기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세월이 흘러가는걸 보면 왜인지 나를 포함해 사람들이 불쌍하다.
20세부터.,10년씩 두번이 훅 지나갔네ㅠㅠ
세월이 야속합니다.
눈물난다
와우~ 음색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또 들으러와주세요!😁🙏
와 김필 음성 진짜 좋네요
그래도 원곡이 더좋긴하네요
원곡 리메이크 두곡다 명품!
아 이거는 제가 부른거에요! 어쨌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왜..이노래들으면울지??
😢.....
속으로 모두들 다 울꺼에요....
구슬프네요
젊음은 영원할수 없는..
👍
Гоё дуу байна
그리스도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