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역을 2주 앞둔 군인 신분의 청년입니다. 공감도 되며 마음을 울리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돌이켜보니 어쩌면 기도할 제목들을 주셨던 순간들이 마음이 편했던 날들보다 기억에 많이 남네요. 세상으로의 발걸음을 앞두고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교에 다니지만 유학으로 석사를 따고 싶고, 터키와 이탈리아를 꼭 가보고 싶고, 2학년을 마친 상태이므로 3학년 편입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사실 저는 신학생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기다려주셨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그리고 주님의 뜻과 나의 뜻을 구별해야함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몇년동안 신학을 고민할 때 저에게 마지막 관문은 "단 한사람이 있는 작은 교회에 내가 가라고 하면 거기서도 목회할 수 있겠니?" 였습니다. 3년동안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 머뭇거리다가 어느 순간 뜨거운 마음으로 그 질문에 "네"라고 다짐할 수 있다 느껴질 때 늦은 나이에 신학교를 갔고 신대원을 입학하는 순간 코로나를 만나 다시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는 제 자신을 원망하고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그 모든 어둠을 이겨낸 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 이 순간에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데 늘 힘과 용기 부어주시기를 멀리서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한두달전 굿티비? cgn? 에서 시골오지에서 목회 하시는 귀하신 목사님들 봤습니다. 할아버지 비롯 단 두분에게 세례식을 위해 설교 하시는 목사님 눈에 눈물을 보며 예수님이 보였습니다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영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신 하나님 마음을 아시고 생명을 온전히 내어 드리시는 목사님들 모습에 감동과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함이 사라지는 것의 시작은 내 마음의 안일함과 삶의 문제가 없어지면서인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나로서 그 사랑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기 보단 즐겁고 재미있는 것들로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언제쯤 그 공허함에서 자유할 수 있을까요?
15년이 지나도록 신앙생활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다 생각했습니다. 제 걸어온 걸음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걸 느낀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주 주님앞에 나아갔을때, 제가 지금껏 하나님을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로 대해왔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먼저는 수치스러워했고, 다음으로는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영상을 보며 전도사님의 겸손함에 다시 주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항상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라요. 샬롬.
3일전 하나님께서 제게 사명을 콜링을 얘기하시며 제 맘속에 하나님으로 교묘히 덮은 정욕과 세상의 욕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어디가서 칭찬만 들었기에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안전하게 굴러가는 것처럼 보였던 저의 삶을 멈추시고, 1순위를 당신께로 맞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가려고 했던 다른 기준들을 버리라 하셨습니다. 이제 순종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주님의 애통함이 있는곳으로 가고자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수많은 분들도 함께 주님께 기준두고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나서 계속해서 교회를 다녔지만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마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굉장히 작습니다. 가족과 집사님 권사님 두분만이 저희와 함께 계시고 있습니다. 종의 자녀로써 굉장히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구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신학을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물어보시더라고요 너는 어렸을 때 가난한 부모가 되기 싫다고 했고 가난한 삶을 살기 싫다고 그랬으면서 너의 남은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서 살 수 있겠니?......그거에 저는 답을 못했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저가 꿈꾸는 것은 경제적인 여유가 넘치는 삶이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작은 세상, 작은 교회에 갇혀서 지금 큰교회 지금의 한국의 교회에 상황을 잘 몰랐습니다. 세습하고 돈만 쫒고 목사의 말을 중시 여기는 그럼 힘... 물론 훌륭하신 좋은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 한 순간 무너졌고, 그러한 것들에 제가 상처 받을까봐 두려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유대인들이 떠올르더라구요. 자신들의 권위 자신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 어리석은 이들... 그들을 보면서 예수께서 행하신 그 기적들이 있는데 그 기적을 보고도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얼마안가.. 제가 그런 "미움" 이라는 마음을 조금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강한 믿음을 가지고 이러한 한국의 교회들의 문제점 믿지 아니하는 자들 믿는 자들에게 강한 믿음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이가 되고 싶더라구요. 가난해도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 들고가지 못할 것들을 미련가지지 않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에 계획안에 저가 있음을 하나님에 사람으로써 쓰임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마리마리님께 어떤 상처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공격적으로 보이는 댓글이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 현실은 인정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라고 하는 것은 권면을 넘어서 비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씀주실 때는 좀 더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난해도 성공해서 잘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가난이라는 것은 부유한가정이 아닌 정말 약하거나 힘든 가정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힘든가정이 다가 아닙니다 출애굽 말씀 처럼 모세가 광야에서 기도하며 잘이기고 견디어 나오면 그보다도 더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가정 요즘에 많이 보이는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몫이고 삶이예요 인생 에 있어서는 개인소유입니다 개인적 유산을 함부로 대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회란 공동체. 생활하는 곳이예요
전도사님 정말 참 종이시군요,, 가장 낮은 자세까지 주님앞에 엎드릴수있는,,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귀한분이신거같아요 🌷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
다윗처럼 인구조사, 교인머리수 헤아리기 안하겠습니다
영혼으로 보기보다 내 실적, 내 성과로 보려는 이기심 버리겠습니다
일부러 외적 부흥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외적 부흥 추구하는 곳에는 반드시 타협과 신앙표준의 퇴보가 있을것입니다!
전도사님 귀한 사역 은혜받고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손잡고갑니다.^^ 💕
현재 전역을 2주 앞둔 군인 신분의 청년입니다.
공감도 되며 마음을 울리는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돌이켜보니 어쩌면 기도할 제목들을 주셨던 순간들이 마음이 편했던 날들보다 기억에 많이 남네요.
세상으로의 발걸음을 앞두고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교에 다니지만 유학으로 석사를 따고 싶고, 터키와 이탈리아를 꼭 가보고 싶고, 2학년을 마친 상태이므로 3학년 편입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사실 저는 신학생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기다려주셨구나 하고 생각이듭니다.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 그리고 주님의 뜻과 나의 뜻을 구별해야함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화이팅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이런 청년들 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이나라를 기억하시는 것을 잊지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고생하는 종리스찬님 좀 만 더 고생해주세요.
전도사님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몇년동안 신학을 고민할 때 저에게 마지막 관문은 "단 한사람이 있는 작은 교회에 내가 가라고 하면 거기서도 목회할 수 있겠니?" 였습니다.
3년동안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어 머뭇거리다가 어느 순간 뜨거운 마음으로 그 질문에 "네"라고 다짐할 수 있다 느껴질 때 늦은 나이에 신학교를 갔고 신대원을 입학하는 순간 코로나를 만나 다시 이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없는 제 자신을 원망하고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어떠한 계기로 그 모든 어둠을 이겨낸 때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 이 순간에 전도사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데 늘 힘과 용기 부어주시기를 멀리서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해요. 함께 화이팅 🙏
은혜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종리스찬님 영상 정주행하고 주님 말씀 듣는데에 많은 은혜를 느껴요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여러 생각할 거리를 주는 메시지였습니다. 아, 물론 저는 늘 비상이고 준비태세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없이 평안하다고 느끼는 때를 더욱 경계하고 도전하시는 것을 구하고 찾고 훈련해야겠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저의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전도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덕분에 제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더 겸손하게 살아가야겠다는 작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아멘
올라가는 영상퀄과 동시에 멋져지는 전도사님..ㄷㄷ 자켓이 멋지셔요
전도사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솔직한 고백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고 제 삶 또한 돌아보게 됩니다.
아멘 날마다 깨어있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설교말씀 자주 올려주세요:)
아멘입니다 전도사님...... 감동적인 고백에 저 역시 숙연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한두달전 굿티비? cgn? 에서 시골오지에서 목회 하시는 귀하신 목사님들 봤습니다. 할아버지 비롯 단 두분에게 세례식을 위해 설교 하시는 목사님 눈에 눈물을 보며 예수님이 보였습니다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 영혼..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신 하나님 마음을 아시고 생명을 온전히 내어 드리시는 목사님들 모습에 감동과 눈물이 났습니다~
아멘아멘 🎉
하나님께 간절함이 사라지는 것의 시작은 내 마음의 안일함과 삶의 문제가 없어지면서인거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나로서 그 사랑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기 보단 즐겁고 재미있는 것들로 공허함을 채우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언제쯤 그 공허함에서 자유할 수 있을까요?
위기를 인지 하지 못하는게 제일 큰 위기라 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15년이 지나도록 신앙생활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다 생각했습니다. 제 걸어온 걸음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제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걸 느낀다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한주 주님앞에 나아갔을때, 제가 지금껏 하나님을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로 대해왔음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먼저는 수치스러워했고, 다음으로는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쳤습니다.
영상을 보며 전도사님의 겸손함에 다시 주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할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항상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바라요. 샬롬.
큰감동
매일매일 성령님앞에서 조명되어야했는데 다시 상기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간증이네요 감사합니다
3일전 하나님께서 제게 사명을 콜링을 얘기하시며
제 맘속에 하나님으로 교묘히 덮은 정욕과 세상의 욕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동안 어디가서 칭찬만 들었기에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안전하게 굴러가는 것처럼 보였던 저의 삶을 멈추시고, 1순위를 당신께로 맞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가려고 했던 다른 기준들을 버리라 하셨습니다. 이제 순종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주님의 애통함이 있는곳으로 가고자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신 수많은 분들도 함께 주님께 기준두고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 아멘
태어나서 계속해서 교회를 다녔지만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마주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굉장히 작습니다. 가족과 집사님 권사님 두분만이 저희와 함께 계시고 있습니다. 종의 자녀로써 굉장히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하나님을 바라보고 간구하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신학을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나님께 더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물어보시더라고요 너는 어렸을 때 가난한 부모가 되기 싫다고 했고 가난한 삶을 살기 싫다고 그랬으면서 너의 남은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서 살 수 있겠니?......그거에 저는 답을 못했습니다. 가난하게 살던 저가 꿈꾸는 것은 경제적인 여유가 넘치는 삶이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작은 세상, 작은 교회에 갇혀서 지금 큰교회 지금의 한국의 교회에 상황을 잘 몰랐습니다. 세습하고 돈만 쫒고 목사의 말을 중시 여기는 그럼 힘... 물론 훌륭하신 좋은 목사님들도 많이 계시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이러한 세상에 한 순간 무너졌고, 그러한 것들에 제가 상처 받을까봐 두려웠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유대인들이 떠올르더라구요. 자신들의 권위 자신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그 어리석은 이들... 그들을 보면서 예수께서 행하신 그 기적들이 있는데 그 기적을 보고도 어떻게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얼마안가.. 제가 그런 "미움" 이라는 마음을 조금 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믿음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강한 믿음을 가지고 이러한 한국의 교회들의 문제점 믿지 아니하는 자들 믿는 자들에게 강한 믿음을 전할 수 있는 그런 이가 되고 싶더라구요. 가난해도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 들고가지 못할 것들을 미련가지지 않겠습니다. 그저 하나님에 계획안에 저가 있음을 하나님에 사람으로써 쓰임있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김레온-s3y 지금도 가난해서 뭔지 압니다. 가난이 자식에게 끼치는 영향을요..
마리마리님께 어떤 상처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공격적으로 보이는 댓글이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정도 현실은 인정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라 라고 하는 것은 권면을 넘어서 비난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씀주실 때는 좀 더 부드럽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난해도 성공해서 잘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가난이라는 것은 부유한가정이 아닌 정말 약하거나 힘든 가정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힘든가정이 다가 아닙니다 출애굽 말씀 처럼 모세가 광야에서 기도하며 잘이기고 견디어 나오면 그보다도 더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가정 요즘에 많이 보이는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몫이고 삶이예요 인생 에 있어서는 개인소유입니다 개인적 유산을 함부로 대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회란 공동체. 생활하는 곳이예요
나의 죄를 인식하지 못 하고 사는 것 자체도 죄였음 또, 이 영상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교회는 공감됩니다
꺠닫지 못할 때 가장 위험할 때인데,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이 시기에 더욱 깨닫기 위해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반드시요
🙏
같은 목회자로써 제일 무서운건 이런 깨달음과 설교가 말뿐이 아니길 하는 바램입니다.
님도 충분히 힘든 삶을 살고 있어보임
소무의도 교회 목사님의 상황과 말씀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갈 곳이 없거나, 건강 등으로
그 교회에 계실 수도 있습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제목만 보고 진심 회개 할뻔 했습니다.
하나님음성을 들으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복음을 전하세요 저는 나오면 안됩니다
주님이 나와야 합니다
겸손과 교양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