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가격과 상세 정보가 있습니다 90년대 생들의 원조 디저트 카페 빙수 하나 시키고 생크림에 토스트 잔뜩 먹던 감성이 남아있는 캔모아입니다 그 때는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물가와 비교하면 가성비나 다름없는 가격이 되었는데요 파르페와 빙수는 옛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충분했고 지금은 천원을 내야하지만 리필이 되는 생크림과 식빵은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ㅎㅎ 내부에서 먹기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평일 오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주들리 한줄평 ‘그 시절 캔모아 기억하시나요?’ (네이버에 “캔모아”를 검색하세요!!) 🎬 상호명 [캔모아] 🎬 파르페 5,500/과일빙수 5,500 / 식빵리필 1,000
⬇️⬇️ 아래 가격과 상세 정보가 있습니다
90년대 생들의 원조 디저트 카페
빙수 하나 시키고
생크림에 토스트 잔뜩 먹던
감성이 남아있는 캔모아입니다
그 때는 굉장히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물가와 비교하면
가성비나 다름없는 가격이 되었는데요
파르페와 빙수는 옛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충분했고
지금은 천원을 내야하지만
리필이 되는 생크림과 식빵은
여전히 맛있더라고요… ㅎㅎ
내부에서 먹기에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평일 오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주들리 한줄평
‘그 시절 캔모아 기억하시나요?’
(네이버에 “캔모아”를 검색하세요!!)
🎬 상호명 [캔모아]
🎬 파르페 5,500/과일빙수 5,500 / 식빵리필 1,000
조심스레 예측하자면 여기 곧 애들 바글해질겁니다.. 요즘 촌스러운 단어가 사라지고 갬성과 낭만이라는 단어로 바뀌었거든요.. 그런것만 쫒아다니느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캔모아 요즘 거의 없던데...서울 경기에도 있나요?
부천 터미널 소풍 지하1층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