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린 의뢰인' 실화, 칠곡계모사건 | 그알로 보는 '어린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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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그것이 알고싶다 919회 (2013.11.30 방송)
검은집 - 아홉 살 소원이의 이상한 죽음
연출 최민철 / 작가 박진아
그것이 알고싶다 940회 (2014.5.24 방송)
새엄마를 풀어주세요 - 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연출 최민철 / 작가 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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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아동 학대 수준의 언행?! 5살 쌍둥이에게 고스란히 노출된 '욕설과 고성'에 결국 배워버린 나쁜 말… | 이혼숙려캠프 | JTBC 240919 방송](http://i.ytimg.com/vi/sx5G9vpV2hM/mqdefault.jpg)
노코멘트는 얼어죽을놈의 노코멘트야 ㅅㅂ. 학대한 부모고 도와줄수 있었던 어른들이고 다들 제 할일을 제대로 안하니까 죄없는 애 하나만 죽어나간거아니야.
그니까요 입을 찢어 버리고 싶네요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사는 주제에
노코멘트 라는 말 나올때 이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진짜 사람새낀가..싶어요..우선 직업 퇴직 시키고, 법적 책임도 물게해야하죠.
노코멘트? 머리를 겁나게 노크해줄까..?
기가막히네요~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여러번 학대 신고를 했는데도 경찰은 항상 무시하고 넘어가서 결국엔 아이 죽어야만 다들 관심을 가지네 ...
아동학대 피해자라서 하는 말인데 사람들 미안해한다면서 감성팔이 좀 그만하고
제발 주위에 아동들에게 관심이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캐리어에 갇혀 사망한 아이도 이슈화 되고 끝났죠.
솔직히 매번 사건 터질때마다 이러는거 지겹습니다.
중3때까지 항상 피멍 들어 있었지만
초2때 여선생님 말고는 물어보는 사람 한명도 없었습니다.
대소변을 못가려서 대소변을 먹엿어요
8세아이한태요
모든 경찰이 다 그러는건 아니죠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 속담처럼
몇몇 경찰의 직무유기가 이와 같은 큰 사건으로 연결되는 거죠
@@새유하 네..
3년동안 그래서 끝네 숨졎어요...
ㅠ
@@먄-p5f 끝내 숨졌어요 아닌가요..?
나는 계모보다 친부가 더 밉더라. 뻔히 매일같이 집에서 아이들의 다친 상처들을 보았을텐데 끝까지 외면하고 일이 커지니까 덮으려고 이제서야 거짓진술유도하고...
아동상담기관도 다 중징계내려 잘라버려야 해요
그러니까요.. 멍든 애들 몸보다 새아내 맨살에 더 눈이 갔나봅니다... 정말 부모가 어찌 이럴 수 있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직접적으로 살인을 안했다뿐이지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생각됨..
애들에게 애정을 아예 안 준것같더라구요...ㅠㅠ 저엄마 너무 무서운 여자에요...ㅠㅠ
"계"모와 "친"부니까요.
계모긴 그럴수있다는게 아니라 친부가 저렇게 일나기전에 아이를 보호했어야한다는뜻이죠 둘다 죽일놈들은 맞지만 자기애를 책임도 못지면서 낳아놓고 .. 계모한테 맞아 죽게만들고.. 아빠자격이없죠..
자식보다 자기랑 “같이 사는 여자”가 더 중요했던 듯.
칠곡계모사건이후 뭐가 달라졌나?
16개월 영아에게 가해진 폭력과 아기의 죽음
변한건 아무것도 없다.
최소한의 사회안전망도 작용하지 않는다
소리로 나온 아이. 지금 잘 살고 있니? 어떻게 살고있니? 어른이라도 너보다도 정신이 약한 아버지와 살고있는거니?
그 후에 알려져서 괴롭히는 애들은 없고?
너는 똑똑하고 의지가 강한 아이니까. 너 자신을 믿고 살아가렴.
소리같은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혼자서 의지로 살아가라고 말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 됩니다. 정부가 가정폭력, 학대 당하는 아이들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을 만들고, 그 아이들에게 몇년간의 오랜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사의 방문으로 보살핌, 그리고 거주지 제공 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를 잘못 만난것은 이 아이들의 탓이 아닙니다. 그리고 학대당하는 아이들을 가정에 방치시키면 안됩니다. 정부가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시스템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외국처럼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일하는 사람... 어떻게 아이들 몸에 있는 저 수많은 상처를 보고 넘어갈 수 있나요.. 정말 얼마나 무능하고 자격없는 사람들이 일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나요.. 엄한데에 세금 쓰지말고 이런 기관에 인력을 많이 배치하고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건만된다면 데려다 키우고싶네요..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소리라는 아이에게는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스톡홀롬증후군이라는게 생겼고 보호센터에서 살다가 나중에서야 꿈에서 동생 소원이가 나와서 결국 사실을 밝힌거라고 하더라구요..
친부 왜 징역 4년인가요... 아이들의 상처를 보고 그냥 냅둔 아버지가 왜... 징역 4년이죠
아동폭력 방치죄
5년이에요
법이 그럼
법이 문제다
그러게요..그리고 사람 죽인 그 계모는 왜 징역 15년...
이거 기사 찾아보면 아빠도 학대에 가담했다고 나오던데 언니가 증언하기론 아빠가 동생 죽어가는걸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다고 해요. 그리고 애기 죽이기 전에 돈 필요하다고 사촌오빠가 성폭행했다고 거짓말까지 시켰다고 기사에 나왔더라구요.
헐~~진짜 충격이네요
상상초월 미친부모들이 은근많은거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아빠는 징역 3년받고 지금 출소했음 ㅋㅋ ㅅㅂ
아빠도 어지간하다 피디도 개빡쳤네
ㅋㅋㅋㅋㅇㅈ 방송을 많이 봤는데 피디가 빡친건 첨봄
그 아비라는 놈 출소했겠네요 욕도 아깝다...아으...
저게 애비냐 시발 욕한사바리했을텐데 피디진짜 부처다
아빠 저새끼진짜 뒤져야함 그알보면서 이렇게 화난 적은 처음이네 천륜을 져버린 새끼
애들이너무불쌍하다ㅜㅜ
고모님도 너무 고맙고 훌륭한 분이시지만 아이들과 피한방울 안 섞인 고모부님이 고모님과 마음을 함께 해주신게 너무 감동적입니다. 입양까지... 진짜 어른을 현실에서 뵙네요. 보통 처조카들에게 저런 일이 생기면 너네집안 네 동생 왜 그러냐 창피하다 피곤하다 사건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게 일반적일 것 같은데...이제 소리 엄마아빠가 되어주신 고모님과 고모부님 자손대대로 하늘의 큰 복을 받으실 겁니다.
친아버지도 어지간하다 환멸나네...
@@dusdn3218 와.....
어찌보면 계모보다더해요
나왔으면 묻지마 대갈통부셔버리기 햐긋넼ㅋㅋㅋㅋ
@@happyh670 그건 좀
소리같은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많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혼자서 의지로 살아가라고 말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 됩니다. 정부가 가정폭력, 학대 당하는 아이들을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을 만들고, 그 아이들에게 몇년간의 오랜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복지사의 방문으로 보살핌, 그리고 거주지 제공 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를 잘못 만난것은 이 아이들의 탓이 아닙니다. 그리고 학대당하는 아이들을 가정에 방치시키면 안됩니다. 정부가 이런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감시시스템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외국처럼요.
9:02
새엄마 의자 잡아주고 손 잡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이게 제일 슬프네 진짜
제3자가 보면 진짜 분통터지고 슬픈데 저 어린 아이에겐 자기가 사랑하는 동생을 죽게 한 사람인데도
그런 사람에게 조차도 사랑받고 싶어서... 어휴....
고모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ㅇㅈ
아니 어떻게 같은 집안, 같은 핏줄인데 고모랑 아빠랑 어케 싹수가 아예 다르지......? 신기하다 너무 가정교육을 따로 받았나..? 고모는 도리를 알고 아빠는 짐승보다 못한 이성을 가지고 있음
@@z7625 남자가 가정교육을 매로 받았겠죠
@@moon3395k ㄴㄴ 그냥 ㅂㅅ인거임
@배성호 ㅇㅈ 걍 ㅂㅅ임
저는 현재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여고생입니다 저에게 남동생이 있는데 아버지만 같은 의붓동생이며 영상에서 나온 학대후에 사랑해서 그랬다는말이 공감가서 이럴게 댓글을 달게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의붓동생엄마인 새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었는데요 그때 밥을 맛없게 먹는다,체한다는 이유로 식탁앞에서 머리를 구타당하는등 학대를 당하고 새벽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깜짝 놀래켰다며 왜 돌아다니냐며 맞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안혼날지 칭찬받을지 항상 눈치만 보며 살았습니다 저는 새엄마와 같이 산지 1년만에 할머니랑 살게 되었는데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생기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니니까 트라우마 꼭 이겨내길 바랄께요~
법륜스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내 마음 내가 잘 다독여줘서 멋지고 행복하게 살길 응원하겠습니다❤
남동생 하고도 엮이지 마세요. 님 인생에 분명 해를가할겁니다. 지 엄마닮아서 인성 쓰레기일 확률100퍼.
제발 도와달라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외면하지 말자. 학교, 경찰, 상담소는 대체 왜 존재하는가??
그알 본편보신다면 알수 있으시겠지만 이웃,선생님,시설 등등 모두 도우려고 했지만
부모가 잡아떼면 떼놓을수 없대요. 법적으로. 법을 고쳐야 겠죠
그래도 심각한건좀 문제제기해야지
진짜 겉보기식... pd의 물음에 "노코멘트하겠습니다"라는 말... 어쩜 이렇게 어른스럽지못하고 편협하고 업무태만인지
국민세금으로 축내려고 있는겁니다. 학대상담 한다는인간들 경험자로서 치가 떨린다
공적인 업무를 하는새끼들 중 제일 무책임한 새끼들이하는말 법적으로 도와줄수있는게 없다 그래서 못도와준다
친아빠가 방임 하고 오히려 새엄마편. . . .
친아버지도 똑같이 벌받아야지 4년. . .참
자식죽였는데 그 여자도 불쌍하다니. . .
고모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이네 어휴... 친아빠 왜 저래
아동학대에 대해서 아동복지기관에 물어보니깐 노코멘트 하겠다는 말 진짜 무책임하다 마쳤나 진짜 노토멘트는 뭔말이야 진짜::::
꼭 누군가 죽어야 법이 바뀌는구나....
park0503 마음이아프네요ㅠㅠ
대표적으로 임병장 윤일병
Seung wan 한국의 법률과 문화란 농담에 불과할뿐
@@No_-mercy 그렇지.. 죽어도 안 바뀌는데 어떻게 우리가 안 죽어서 법을 바꿔?!
똑같음 ㅅㅂ 정인이 사건이 일어난거 보면 달라진거 없음 ㅠㅠ
경찰이 저래서 견찰이라는 소리 듣는겁니다.진짜 너무하네요 경찰
이게 나라라면 살고싶지 않네요...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7년이 지난 지금도 아동학대는 그대로 처벌도 그대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어야 하는가
아버지가 젤 바보같다.
판단력도 없고.
남편은 되고 싶나보네?
정신병자인 여자를 계속 옆에 두고 싶었을 정도로
딸들보다 여자가 더 좋았나?
진짜 못배워먹은 것들은 애도 낳으면 안되고 결혼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저 애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ㅠㅠㅠㅠ
화가 치밀어오르고 눈물이 날것 같다
7:23 애비 태도 봐라... 진짜 환멸난다 인간도 아닌것들이 왜 이렇게 설쳐대는걸까 싹 다 죽어야 될텐데 왜 죄없는 아이들이 죽어야 되는 걸까
개역겹네 ;;
노코멘트 하겠습니다라는 관계자.... 와 진짜 충격과 공포네....
ㅇㅈ 싸이코 아니냐 진짜로
진심 ㅠ 충격이네요
아동기관에서 일하는 시람이 할소리인가 속죄하고 안그러겠다 죄송하다 이게 답이지 ㅅㅂ
미치겠다 애가 너무 담담하게 말하니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경찰, 아동보호센터 죄다 처벌해라.
업무배임이다
#muriachoi 배임x... 재산상이익이 없으니 직무유기 정도..
muria choi 한국은 우습꽝스러운 나라지
배임이 먼진알고?
그알 보면서 운 적 없는데 눈물이 주륵 나네요.. 얼마나 애들이 사랑이 고팠으면 .. 나를 그렇게 아프게 하는데도 참고 사랑을 갈구할까.. 정말 슬프네요 끝까지 아이 마음을 이용하려고 가증스러운 편지도 진짜 갈기갈기 찢고싶네요 부디 살아있는 아이는 건강하게 사회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빠라는 사람은 진짜 미쳤다 ... 여자에 미쳐서 지 애들이 폭력을 당해서 죽었는데도 저모양이고.... 기관이든 경찰이든 답이없다 ....그분들이 조금만 더 신경쓰고 대처했더라면 그 아이가 죽음까지 갔을까 .... 진짜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제발 우리나라 법좀 강해졌으면 좋겠다.. 물러터져서 같은 사건이 계속 발생한다는 생각도 가졌으면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아동학대 관련 처벌이 강화되길 바랍니다ㅠㅠㅠ
저 애 때려죽인 엄마보다 지 자식이 극심한 학대끝에 고통에 시달리며 죽임을 당했는데 오히려 그 사건을 옹호하고 덮으려고 하는 저 인간같지도 않은 애비라는 작자가 더 비정상처럼 보인다. 애비가 평소 집안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다면 저리 아이들을 학대하지도 못했을거고 잔혹하게 죽임을 당하지도 않았다. 살인자 애미는 물론 애비도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하는데..아이 때려죽인 뇨ㄴ은 15년, 자식때려죽이도록 방조한 새끼는 4년??
저새끼 방조 아니고 동조임 ㅋㅋ 공범임 같이 때렷다는 말도 이미 아이가 말했고, 댓글보면 심지어 애비새끼가 학대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줬다는데;
10:26 지가 가족 파탄내고 애 죽여놓고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저 정도면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친아빠가 어디 모자른건가요???
장그래 저도 보면서 아빠가 좀 지능 장애가 있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생각 해보니까 둘 다 불쌍하다는 말이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네 뇌가없답니다
모자른게 아니면 악마겠죠
@@shjcat 모자른게아니라 여자에미친거임..남자는여자가좋으면 영혼까지닮아감..
진짜 친애비 속터진다 ㅅㅂ욕도 아깝다..
아이들을 낳게 하는데 치중하지 말고.. 제발.. 있는 아이들을 잘 지킬수 있는 법과 제도가 생겼으면 한다
마지막 기다릴게 라는 말이 제일 소름 돋았다
어떤 일들을 소리에게 행하려고 그런 말을 하는지 ..
우리나라도 제발 아동관련된 모든 학대부분은 강력하게 처벌하고 아동을 보호할수있도록 법개정을 해야합니다..
아이가 살아있을때 지켜주지못한게...
이런 아이들이 지금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아프고 끔찍합니다...
일차적으로 저 계모에게 모든 잘못이 있지만, 아이들이 저 지경이 될때까지 각종 기관과 마을 사람들은 대체 뭐하고 있었나 싶네요. 정말 환멸나는 사건..... 아가야 그곳에선 부디 사랑받고잘 지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저지경 될때까지 마을사람이랑 각종기관이 어떻게 터치함?
일차적은 계모 2차는 계부 여기까지지
남의 가정에 어떻게 마을사람이 간섭함?
옆집사는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왜 사회탓을함?
정말 문제는 저러한 사건이 벌어졌을때 해당 경찰들은 어떻게 손쓸려고도 안하고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임 관련법들이 강력하면 모를까
뭔 마을 사람들을 찾고있음?
마을 사람들이 다른집에 대해 관심을 주의깊게 봐야하는 이유라도?
하나의 배려이자 관심인거지
그게 무조건이 되어서는 안되죠
제일중요한건 시스템입니다.
재발방지와 미연의 방지 그리고 사후처리에 대한 강력한 시스템이요
그알 예전에 부부연쇄살인을 저지른 정여인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혹시 계모가 나중에 자신을 학대한 자녀로 부터 해코지를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서 해쳤을까요? 아님 인성이 나빠서 그리랬을까요?
마치 악마같은 군대고참들한테 맞고 죽은 희생자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에 아이 스스로 발로 찾아가 몇번이나 신고했는데 계모랑 삼자대면으로 돌려보내고 아동학대 기관에서도 똑같이 했습니다. 맞아요. 각종기관과 사람들이 죽인셈이죠.
@@babybabycat30 옛날 댓글이지만 어이없어서 답글 남김 아동학대를 막는다는게 “남의 가정에 간섭”이라고 말하는 님같은 인식이 한국에 깊게 박혀있어서 경찰에 수십번 신고 햇어도, 애가 반죽음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었을때도 그냥 경찰이 돌아간 이유임 . 님같이 “남의 가정사” 라고 생각 하며 엄연한 아동학대 범죄를 막는 행위가 남의 가정에 “간섭”이라고 인식되어졌기때문에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을 막지 못한겁니다. 아동학대 범죄엔 마을사람들, 어른들이 나서서 보호해줘야하고 “각종 기관”들은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내 아이만 잘 돌보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내아이의 친구들도 잘 관찰하고 돌보아 주어야 결국 내 아이가 속할 사회가 건강해지는거고 내가 속할 사회도 안전할 수 있는겁니다.
저런것을 아빠라 불렀을 딸들이 너무 불상하다
가해자와 방관자들 제발 객사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엔 행복해야해
인터뷰보면 주변 사람들 이웃, 교사, 상담사 다들
애들이 집에서 학대 받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모른척했다는게 마음 아프다..
우리나라 제도를 제대로 바꿔야함 서양처럼
모른척이 아니라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우리나라는 진짜 망할 가족이 뭔지 진짜 현행범으로 잡지 않는 이상, 아니 심지어 현행범으로 잡고 학대한 범인이 깜빵에 갔다 나와도 친권행사가 가능한 망할나라입니다 진짜.
사망 140일전부터 계속 담임선생님, 방과후선생님이 신고했다고 영상에 나와요
과거 아동학대 당했던 성인인데요 다들 신고해주셔도 아 훈육이다 적당히 혼내겠다 면 그냥 경찰도 보내줘요 목에 성인의 손바닥 손가락모양의 멍자국이 있어도, 뺨이 부어 있어도 애가 과격히 노느라, 친구랑 놀다가 심지어는 애를 범죄자를 만들어서라도 거짓말을 합니다 그래도 피해자, 목격자, 선생님, 상담사분들이 신고해주셨지만 거짓말 한마디에 가해자를 풀어주곤 바로 같은 집에 다시 살게끔 하더라구요 저랑 선생님, 상담사분께서 제발 센터나 고아원이라도 괜찮으니 시설로 분리시켜달라고 애원해도 부모 거짓말 한마디에 다시 합사하죠 애비한테 폭력 사기 전과가 있어도 분리? 처벌? 진짜 드뭅니다 정신적 종속 육체적 폭력
최우진 심각하네요
소리는 성인이 되었겠네요.....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휴... 정말 사무치네요
이게 6년전에 실제로있었던사건인데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나왔고 충격적임 지금은 저꼬만 18살이네
와..
노코멘트.. 아 진짜 너 거기서 왜 일하냐
계모가 진짜 악마다.... 계부는 15년은 받았어야 한다고 보는데 물론 계모가 죽인거고 찢어죽여야 마땅하지만 우리나라는 친권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함.. 사회도 저 아이를 죽이는데 가담한거나 다름없음
이사건에서 제일 미친놈은 계모고 그다음으로 미친놈은 친아빠 그리고 그다음은 선생님하고 경찰이지
아 진짜.... 눈물밖에 안나온다... 저렇게 학대받으면서도 사랑을 원하고.. 학대받다가 도움을 요청했는데도 아무도 도와주지않고 외면도 하고.. 그러니 다시 엄마한테 다시 기대고..... 정말 미치겠다.. 아빠라는 인간은 계모보다 더 화가 나네.. 지금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계모는 힘들게 고통스럽게 살다가 외롭게 살다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무시당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9:34 이 부분이 참 가슴아프네요..... 그런데 정작 본인들은 소리의 엄마,아빠이길 포기했네요
아끼던 동생을 자신이 죽였다고 해야만했던 아이. . 너무 가혹한데 얼마나 그 여자가 공포의 대상이였으면. . 쳐죽일것들. .아빠라는게 얘가 맞아죽었는데 어떻게 저런 일을 하는건지. .
저 계모년의 편지 내용을 보니 마치 기다리고 있어라는 느낌에 소리양이 빨리 안전한 누군가의 보호 안에서 밝게
자라길 기도해요..흥분해서 두서 없이..
애비는 사람 새낍니까? 18년에 출소 했으니 소리양을 만났을지도 모르겠는데 정말 기가 막히고 치가 떨립니다. 애를 그렇게 잔혹하게 때리고
아프다는 애를 이틀이나..아휴...
저년과 놈이 내 피같은 돈으로 지금도 잘쳐먹고 아프면 병원 진료 받으며 발뻗고 자는 생각을 하니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애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징역 15년,4년 기도 안찬다.그 사이 또 애들은 죽어 나가고.
저런것도 아빠라고 딸이 아빠아빠 그랬었겠지?
9:41 와 여기서 눈물나오네 엄마가 날 학대해도 내 엄마라서 좋다는거 아니냐
애가 이리 착한데 애를 샌드백으로 쓰다 죽였어야 했냐
이건 다시봐도 너무 마음 아픔ㅠㅠㅠ
계모도계모인데 친아빠라고 도저히 믿기힘든일이었지...이건 시스템의문제지 가해자는 계모뿐만아니라 경찰,아동기관모두 가해자다
그 어리고 연약한 아이는 새엄마가 아빠가 교사가 경찰이 아동복지사가 함께 죽였다....
저런 사람들 보고 엄마 아빠라는 호칭을 쓰는거 자체가 맞을까...
진짜 이게 나라냐....이번에 진주방화범사건도 그렇고 다 초기에 진압할수있었던 사건들인데...경찰,검찰,법 왜있는거죠 진짜
@@체리-x6p 때린건여잔데 남자탓ㅋㅋㅋㅋ 머가리속에 머가들엇노
@@체리-x6p 튐?
@@체리-x6p 튐?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게 인간이라고 하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 상담기관 관계자 노코멘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진짜 웃기네
뭐 어디서 배우지도 못한 사람들이 나이만 들어서 어른되었다고 어른행세를 하고있어
새엄마 저년 나오면 찾으러갑니다. 저딸들한테한거 제가돌려주려고갑니다. 그리고아버지도 찾아갑니다.
엄마는새엄마라고해도. 아버지당신은 그러면안됩니다. 제일기댈게 가족인데 당신은 이세상에서 살면안됩니다
블랙 제발요
@박지수 ㄷㅊ세요;
ㅋㅋㅋㅋㅋㅋ
블랙 입만살았노
비질란테각인가
참... 할 말이 없다... 소중하게 지켜줘야하는데 얼마나 저런 친구들이 많을까..ㅠㅠ
아 진짜 부모사람이냐 화난다
계모도 계모지만 친아빠가 제일 나뻐 어쩜그래 여자한테 미쳐서 자식을
역시 애비가 문제다
복실박 애비도 문제지만 일단 그렇게 한 애미도 문제죠...
진짜 피섞인 애비가 어떻게 애들한테 저런 짓을.. 너무 눈물난다
@@체리-x6p 니 말대로라면 한남보다 한녀가 더 문젠데 ?
물론 난 저 두년놈들 다 쳐 디졌으면 좋겠음.
ᄆᄉ 친부도 ㅆ새낀데 죽인건 새엄마인데요 ? 이상한데서 쿵쾅거리지 마시죠..; 이런데서까지 쿵쾅거리고 싶나
아빠면 애들을 지켜야지 여자한테 정신팔려서 여자를 두둔해? 미치지않고서야.. 하.. 화나서 이런거 안보려고 하는데 저아이들이 너무너무불쌍해서 더더 이슈화 되서 법이 강하게 아이들을 보호해줬으면 좋겠다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와 ... 진짜 욕나온다... 저런 인간들은 세금충이 아님? 도대체 왜 일자리 창출하면 공무원만 뽑는거야!!!! 하........
아 쫌 때릴데가 어딨다고 애를 때리냐
저 어린 애가 최선을다해도 그때마다 소용없었다고 포기했다는 말 하는게 마음 아파 죽겠네
옆집이고 경찰이고 어디고 도와주려고 손 뻗은곳이 하나도 없냐..
어린애한테 저럴수가있나 사탄도 울고가겠네;;
아빠라는 사람, 아동학대 상담센터, 파출소, 학교, 동네 사람들 등등
그 수많은 곳에서 이 아이를 본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 갖고 손 내밀어 줬었다면... 에휴
큰 딸 아이가 얼마나 좌절감에 치를 떨었을지..
이럴땐 미국처럼 부모라 할지라도 긴급하게 격리시키고, 아이 보호를 우선시 하는 그런게 진짜 너무 부럽네요.
저런것들이 왜 생식기능은 멀쩡해가지고...
저런것들은 여자는 자궁들어내고
남자는 거세시켰음좋겠어요
아동방임학대하는 쓰레기들이
자식은 대부분 많이낳더라구요
본능만 발달하고 생각도없으니 피임도안하구요
전세계적으로 문제임;;; 무뇌들이 자꾸 애를 낳고 방임해서;;; 세금 낼수 있는 사람보다 복지혜택 받아야할 사람들만 계속 늘어가는 구조;;
와.... 정말... 슬프다... 계모는 천벌받을 나쁜년이고 친부는 제정신이 아닌듯... 그런 부모라도 필요했던 불쌍한 아이들... 안타깝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더 더더!!! 강력하게 처벌해서 우리 아이들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자기 아이처럼 키우는 착한 계모들도 많은데 이런 나쁜 계모 때문에 계모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질까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착한 계부, 계모 분들 화이팅이예요~
신고를 하면 뭐하냐고 누구하나 도와주려고도 손내밀지 않는데...
저 어린아이가 두려움속에서 저런 거짓 증언을 할때 어떤 기분이였을까. 상상도 안 간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건 하나하나 이렇게 취재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범죄자 인권 맹목적으로 챙겨주는 정책이 과연 옳은 것인지 한번 취재해주세요.
와 이때도 교사 지도교사 다 신고했었네....
청소년이 저지른 범죄를 가볍게 처벌하는 것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보호입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네 법이
왜 존재하는 걸까? 힘없고 연약한 어린아이들만 불쌍하다.. 제발 부디 이땅에서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기를..
그알보는 재미로 사는데ㅠㅠ 유튭계정까지 개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아 이거 너무 슬프다..얘들아 세상에 전부 그런사람만 있는거 아니야.....하 ㅠㅠ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저래
끝부분에 편지까지 진짜 소름 끼친다
아동 범죄는 경중을 떠나 무조건 사형이여야 해
와 맞아요
새엄마도 새엄마지만 친부 너무 소름끼친다
학대 당한아이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아 진짜 그알 영상 보다가 이번편 처럼 가슴답답하고 열통터지는거 처음이네 진짜...진짜 아...미치겠다...이런맘들면안되는데 진짜 ..아빠맞냐??
경찰이나 애비나..다같은 살인자아니냐
노코멘트 실화냐 진짜 답없다
와....진짜 너무 가슴아픈 사건이였네요....
참 채널 너무 좋네요 편집도 깔끔하고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맞으면 정말 아픕니다.
특히 어른한테 맞으면 정말 아픕니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픕니다.
모든 학대받은 아이들이 너무 많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이 정말 슬픕니다.
애가 다섯대 여섯대 때리고 발로 찼는데 저렇게 멍이 들고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도 너무 신기하다 세상에
포기했다고 말하는 애기 말투가 진짜..... 너무 슬프네요..... 정말 다 포기한 것 같아서 ㅠㅠ....... 진짜 학대당하는 애들 보호하는 법안이나 시설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어른되서야 알았지만 나한테는 계모고 친부지만 둘은 어쩔 수 없이 부부임. 어린 애 봐줄 사람은 저사람뿐이고 본인이 챙겨주면 질투해서 더 난리나니까 알아도 방치함. 지금은 내가 나이먹고 본인이 늙으니 더 찾음. 이젠 미워하는게 아니라 안쓰러운 마음. 나처럼 포기하고 이해하게 되는 아이들 없었으면 좋겠음
당시 조사했던 파출소직원,담당형사들도 전부다 징계먹여라
저런식으로 사건을 대처하니 피해자들만 더 고통받고 죽어나간다 정말 아이를 떠나게 한건 아이언니가 파출소 가서 신고했을때 대충대충 안일하게 처리한 파출소직원이고
그이후에도 계속 반복된 신고에도 ㅈ같이 대처한 경찰들이다
당장 당시 조사했번 경찰들한테 손해배상청구하고 옷벗겨라
저런 경찰들한테 수사권을 줬으니 피해자들만 죽어나가지
7:27~ 7:32 에서 인터뷰 하시는 분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리고 꾹 참는 모습... 정말 잘 참으셨어요
어렸을때 아빠없이 자란 사람이라 그런지 아이가 엄마의 빈자리가 두려웠다는 말을 들으니 눈물이 다 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이의 상처사진을 보면서 그지경이 되도록 때렸을 계모와 그것을 방관한 것도 모자라 거짓진술을 하게 한 친부라는 사람도 너무 소름끼치네요. 저 아이가 부디 힘겨운 상황을 이겨내고 올바르게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울부짖는데 그 아무도 손길을 내밀어주지 않았다... 소름돋네
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소원이 소리가 어떤마음으로 버텼을까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파요. 그 와중에 새엄마 손을 잡고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에 할말을 잃었어요..하늘나라에서 따듯한 밥 먹고 포근한이불덮고 예쁜 노래듣고 푹자렴 ㅜㅜㅜㅜㅜ친부 계모 개새끼들
중고등학생때 수면제에 취한 아빠에게 언니와 저는 심하게 맞았고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출동한 경찰은 가정문제는 가정에서 해결하라며 훈수만 두고 갔고 아동보호센터에 여러번 울면서 전화했지만 사연을 다 말하고 나서 돌아오는 말은 '저희 부서 아니고 다른 부서로 돌려드릴게요.' 였습니다. 이렇게 4-5번 넘게 어떻게 맞았고 얼마나 맞았고 현재 어떤상황인지에 대해 말하니 더 이상 눈물도 나지 않아 그만두고 20살 되면서 도망치듯 집 나와서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나서야 계단에서 들려오는 아빠 발걸음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벌 수위가 너무 낮다 ㅠ
경찰은 늘 무력하고, 아동보호단체는 돈처먹을생각하지마라
저 오늘 이 영화 보고 왔는데 너무 슬프고 화가 나더라구요💢💢💢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친부가 새엄마한테 홀려가지고;; 진짜 답답하다 어른들의 무능함이 아이들의 비참한 죽음으로 이어진 사건들
친부놈도 싸패임 ㅋㅋ 같이 학대하고 심지어 동영상으로 찍어서 지 친딸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했다는데 ;;
넘 마음아프네요.ㅠ 아이 인터뷰하는거보니 마음이 찢어질거같네요.ㅠ 상처치유하고 잘 자랐으면 기도합니다~
친아버지가 더 나쁘네요
잘못인걸 아는데 형을 낮추려고 거짓말을
새엄마는 반성이나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