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삼 - 귀향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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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3

  • @김키미-b9b
    @김키미-b9b 12 днів тому +2

    정말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감사해요

  • @조영신-m6u
    @조영신-m6u Місяць тому +2

    부모님과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던 고향이 떠오릅니다

  • @조영신-m6u
    @조영신-m6u Місяць тому +2

    왠지 눈물 고이는 노래예요

  • @김선희-i3n
    @김선희-i3n 2 роки тому +13

    오래전 홀로 부모형제 떠나서 먼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이루어~
    이제는 그곳이 돌아 갈 귀향지가 되어 버린 동생이 보내온 절절한 노래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잘 이겨낸 동생에게~
    그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의 행복한 삶의 축복의 노래로 가슴에 남기렴니다.

  • @taehalee3091
    @taehalee3091 6 років тому +19

    저무는 인생길 ~
    머나먼 타향에서 너무나도 마음에와닫는
    가사로 찡합니다 ~ 고향생각이 나네요!

  • @painter_ok
    @painter_ok 2 роки тому +12

    어느 여행길 버스 정류장에서 배낭을 짊어지고 들었던 곡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는...

  • @김은실-o8w
    @김은실-o8w 6 років тому +17

    이노래 너무 듣기좋아요. 하모니카소리가 마음을 두드리지요. 클래식듣는거 같은 느낌도 있구요...귀향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 바람새님 좋은하루 되세요 ^^

  • @그냥저거-w1h
    @그냥저거-w1h 3 роки тому +12

    나의 진혼곡 이다 잘있어요 지구별 여행자 들아 ㆍ10년 후에는 다시 돌아 오겠다

  • @상모안-k6g
    @상모안-k6g 2 роки тому +11

    심금을 울리네요. 왜 이런 노래는 텔례비젼에 안나오는지 ?

  • @12pmfptshop14
    @12pmfptshop14 2 роки тому +8

    아 이런곡이 있었군요
    고3 시절인데.. 1981년도
    가슴 시린곡 중 최고 입니다.

  • @김연수-j8o
    @김연수-j8o 5 років тому +14

    왠지 모르게 자꾸만 눈물이 남니다 아~ 좋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 @투거리
    @투거리 2 роки тому +12

    내가 세상을 떠날 때 이런 느낌이겠지? 그런데 참 좋네.

  • @风清扬-l4c
    @风清扬-l4c 3 роки тому +12

    오늘하루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습니다

  • @풀피리-u8k
    @풀피리-u8k 2 роки тому +8

    저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절절하고 무게있는 울림~
    잘 들었습니다
    가을 입니다

  • @신대희-c7f
    @신대희-c7f 4 роки тому +13

    타향살이를 가슴아리게 하는 깊이있는 노래죠! 예본쌤에게 하모니카로 배웠어요..눈물이~~~

  • @김태진-k3j
    @김태진-k3j 3 роки тому +17

    이성원,김두수님과 함께 포크계 3대 기인이라 불려지시도 하죠
    잘 들었습니다

  •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2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 @교훈김-e4c
      @교훈김-e4c 2 роки тому +6

      찬송가 같아요ㆍ깊고 먼 인생을 노래하는 들을수록 눈물납니다ㆍ

  • @강성희-c1x
    @강성희-c1x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피렌체에서 듣는 귀향 이 노래 귀 기울이게 만듭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 줄 몰랐네요

  • @이홍기-d5c
    @이홍기-d5c Рік тому +6

    내 동생 생각
    들려 주고 싶은

  • @김영국-q5n
    @김영국-q5n 3 місяці тому +4

    해 지기 전에 저 고개넘어 집에 가야 되는데 😢

  • @jkim3084
    @jkim3084 Рік тому +9

    이 늙은이도 슬슬 일어날렴니다.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