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긴 한데, 주변사람 다 떠나게 만드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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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도서 참고 : 착하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www.yes24.com/P... )
*이 영상은 트러스트북스 출판사의 허락과 지원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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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인간관계 #명언
1. 판단력이 떨어지고 능력이 부족한 착한 사람. 상황의 옳고 그름을 아는것,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지 아는 것, 바보같이 착한 사람.
2. 판단력은 떨어지지만 능력이 있는 착한 사람.
3. 판단력은 훌륳하지만 능력은 떨어지는 사람.
4. 판단력과 능력모두 뛰어난 착한 사람. 성공순위 가장 상단에 존재하는 유형
착함 자체는 매우 강력한 무기
착한 사람은 건강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
착하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은 착한사람이 아닌 현명하고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나
1. 너무 정직하지 마세요. 너무 솔직해서 융통성 없이 상처를 주는 말을 뱉기도 하고
2. 참지마세요. 화를 내면 속좁은 사람이 될까봐 반격 안하지만 판단력이 높은 착한 사람은 분명한 거절과 적절한 화
3.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 하지 마세요.
남들의 인정보다는 스스로 생각하는 착함의 기준, 그것에 집중.
4. 모든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을 거라 착각 않는다.
5, 10명 중 한두 명은 당신이 착해도 당신을 싫어한다.
6. 일방적으로 잘해주지 말라.
헉 이 많은 내용을 정리해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고진감래님!
같이 보니 좋네요
덕분에 잘봤어요 감사해요
댓글만 보시면 1퍼센트만 보시는 거니까 영상 꼭 들으세요
요즘에는 착하다라는 말은 호구라는 뜻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말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저도 4번이 되고 싶네요.
나를 지키고, 거절도 하고, 자기주장도 하고, 적절하게 화도 내고 그래야 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내 할일은 처리도 못하고 남의 뒤치다꺼리 하다가 인생이 끝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선을 긋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떠나기도 하지만, 정말 좋은 사람만 남는거죠.
오늘도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테님,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좋은 사람만 남는 게 오히려 더 이득일지도 모르겠네요!
착하기가 쉬운게 아니예요
착한사람 소리 듣는게 좋은겁니다
누구한태 착한지가중요하죠. 모두에게 착하지는않을겁니다. 인간은 모두에게 착하게할수는없어서요. 누구한탠 나쁜사람으로 비춰진다면 그건 착한게아니라 가식이죠.
여유가 없으신거 같은데 그냥 착하면 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정서적 쓰레기통입니다 하고 그냥 상대방 말 인정하세요, eq높은 사람들은 상대방 마음 읽으면서 역으로 이용하는겁니다
'정말 좋은 사람만 남게 된다.' !
나도 예전에는 내할말도 잘못하구 상대에게 맞춰주구 하니까 만만히 보길래 이게 아니다싶어 이젠 내할말하구 내주관 당당하게 내세우구 하니까 까칠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인간관계 여러사람 다필요없구 절친한사람만 있으면 만족해요 그절친 20년 넘게 유지하구있어요
20년 넘는 절친이 있으시다니 정말 축복받은 관계네요 윤희님~!
이거 너무 공감해요 제가 딱 이랬는데 ㅜㅜ
ㅣㅔ
ㅇㅈ 성인되니까 많이 느낌. 믿을 인간 정말 찾기 힘들다는 거. 안타깝지만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게 상처를 덜 입는 방법임.
@@cheanges. 몆몆 사람들땜에 그런거죠 그런사람들한텐 똑같이 상대하구 되요 아직나이도 어린데 상처를 받았데요ㅠ 살다보면 좋은친구들도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만만한 사람 될바엔 차라리 불편한 사람 되는 게 나음. 30년 살아오면서 만만해 보이면 무시는 기본에 함부로 대하고 형, 언니 로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남.
ㄹㅇ
지인들이야 내가 편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더라도
회사에서는 진짴ㅋ
기 센 사람이 싫어서 그렇게 안살려고 했는데
때로는 필요하더군요
특히 나라로 비유했을때
내 땅에 미사일 쏜 놈한테도 화 안낼거냐는 말이 아주 콕 박히더라구요
능력있음 착해도 만만하게 보지는 않음
저 개인적인 생각에 경험상 착한 것 보다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 정도에 이기적인 것 네가지가 없는게 살아가기에 편한 것 같아요.
지나친 착함은 주변사람들을 피곤하게 해요.
착한 것도 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진경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표현하신 부분이 딱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것 같네요 ^^!
착하다는 것에 집착하지말고 개념있게 사는게 최고임. 그리고 스스로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중 정상인은 없음
요즘같은세상에선 착하게살면 이용만당합니다..
저도 나쁘게 살아서 님이랑 님 가족 등쳐먹을게요 ㅅㄱ
그리고 뚜렷한 선을 만들고 살다보면 극적인 상황에서 변화하기 힘듭니다.
말은 정확히
현명함도 없고 우둔하면서 맹하게
착하기만 하면 이용만당합니다
슬프지만 저는 판단력과 능력이 부족한 착한 사람 같아요. 지금은 옛날처럼 호구라는 소리를 듣진 않지만 옛날 어릴적엔 거절 할만한 상황에도 거절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너무 실망해 그러지 않기로 마음 먹고 나름대로 바뀌자고 바뀌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버릴때도 있는것 같아요. 25년을 살았지만서도 그 착함과 이기적임 그 중간을 찾아가고 지킨다는게 너무나도 어려운 숙제인거같아요 저에겐. 자신만의 선의 기준이 있다라는게 전 어떤건지도, 어떻게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지 감도 안잡히는데 선의 기준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오늘도 복잡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격도 성격이지만 우선 외모가 일명 "순하게 생긴" 얼굴이면 답이 없다라고요. 아무리 내 주장 펼칠 때 펼치고 나름 세게 나간다 생각해도 만만하게 봄. 평소 착하게 대하다가 아니다 싶음 의사표현 하는데도요.
사람이란 참 간사한 존재라서 겉모습 보고 이미 먹이사슬 레벨을 정하는것 같네요.
저는 착하다는 말을 들을 때 이용해먹기 쉽다는 말을 돌려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언니가 말하더라고요. "주변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너를 괴롭히는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라"라고 😂😂
전혀 도움안되는 말이네요
쓰레기로 만들려해도 이용해먹는 사람들은 영악해서 님에게만 악하게 행동하고 님 주변인들에겐 잘할걸요?
주변인들은 본인에게 피해가안오니 궂이 님 대변해주지도 관심도없을겁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맹한사람으로 인식했을테니까요
참고로 착한 것도 지능입니다.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말임.
멋진 말씀이네요~!
정말 공감 가네요. 저도 주변이 착하다착하다 그러는데 저는 착하지 않다고 스스로 말하거든요. 왜냐면 착한 것 보다는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거니까 기본적인 걸 실천하는 것 뿐이거든요. 물론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만 후에는 그걸 강요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에요 ㅠ
옳지 않아서 말하다가 싸우고 화내면 주변은 내가 참아라 하고 또 누구는 절 쪼잔하고 속 좁은 사람으로 만들거든요.
그래서 전 절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절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나고 있어요. 주변 100명이 절 싫어해도 찐친구들 한 명이라도 있어주면 그만큼 안심되고 괜찮은 게 없더라고요.. 물론 상처는 받겠지만 환자일 때보다 덜 아파요. 그러니 다들 서로 마음 털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보세요 ㅎ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들에게 착하게 보이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가식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니.. 앞으론 적절히 때와 상황을 봐가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그렇게 될 위험이 있는 것 같아요 ^^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변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 책을 안 읽어봤지만
뭔가 제게 많이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사실 책을 읽지 않았어도
저도 저만의 선의 기준을 정해서 스스로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모든사람을 만족하지 못한다는것을 어느 순간부터 깨달았고
누군가에게선 미움받을 용기 역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죠
여기서 소개된 도서는
제 인생에서 그 점을 훨씬 더 보완할 서적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공감해요😃 나만의 선을 넘는다는것도 관성인것 같아요. 정말 힘들고 두려운 행동이죠...! 저도 많은 도움받고 가네요😮
에고 ㅠ 착한거 자체가 짜증나는건 없음..
착한게 문제가 아니라 예를 들면 착한데 '백날천날 자기비하만 늘어놓아서 갑분싸 만든다, 남얘기도 좀 들어야하는데 시선이 온통 자기 단점 에만 꽂혀있어서 소통이 안됨' , 착한데 ' 손해 봐가면서까지 일을 받아와서 나한테 일처리시키는게 무능하다, 사실은 착하다기보단 거절을 못하고 수습은 만만한 사람한테 떠넘기는 듯.'
뭐 이런식으로 다른 부분이 짜증날 수 있는거지..
저는 착한 사람들 좋아해요
뭔가 실제로 밖에서 착하다, 선하다는것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맘 따수워지고 귀한데..
착함이나 선함은 진짜 중요한 가치같아요
배려해주면 똥오줌 못가리기 시작하는 눈치없는 ㅅㄲ들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인거지
착함은 여유에서 나온다 생각하는데..
영상을 보면서 저는 어떤 사람인지 돌아 보게 되네요
100명을 만나는것보다 제대로 된 1명을 만나는게 제가 추구하는 삶인데
저 또한 한명이 되도록 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네요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은 생각들이 듭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D
원식님 정말 마인드가 남다르고 멋지신 것 같습니다!
@@멘탈케어 아이고 댓글 감사합니다.
친절하시네요 :D
전1번 유형이였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고 이기적이고 악해야 살아남는구나 착한거 버리고 악해져야되겠구나 하고 살아왔었는데 막상 잘 안되더군요.영상보니 저의 방향이 좀 틀린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판단력과 능률이 쉽게 오르지 않긴하지만 노력해서 조금씩이라도 점점 바뀌면 좋겠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흑월량님 충분히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 좋은 영상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ㅠㅠ틀린 방향은 없어요. 저런 사람과 안 맞는 거 뿐이고 저런 사람들이 엄청 많은 거 뿐이예요. 그들은 그게 맞기 때문에 그런 방향을 고집하는 거 뿐이지. 그렇다고 원댓님이 잘못한 건 없고 틀리지도 않았고 원댓님 답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 자아를 잃지만 않는다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분명히 싫다고 말했는데 눈치없이 얘기하고 이어감. 착한 거랑 별개로 너무 피곤하게 만듬. 분명하게 말하고 의사 표현했는데도 그랬고 그게 지속이 되면 당하는 사람한테는 착한 게 아님. 그래놓고 나중에 열내고 소리지르고 별짓 다 하잖아 사람 미친사람 취급함. 소름 끼치는 건 대놓고 나쁘면 뭐라 못함. 다른 사람한테는 그게 안보임. 그리고 그런 애들 듣지도 않으면 다 알아들은 척하고 알았다하는데 다음날 되면 또 그 지랄떨고 있음.
저도 항상 착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이 돼야지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오히려 그 모습이 안 좋게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멘탈케어님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정말 많은 뜻깊은 것들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소녀님, 작은 영상일 뿐이지만 이렇게 정성스럽게 느낀점을 말씀해주셔서 저도 정말 큰 응원과 위로가 되네요 ^^!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을 숨기고 착한척하면서 사랑 받을바에는 솔직하게 다 말해서 미움받는게 더 편함
저도 착하다는 말이 칭찬인가 비꼬는건가 고민한적이 있었어요 ㅠ
여러 의미로 쓰일 수 있으니 고민 될 수 밖에 없는 단어인 것 같아요 ㅠㅠ
세번째는 사회생활할때 자기는 편하지만
동료들은 상당히 피곤한 스타일이죠..
특히 두번째랑 같이 일한다면 두번째가 죽어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1번이였는데
회사 생활하다보면 결국
단순히 착하단건 의미가 없다라는
현실이 맞네요 결국 제 자신에
대한 선을 만들고 그안에서
아니다 싶으면 제가 바뀌는걸로
할 수 있다면 해보고
힘들면 나름대로 적당히
손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간 관계는 쉽지 않네요
근데 화가 날 때 화를 내는 게 정답이 아니라 차분하고 단호한 말로 자기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게 맞는 거죠.
깔끔하게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감사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딸기우유님!
영상을 보면서
저는 3번 유형에 가장 가까운
사람인것 같아요
인간관계도 분별력있고 융통성 있게
하지만 능력은 그냥 저냥...
요 몆년사이 저를 보고
인생이 행복해 보이고 주변사람까지
즐거운 에너지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분별력과 융퉁성이 엄청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변까지 즐거운 에너지를 받는다니 멋진 성격을 지니고 계시네요~!
너무너무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는 내용이네요. 이 영상을 보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스토리중에
나로서는 그때 당시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 지금 생각해보니 불필요하고 상대방은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 오히려 나의 그런점을 보고 어떤 사람들은 이용할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나 자신의 인생에게 너무 미안해 지네요. 지금부터라도 이 동영상의 나온 컨텐츠 내용을 참고하여 앞으로라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네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달라님!
모두에게 착한사람이 있을까요? 그럼 태생이 예수님부처님이라는건데, 인간인이상 그런건 없죠. 그럼 누군가에겐 착하게보일지라도, 누군가에겐 나쁘게보여진다는겁니다. 사람 가려가면서 행동이 다르다는거에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본인에게 착하게 대하는게 답이던데요
좋은내용입니다
실력높은 판단력이 높은 착한사람
좋은사람..
아무리 능력있고
착하더라도
10명중2명이 적이된다.
일방적으로 잘 해주지 마세요~.
적절한 정도와 적절함..
의사를 물어보고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다
삼순이님 좋게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용만 보면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저기에서 최상위 착한사람 인데 정치질잘하고 뒷담화 잘하고 하는 사람도 있죠
맞아요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겠네요 ㅠㅠ!
하... 그냥 자기 매력찾고 자기 삶 사세요
그럼 날 좋아하는 사람은 내 옆에 알아서 남아줍니다
착하다는 말 요즘 바보같다는 말로 쓰는 경우도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명료하게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소민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
핵심은 판단력 자기 주관이군요
맞아요 판단력이 핵심입니다 이 책에서 서술하는 내용은!
인생은 착하게 사는게 아니라 바르게 분별해 사는겁니다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Play 합니다.
착하다는 말을 들었을 땐 호구인 줄 모르고 당해주다
아 내가 호구였구나 생각했을때 점차 변하자고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전 나쁜 사람이 되었죠 ㅎㅎ
라마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고알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인간관계 나는 분명 좋은사람인데 요즘 사람들이 멀어져갈까 나 혼자 남겨진기분이였어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저는 착하고 확실하게 나만의 선있고 화도 낼줄알며 하는데 솔직한타입이라서 거짓말을 못해요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상처입었다이야기하긴하더라구요..상대를 위해 거짓말도 해야하는데 상대기분 생각안하고 그냥 진짜 솔직했어요..저는 진짜 솔직함이 무기이자 단점이였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만 사는 거랑 착하면서 지혜롭게 사는 거랑은 전혀 다른겁니다.*
맞아요 그게 핵심이죠^^
착하다 착하다라는 말을 계속들어 난 능력도 없고 얼굴도 평범하고 뭐 하나도 잘하지 못하니 그저 착해야지라고 생각해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걸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으니 희생하는 걸 늘상 숨기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뒷담을 들어도 대놓고 망신을 줘도 저는 그저 웃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전 그 사람들 곁에 있고 싶으니까요
채널은 착하지만 자극적인 제목과 완벽주의로 사람의 멘탈을 은근 기준화시키는듯
2번 유형이 나였구나.. 스트레스
진짜로 많이 받고 살았는데 ㅠㅠㅠ
판단을 진짜로 잘 못해서 항상 친구에게 맡겼는데 나도 이제 성장할거야 능력은 있으니깐 판단력을 기르겠따!!
저희 가족이 1번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좋은걸 깨달았고
저는 고쳤습니다
부모님도 덩달아 고쳐졌구요
이영상을 더옛날에 봤었으면...
지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멘탈케어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영상이 많네요
@@qdbqfbrb 구독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왜 굳이 남한테 얕보이지않기위해 본인을 바꿔야될까?
나또한 35년동안 살면서 착하다는얘기 많이들었는데 어릴땐 이런 성격으로인해 좀 강단있게 행동해야겠다 생각했었으나..
30대가 넘은 지금은 그런생각안함
왜냐면 내 이런 성격이 문제가되고 잘못된거였다면 당연하게도 친구?? 없었겠지
근데 난 지금도 연락하고있는 초중고등학교시절 친구들 3명정도는있고 재수할때 친구 한명 대학동기 12명이 있기때문임
단순히 친구다 이런개념이 아니라 서로서로 회사다니고 바쁜와중에도 최소 1년에한번씩은 꼭 만남
단톡방도 있고 수시로 카톡도하며 꾸준히 전화 혹은 연락하는 사이
그렇기에 한때는 내 이런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성격이 싫었지만 지금은 좋게 생각중임
그 예로 대학때 동기하나가 내 최고장점은 사람 편하게 해주는거라고 했었으니까
확실한건 이렇게살면 남한테 얕보이고 내 이런 성격을 이용해 쉽게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 분명있다
군대때 내 후임도 그랬고 학창시절에도 있었다 그러다 화를 낸적이 있긴했는데 잘 안먹히더라 괜히 나만 더 이상한 사람 되는것같았다
그래서 내렸던 결론이 그냥 그런사람 혹은 낌새가 있는사람은 손절치면 그만이다라고
나한테 안맞는 사람한테 굳이 감정소비하며 스트레스받을바에 애초에 내가 그 사람을 신경안쓰면 자연스레 멀어지니까 편하더라
그래서 난 이런 성격을 고칠생각을 버리게됐고 지금은 나랑 맞는사람들이랑만 어울리며 그냥저냥 잘 살고있다
왜 본인을 버리고 남한테 맞게끔 바꿔야할까?
이 세상엔 온갖부류의 사람들이 있고 착하게살면 그런만큼 주변에도 이런 성격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보단 좋게보고 같이
함꼐하려는 사람들도 분명 많다
그러므로 굳이 성격바꾸려하지말고 본인 삶에만 충실하면된다 괜한 스트레스받지말고 ㅋㅋ
+ 내가 지금껏 살아오며 봐온 착한 사람들중에도 여러 부류가 있다
30이전에는 딱히 몰랐으나 나이먹게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사람보는 안목도 좀 좋아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통수맞은적도 있었다
4살차나는 형님이었는데 이 형은 정말 나보다 더 심각할정도로 착해보이는 또 주변사람들 기분 신경쓰고 본인이 자세낮추고
그러길래 와 세상엔 이정도의 사람도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친해져보니 아니었다 ㅋㅋ
본인 평판을위해 그렇게 살던것이었다
친해지고보니 굉장히 개차반이더라
정말 간혹가다 이런 부류가 있다
본인이 돋보이기위해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한없이 낮추고 깔보는 사람, 주변에 장난식으로 나에대한 험담을 꾸준히 하는사람
내가 가장 극혐하는 부류가 이 부류인데 이 형이 그렇더라
게임하다 친해진 무리가 있었는데 이 형도 그 중 하나였는데 나랑 친해진이후 나머지 형님들한테 시시때때로 날 깔보는말을 했더라
그래서 바로 손절쳤다
나중에는 뭐 미안하니마니 술한잔하자니뭐니하는데 걍 바로 씹었다 ㅋㅋ
나같은경우 인간본성은 절대 안바뀐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아니면 아닌거다 두번의 기회? 없다
내 기준에서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선을 넘는 잘못을 했다고 판단되면 그걸로 끝이다
👍👍멋있으십니다
희생하는 사람한테 고맙다 대신 호구냐, 등신이냐라고 쓴 소리 하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그 말 듣고 기분 나빠하면 그 사람은 평생 호구로 살 수밖에 없음.
그거 말로만 훈수질하고 실제론 1도 도움안되니까 그런거임 말로 호구냐 등신이냐 하기전에 당신이 그 상황을 겪어보세요 당신이 말하고 있는 그 상황으로 뛰어가 상대가 처했던 상황을 자신도 똑같이 느껴보세요
저는요 판단력은 조금은 있는데 속으로는 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도 딱 잘라서 거절을 못 하는 편이라서 걱정인데 그래도 제가 판단력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한 건 적어도 꼭 착하게 보여야 해라는 강박이 없고,거기다가 화를 내면 내가 나쁜 사람으로 보일 거라는 생각이 없어요 저도 화가 나면 화를 냅니다(아무도 안 무서워해서 그렇지...)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별로 연연하지 않아요 날 싫어할 수도 있는더지 어떡해 모든 사람들이 날 좋아하냐 라는 마인드라서 그냥 마이웨이 자유롭게 살아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데 이런 제가 스트레스 받는건 딱 한가지 딱 잘라서 거절을 못 한다는 것 이예요 아직까지도 이놈의 망할 성격을 어떡해 고쳐야할지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을 보고나서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도움이 되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윤진님!
@@멘탈케어 우왕 답글 감사해용~💓
저도 착하게 살지만 상황에 따라 엄격하게 행동하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겠습니다.
너무 맞춰주지말고 상대방이 먼저 원하지도 않은걸 굳이 다 해주려하지말고 그거 착한거 아니니까 자기 착하다는거에 빠지지말고 보상심리 제발 버리고 굳이 좋은사람처럼 보이려하지마라 과거의 나야
일방적이지 않게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게 참 좋을 것 같네요 삶에 잘 적용해보겠습니다
어려운 용어들 다 빼고 쉬운말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잘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착한면 나쁜면 다 있는거 같아요. 😅 근데 착하단 말은 싫어요
애매하긴 한데 전 3번째 유형이네요.. 상황의 옳고 그름을 알지만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해서 스트레스 받고 공부 다 망쳐요... 할말도 잘 못하고 상대에게 맞춰주니까 호구로 알더라고요. 어떻게든 성격 고쳐도 이기적이고 까칠한 사람이라고 욕먹어서 스트레스 받고.. 뭐 어쩌라는건지..
자신만의 기준과 판단력이 제일 중요하네요 어딜가든 날 싫어하는 사람이 꼭 있단걸 몸으로 부딪히고나니 실감이 납니다 반대로 날 좋아하는 사람이나 따르는 사람은 어디선가는 존재한다는걸 느끼고 나니 훨 위로가 되더라구요😊
맞아요 좋은 면을 보시는 힘이 있으시네요 유진님 ^^ 항상 들러주셔서 큰 힘이 된답니다. 편안한 주말 밤 되세요!
전 현재 바보같이 착한유형인거같네요ㅎ.. 진짜 4번째 유형이신분들은 부러워요ㅠ 판단력도 없고 능력도 없고ㅜㅜ 스트레스 쌓이네요ㅠㅠ후...저도 이제 노력해서 4번째 유형이 돼야겠어요ㅠㅠ.. 그리고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님(?)의 영상을 보고 정신적으로 성장 되고있는거같아요!!.. 비록 완벽한 사람이 됄순없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어요!! 꼭 떡상하시길 바랄게요ㅠㅠ❤
또또라스님, 그렇게 마음 먹는 것 만으로 이미 남다른 출발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응원의 말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멘탈케어 TMI지만 오늘 이영상을 본대로 행동하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남들도 저를 약간 다르게(긍정적으로)보는거 같더라고요!.. 물론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지만ㅎ.
일단 이영상을 보고 남들에게 착하게 보일려는 생각은 최대한 줄였어요 그랬더니 진짜 스트레스 별로 안받더라고요ㅎㅎ. 또 모든사람이 자신을 좋아할수있을거라 착각하지 말라고도 하셨잖아요?
진짜 이거대로 가치관을 바꿔보니 대인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도 별로안받았습니다:) 물론 완벽하게 바뀐건 아니고요ㅎ.. 가치관 이란게 한번자리 잡은게 있으면 쉽게 바꾸는게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할말이 있는데요ㅎ. 이미 했던말 이지만 한번 더말할게요ㅋㅋ. 제가 만약 멘탈케어님을 못만났더라면 제인생을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있었을거에요.. 하지만 다행히 만나게 돼고 제인생이 멘탈케어님 덕분에 달라지고있는거 같네요!.. 물론 멘탈케어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글엔 가식도 없고요 거짓말도 없습니다!!..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떡상하시길 바랄게요!! (수정 후.. 어머 다쓰고보니 갑자기 급발진 하는걸로 보이네요?..크큼...)
@@또또라스 다 읽었구요 너무 너무 좋은 말씀에 너무 큰 힘을 얻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또라스님! 짧은 영상들일 뿐이지만 이렇게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다 마음이 편해지네요!^^ 언제든 편하게 또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세요!
판단력이란 기준이 너무 모호한 것 같다면 본인이 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목적을 위한 수단은 아닌가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 착하게 구는 경우는 보통 본인의 능력 이상으로 상대를 위하게 되고 그것에 대한 보상을 바라기에 상대에게 오히려 부담이 되죠. 혹은 잘못 걸려 이용 당하거나요.
어렷을 때. 뭘 몰랐던 그저 순수했던 때에 백지이자 1번이였던 저는. 너무나 무지했고, 그 아이가 비윤리적인 탓에 백지가 아닌 흑지가 됐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이라 할 정도로 큰 변화가 생겼죠. 그 이후 주변인들의 관계와 저만의 신념을 바탕으로 지금은 3번인 사람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좋지만 계기가 조금 아쉽네요.. 무튼 지금의 저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4번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백이긴 한데 이 영상을 보니 지금의 저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경님, 지금은 3번과 같은 사람이 되셨다니 멋집니다! 꼭 4번이 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난, 일단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한다는 전제를 깔고 더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 쪽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내가 남에게 호의를 베풀면 일절 기억하지 않는다.
아이고 세상 힘들다 .. 착해도 지랄 싸가지 없어도 지랄 ...
무시하는 사람들이 진짜 약았다 약았어
솔직히 나도
수업하는데 나만 되게 덜 떨어지고 이해도 되게 못하는 게 나 자신도 느껴지는데 같이 그룹 수업하는 사람들이 다 도와주고 챙겨줬음 먼저 방향 제시도 해주고. 수업시간 중에 수업용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데 끝나고나서 처음 내가 그걸 선생님에게 가져다주었는데 그걸 보는 한 사람이 착하다... 이러더니 그 사람을 스타트로 다음 날
다른사람도 또 다른사람도 나 처럼 행동하기 시작함..... 사람들이 너무 착하고 순했음..... 그 이후로 이 수업이 끝나도 저를 챙겨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감동이었음
그게 애임
이뤠도 쥐랄~ 저뤠도 쥐랄~ 아파도 쥐랄
딱 한사람 생각나네요.. 저는 평상시 좋게 보지않았던 사람인데 주변에서는 착하긴한데 좀 그래 라고 하더군요 지금도 그사람 착하다는거에 동의 못하지만...
어릴 땐 12345 다 안지키는 둔한 착한사람이었는데 점점 나이먹으면서 12345 내용을 본능적으로 알아가는것 같네요.
저 책을 어릴때 접할 수 있었다면 일찍부터 너무 힘들이지도, 인간관계를 잃지도 않으면서 살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ㅠ
저와 비슷한 상황에 일찍이 이 영상을 접한 사람이 있다면 꼭 바꿔볼려고 노력해보세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니까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는 남의 말에 순응하면서 맞춰주고 따라갔는데 이제는 제가 판단해서 아닌건 선 긋고 제 의견을 내려고 노력하네요
남의 말에 따라가기만 하면 너무 매력이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옛날에 내가 바로 첫번째(두번째도 속할듯한) 유형이지만 지금은 네번째가 되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멘탈케어채널에서 좋은정보를 많이 얻고갑니다...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얻어 가신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 저네요 상황상ㅇ 판단력이 떨어지고 배려한다고 희생하죠..
그래도 거절할건 거절하고 삽니다 ㅎㅎ 막 돈 권유나 이용수단이나 사기같은 일은 확실히 거절하죠
전 제가 판단력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욕이 먹기 싫다 피해 주는 사람이 되기 싫다 생각하고 착한 이미지로 보여야한다는 강박으로 착한척 가식적인 행동 가면을 쓰게 됩니다..스스로 고치고 싶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겠어요
세마리님,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판단력을 올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전문직이고 일은 그냥저냥 하는데 사회성이 떨어져요. 초딩때부터 친구 한명도 없이지냈고요. 밥도 혼자먹고요. 찐따죠. 직장내 인간관계건 개인적인 관계건 어디까지 나를 보여줄지 모르겠고 맨날호구되네요. 심지어 가족에게도요
어릴때부터 사람들과 소통이 어려웠어요. 불만을 말하면 바로 와장창 깨지고요. 사는게 힘겹고 하루도 좋은날이 없네요. 마흔넘은지금은 무기력으로 삼년째 버티기만 하고있고요. 저가 젤힘들다고 느끼는데 .10년전 정신과항담 받을때 그때도 직장번듯한 사람이 구구절절 왜이리 힘드실까 그러더라고요
판단력 올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판단력 높은 사람들과 지내면서 하나하나 배우고 닮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타고난 사람처럼 그렇게 사회성을 높이긴 힘들겠지만, 수진님의 성향에 맞게 어울리는 옷을 입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케어제 주위에 지금 그런관계를 맺을만한 사람이 당장은 없네요. 이 영상이 제 상황을 간략하게 나타낸거 같은데 멘탈케어님과 연결될 방법이 있을까요 홈피에 있는 분들은 누가 멘탈케어님인지 모르겠고 예약도 안되는 상태이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ㄴ다^^ 한주도 열심히 살아갈수있을꺼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리얼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난 그저 1번에 불과하지만...더 나아져서 4번 사람에 해당되도록 노력할거야!
평소 헤갈렸던 개념을 덕분에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은혜님,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착하다는 말 듣는게 결코
쉬운게 아닙니다
그런말 들으면 좋게 받아들이세요
보통 좋은 말이 많은 것 같긴 하네요 ^^
착하다는게 뭐... 결국 착하다는 말은 영상 가장 처음에 나왔듯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그걸 적당히 선을 지키고 강박을 갖지 않고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큰 분기점이라고 보이네요.
착한 일을 한다는것도 본인이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길일 뿐일테니, 본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착한 행동을 하는지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 그것에 맞게 본인의 기준을 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예를 들어 [남을 도왔다는 자기 만족감을 얻고 싶은 사람] 과 [내 도움으로 기뻐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누군가 돕는 행동으로 주변의 평판이 올라가는 것을 원하는 사람] 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다른 판단을 내려서 착한 행동을 할 테니까요.
착함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영상보면서 많은도움을 받았어요
가족중에서 동생이 남친에게 맞으며 사는것에대해서 심각성을 알리고자 부모님에게 말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저 말고는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으며 되려 심각성을 인지시키고자 했던말들이 가족들에겐 불씨가되어 늦둥이 남동생에겐 폐륜아라며 인연을 끊었으며, 응원하며 이겨내길바라는 마음에 비롯된 저의행동이 여동생에게는 이제 신경쓰지말라는 말을끝으로 남친과 다시 잘지내더군요
부모님도 동생신경쓰지말라며 동생남친을 옹호하는편이구요.
동생의 목을조르며 죽으라고 했던 동생남친에대해서 동생의 몸에 수두룩한 멍자국들과 동생이 얘기했던것들에 너무 과민반응했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요 폭력은 범죄라고 생각하며, 그걸 옹호하며 방관하는것 또한 제2의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실수라고 봐주기엔 한두번이 아니었으며, 범죄의현장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것은 정신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전 이말을 하자마자 가족을 잃었지만, 남동생이 이말이 부모님한테는 강압적일수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이게 옳고 그른 판단이라고 생각하네요
숭이님 영상이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동생분께서 그런 일이 있으셨다니 정말 막막한 심정이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이렇게 동생분을 생각해주시는 분이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대방이 갑자기 손절했는데 손절 한 이유를 스스로가 모른다면 이건 님이 문제가 있으니 꼭 생각해보세요.
주변에 착한데 판단을 자기가 하고 결론을 내리는 친구가 있음.
그래서 이유를 묻고 내 행동과 기분을 설명함 그럼 이해를 함.
다만 이것도 한 두번이지..내 기분을 친구가 스스로 판단한다는거임.. 하.. 그것만큼 힘든게 없음.
말 한마디에 의미를 부여함. 이게 연애고민 에서도 반영되고 심지어 고민 아닌 내 이야기를 고민으로 만듬
그래서 점점 멀어지게 됨
착함과 착각은 구분해야 함..
상대가 손절을 했으면 그냥 나랑 안맞는거지 내가 왜 문제있는 놈이 되어야하는거임?
내가 원한 착한 사람에 대한 종류는 이런 것처럼 직무관계에서 만난 이들 한해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데..
나와 내 주변의 타인을 어느 정도 영역(가족,친구,애인,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아는 사람,모르는 사람 식)으로, 영역 안,밖의 사람에게 어느 정도 예의 있게 대하는가에 따라 착함의 종류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에 대한 영상인줄 ㅜ
내 주변에도 착한 사람 있는데 좋은말로 해서 착한사람이지 그냥 바보같고 만만해보임
고1인데 상식이 진짜 없음.. 우리나라 대통령이 누군지도 모름
눈치도 없음 딱봐도 상대가 귀찮아하는것 같은데 모르는 문제를 끝도 없이 물어봄
근데 또 말은 이쁘게하고 마음도 이뻐서 나쁘게 말을 못하겠는...
너무잘맞아서..좀...슬프네요..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순수한 게 마냥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넌씨눈같은 행동으로 일을 그르쳐도 화를 내면 제가 착한 사람한테 화를 내는 나쁜 사람이 되는 거 같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말해요. 흔히 말하는 "애가 뭘 안 다고 그래? 모르고 그런 거잖아~" 같은 거요. 마이멜로디에서 쿠로미가 악녀지만 요새 마이멜로디가 짜증 난다고 재평가되는 이유라고 생각돼요. 상황 파악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무작정 돕는 게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예를 들면 쿠로미가 3시간 동안 열심히 붙인 속눈썹을 마이멜로디가 눈에 뭐 묻었다며 멋대로 떼는 거, 쿠로미가 입원해 있을 때 마이멜로디가 병문안으로 가져온 화분 때문에 병실에 개미가 줄지어 다니는 거. 마이멜로디는 분명 순수하게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이었겠지만 결과는 괜히 일을 벌였지요. 그런 친구가 제 주변에 있으면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이도 저도 못하게 되니까 괄시까지는 안 하지만 피해야지요.
4번이 되고 싶네요
원한다는 마음을 먹는 게 이미 반은 달성한 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솔직하게 삽시다,
사람이 할말은 하고살아요
저는 상대방 거울같이 대해줘요
너하기 나름이다 마인드
경계선지능이라 1번이네요...😅😂
실제로 회사에 이런 분 있음. 엄청 양심적이고 인사 예절이 너~무 강해서 바지 까고 소변 누면서도 하는 분. 그리고 남들과 대화 앞에서 대화는 술술 잘 하는데 뭔가 수줍듯이 몸을 베베 꼬고. 아주 별거 아닌 것에 굳이 양보도 하고.. 회사에서 이 분에게 대하는 부류가 둘로 나눔. 하나는, 소심하고 착한 사람. 또 하나는, 착한 찐따. 이 두 부류들이 대하는 공통점은 이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려 하지 않음.
전자 사람들은 '그냥 회사 사람'으로 예의 지키며 대하고, 후자 사람들은 이 분이 어떤 호의를 (뭔가 배풀 때) "찐따랑 상종 안해."라는 느낌으로 살갑게 "됐어요." 이럼.
이 분은 어릴적 가정환경에서 남에게 친철을 베풀어라라고 강한 주입을 시켜서인지 혹은 어릴적 어떤 계기로 인해 이렇게 굳혀졌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남에게 자신은 '좋은 사람이여야 한다'라는 것에 집착과 강박관념에 잡혀서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친철을 베풀면 사람들은 언젠가 내게 좋은 보답을 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졌던 것인지...
개인적으로 내가 이 분에 대한 불편한 점은,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 중인데 굳이 인사를 한다던지 그 분의 인사를 내가 딴 곳에 집중하느라 못 봤는데 자기의 인사를 받아줄 때 까지 서서 뒤에서 지켜 보고 있는 모습을 봤을 때 좀 소름..; 다른 사람들도 나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함. 가끔 어쩌다 딴 곳에 집중하다그만 인사 안 받아 주면 그 웃는 얼굴 속에 뭔가 "내 인사를 안 받아?"라는 쎄한 기분 든다는 우스겟 소리를 내며. 평소 조곤조곤 하다가 가십거리 얘기나 사회 얘기 하다가 자신과 생각이 다른 부분에서 뭔가 뿅하면 논쟁으로 가려고 함. 싸우는 식의 논쟁이 아니란건 알지만 굳이 피곤하게 논쟁을 하고 싶은 기분이 아닌데. 예전 회사에 아는 사람도 이 분이랑 잘 어울리다가 서서히 거리뒀다는 얘길 들은 바 있음...
이 분의 좋은 점도 분명히 몇 가지 보이는데 좋은 사람이라는 행동에 너무 힘쓸 필요만 안 한다면 상대방은 불편한게 없을거 같다.
저는 4번처럼 판단력도 좋고, 능력도 좋다고 가까운 사람들도 인정하고 저도 그리 생각하는데요.. 다만 저는 인간관계를 갖는건 피곤해서 혼자 지내는게 좋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변관계가 깊은대신 매우 좁은 상태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활발하게 인기 많고 성공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먼 삶이더라구요.
여기선 내향성 외향성도 큰 영향이 있는거같아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히 내향 외향의 차이가 아니라 관계기피형이신 거 아닌가요?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은 높고 타인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가 낮은 경우에 공포형이 아닌 거부형 회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합니다
착하다 = 멍청하다.
진짜 착할때는 어떠한 행동을 했을때 듣는것.
낄낄빠빠
회내는 법을 까먹고 그저 웃는법만 아는 내가 너무 서럽다...
어릴 때는 첫번째였지만 지금은 3번째 유형입니다. 이게 올바른 길을 걷는걸까 하는 의문이 가끔 드는군요
저는 3또는 4인듯
판단력과 능력으로 구분하는 4분류법 깔끔하네요
공감가는 영상보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지연님, 이렇게 힘 주시는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남이 무시해도 사람을 미워하면 안된다는 의식때문에 나를 무시하는 사람도 존중해야 한다 그런생각 버리셔야 합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있으면 나도 그사람을 피하면 됩니다. 아니 상대해주지말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한테 대화도 하지 맙시다 저는 이렇게 여러분들께 조언합니다
미안해요...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 않아요?? 응? 응? 응? 응? 응??? 응??? 왜 말 안해요? 나 때문에 삐졌어요? 미안해요.... 응? 응? 응? 응? 응? 왜 사과 안 받아줘요..?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왜 그렇게 말해.... 제발 가라는 말만 하지마... 응? 응? 응? 자는 것만 보고 갈게요 응? 응? 응?.. 진짜 미안해요.. 근데 나 한마디만 할게요.. 아까 왜 그렇게 말했어요? 응? 응? 응? 응?
다르잖아요~~
2번째 해당하는 유형입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까지 헸는데도 불구하고,
ㅇㅈ 받지 못하고
" 니탓이야! 니가 그렇게 했으니까 내가 잘못한거야?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니가 잘못한거야! ~~ "
물론 제 잘못도 있지만 상대방도 잘못했다는 사실.
상대방의 잘못을 바가지 얻은 사실이 있었읍죠.ㅠ
멘탈 능력을 스스로 더 업글 시키려 몸도 마음도 부지런히
바꿔나가려 계속 꾸준히 행동으로써 노력하는 1인 입니다.
( 네가지 멘탈 꾸준히 업글중 )
늘 좋은영상 보여쥬셔서 고맙습니다!
노력하는 것 자체로 이미 반은 도달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멘탈케어 늘 심리학 채널보면서 스스로 몸 , 마음가짐 다듬고 있습니다!
좋은 말, 좋은 글귀, 좋은 마음으로 늘 생활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애니메이션 어캐넣으신건가여 대박
멘탈케어 님, 영상을 보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타인에게 좋은 척은 못하겠어서 다시 타인을 기피하는 선택을 했어요. 거짓말은 못해서 공감했어요. 맞춤 영상을 제작하셨군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 조언 좀 해주세요 저도 제가 소인배라는거 알고 신경써서 행동을 해요 그런데 제 주변에는 적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화해도 해보고 노력을 해도 잘 안돼요 그럴 때마다 정말 지치고 힘든데 모두에게 호감가는 친구가 되고 싶은데 그게 좀 힘들어요 정말 믿을만한 친구는 딱 1명인데 그 1명이라도 있어서 버티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번의 착한사람 유형을 기반으로
타인에게서 ㅆㄱㅈ만 없어진거 같은데
알아서 잘 유도리 있게
인간관계 잘 맺고 살면 문제 없겠죠?😁
저는 능력을 더 키워야겠어용!
화이팅입니다!
저도 착한 성격에다 귀가 얇아서 잘 이용당하는 스타일인데
차샀을때도 좀 후려친가격에 더해서 샀던게 기억나네요 ㅠㅠ
지금은 차판지 5개월되가는데 대중교통이용 불편하긴하더라구요 ㅠㅠ 요즘 알바로만 보니 이나이대도록 직장 제대로 못잡는것도 참 슬픕니다
사람마다 처해진 상황이 다르고 개개인마다 결점이 있는데 판단력이라는 것만 기르면 좋아질 것이다 라고 퉁쳐서 말하기엔 너무 설명을 대충하신 것 같습니다
판단력이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인데 자세하게 설명을 안 하신 것 같아요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