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은 개인 콘서트가 아닙니다 요즘 리더들이 한절 솔로 로 찬양하는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혼자 드려내려는 생각부터 고치고 주님 앞에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찬양을 하여야합니다 소화하기 어려운 키는 반키라도 낮추어 부르면 듣기도 편하고 회중이 찬양하는데 한결 쉬우므로 찬양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지금 부르신 곡은 C로 부르는 것보다 Bb 으로 내려서 하면 좋을겁니다 찬양은 아무리 잘해도 영성이 없으면 듣기에 거북합니다 특히 리더는 무조건 질러대는 창법보다 어느것이 은혜로운지 모니터링을 하면서 확인하고 고쳐야합니다
한절 솔로로 찬양올리는것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솔로로 찬양을 올려드리며 시작하면 무조건 자신을 드러내려는 의도인가요? 저 인도자든 다른 팀의 인도자던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갔는지 아닌지를 어째서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누군가는 처음부터 다같이 들어오는것이 찬양에 집중이 안될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 반대로 솔로가 집중이 안 될 수도 있는데 둘 중 어느 방법이 잘못되었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영신님이 말씀하신대로 어느 부분을 고쳐야하고 어느 부분은 보완했으면 좋을 것 같고 하는 시선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그 시선만이 정답이라고 판단하고 말하는 건 글쎄요. 국내든 해외든 종종 찬양팀의 모습은 이래야 한다. 악기들은 백업이어야하지 드러나서는 안된다. 보컬들은 강하게 내뱉으면 안된다 등등 많은 컨설팅의 영상들도 유튜브나 다른 영상 매체에서 많이 볼 수 있죠. 그것이 정답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그렇죠. 그러한 부분들도 도움은 될 것입니다. 도움이 안되는건 전혀 아니죠. 그런데 그러한 모습들도 누군가는 그건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그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죠. 다윗이 옷을 벗고 춤을 추며 여호와를 찬양하는 걸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떠한 시선으로 보았을까요? 그것도 잘못되었을까요? 그 모습 또한 누군가에게는 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벅차는 것을 못 견디는구나 라고 볼 수 있고 누군가는 저렇게 망측한 모습을 보이다니 저건 잘못됬어 라고 말할 수 있죠.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경에 나와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그건 무조건 아름다운 모습이지! 라고 말하실 건가요? 찬양에 영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이런 부분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속을 본다고 하셨죠. 저기 서있는 찬양을 올리는 사람들의 겉모습만을 보면서 이건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고 판단하는 것 보다는 저들이 어떤 마음으로 섰는지 그건 오로지 저들과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저들이 다른 마음으로 섰다면 그것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결국 그걸 깨닫게 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겠죠. 시대가 달라지면서 찬양의 모습 또한 많이 변해왔습니다. 오로지 음악성만을 추구하는 찬양팀도 많죠. 화려한 조명과 멋있는 멜로디 라인만을 추구하는 찬양팀들이 많아지고 있죠. 혹은 그걸 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찬양팀들도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이건 좀 더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나아질 수 있겠죠. 그 조언을 하는 사람에게만은 말이죠. 그것이 회중들에게도 무조건 좋다라고 판단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을(시편40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 - 유승아 전도사 [21.01.15]](http://i.ytimg.com/vi/BI9Moo4IqrQ/mqdefault.jpg)
은혜롭습니다. 고맙습니다.
군생활 할때 몸 아플때 듣고 불러서 정말 힘이 되어준 찬양 감사드립니다. 아멘
너무 은혜롭고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처음 찬양이 말씀에 근거한 찬양인줄 처음 알았어요.
새 노래로 찬양합니다!
저만 그런지 몰르겠지만 저 남자분 찬양을 잘 부르시네용~^^하나님께서 기쁘게 찬양을 받으시겠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찬양 감사드립니다
은혜받았습니다~할렐루야~!
초반부 남성분 노래잘부르시네요!! :)
¿Podrían decirme cual es el nombre de la alabanza? ❤.
No se que dice la letra sin embargo toco mi ser.
Si rezo para escuchar la voz de Dios (Salmo 40) + Dios, eres mi Dios
누구신가요?남자분? 정신호 목사님 이신가요?
ㅋㅋ한성교회
찬양은 개인 콘서트가 아닙니다 요즘 리더들이 한절 솔로 로 찬양하는데 잘못된 방법입니다
혼자 드려내려는 생각부터 고치고 주님 앞에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찬양을 하여야합니다
소화하기 어려운 키는 반키라도 낮추어 부르면 듣기도 편하고 회중이 찬양하는데 한결 쉬우므로
찬양에 집중할수 있습니다 지금 부르신 곡은 C로 부르는 것보다 Bb 으로 내려서 하면 좋을겁니다
찬양은 아무리 잘해도 영성이 없으면 듣기에 거북합니다 특히 리더는 무조건 질러대는 창법보다
어느것이 은혜로운지 모니터링을 하면서 확인하고 고쳐야합니다
한절 솔로로 찬양올리는것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솔로로 찬양을 올려드리며 시작하면 무조건 자신을 드러내려는 의도인가요?
저 인도자든 다른 팀의 인도자던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갔는지 아닌지를 어째서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누군가는 처음부터 다같이 들어오는것이 찬양에 집중이 안될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 반대로 솔로가 집중이 안 될 수도 있는데
둘 중 어느 방법이 잘못되었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나요?
영신님이 말씀하신대로 어느 부분을 고쳐야하고 어느 부분은 보완했으면 좋을 것 같고
하는 시선은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그 시선만이 정답이라고 판단하고 말하는 건 글쎄요.
국내든 해외든 종종 찬양팀의 모습은 이래야 한다. 악기들은 백업이어야하지 드러나서는 안된다. 보컬들은 강하게 내뱉으면 안된다 등등
많은 컨설팅의 영상들도 유튜브나 다른 영상 매체에서 많이 볼 수 있죠.
그것이 정답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나요? 그렇죠. 그러한 부분들도 도움은 될 것입니다. 도움이 안되는건 전혀 아니죠.
그런데 그러한 모습들도 누군가는 그건 아니야 라고 생각하고 그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죠.
다윗이 옷을 벗고 춤을 추며 여호와를 찬양하는 걸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떠한 시선으로 보았을까요?
그것도 잘못되었을까요? 그 모습 또한 누군가에게는 아 정말 하나님을 사랑해서 벅차는 것을 못 견디는구나 라고 볼 수 있고
누군가는 저렇게 망측한 모습을 보이다니 저건 잘못됬어 라고 말할 수 있죠.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경에 나와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그건 무조건 아름다운 모습이지! 라고 말하실 건가요?
찬양에 영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이런 부분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하나님은 겉이 아니라 속을 본다고 하셨죠. 저기 서있는 찬양을 올리는 사람들의 겉모습만을 보면서 이건 안된다 이렇게 해야한다고
판단하는 것 보다는 저들이 어떤 마음으로 섰는지 그건 오로지 저들과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저들이 다른 마음으로 섰다면 그것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결국 그걸 깨닫게 하는 마음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겠죠.
시대가 달라지면서 찬양의 모습 또한 많이 변해왔습니다. 오로지 음악성만을 추구하는 찬양팀도 많죠. 화려한 조명과
멋있는 멜로디 라인만을 추구하는 찬양팀들이 많아지고 있죠. 혹은 그걸 추구하지 않는다면서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찬양팀들도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이건 좀 더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 나아질 수 있겠죠. 그 조언을 하는 사람에게만은 말이죠. 그것이 회중들에게도 무조건 좋다라고
판단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은혜로 드리는 찬양을 개인 콘서트라며 비꼬아 보는 시선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혼자 드러내려고 인도자가 음을 높여 부르는건지 가슴에 감동으로 부르는건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듣기에 은혜롭고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곡인것 같네요~
너나할 것없이 모두 맞는 말.
오직 판단은 주님께.
우리는 언제나 새 노래로 찬양할뿐!
결국 글 쓰신걸 보니 본인 기준에 한해서 인듯 한데, 개인적인 기준을 가지고 잘못됬다고 확정 짓는 언행이야 말로 잘못 된 방법이 아닐까요? 영성 있는 해외 찬양팀들 곡들도 들어보세요. 이래서 우물안 개구리라는 표현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판단 오져ㅋㅋ 너나 잘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