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수다쟁이 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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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user-dq9KJH1026
    @user-dq9KJH1026 4 роки тому +23

    1일 1식이라고 하니까 1991년 여름 국가대표로 미국에서 활약하고 돌아온 때가 빠짐없이 생각이 나네요. 하루는 1일 1식은 했는지조차 긴가민가할 정도로 어떤 책에 몰두하게 된 일이 있어요. 어느 날 아는 기자 형 방에서 묵게 되었는데 그 방 안 책장에 꽂혀 있던 수많은 책들 중 놀란 라이언의 책이 저의 심장을 자극했습니다. 말 그대로 밥 생각도 없이 그 책의 설명을 듣고 사진들을 관찰 했습니다. 이후 그 책 속의 놀란 라이언을 흉내내기 시작했고 놀란 라이언처럼 강속구 투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전 목표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봐요. 목표를 향해 오늘과 내일 똑같은 스텝을 밟아 걷는 것. 전 그것이야말로 우리 인생 최고의 목표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저는 그 어떤 때보다 배가 부르리라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김구름-j1z
      @김구름-j1z 4 роки тому +5

      빠짐없이 귀에서 피난다..

    • @inemajor
      @inemajor 4 роки тому +3

      기출변형 중 최고네요 ㅋㅋㅋㅋㅋ 👍

  • @bangdoll4500
    @bangdoll4500 4 роки тому +5

    2년전만 해도, v앱 하면, 주로 듣고 맞장구 쳐주는 밍구리 였는데,
    이제는... 자신감도 많이 붙고, 멤버들과 친해졌고, 밝아지면서 나타난 밍구리의 참모습...
    투 머치 토크..ㅋㅋㅋ

  • @행복한댕댕이ive
    @행복한댕댕이ive 4 роки тому +2

    민주 쫑알쫑알 귀여워ㅋㅋㅋ

  • @good_sera13
    @good_sera13 4 роки тому +6

    배고픔 하니까 생각났는데 프로듀스 48에서 배고플 당시 집밥에 대한 그뤼움이 굉장이 컸고, 은비언니가 빵 2개를 훔쳐서 몰래 먹었던 게 마치 장발장을 연상케 해서 은발장이라는 희대의 별명까지 생겨 웃음을 자아냈다는, 은발장 하니까 생각났는데 채원언니가 예나언니 간장게장 발라놓은 걸 홀라당 먹어버리는 걸 보고서 역시 울림즈는 다르구나 하고••••••

  • @성이름-d7e2e
    @성이름-d7e2e 4 роки тому +5

    서가대 주차를 했어요->서가대 도착을 했어요

  • @Coooooooooooocoooooooo
    @Coooooooooooocoooooooo 4 роки тому +11

    유진이 귀에서 피나.....

  • @steevenorvas
    @steevenorvas 3 роки тому +1

    투머치여도 괜찮아 민주가 투머치여도 킹정이지 암

  • @1ZI2
    @1ZI2 4 роки тому +4

    20초전은 못 참지 ㄹㅇㅋㅋ

  • @j.kimfrost9543
    @j.kimfrost9543 4 роки тому +3

    밍찬호ㅋㅋ

  • @z존성빈
    @z존성빈 4 роки тому +3

    귀여워ㅋㅋ

  • @포에버012
    @포에버012 4 роки тому +3

    제목보자마자 그가 떠오른 나는 역시 야구팬....
    기아 제발 맷동님 있을때 대권 전력 만들자

  • @ecwcs6167
    @ecwcs6167 4 роки тому +4

    저 얼굴의 여친이 저렇게 옆에서 쫑알쫑알대면 행복할듯...

  • @포에버012
    @포에버012 4 роки тому +3

    ???: 제가 LA에 있을때 말이죠~....

  • @gfrendvivizizoneive6297
    @gfrendvivizizoneive6297 4 роки тому +3

    밍찬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