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많고 본성 못된 사람들의 특징 9가지 | 시기질투하며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 이렇게 대처하라 | 인간관계 조언 | 지혜 | 명언 | 철학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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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나는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누군가의 말 몇마디만으로도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정말이지 불쾌하고, 힘든 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과 대처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혜의말 #지혜의말씀 #명언 #손절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조언 #조언 #철학 #삶의교훈 #오디오북 #샘 #시샘 #질투 #시기
착한아이 증후군으로 살지맙시다. 그런 심리를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착하게 살자"는 조폭들이 팔뚝에 문신 새길때나 써먹는 말이고..사람은 배신하는 존재고..착한 모습은 결국 남들에게 빈틈을 주는 어리석은 행동이죠.
@@정채웅-f5e 반대로 생각하면 착해보이는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잘못 건드렸다간 역관광 당하거나 참교육 받는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강약약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들은 약해보이는 사람을 괜히 건드리거나 센 척해서 겪지 않아도 될 맞아죽을 뻔한 트라우마를 평생 간직하며 벌벌 떨고 살아야 할 한심하고 찌질한 인간들이죠. 그런 인간들은 알고 보면 잘난 것은 별로 없기에 거만하기 짝이 없고 겉치레만 요란한 전혀 형편없는 개만도 못한 쓰레기이기에 맞아도 쌉니다. 그러니까 제발 센 척하며 까불다가 개망신당하지 말고 그냥 얌전히 상대가 강자던 약자던 상관없이 친절하고 대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렇게 약자에게 시비를 걸 시간에 자신이 어떻게 하면 타인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까요? 그게 곧 자신에게 높은 행복도가 직결된다는 사실을 망각해선 안되겠죠!
정말 그런사람있으니
그런사람에게 냉정한
모습 보여야 되요
난 무조건아무게 착한게
아니다!
이용해 먹는 임수정(본명 임영신) 춘천 강촌에서 돈떼어먹고 미국 온 여자 인디애나 블루밍턴 거주중
잡아가
ㅇㅈ
말을 아껴야 이런 사람들한테 먹잇감들 안주는거임. 자기 얘기는 아낍시다.
인정
예! 맞습니다! 본성이 못된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약점 잡혀선 안되기에 일에 관련된 얘기 말고는 개인적인 얘기는 일체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답
넵
맞아요
사적인 얘기
특히 집안 얘기는 사절
말은 어디로 새어나갈지 모릅니다.
항상 입을 무겁게 하시고, 적을 만들지 마시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세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 그래야 서로 상처받지 않습니다.
지금에야 공감합니다 착하게 사는게 좋은거줄 알고 살았습니다
이간질에 시기심에 질투에 정신건강을 위해서 연끊었네요 안보면 속이 편하고 내삶이 평화롭습니다.
시기심 많은 사람들이
공통점으로 갖고있는게 남의뒷담화는 옵션으로 지니고있더라구요
👍
저랑 비슷한 일을 겪었군요!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오래 지내봤자 자기 발전이 둔화되고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저질적인 상대방의 견해에 맞추느라 자신의 정체성까지 파괴되어 잘못을 저지른 상대에게서가 아닌 자신에게서 잘못된 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벌어질 우려가 생깁니다. 그래서 늦기 전에 은밀하게 관계를 끊었습니다. 어차피 그런 상대는 좋게 타일러도 알아듣지 못하고 개선할 기미가 없기에 괜한 에너지 낭비를 할 필요없습니다.
마자요
동감합니다
저도 연 끈어습니다
그게 정답이드라구요
살아보니
그런인간들이 둘만있는 어떤상황 에선 뻔뻔하게 사람 이용 해먹을려고 하더라고여
타인(증인) 있는 앞에서 잘못된거 말하면서 쥐새키 밟듯이 찍어누르고 연끊으세요 속시원 ^^
0:37 1. 동정심 유발
3:19 2. 매사 부정적 태도
4:47 3.남의 불행 즐김
6:17 4. 헛소문 거짓말 잘 함
7:59 5. 타인의 작은 실수 비난
9:05 6. 날 조종함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12:32 7. 의도된 과한 친절
14:40 8. 입 가벼움 남의 비밀을 발설
16:08 9. 남을 깎아내려 자신을 위로 올리려함
직장에 입사해도 사람들땜에 관둬야한다
좋은 사람들 만나는것도 복.....
근데 좋은 사람인지 구별 하는것도 힘들다
앞에서 웃고 잘해주면 속지.... 요즘은 직장서 왕따안당하고 ㅈㅅ 안하는것도 복이다 복!!!!
이런형제가 있는데 보고싶지 않은데 가족이라서 어쩔수없어서 봅니다. 100% 다 맞는 얘기입니다. 하나라도 틀리지 않네요 ㅋㅋㅋㅋ
우리 언니
우리언니두~무서워서 ~과거가 문제가아님~앞으로가 무서움 ㅜㅜ
자기피해망상
자기만고생하고 자기만불쌍하고
의처증 이간질 딱 우리언니에요
질투시기. 조현병수준
절교했어요
저랑 똑같네요ㅠㅠ 이젠 무서워서 절교
같이 근무하는 매니저가 이런사람..이라서 숱한 직원들이 맘고생하다 퇴사했어요.
문제는 오너들에게 있어요.
사람 볼줄모르고 매니저말만듣고 일을 처리해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사기 떨어뜨리고..결국 퇴사까지...
그부분에 항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싶지만 오너들하고 워낙 친밀도를 높여놔서 액션을 잘못취하다가는 되려 당할것같거든요. 그러다보니 신입이 오면 나도 모르게 주의를 주고 조심시키느라 그사람에대한 험담을 해주고 있네요..
오늘 이야기듣고 스스로 반성하고 조심하겠다고 다짐중입니다.
원래 이간질 잘하는 인간들이 꽃뱀임
힘내세요
네 맞아요 한데 오너들 다 알고 있어요 그리고 비슷한 사람이니깐 그렇게 행동하는거에요
보통 조직사회가 못생기고 찐따같이 나쁜것들이 이쁘고 잘난사람 쫓아냄ㅋㅋㅋ
남을 괴롭히는 것을 즐거워하는거 같아요
이런 사람은 안보는게 가장 좋고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더라도 반응 없이 침착 하게 행동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못된 사람들 열등감 심한 딱 나르시시스트 유형들임
와.. 정말 맞는 말 뿐이네요 사람 보는 안목이 생겼다고 믿겠습니다ㅠㅠ 다시는 그런 사람과 상종 안 해야겠어요
암튼 어쨌거나 사람은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것이 제일 좋아요
악성 나르시스트 입니다 ㆍ흑시라도 갑자기 돌변하여 개무시하는 악마입니다 ㆍ피하세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법적인 절차도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 하나때매 제 삶이 어그러졌네요. 꼭 깊히 새겨보셔야 할 내용입니다.
저도 저런 사람 만나서 삶이 무너졌어요 이겨내는 중이에요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사실 제 주변에 매사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어울리다보니 엄연히 잘못된 것도 지적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늦기 전에 저의 정체성과 자주성이 훼손될까봐 얼른 빨리 관계를 끊었습니다. 안그래도 이간질을 잘하는 사람인데 아니나 다를까 제 앞에서는 악담을 하지 않는데 남들 앞에서는 저에 대해 악담을 잘하더라구요. 관계를 끊기 잘했어요. 지금은 오히려 잠을 편히 잘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이 더욱 편해졌어요.
너무 많아요
아첨꾼 아부꾼
이간질 하는사람
무서워요~~
고등학교 동창중 잘사는 애가 있었는데 이녀석이 나몰래 욕하고 다녓다는걸 알았을때 정말 나쁜 놈이구나 햇다. 그녀석이 잘살던 말던 난 아직 까지 인간이하로 본다.알고보니 이녀석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좋은 성격으로 보이기위해 착한 친구들에게 거짓으로 나와 거리를 두려고 이간질 햇었는데 시간이 더 흐르니 만날일도 없고 이젠 잊고산다. 잘살건 못살건 사람은 인성이 되야한다.
이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많이 힘들어요.
좋은내용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단 한 두사람이라도 진실하고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검사한 삶입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많이 당했네요~
회사에서 순하고 일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위에 사람들이 저한테 잘 해주는게 질투나고 싫어던 모양이네요~
참~그때 마음고생 엄청했는데 결국 그사람들 다 자기 발로 스스로 나가는 사건이 생겨 모든 거짓말이 탈로나서 위에 눈치보며 못있게 되니까 결국 7명이 한꺼번에 그만 뒀네요~
참~악위 적이고 사악한 사람들이 였네요~
결국 그 집단이 파탄나는 경우 많이 봤네요 욕심많고 악질적인 사람이 남아도 주변이 다 암 그 사람이 그런줄
제가 그랬습니다.. 전문직 할아버지와 아버지 슬하에서 대다수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나 어릴 때부터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러다 미국 유학을 다녀왔는데 그 때 뭔가를 깨달아 이젠 잘하려 노력 중입니다… 예전 버릇이 불쑥불쑥 튀어 나와 후회할 때도 있지만…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ㅠㅠ 뒤늦게 고치려니 힘드네요
본성이에요~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고 하쟎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부류 ,,나르시스트 에게 당한적 많았어요. 이젠 ,,더이상 안속으려고요.😅❤
저희집에도 하나 있어요 나한테만 그런......
@@설램-d9k 아공 많이 힘드시겠어요.꼭 !정서적 거리두기 하시고요 ^^*
약점이 많은 사람이
남을 함부로 할수없죠
게다가 상대를 신뢰하고
그럴사람이아니기에 믿고
진실로 대하는사람을
교활하게 해서 무슨
이득을 얻겠어요
오픈마인 되었고 진실로 대하는
사람을 오히려 역이용하지말아야하느데
정말 아무리 친해도 말을 많이 하지말고
가정사 개인사 어려순이야기
함부로 하면안되더라구요
저말 호되게 당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첨도 잘해서 높은 위치에 쉽게 올라간다는 점 ㅋㅋ
사장이 이상하다 공과 사 구분 못하고 아첨을 잘해주는거라고 생각하지
@@jkl553이상한게 아니라 이게 정상입니다. 인간의 다수는 옳고 그름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자기를 기분좋게 해주는말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권력자일수록 그게 강한데 그이유는 권력자가 권력을 가질려는 이유가 자기한테 아첨하는자를 곁에 두기 위한거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가든 직장을 생각하고 동료를 챙기고 하는것보다 자기계발에 우선시 하세요 그래야 춘추전국시대같은 요즘세상에 살아남습니다.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
엄마라는사람이 딱 그렇네요ㅠ
자매 관계도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당하고 보니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고생 했어요 지금은 보지 않고 사니 너무너무 행복 합니다
자매도 그래요?
여자형제가 없어서 잘 몰랐어요~
참외가 더 무서워요.
접도 손절했어요
손절 제때 못하면 제 때 거절하지못하면 제 때 거리두지못하면 힘들다
이런 자매 손절했더니 다른 형제가 뭐라 하네요 속도 모르고 ...가족들 다 손절하고싶어요
뒤에서 남말이나 하고 흉이나 보고 뭐 이런 가족이 있나싶어요
사실 엄마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뒷통수. 너무 많이 맞아봐서
징글징글. 합니다
나의전재산을 다잃었는데도
입에담지 못할 뒷담화를 딱ㅡ
사람들 곁으로 가기싫다
겨우 1년쯤지나다가. 친하지기도 하는데
그런사람도 깊히들어가보면
거의다 똑같다
그래서 우울해지기싶다
요즘은 조금슬픈유트브만 봐도눈물이난다ㅠㅠ
힘내세요. 좋은끝은 있다하니 착한마음 존중합니다.
사람과 친하게 지내려고 애쓰지 마세요
상처만 남더라고요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까이도 ..적당한거리가 딱좋은거같애요 .글구 자기 개인사는 얘기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다 약점이 되더라구요.특히 직장에서 그런사람마나면 골치아픔 .
나르에게 당하고 멘탈 다 털려 투병중입니다
@@Papago-u9c정답
주위에 똑 같은 사람을 겪어 봣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될 것 같았요
맞아요
정신이상자예요
정작 정신과가는 사람은 그런인간이 아니고 피해자들이죠😢
요즘 사회 인간들 거의다 남이 잘못됨이 나의행복 이간질 당연 그러한 세상인것 같으네요
나를 참 돌아보게 되네요..
현명하신 분 이네요
질이안좋은사람과어울리면본인도모르게따라가게된다생각함시다
상상좋은글. 읽어. 주신데.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그래요. 너무 힘들게 살아서..어느정도 친해지만 제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많아요. 근데 동정심을 받고싶지도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할 마음도 없어요. 그냥 힘들었던 마음을 얘기하는것 뿐이지 이걸 가지고 상대방을 조정하거나 이간질을 한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무슨 근거로 이런글을 작성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외로움 상처가 많은 사람들중 일부는 자신의 힘듬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힘들어서 자기 말을 하는 사람보다
시기 질투가 많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제 이야기할 땐 그런편이요 그런데 조종하는 사람들이 이 영상의 나온 모습의 사람을 내게 덮어씌우길래 조심하는 중이요
저런 사람들이 날 그런 사람인것처럼 만듭니다 나는 힘들어서 말한것 뿐인데 미치고 환장할 노릇.걍 혼자놀라구요
와,,,나만 인관에서 이런게 아니구나 핵공감입니다! 큰일날뻔했구나!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 않도록 제거해야 하는데,
염치도 없고 내로남불식 행동으로 일관되어 있는데 미워않고 버려도 계속 괴롭힘.
경찰을 불러 해결해볼까하는데, 절대 바뀌지 않을 듯이 남말하듯 큰소리 치면서 신경쓰이게 함.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지인은 시력이 떨어져 근간 눈수술을 하기도.
말로는 해결 불가.
제거해야 할 짐승.(누군 짐승이라 표현)
안됐내요.
@@datsun-yz5mb 경찰은 불가하다함, 결국 피해다녀라고 조언, 근데 안되겠다고함.
동정심을 유발해 돈을 요구 하더군요 참으로 제가 호구가 되었지요
나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 딱 제 주변에 있어요 처음엔 엄청 호감 사려고 잘 웃고 멀 나눠주고 grgr 하다가 머에 삐지는건지 질투인지 이간질에 시비털고 정말 머 저런 상또라이가 있나 싶어요 절대 안친해지는게 나를 위한길
하나만보고는 말할 수럾고...
꼭 그렇지는 않은데 암튼 이걸 읽는 사람도 똑똑해야지만 생각과 판단의 오차가 없을겁니다.
멋진❤선생님
귀한 말씀
완전
공감 합니다!
사람이 싫어져요 무섭구요 특히 가깝거나 직장에서
시간 낭비 세월 낭비ᆢ
아무리 올른말을 해줘도
듣지않고 자기 생각으로만 말하며 거짓을 아무렇게나 잘하고 남을 비방하고 시기하며
상대방의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강하게 말하며
상대방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이상한 생각과 논리로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와서 스트레스 받게 하여 많이 괴로웠습니다
매정하게 손절을 할수없엇는데 위 영샹을 보니 똑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선생님
완전 공감 말씀
잘.듣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나르시시스트라서 매번 관계 망치는 말투해서 혈압올라요 ~~
가까이있는사람 친인척 부모라도 손절언젠가죽는데 누구나 그래서난혼자장사치렸다 생각떠오르면 불교 신과나의 책속으로들어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얼굴에 다 나와있음.볼떼기에 심술이 덕지덕지 질투와 샘이 어마어마 하며 자존감 없고 열등감 과 피해의식 😢쩔은것들은 처음부터 말도 걸지마
ㅋ ㅋ ㅋ 직장내에 내옆에도 그런 사람이 있는데..아예 말을 썩지 않고 나한테 다가오면 그냥 피해버립니다. ㅋ ㅋ
헐 똑같음
관상은 과학
정말 공감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댓글까지 4종은 처음입니다.
말씀에 목소리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ㅋㅋㅋ 대학나온 사람들 시기질투해서 한맺힌듯 괴롭히는 굥슈니도 봄 ㅋㅋ 굉장히 특이함 ㅋㅋㅋ
맞아요 지보다 좀 나은거 절대 못보더군요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함
ㅠㅠ
니나 잘해.. 댓글 꼬라지보니 만만치 않은거 같은데..
최근에 남편과 이혼시키려는 못된심보 사람들 쳐내고있는데 아직 정리가 안된 사람둘이를 빠른시간 내에 정리했으면 좋겠어요
싫어하는짓만 골라서 하더라구요.그래놓고선 말돌려 상황다시 나로 얘기하는 수법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대가 이간질 해오면 묵언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됬습니다.👍👍👍
딱 생각나는 한 명이…오호라 이런식으로 자신의 편을 만드는구나
때론 착해보이는데 정말 나쁜 악행을 서슴없이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사람이었던거를 몰랐네 몰랐어
말돌리기죠
남들 앞에서는 그애를 위해서 그랬다 !특히 힘있는 윗분들한테는
사람 봐가면서 하죠...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ᆢ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하시는말씀ㆍ이네요
우리동네
어떤여자들
얘기를 하시는군요
한여자는 동정심유발,친화력
이간질.
한여자는
거짓말,돈많은척,
착한척.
그래도 좋은사람들이
옆에있어서 다행.
살면서 이렇게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은지 놀랐어요.
진심으로 잘했는데
사소한 실수
그것도 지가 원인제공.
바닥인성을
보여주고,지잘못은
하나도 없다는데
질려버렸네요.
님이 제일 입니다 ^^
그런분과 어울리지마세요~
송탄 양키색시가 있는데 아주똑같아요 이간질선수 입니다 나이가 65세 인데 남편도 죽고 돈도없고 미군부대 들어갈수있는 특권으로 아주 못된짓만 하고삽니다 그래서 인생말년에 남편 잃고 돈 뺏기고 거지가 되었읍니다
그 사람이 가족 이네요
한마디로 나르시시스트
스스로 노력하지 않은적없음!우리가족 포섭시켜나서 말을 듣지않아요.다 앗아가는 인간들!
우리시어머니랑 둘째형님이 이렇습니다 결국 손절했어요
절대 사람 안 바뀌더라구요
인생이 불행해죠서 손절했더니 삶이 평온해졌어요
오 부럽요 전 엄마랑 동생이 그러네요 손절부럽 저도 즐겁게 살고싶네요
말 하지말라며,또는 조심하라며 거짓말을 일삼고 이간질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사회악적인 존재예요.
남을 어처구니없는 말로 뒤에서 비난하고, 3자 대면 하는 것을 막는 사람들은 모두 아주 악한 나쁜 사람들임에 틀림없어요.
충고 할 말이 있으면 직접 하고 자신의 본 모습을 먼저 돌아보고 남의 입장을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한다면 언어 폭력을 비롯한 많은 범죄들도 줄어 들텐데...
직장상사분이 다른 상사분 아들이 정신병가지고있는거를 부하직원들도있는대서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시더라고요..
00 아들 그 질환있대~ 근데 00이도 그 질환인거같다고 유전이라고
하면서.. 그렇게 남의 치부를…. 소뮨내고 다니는거보고 아무리 싫어해도 저렇개 하눈건 진짜 못됏다 생각람요 ;
모든얘기가 전부들어맞네요 ㅜ
저도 3년동안 괴로웠습니다.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잘못한 일처럼 혼나고 있더라고요. TV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시고 해서... 그럴 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분 주변 사람들이 다 등 돌리고 있는 상황 이예요. 그래도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걸 보고 있답니다. ㅠㅠ 반면교사로 마음을 다지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 나이 들어서도 있더라고요. 이웃아줌마... 저희 엄마한테 매일 자기 살아온 얘기 묻지도 않았는데 얘기하고.. 또 매일 사람 붙들고 자기얘기 자랑하고 남욕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온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고... 직접 험담하는 거 들은 이후 상대안하네요. 이웃아저씨가 화분 내놔라고 해서 내놨는데... 그걸 가지고 온동네 사람한테 저희집에서 쓰레기 투기한것처럼 욕하고 다녀서 어이가 없었네요. 다른 것도 많지만 그동안 참았는데 더이상 상종안하기로....정말 남욕은 하고... 남 칭찬은 절대 안하는 사람이더라고요.
외로운 동생을 알게되서 오랫동안 다니던 모임에 초대했는데 그 인간때문에 제가 모임에서 쫓겨났네요
결국 일년도 더 지나서 모임리더한테 사과받았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지는 않았지만 뻔하죠 뭐 😅
구독👌좋아요👌
꾸욱 눌렀어요❤👍
억울한일 있을때 하소연도 못하겠구나 ...
이간질하는 못된 사람으로 보겠네 ...
딱저희시어머시네요 .시샘도많으시고질투도많이하세요
그리고제가친하게지낼려고 잘해드릴려고다가가면
저한테 선도넘으시고
문제삼아서,..
이야기하시고 비아냥거리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시기.질투 있는 사람들은 믿거 입니다
그러하지요 그런일들 가끔있어요
현재 그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면 되는데
한국 사람들은 꼬리표 달기를 좋아하고, 수 십년 전에 실수한 것으로 현재를 평가하려 함.
그런 문화에서는 뜻하지 않은 실수가 있는 사람이 살아가기 어렵고 죽는 길밖에는 없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고맙습니다❤❤감사드립니다❤❤정확합니다❤❤그래서❤거리두니깐❤❤내❤인생이❤아주승승장구하더라요❤❤
소름입니다,최근 당했는데 손절했어요
경계선 지능인 사람도 있어요. 나르시시트와 비슷하지만~
조직도능력없는 놈을 진급 시킨다그래야 잘 부려 먹는다 똑똑하고 일잘하는 놈한놈정도 진급시켜서 이미지 만든다
5년간 참기만 하다가 조금씩 반격했습니다. 일대일로 반격하면 별 효과 없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착한척을 하며 거짓말과 이간질을 하던 사람이였어요. 그룹에서도 대놓고
우스운 사람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딱 박나래같은 스타일였죠. 언젠가 변할꺼라 믿고 기다려줬는데 더는 안되겠더군요. 꼼짝 못하게 반격하니 되려
그말을 뱉은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되버린거죠. 처음엔 " 얘, 뭘 과민하게 반응해.." 하던 사람들도 점점 그 사람을 멀리하고 이상하게 보게 되었죠. 전 그 사람 욕을 1도 안했습니다.
그 사람이 제게 몰래 한 행동들이나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다닌 이야기도 하지 않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던거죠. 주변인들과 상황이 꼬인건지 조금씩
쓴소리를 듣더니 결국 본인이 떨어져나갔습니다. 늘 사람을 이용가치로 보던 그 사람이였는데 제가 속한 그룹이 이용가치가 없어져 떨어져나갔는지도 모르죠. 다단계하던 사람인지라.
지금 제 동료가 딱 그래요
천성이 악한것들이에요 천성착한사람은 남을 괴롭히지않아요
진리
나는 샘이 많고 본성이 못된 거 같음. 범죄자들 아주 오랫동안 피가 날때까지 괴롭히고 싶음.
주변에 시샘많은X들을 하두 많이봐서 질렸음ㅠ 여초직장가면 하루종일 시기질투하다가 하루가 다 갈정도임 특히 여자는 질투의화신임
말을 만들어서 소문내는 사람이 있어요
말을 만들어서
없는사실을 만들어내는
사람뿐만아니라
그러사실을
맘대로 판단하고
듣고 동조해서
왕따놀리 또는
소외시키거나
기만하는 인간들은
상종하지말고
멀리해야죠!
말을 만들어서 이간질 하는 게 제일 문제더라고요. 이건 막을 수 없으니.
때에따라
상대에따라
사람들은
나르가되더라
강약약강
나도그럴때도있다
솔직히말해서
나르가
힘들어할때
나는
기분이좋더라
나르가
기분좋아서
웃으면
왜
내기분이
안좋지?
내가
나른가?
ㅎㅎ 할 수 없지요..ㅜㅜ...
👍👍👍👏👏👏
❤
친언니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힘들게 해서 거리 두었음요
저희 엄마두.😢
쓸대없이 만나려하고. 자기사정. 애기나하고. 괴롭히는 사람 손절 해야한다
이영상을 그인간이본다면 지잘못을 알수있을까요? 절대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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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어머니 이간질 시키는 며느리들
따악 조찬현이네.
저는 남편 딸 아들 친정언니들과 친밀하게 교류해요
친구 지인은 어쩌다 한번만나고요
깊은 이야기 안해요
가까운분들이 좋은분들 같네요 부럽습니다
무시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