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기도가 자칫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할 수~~ ~~잠언 28장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 안에서 기도하려면~~ ~~요한복음 15장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기도는 길게, 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게】하는 것~~ ~~전도서 5장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우리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내가 헌신 되어지도록 구하는 것~~ ~~누가복음 12장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발주야 주님을 인격적으로 진짜 만났다면…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면 안되고…의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내면의 여러 과정들을 겪게 되어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쓴 뿌리 제거이며 억눌린 감정에서의 해방이라 여겨집니다. 이 과정에서 다윗의 여러 시편기도를 마주하게되면 큰 위로가 되고 소망이 생기게 되고 치유가 시작되는데에 도움을 받을수 있지요. 성도님 각자의 신앙인격의 성숙은 결국 이러한 여러 과정을 거쳐 평생을 통헤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인데, 말씀을 듣는 즉시 모든 성경귀절의 명들을 내 힘으로 순종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들은, 진짜 굉장히 드믈지 않을까요? 감당이 안되는 역경을 겪어 본 적이 없다면, 그 어느 누구도 알수없는 진리의 영역, 은혜의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때 시편 다윗의 기도가 내기도였어요. 말씀 한구절한구절 눈물로 기도했는데 정말 그들이 혼란에 빠지고 벌받는걸 봤고 악에서 돌아서서 지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어요. 사실 제가 크리스천이 된 계기도 제가 벌받고 악에서 돌아서서 주님 믿게 된거랍니다. 하나님의 벌은 축복입니다. "내가 복수해 줄테니 네손에 피를 묻히지마라"
내 마음에서는 피눈물이 나는데 누군가를 용서하는 게 쉽지 않았고 용서의 기도를 가식적으로 했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먹지도 않고 용서의 기도에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가 시편 140편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주님께 고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고 마치 사우나를 하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진정으로 용서하고 회개하게 되더라고요. 목숨을 잃을 정도로 기도하면서 흘린 눈물을 절대 잊지 말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마음을 아신 주님이 시편 140편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그렇게 오래 다니면서 왜 이 말씀을 처음 보았을까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 마음을 쏟아 내는 것 보다 더 마음이 편하고 평안했습니다.
치가 떨리는 웬수를 겪은 후 저주시편을 읽으며 저 역시 하나님께 저주의 기도를 쏟아버렸다 하니 부모님과 목사님께서 옳지 않다며정죄하시고 축복의 기도를 권유하셨어요... 저는 억지로 축복기도를 하다가 저주기도를 하다가 그야말로 미친놈이 되가는 것 같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기도는 가장 은밀하고 친밀한 것이예요 누군가 재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혼자 삭히려고 하니까 정말 그 폭력성이 끝이 없더라구요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성이 아니었지만 속 안에서 살벌하게 커져가는 분노가 저를 지배하고 그 때부터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이 제가 되어버렸어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하나님께 악한 자에 대한 보응을 해달라고 기도해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에요. 이제 혼자 삭히지 않으려구요. 제가 공의에 대한 간구의 기도를 드리면 제 마음 가운데 있는 나쁜 감정 모두 씻으시고 평안함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예전에 하나님이 갚으신다 하셨으니 제발 나 대신 갚아달라고 복수해달라고 혼자 매일 울며 기도했던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저주하지말고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시는 마음이 있어서 순종으로 일했는데 그먕 이렇게 답답함에서 끝나는 건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선한 방법으로 갚으셔서 상황을 바꾸시더라구요 그들또한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지만 악 자체를 벌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사람에게 저주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로 하나님앞에서 욕하세요 그게 중보기도가 되고 나의 가장 진실한 기도가 됩니다 가장 외식하지 않는 솔직한 중심의 기도죠 !
이거 들으니 살거 같아요 신세한탄하는 기도하지말라며 나와 하나님 사이의 기도를 방해했던, 그게 하나님 음성이라고 하며 내게영적으로 폭력과 학대를 가했던 그 목사님으로 인해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ㅠ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하나님앞에서 쏟아내는 기도를 해야 미치지 않을 수 있단말 정말 공감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네요. 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조건 좋은 말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내색하는 것 자체가 죄라고 생각했어요.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을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저번 주일 예배 때도 자기 감정에 솔직해라. 예수님께서도 자기 감정에 솔직하셨다. 다만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셨다. 아닌 상황에서 네네 거리지 말아라 위선적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 하셔서 그 때도 놀라웠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말씀노트 통해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해당 채널의 귀한 능력 나눔에 감사합니다.
@@jbahn5006 그러니까요. 사람들은 악하고 질투 시기는 엄청 나고 유교 정신은 강하니 다들 위선을 떨죠. 겸손은 절대 없는데 엄청 겸손한 척은 하죠. 그러면서 이리붙고 저리붙고 여론몰이해서 시기의 상대를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입만 떼면 거짓말. 정말 심문을 해서 그들의 거짓을 다 토해내게 하고 싶어요.
악을 선으로 갚으라고 하셨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사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중보하며 축복을 빌어주되. 어차피 원수갚는것은 주께 있으니 내가 주 앞에서 미워하는 죄짓지않으면 주께서 다 원수 갚아주십니다.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날 높혀주십니다.
@re Duo 본인이 성경을 자기기준으로 해석하고 다른사람 의견도 자기기준으로 맘대로 해석하는거 같은데요? 성경을 보기나 하셨는지, 쯧쯧. 전 해석한적 없고 다윗의 시 그대로 인용하는건데요? 이 유투브 듣기나 한건지. 본인한테 박혀있는 유교적인 사고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자기방식으로 해석한다 비난하고. 아래 시편 읽고 다윗이 행위대로 갚아달라고 기도하지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팩트를 얘기한건데 왠 해석??.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다하는게 나쁘다는 아니라 다윗이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 유투브에서 말하는건 그것이에요. 다른사람 말을 그리고 성경을 먼저 똑바로 읽고 답글 다세요. 시편 28:4 [시28:3-6]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4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덕에 관점을 재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활동 외 인간관계가 거의 없이 혼자 지내기 때문에 반추하고 혼잣말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서 스트레스 받으면 더욱 심한데 이제는 아버지께 투정부리고 칭얼되도 되니까 그래도 되는 분이셨네요. 해방구를 찾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학생때 사람들에게 당한 너무상처가많아서 마음이 감당하지 못해서 헌금많이드리면서 저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당한 저주에 기도가나왔어요 ..헌금봉투에 글로써서 하지않고 마음속으로 계속기도하면서 다 벌해달라고 몇배이상 갚아달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대신 너에게도 그 악이 돌아갈수있다고 하셨지만 상관없다고 크게심판해달라고기도했었습니다ㅠㅠ 저도 그때 제대로된 의인이아니였기에 나중에 저도 벌받고 회개했지만.. 이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선한마음 의인으로 써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의 해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가증한 자를 싫어하시는데, 마음에는 독이 가득한데 입술만 선한척 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겠지요.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의 독을 아빠아버지 앞에 털어놓고 고자질하고 아빠아버지가 가서 해결해달라고 떼를 써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 애들이 부모에게 하듯이요. 요즈음 이 세상을 보면서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울분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곤 했는 데 이제부터는 사람에게는 입을 닫고 아버지에게만 고하고 해결해 달라고 해야하겠습니다. 아멘
무조건 참는게 너무 고되고 지쳤었는데 공의로우신 우리주님은 죄를 결코 간과하지않으시는분 이시란게 나의 주권자이시고 나의 주인이신 주님만을 의뢰하고 의지합니다 그동안 사람을 너무의지하다보니 상처를마니받았었는데요 말씀노트 보고또보고 또보고.. 봐도봐도 너무너무 마음에깊이 새기고 묵상이됩니다 이제는 의지들여서 실천해야겠어요 나의 마음을 다아시고 나의머리카락하나까도 다세신바되신 분 최고입니다👍👍
저주의 기도 시편을 죽도록 읽었는데요 한 이주 동안 하루에 시편을 2번 이상 읽게 되니깐..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게 되네요….. 하나님 공의로우신 이유도 그 분의 긍휼함과 자비가 얼마나 큰비를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누구에게 또는 사람에게 참 의지 했지만 .. 시편을 끊임 없이 읽게 되니깐 제가 의지 했던 것이 너무 아무 쓸데 없음에도 참 허무 하기 까지 하네요…. 하나님만이 나의 산성이여 요새 이네요. 주님 하나님만이.. 오직 주님만이…,
요즘 이 시편들을 감히 새롭게 받아들여 복음을 전했을때 하나님을 부정하고 저주하는 악한 자들에 대한 억울함을 주님앞에 호소하고 있었는데, 사람은 그대로 사랑으로 대하면서 그들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 공의를 보여달라고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이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되돌아보면 겪었던 많은 억울한 일 가운데 저는 잊고 살았으나 하나님께서 알아서 공의로 심판하시고 억울하게 한 자들을 그들이 일으킨 다른 사건으로 감옥까지 보내셨던 일을 두번이나 경험하고 나니 하나님은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또 되새겨봅니다!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의상황에 너무도 합당한 말씀주심에 눈물만 앞을가립니다.. 하나님께 마음껏 아뢸수있음에도 이렇게 쉽게 은밀한골방에서 나의 마음상태를 맘껏아뢸수있었음에도 내생각 내기준내수준을 벗지못하고 자존심상하고 너무 불편해서 너무도 화가나있었고 또한 믿는사람으로 사람 말에 상처받으며 일희일비하는내 모습싫어 또 정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앞에 긴밀한 소통 교제를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골방에서 맘껏 할수있게 하심 감사 감사드립니다.. 원수갚는것은 내것이아니고 나는 간절히 간구하면 주님이 행하시고갚아주신다고 보응하시고 갚아주신다고 하신 중심을 토해내는 부르짖음 정직하게 주님앞에서 간구를 하다보면 주님과 더욱더 깊이 밀착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수단인가 목적인가 - 조정민 목사 베이직교회 아침예배 : 갓피플TV [공식제휴]](/img/n.gif)
"내가 복수할테니 네 손에 피를 뭍히지 말라"
아멘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저주를 해야 한다. 악독한 마음을 품어도 된다가 초점이 아니라 원망이든 분노던 하나님앞에서 하는것이 중요한것 이라는 겁니다. 그런 다윗을 보고 하나님께서 마음이 합한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기도가 자칫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할 수~~
~~잠언 28장
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하며 주님 안에서 기도하려면~~
~~요한복음 15장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기도는 길게, 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게】하는 것~~
~~전도서 5장
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우리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내가 헌신 되어지도록 구하는 것~~
~~누가복음 12장
31.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발주야 주님을 인격적으로 진짜 만났다면…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면 안되고…의
종교의 틀에서 벗어나게 되면서 내면의 여러 과정들을 겪게 되어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쓴 뿌리 제거이며 억눌린 감정에서의 해방이라 여겨집니다.
이 과정에서 다윗의 여러 시편기도를 마주하게되면
큰 위로가 되고 소망이 생기게 되고 치유가 시작되는데에 도움을 받을수 있지요.
성도님 각자의 신앙인격의 성숙은 결국 이러한 여러 과정을 거쳐
평생을 통헤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인데,
말씀을 듣는 즉시 모든 성경귀절의 명들을 내 힘으로 순종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분들은, 진짜 굉장히 드믈지 않을까요?
감당이 안되는 역경을 겪어 본 적이 없다면,
그 어느 누구도 알수없는
진리의 영역, 은혜의 영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멘
알아요.
네
억울한건 참고 잊는게 아니라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잘아시고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분
아멘 🙏
억울해서 제가 저를 죽이고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게 다 참고 내힘으로 잊으려 노력해야하는 것으로 착각해 괜히 한번에 하나님께 토하듯 기도해 버렸네요…ㅠ 앞으로는 하나님 앞에 바로 기도하여야 겠어요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때문에 힘들때 시편 다윗의 기도가 내기도였어요. 말씀 한구절한구절 눈물로 기도했는데 정말 그들이 혼란에 빠지고 벌받는걸 봤고 악에서 돌아서서 지금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어요. 사실 제가 크리스천이 된 계기도 제가 벌받고 악에서 돌아서서 주님 믿게 된거랍니다.
하나님의 벌은 축복입니다.
"내가 복수해 줄테니 네손에 피를 묻히지마라"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다윗의 기도 시편 몇절일까요?? ㅠㅠ 저도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요..
내 마음에서는 피눈물이 나는데 누군가를 용서하는 게 쉽지 않았고 용서의 기도를 가식적으로 했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먹지도 않고 용서의 기도에 목숨을 잃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가 시편 140편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마음 놓고 주님께 고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고 마치 사우나를 하고 나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진정으로 용서하고 회개하게 되더라고요. 목숨을 잃을 정도로 기도하면서 흘린 눈물을 절대 잊지 말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마음을 아신 주님이 시편 140편을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그렇게 오래 다니면서 왜 이 말씀을 처음 보았을까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내 마음을 쏟아 내는 것 보다 더 마음이 편하고 평안했습니다.
치가 떨리는 웬수를 겪은 후 저주시편을 읽으며 저 역시 하나님께 저주의 기도를 쏟아버렸다 하니 부모님과 목사님께서 옳지 않다며정죄하시고 축복의 기도를 권유하셨어요... 저는 억지로 축복기도를 하다가 저주기도를 하다가 그야말로 미친놈이 되가는 것 같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과의 기도는 가장 은밀하고 친밀한 것이예요 누군가 재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저 얘기하시는줄..
혼자 기도하고 판단하세요..
결국 결정은 하나님이 하시는겁니다. 목사님도 사람입니다.
주님🙏 저의 억울함과 누명 풀리게 해주시고 저를 왜곡시키고 소문내고 괴롭힌 사람들과 좋지 않은 편에 선 사람들에게 형통함을 끊어주시고 천벌 주세요🙏🙏🙏🙏
축복합니다.
저혼자 삭히려고 하니까 정말 그 폭력성이 끝이 없더라구요 물론 겉으로 드러나는 폭력성이 아니었지만 속 안에서 살벌하게 커져가는 분노가 저를 지배하고 그 때부터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것이 제가 되어버렸어요. 근데 오늘 이 말씀을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하나님께 악한 자에 대한 보응을 해달라고 기도해도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기 때문이에요. 이제 혼자 삭히지 않으려구요. 제가 공의에 대한 간구의 기도를 드리면 제 마음 가운데 있는 나쁜 감정 모두 씻으시고 평안함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분노를 처리못해 너무 괴로웠어요...너무 감사한 설교네요
아멘
그래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 말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항상 하나님이 해결하실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 분 앞에서만 다 이야기 하게 되니까요. 나의 기도 생활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반대로 주변인들에게 나의 힘듦을 얘기하게되고 남을 욕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신앙의 모습이 바뀌어 가는걸 확인 하게 되구요
헐 완전 공감합니다. 성경읽고 예수님 더 열심히 믿기로 결심한 그 이후로 학교에서 말이 적어졌어요. 다 세상적인게 느껴져서. 그리고 다 의미 없는 말 같아서.
이 글 보고 또 반성하고 갑니다 최근들어 친구관계에서 힘든일이 닥치니 또 말로 떠들고 다니기 시작하고 있었네요 지금 이 시점부터라도 계속 기도하고 있어야겠어요
Amen
다른 말이 필요가 없긴 하죠
@@-.-.-.-.-.-.-.-.-.-.-al.-i-ce. 알아서 하시겠져
원수갚는것을 하나님께 맡길때 정확한 때에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으로 응답하심을 경험합니다 ~ 솔찍한 기도로 오늘도 내 마음을 주께 토해봅니다
예전에 하나님이 갚으신다 하셨으니 제발 나 대신 갚아달라고 복수해달라고 혼자 매일 울며 기도했던때가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저주하지말고 악을 선으로 갚으라 하시는 마음이 있어서 순종으로 일했는데 그먕 이렇게 답답함에서 끝나는 건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선한 방법으로 갚으셔서 상황을 바꾸시더라구요 그들또한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지만 악 자체를 벌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사람에게 저주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로 하나님앞에서 욕하세요 그게 중보기도가 되고 나의 가장 진실한 기도가 됩니다 가장 외식하지 않는 솔직한 중심의 기도죠 !
아멘^^
감사합니다..지금 제게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아멘 위로가되네요
나를 고통스럽게 한사람들,나를 아프게한 사람들 생각할때면 심장이 옥죄는것같이 몇십년간 아팠는데 하나님은 다보고 있으셨고
결국 전 하나님께조차 진실하지 못하고 거룩한척 체면차렸네요
이젠 하나님께만큼은 체면 차리지않고
기도 해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 속상하고 억울함을
퍼부었더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가막힌 방법을 알려주셔서
써먹고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주님 원통함을 갚아주옵소서.
이제는 보복하여 주옵소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거 들으니 살거 같아요 신세한탄하는 기도하지말라며 나와 하나님 사이의 기도를 방해했던, 그게 하나님 음성이라고 하며 내게영적으로 폭력과 학대를 가했던 그 목사님으로 인해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ㅠ 명확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 하나님앞에서 쏟아내는 기도를 해야 미치지 않을 수 있단말 정말 공감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발가벗고 모든걸 다 쏟아내세요 그래야 용서도 할수있어요
아이고ᆢ어떤 목사님 인지 진짜 힘드셨겠네요
잘못된 가르침으로 오히려 훼방으로 믿음을 망치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상한심령과 상처를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맞아.. 다윗이 그랬기 때문에 미치지않았지..
하나님 앞에 떳떳했기 때문에 그럴수 있었고.
아멘!! 악인들이 나를 학대하고 비웃고
이용하고 몇십년간 고통의시간을 보내고있어요 그러나 주님께는 내억울함을 다갚아주신다고 하시니
제 답답함이 한결가벼워지는것같아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살길 이시군요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 칩니다....
ㅠㅠㅠㅠㅠㅠㅜㅜ.....내가 누굴 정죄합니까 주여
내 마음의 답답함과 동기, 그리고 중심을 봐주세요 주님..
@@깨랑까랑-z2s ㅎ감사해요. 그럴게요!!!:)
마음한켠의 숙제가 풀린것 같습니다^^ 애매모호한 착함은 이제 그만✋
애매모호한 거 진짜 할 짓이 안됨!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네요. 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무조건 좋은 말만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내색하는 것 자체가 죄라고 생각했어요.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조정민 목사님 말씀을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저번 주일 예배 때도 자기 감정에 솔직해라.
예수님께서도 자기 감정에 솔직하셨다. 다만 그 감정에 매몰되지 않으셨다.
아닌 상황에서 네네 거리지 말아라 위선적이다.
이런 식으로 말씀 하셔서 그 때도 놀라웠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를 말씀노트 통해 알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해당 채널의 귀한 능력 나눔에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기꾼에게 명예훼손으로 오히려 당하고 있는중입니다
갑갑해서
기도가 안되었는데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용서가 되는건 아니었어요
저주를 퍼붓는 기도가 오히려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구역질도 나오고
하나님께서 하실일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조차 위선적인 모습으로 기도한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하나님앞에서나 사람앞에서나 위선이나 가식을 절대 못떨고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 저는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솔직한 걸 싫어하고 위선된 모습이라도 정제된걸 좋아하던데요
@@Esther2030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거 같아요. 같은 솔직한 말이여도 기분 나쁘지 않게 세련된 솔직함을 표현해야 하는 기술을 저도 갖고 싶어요.ㅜㅜ
@@Esther2030 한국의 세상 문화가 그래서 그래요. 독재정권이였고 유교문화이고 대통령이 신인 것처럼 교육 받아왔기 때문에 그래요. 미국 보면 대통령이고 뭐고 다 동등하게 서로 욕하고 지내잖아요. 이제는 하나님 아래 모두 동등해져야합니다!!
@@jbahn5006 그러니까요. 사람들은 악하고 질투 시기는 엄청 나고 유교 정신은 강하니 다들 위선을 떨죠. 겸손은 절대 없는데 엄청 겸손한 척은 하죠. 그러면서 이리붙고 저리붙고 여론몰이해서 시기의 상대를 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입만 떼면 거짓말. 정말 심문을 해서 그들의 거짓을 다 토해내게 하고 싶어요.
@@Esther2030 신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악을 선으로 갚으라고 하셨습니다.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사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중보하며 축복을 빌어주되.
어차피 원수갚는것은 주께 있으니 내가 주 앞에서 미워하는 죄짓지않으면 주께서 다 원수 갚아주십니다.
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날 높혀주십니다.
다윗은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잖아요.
@@Esther2030 다윗은 솔직한 감정을 적나라게 주앞에 토설한 기도지 저주하지 않아요.
@@아보카도라떼 잘못한 사람을 그에 맞는 벌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위 설교에서 말하는 저주는 그런걸 말하는거 아닐까요?
맞아요~
@re Duo 본인이 성경을 자기기준으로 해석하고 다른사람 의견도 자기기준으로 맘대로 해석하는거 같은데요? 성경을 보기나 하셨는지, 쯧쯧. 전 해석한적 없고 다윗의 시 그대로 인용하는건데요? 이 유투브 듣기나 한건지. 본인한테 박혀있는 유교적인 사고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자기방식으로 해석한다 비난하고. 아래 시편 읽고 다윗이 행위대로 갚아달라고 기도하지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는 팩트를 얘기한건데 왠 해석??.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다하는게 나쁘다는 아니라 다윗이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 유투브에서 말하는건 그것이에요. 다른사람 말을 그리고 성경을 먼저 똑바로 읽고 답글 다세요. 시편 28:4 [시28:3-6]
3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마옵소서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4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위가 악한 대로 갚으시며 그들의 손이 지은 대로 그들에게 갚아 그 마땅히 받을 것으로 그들에게 갚으소서
5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하지 아니하시리로다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덕에 관점을 재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활동 외 인간관계가 거의 없이 혼자 지내기
때문에 반추하고 혼잣말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는 일이 잘 안되서 스트레스 받으면 더욱 심한데
이제는 아버지께 투정부리고 칭얼되도 되니까
그래도 되는 분이셨네요.
해방구를 찾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무슨일이 당하면 아빠한테 일러바치는거랑 같아요. 정말 친밀감 높여야겠어요
하나님 앞에서 저주 퍼붓겠습니다. ㅜㅜ제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되는지 이제까지 몰랐어요. 정말 하나님은 제 든든한 빽이네요. 그리하시든 아니하시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어야 하고 의지해야 하고 이 세상 마지막까지 내편!
악인에 대한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응답하셔서 너무 기쁘고 후련했었는데 이미 말라기를 통해서 약속해주셨던 거였네요. 이미 처음부터 보호하심과 함께하심이 오늘 하루도 확신 속에 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학생때 사람들에게 당한 너무상처가많아서 마음이 감당하지 못해서 헌금많이드리면서 저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당한 저주에 기도가나왔어요 ..헌금봉투에 글로써서 하지않고 마음속으로 계속기도하면서 다 벌해달라고 몇배이상 갚아달라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대신 너에게도 그 악이 돌아갈수있다고 하셨지만 상관없다고 크게심판해달라고기도했었습니다ㅠㅠ 저도 그때 제대로된 의인이아니였기에 나중에 저도 벌받고 회개했지만.. 이 말씀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 선한마음 의인으로 써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변에 악인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좋은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아멘! 하나님 앞에서 가식과 위선 없이 정직하게 아뢰고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고 나는 그 미움에서 자유롭게 되고 원수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리.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의 해석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가증한 자를 싫어하시는데, 마음에는 독이 가득한데 입술만 선한척 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시겠지요.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의 독을 아빠아버지 앞에 털어놓고 고자질하고 아빠아버지가 가서 해결해달라고 떼를 써야 하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 애들이 부모에게 하듯이요.
요즈음 이 세상을 보면서 마음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울분을 사람들에게 표현하곤 했는 데 이제부터는 사람에게는 입을 닫고 아버지에게만 고하고 해결해 달라고 해야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더 이상 안참습니다
주님ㅠㅠ 주님께서 하실 영역을 제가 감히 하려고 했던것같아요..어떤 사람 때문에
마음이 넘 힘들고 정신이 이상해지려고 합니다...주님 도와주세요
진정한 토해냄이 없이는 용서도 화해도 사랑도 힘들겠죠.
하나님께 저주를 퍼부울 수 있는 건강한 믿음을 가진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맞아요. 보통 용서도 화해도 하지 않고 은근 응징 복수를 하죠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악인들에 대한 저주를....
@@JH-be8vs 영상의 제목 또한 오해의소지가있습니다.
@@wwlll8292 그러게요..
아멘
맞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아뢸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속상해도 감추고 또 감추던 저의 마음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더욱 제 감정에 진실해 지길 원합니다~아멘
아멘. 제 안에서 상대방의 죄를 용서 하지 못했으면서 기도할때 가식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한 제 자신이 보이네요..주님 제 안에 가식이 사라지고 진정한 용서를 할수있는 제가 되게 하소서.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모두 다 아시고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무조건 참는게 너무 고되고 지쳤었는데
공의로우신 우리주님은 죄를 결코 간과하지않으시는분 이시란게
나의 주권자이시고 나의 주인이신
주님만을 의뢰하고 의지합니다
그동안 사람을 너무의지하다보니
상처를마니받았었는데요
말씀노트 보고또보고 또보고..
봐도봐도 너무너무 마음에깊이 새기고 묵상이됩니다
이제는 의지들여서 실천해야겠어요
나의 마음을 다아시고 나의머리카락하나까도 다세신바되신
분
최고입니다👍👍
어제 딱 기도내용이 이런내용이여서 답답하고 어떻게하나 했는데 하나님이 응답해주신거같아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ㅠ
아멘~
잘못된것들을.용서해주시고.날마다바른길로인도하신하나님께크신은혜에감사드리며ㅡ아멘~아멘입니다
맞네요. 거룩하라 하셨죠. 거룩은 분리구요. 날 무기력하게 하는 외부의 악과도 분리되어야 하네요. 공의의 요구.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하는군요.
저에겐 지금 두명의 악인원수가 있습니다 주님 다보고 계시죠 그들의행위를 못본체하지마시구 심판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빼고 비트는 거짓설교자들을 꾸짖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제 속이 씨커멓게 되서 흰머리가 났어요
그래도 참았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제 힘듬을 풀어줬어요
이제 하나님과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해요
흥미로운 솔깃한 주제이네요.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 앞에 착한척, 인자한척 해봤자 가증떠는 위선자밖에 더 될까요. 그런데도 지금껏 뭔가 하나님 앞에서 ~척 해왔던것 같아요.
죄를 싫어하고 극혐하는 분노를 하나님 앞에 털어 놓는것. 이제부터 해봐야겠어요!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반이었다가 목회를 하셔서인지
이해가 잘되게 말씀하시고.
경험한것만 말씀하실거 같아서 신뢰가 감.
아멘~
의롭게 살려고하는 하나님자녀를 공격하는데..인간인지라 살인할수없으므로 시편 읽으며 심판해달라고 기도할수밖에없다 이제 저주의 기도로 사울처럼 비참하게 죽고 땅에서 뽑히길 기도할것입니다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고 간사한자는 땅에서 뽑혀야한다
미칠것같은 2주간의 일들
ᆢ
가족들의 기막힌 말 들 속에
내숨은 분노와 혈기가 올라
잠도 이루기힘들정도 악몽까지
시달리다 깊은기도도
안되고 힘들었는데
다버리고 산다면서 내속의
분노를 가족이란이유로 어찌못하고ᆢ
자괴감괴로움 정제감 까지 불화살 같은
언어폭력 당하니 힘들었는데ᆢ
이제야
말씀이 내안으로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ᆢ주님께 그들을 맡깁니다
주님 내마음 다스리사
심판은주께있으니 그가족들 주께
무릎꿇는 자녀로 만들어주세요
너무속시원해요ㅜㅠ기도할때마다 억누르던 그마음속 응어리들 다기도로 털어놔야겠네요ㅜㅠ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제아버지이심이 감사하네요
핳 이제 나괴롭히는 사람들욕안하고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간구해고 멸하여주셔서 고통스럽게 해달라고 빌어야지..욕만하면 내입만더러워지고 죄만쌓을뿐이야
저주의 기도란 것이 그 사람이 확실히 잘못하고 있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다른 사람 시각으로 볼 때에도). 그 사람이 그냥 계속 미워서 그런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내편 들어주셔서 그 사람을 무조건 저주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무런 이유없이 상대방을 미워라는 건 죄이지요. 명백하게 나를 힘들게 하고 억울하게 하고 상처를 줄때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과의 뒷담화❗️
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감사해요 :)
아멘 조정민목사님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이 이해가 되요
아멘~ 마음의 위로를 받고갑니다 하나님앞에서 저주를 퍼붓고 하나님께 맡깁니다
우와~ 오늘도 명설교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해지는 말씀입니다
사울처럼 미치는게 아니라, 다윗처럼 미치지 않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주여. 공의를 실행하시고 이루소서.
하나님이 최고!!!!!!
감사한 것은 그러한 것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점이죠.기도..감사합니다. 진실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저주하는 기도도 참고해 보겠습니다. 😁
아멘!.. 내겐 원수가 공부입니다. 주님 공부를 벌하여주옵소서 나를 괴롭힙니다.ㅠㅠ
저도 학생이라 이 댓글에 공감가네요
잠언 16장 9절을 읽어보세요 많은 울림이 있으실겁니다 저는 그랬어요 힘내세요!
속이다 후련!!!!!!!!!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마른 내영혼에 단비를 내리십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 🙏🙏🙏🙏
조정민 목사님 영감 넘치는 말씀에 너무 은혜받고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체면차리지 말고 거룩한 g랄을 떨라!
와우 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원수 갚는것을 하나님께 의탁한다.
다윗도 사울의 옷자락만 자르고 갔죠
아멘~
👏👏👏👏👏👍👍👍~하나님은원수를아픔을.아시고.실아계신하나님께서는.택한자녀들위해갚으신다것을ㅡ37년을직접보아왔씁니다.예수쟁이들은.오직주님만이.길이요진리요생명이라ㅡ예수님산증거자로.당당하고.축복받고.믿음생활하게하시니.은혜이고감사입니다.
저주 하는 원수들의 이름을 적었는데 정말 벌하십니다 …!
근데 중요한 건 이미 이 사람들은 지옥같은 삶을 살고 있어 저주 해 달라는 기도도 못하겠네요.
저주의 기도 시편을 죽도록 읽었는데요 한 이주 동안 하루에 시편을 2번 이상 읽게 되니깐..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게 되네요…..
하나님 공의로우신 이유도 그 분의 긍휼함과 자비가 얼마나 큰비를 보여 주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누구에게 또는 사람에게 참 의지 했지만 .. 시편을 끊임 없이 읽게 되니깐 제가 의지 했던 것이 너무 아무 쓸데 없음에도 참 허무 하기 까지 하네요….
하나님만이 나의 산성이여 요새 이네요.
주님 하나님만이..
오직 주님만이…,
아멘~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것을 아뢰며 더 친밀해지겠습니다
이번에 억울한 일 때문에 인생 가운데 가장 힘든 순간 가운데 있는데
정말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자신을 길러준 애미와 가족에게 소송건 악인을 심판해주소서.
악과 선의 기준이 내 자의에 의해 결정되니 그게 문제다.
하나님께 말하라, 하나님께만 말하라, 인도하시리라, 괜찮다, 두려워말라, 걱정하지말라, 솔직하라, 하셨는데, 시도도 않고, 제 스스로를 가둬버린 상상을 깨부수고 반납합니다, 거룩한 G랄을 통해 정상인으로 살고 천국가고 싶습니다
서로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는 가족들이 있어요. 그들이 주님을 만나서 마음속 응어리를 풀고 서로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즘 이 시편들을 감히 새롭게 받아들여 복음을 전했을때 하나님을 부정하고 저주하는 악한 자들에 대한 억울함을 주님앞에 호소하고 있었는데, 사람은 그대로 사랑으로 대하면서 그들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 하나님께 공의를 보여달라고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이 되는 말씀인 것 같아요. 되돌아보면 겪었던 많은 억울한 일 가운데 저는 잊고 살았으나 하나님께서 알아서 공의로 심판하시고 억울하게 한 자들을 그들이 일으킨 다른 사건으로 감옥까지 보내셨던 일을 두번이나 경험하고 나니 하나님은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또 되새겨봅니다!
진심을 보이라는 거군요...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주님 아직도 저는
괜찮지 않은것같습니다
심판하소서
다 보고계셨죠??
이젠 주님앞에서 솔직해지겠습니다
주님한테조차
억지로 용서기도하니까
더 심장이 조일만큼
숨이 안쉬어질만큼
죽을만큼 힘들었던것같습니다
목사님말씀에 속이 뻥뚫립니다
저를 저주한 그들에게 똑같이 저주하고싶으나 참고 또 참아봅니다
하나님이 대신 벌주시겠지요
공의의하나님이시니 악한자를 벌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해도되나 말아도되나 항상 불평불만 그 사람때문에 화난다 하다가 다시 죄송해요 취소할께요.. 하고 서글퍼했는데 이제 주님에게 다 털어놓고 사람들한텐 안그래야겠어요 주님은 참 신 유일한 신이십니다 이런분이 하나님이여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공권력의 만행에 분하고 억울하고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저주가 입밖으로 안나오도록 하나님이 가장 잘 아시겠지 하나님이 판단해주시겠지 제 마음을 다스리려고만 했어요. 제가 하나님께 진실한 기도를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조정민 목사님 설교를 이리 집에서 들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안과 평안과 답을 얻고 갑니다.
아멘
하나님 나와 친해지길 원하시는 주님 거저주신은혜 감사합니다.
아침에 정말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되는 설교 말씀입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다 목사님
조정민 목사님, 설교 감사합니다.
말씀이 쏙쏙 들어와 살아납니다.
내게 아뢰라, 내가 복수하리라.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의 나의상황에 너무도 합당한 말씀주심에 눈물만 앞을가립니다..
하나님께 마음껏 아뢸수있음에도 이렇게 쉽게 은밀한골방에서
나의 마음상태를 맘껏아뢸수있었음에도
내생각 내기준내수준을 벗지못하고
자존심상하고 너무 불편해서 너무도 화가나있었고 또한 믿는사람으로
사람 말에 상처받으며 일희일비하는내 모습싫어 또 정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앞에 긴밀한 소통 교제를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골방에서 맘껏 할수있게 하심
감사 감사드립니다..
원수갚는것은 내것이아니고
나는 간절히 간구하면
주님이 행하시고갚아주신다고
보응하시고 갚아주신다고 하신
중심을 토해내는 부르짖음
정직하게 주님앞에서 간구를 하다보면 주님과 더욱더 깊이 밀착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호와여 보소서 들으소서~~^성령님 께서 한없는 애통 으로 중보하심을 믿습니다
이상한소리라 하는분들 성경의 시편만 봐도 이 영상내용 이해될겁니다 시편을 쓴 다윗은 자신의 원수들을 하나님께 그들을 저주하여 토해내며 기도했습니당..(수정전은 공격적인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ㅠㅠ
@곽두철 '하나님께 저주의 기도를 드려도되는 이유'라는 제목이 하나님을 저주해도된다는 뜻으로도 해석할수있어 그런것같습니다. 영상을 첨부터끝까지 다 보니 참 좋은 말씀인것같습니다.
그러게요
여기 제대로 이해못하신분들 많으시넉요
그리고 계속 원수한테 몇십년 당해보세요 ㅎ 꽃길만 걸으신분들 ᆢ부럽네요
몆십년 갑징당해본 사람들만 토설기도 부르짖는기도 할수있지요
아무나 되는게 아니랍니다
자기스스로 정죄감 들지요
쌓인 한이 많아서 토설하면 그나마 미치지않고 살수있어요
해치지도않고 자기일상 지키고
토설하고 부르짖고 ㅡ안하면 미치거나
해치거나 자기를 해치게 되거나
꽃길만 걸으신분들은 모르시겠네요
다윗이 미치지않은 이유ㅡ다윗의 시중얼마나 많게 저주하는 토설기도인지 몰라서 그러지요
저주가 아니라 정직하게 토해내는기도.
정말 주님께 모든걸 쏟아 놓고 진실하게 할 수 있는 기도로 주님과의 신뢰가 더 쌓아지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 우리 교회에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눈물이 납니다~ㅠ
아멘 말씀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앞에서 솔직하자
잘못된것들을.용서해주시고.날마다바른길로인도하신하나님께감사로ㅡ아멘~아멘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설교 감사합니다..
헛 빨리 보고싶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