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자녀인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명인 한 조각의 퍼즐로 완성되어 가는 주님의 퍼즐을 함께 맞추어 갑니다. 각자의 영역에 힘을 다하여, 서로를 이르켜 세워주며 주님의 완성된 그림을 이루어 갑니다. 구원과 복음, 말씀과 기도, 믿음을 살아내고 이루어 갑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머리도 좋지않고 몸도마음도 성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은 쓰임받을수 없을거 같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저는 이제 죽은 존재입니다 이제는 하나님만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이못난 저는 이제서야 모든것의 신을 벗고 하나님앞에 점점 서가려 합니다 말도 못하고 어법도 잘못맞추는 저지만 하나님만 제게 계시다면 제인생은 행복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저같은 인간을 위해 십자가를 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6~29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요즘 이런 말씀을 들으면, 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저를 종교적인 방법으로 정신적인 자위를 하는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것도 좋지만 그 전에 제가 스스로에게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지금의 자신이 너무 싫거든요. 신앙과 실제 삶은 구분된게 아닐까요? 저의 자아 실현 욕구는 허황된 걸까요? 저는 이런 말씀보다는 운동과 자기개발을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버전이 돼라는 자기개발 유튜버의 말이 더 설득력 있고 귀에 들어옵니다. 저는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생각도 제대로 정리가 안된채로 긴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전도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으로 열심히 모든 시간을 들여 최선을 다해 만든 정리본들을 친구들이 달라고 할때가 많습니다ㅠㅠ 삶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력을 할 수 있는것도 주님의 은혜고 이 시간의 주인도 주님것이니깐 아까워하지 말자..란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맥락이라면 크리스천이 유명한 맛집을 하거나 기술을 가진 IT기업을 운영하는데 이 기술들을 그저 모두에게 나눠주지 않지 않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종리스천 전도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종리스찬 전도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살아가면서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지 못하고, 영혼에도 상처를 입은 채로 지내게 되면 평소에 신앙생활 뿐 아니라 일이나 학업, 인간관계, 자금관리, 기타 일상적인 삶 등등 거의 전반적으로 모든 삶에서 일이 잘 안풀릴 확률이 아주 높을 뿐 아니라, 하는 일마다 다 안좋은 결과로 인해 매번 쉽게 좌절하게 될수 있나요??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자녀인것이 전부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사명인 한 조각의 퍼즐로 완성되어 가는 주님의 퍼즐을 함께 맞추어 갑니다. 각자의 영역에 힘을 다하여, 서로를 이르켜 세워주며 주님의 완성된 그림을 이루어 갑니다. 구원과 복음, 말씀과 기도, 믿음을 살아내고 이루어 갑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말씀이 듣는 내내 저를 위해 하시는 말씀 같아서 하나님께도, 전도사님께도 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르심있는데부터 부르심있는데까지만 나아갈수있는 순종을 주세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모세이야기가
실감나게 설교하시네요.
아멘~! 보잘것 없는 우리 인생을 끊임 없이 불러내어 주시는 주님🙌 주님의 신실한 앞에 오늘도 우리가 진실하고 신실하게! 그리고 거룩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내가 본게임에 참여하지 못해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해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를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시고 인정해주신다는 사실에 힘이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누구도 나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주님으로 부터 받는 인정이 세상 그 어떠한 것보다 위대하다는 사실을, 그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주님. 길고 험한 골짜기도 내가 있는이 광야도 모두 하나님이 주신 사명임을 나를 훈련시키고 있는 축복의 길 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인정하시고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설교는 청년이아닌 두아이 엄마인 저에게 너무 쏙쏙 잘들어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지경을 넓히시는 주님을 찬양해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것 또한 비젼이네요.
아멘🙏🙏
'복음'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o precious ☘️
아멘!!
😊
아멘…. 🥲
아멘..
깊이있는 설교에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말을 잘하지도 못하고 머리도 좋지않고 몸도마음도 성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나같은 사람은 쓰임받을수 없을거 같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저는 이제 죽은 존재입니다 이제는 하나님만 드러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이못난 저는 이제서야 모든것의 신을 벗고 하나님앞에 점점 서가려 합니다 말도 못하고 어법도 잘못맞추는 저지만 하나님만 제게 계시다면 제인생은 행복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저같은 인간을 위해 십자가를 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한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은 주께서 크게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아멘.
알겠습니다
전도사님 말씀듣고 절돌아보내요 포천살때는 교회출석을 잘했는대요 안산에서 일하면서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항상 유튜브로 뵐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겠습니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6~29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말씀을 듣고 자랐지만 요즘 이런 말씀을 들으면, 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저를 종교적인 방법으로 정신적인 자위를 하는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는것도 좋지만 그 전에 제가 스스로에게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지금의 자신이 너무 싫거든요.
신앙과 실제 삶은 구분된게 아닐까요?
저의 자아 실현 욕구는 허황된 걸까요?
저는 이런 말씀보다는 운동과 자기개발을 미친듯이 열심히 해서 자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버전이 돼라는 자기개발 유튜버의 말이 더 설득력 있고 귀에 들어옵니다.
저는 이대로 괜찮은걸까요.
생각도 제대로 정리가 안된채로 긴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아.멘_!
요즘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하며 마음이 무거웠는데...
전도사님을 보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명을 남겨두었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그 부르심이 유일한 정체성,, 그거만큼 기쁨이 없는 거 같네요
전도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으로 열심히 모든 시간을 들여 최선을 다해 만든 정리본들을 친구들이 달라고 할때가 많습니다ㅠㅠ 삶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력을 할 수 있는것도 주님의 은혜고 이 시간의 주인도 주님것이니깐 아까워하지 말자..란 생각을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맥락이라면 크리스천이 유명한 맛집을 하거나 기술을 가진 IT기업을 운영하는데 이 기술들을 그저 모두에게 나눠주지 않지 않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종리스천 전도사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저희 교회 교육내용 달라하면 줄것 같아욯ㅎㅎ 교육내용은 주어도 저랑 똑같 강의하시는 어려울 테니까 말이죠 :)
Hallelujh~! 전도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레마의 음성은 뇌전증으로 세상에서 버림받았지만 고양시를 이끌어가라는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종리스찬 전도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에 본인이 살아가면서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지 못하고, 영혼에도 상처를 입은 채로 지내게 되면
평소에 신앙생활 뿐 아니라
일이나 학업, 인간관계, 자금관리, 기타 일상적인 삶 등등
거의 전반적으로 모든 삶에서 일이 잘 안풀릴 확률이 아주 높을 뿐 아니라,
하는 일마다 다 안좋은 결과로 인해 매번 쉽게 좌절하게 될수 있나요??
아마....그렇지 않을까요? 모든 부분이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 하지만 너무 변수가 많고 제가 상황과 환경을 잘 모르니 이렇다 하게 이야기해드리긴 어려울것 같아요 :)
6:00
집이 선덕고근천데 청년부 예배 한번 드리러 가봐도 되나여?
그럼요 언제든지요 :) 혹여 새신자팀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셔요!
부르심... 나를 부르심의 목적은?
20년을 병원에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아멘.❤
병주고 약주는'지옥'을 만든게 기독교.
넷플릭스 지옥이 증거다.
아 정말 좋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