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유배 손 잘 가는 만년필 VS 손 안 가는 만년필! fountainpen best / worst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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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5

  • @bearsong9651
    @bearsong9651 2 роки тому +15

    라미 사파리 잉크 사라지는 거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저도 그거 때문에 다른거 사려고 보고 있는데 그립감이랑 가벼움이 너무 좋아서 포기를 못해요 ㅎㅎㅎ

  • @Gerbera_0
    @Gerbera_0 2 роки тому +3

    토유님 영상은 꼭 김숙님 라디오 듣는것처럼 편하고 재밌어요 말투도 시원시원 ㅋㅋㅋ

  • @D00LY
    @D00LY 2 роки тому +5

    입담 말투 너무 유쾌하고 재밌으신 ㅋㅋㅋㅋㅋ ♡

  • @xb6919
    @xb6919 2 роки тому +2

    또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나오면 기다렸다가 봐야죠....
    오늘도 대기 타고있겠습니다... 8시에 뵈어요

  • @ilis-dd6ke
    @ilis-dd6ke 2 роки тому +8

    사파리만 써보긴 했지만, 컨버터의 잉크가 졸아드는 건, 배럴에 잉크 창이 구멍이라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닙쪽은 캡 밀폐력이 좋은데, 컨버터쪽은 잉크창에 공기가 통하다 보니 그런가싶었어요.

    • @callitoyou
      @callitoyou  2 роки тому +1

      오.. 흥미로운 가설입니다!🤔 제 기준에는 라미 사파리 캡이 밀폐력이 엄청 좋은 건 아닌 것 같지만ㅎㅎㅎ 아예 훤하게 뚫린 잉크창 쪽보다는 덜해서 괜찮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오오 잉크창으로 훌훌 날라가는걸까요 오오

  • @huj.7470
    @huj.7470 2 роки тому +2

    2일전부터 기다렸어요 !! 너무 힘들었어요.ㅋㅋㅋㅋ 소리가 유난히 깨끗하네요

    • @callitoyou
      @callitoyou  2 роки тому

      마이크도 빼먹고 창문도 열려있어서 걱정했는데 깨끗하게 들린다니 다행입니다

  • @쥴스-n3e
    @쥴스-n3e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 라미 사파리 네자루 있는데 다 닙마름이 심해요. 그리고 말씀대로 다른 만년필 쓰다가 다시 쓰면 잉크가 다 사라졌어. 누가 썼냐 나몰래.

  • @user-3ro4lh2eim
    @user-3ro4lh2eim 2 роки тому +3

    특별한 닢중에 손이 자주가는 거라면
    워터맨 까렌입죠 ㅎㅎ
    펜촉이 단단해서 필압이 쌘 저로써는 잘 벌어지지도 않으며, 필기감도 EF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워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닢의 경우 저도 파이롯트 캡리스 시리즈에 한표를 줍니다.
    아까 말했듯이 필압이쌔고 손이 두껍고 커서 데시모보다는 일반 시리즈에서 매트블렉EF와 페르모F를 쓰고 있습니다.
    똑딱이(매트블랙) 같은 경우 편하지만 주머니에 넣다가 펜촉이 나와버려서 잉크에 의해 바지가 흥건해진 대참사가 발생했고, EF라서 공책에 신속히 필기할때는 종이 찌꺼기가 긁혀서 펜촉에 잘 달라 붙더라고요..
    그래서 트위스트 형직인 페르모(F촉)를 써봤는데 펜촉이 너무 얇지도 않아서 좋구 트위스트로 펜촉이 나와서 볼펜마냥 휴대하기 좋더라고요 ㅎㅎ

  • @한지우-k2j
    @한지우-k2j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오랜만에 다이아몬드 ef 쓰니까 좋더라고요👍👍

  • @jimmylee189
    @jimmylee189 Рік тому

    파일롯트 F와M 사이의 갭! 진짜 그렇군요. 에라보 M을 써봤는데 일제만년필이 유럽제 보다 얇다는 건 F닙에 해당하는 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에라보만 그런줄 알았더니..

    • @callitoyou
      @callitoyou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도 박한 잉크 넣으면 동양 M답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ㅎㅎㅎ

  • @mjj0829
    @mjj0829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 가장 많이 손이 가는 펜은 파커75 입니다. 라미도, 몽블랑도, 세일러도, 플레티넌도 몇 자루씩 있지만 파커75가.. 압살..

  • @Young-t2t
    @Young-t2t 2 роки тому +3

    쓰는게 보고싶어요

    • @callitoyou
      @callitoyou  2 роки тому +1

      쓰면서 동시에 말을 못 하니까 자꾸 말 하고 싶은 날엔 말만 하게 되네요😂 쓰는 것도 노력하겠습니다

  • @Knoize1
    @Knoize1 2 роки тому +5

    토유 시청자가 뽑은 토유에게 가장 잘 어울렸던 만년필 best 2
    1위 : 세일러 클리어캔디
    2위 : 세일러 프로기어슬림

    • @callitoyou
      @callitoyou  2 роки тому +1

      귀욤귀욤하고 컬러풀하고 짧은 아이들 취향이시군요🤗

    • @Knoize1
      @Knoize1 2 роки тому

      @@callitoyou 선정이유 : 토유의 손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토유하면 떠오르는 만년필이랄까.

  • @92Chanyoung
    @92Chanyoung 2 роки тому +1

    플래티넘의 그 망할 하트홀만 없었다면 나도 센츄리가 베스트에 들 수 있었을텐데...ㅠ

    • @callitoyou
      @callitoyou  2 роки тому +1

      오.. 저는 그 하트홀 때문에 센츄리 안 사려다 샀는데ㅎㅎㅎ 역시 취향은 제각각이군요

  • @무경계-n7p
    @무경계-n7p Рік тому +1

    일제 14k도 15만원이면 사는데, 트위스비가 간땡이가 부었네요^^

  • @Lingnoi-h5z
    @Lingnoi-h5z 7 місяців тому

    몽블랑 149같이 두껍고 무거운 만년필은 회장님 싸인용…ㅎㅎㅎ 생활속 실사용 팬은 아니죠.

  • @장형업-g2c
    @장형업-g2c 2 роки тому +2

    전 파이롯트 코쿤, 커스텀74, 세일러사계만년필, 펠리칸M400만년필를 주녁으로 사용중입니다.

    • @callitoyou
      @callitoyou  Рік тому +1

      오.. 코쿤은 첨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