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h-tw, ja, es) 내 삶이 감옥같다면 21일 동안 꼭 해야할 일 | 박상미 더 공감 마음학교 마음 치유 안내자 | 인생 상담 자존감 | ask and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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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인생 #삶 #허무
사는 게 힘들고, 우울하고, 마치 감옥에 갇혀있는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인생이 이렇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을 뿐입니다. 내 삶이 다시 재미있고, 활기를 되찾으려면 3주만 노력해보세요. 박상미 ‘더 공감 마음학교’ 마음 치유 안내자가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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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바시 묻고 배우다 시리즈는 파일럿 콘텐츠입니다. 세상의 변화와 삶의 성장을 위한 궁금한 모든 것을 세바시 강연자에게 묻고 배우는 숏 폼(Short Form) 인터뷰 콘텐츠입니다.
✻ 세바시 강연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세상을바꾸는시간15분’에 있습니다. 영상 및 오디오의 불법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 재가공 등의 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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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像活在監獄裡 21天內必須做的事 | 心靈共感教室心理治療師补相美 | 生涯諮詢 存在感 | ask and learn
✻ 字幕翻譯：Lauren Weng (chobitsjay@naver.com)
✻ 本演講內容著作權為「改變世界的15分鐘」公司所有，本頻道內之影像及音訊禁止非法下載、二次上傳及重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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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セバシ ask and learn 「辛くて憂うつな人生で21日間すべきこと」パク・サンミ(朴相美, 心理カウンセラー) #人生 #虚しさ #相談 #自尊心
辛くて憂うつで刑務所に閉じ込められているように感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そのように感じるのは私たちのせいではありません。自らを振り返る余裕がないだけです。楽しくて活気のある人生を取り戻すために3週間だけ努力してみてください。皆さんの人生を変える方法を紹介します。
＊Japanese Subtitle : Yukio Hara (anne_yukiko@naver.com)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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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ish subtitle : 세바시 열린번역 크루 2기, 천혜린 (chunhaerin3@gmail.com)
Si mi vida es como una prisión, el trabajo que tengo que hacer durante 21 días.
¿Es difícil vivir, es deprimente, es como estar preso? No es nuestra culpa que la vida se sienta así. Simplemente no podíamos darnos el lujo de mirarnos a nosotros mismos. Para que mi vida vuelva a ser divertida, para recuperar la vitalidad, haz un esfuerzo de tres semanas. Park Sang-mi, un guía para curar la mente de la "Escuela de la Mente Más Empática", te guiará cómo cambiar tu vida.
세바시의 강연을 세계로 알리는 '오픈번역 프로젝트'에 동참하세요! Open Translation Project : Make this great speech with your Language with passionate Koreans! (공식 페이스북 그룹 : / 15mintranslation )
![[#알쓸신잡2]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인가?′ 에 대한 박사들의 생각](/img/n.gif)
재능이 없다.
매력이 없다.
사랑해 줄 사람이 없다.
사랑할 사람이 없다.
돈이 없다.
용기가 없다.
다시 찾아오는 아침이 두렵다.
1. 내가 왜살아야하는지 매일 쓴다.
2. 타인을 돕고 세상에 의미있는 사람이된다
cf)자원봉사
3. 긍정적인 단어사용
->>>내가원하는 삶을 현재형, 긍정단어 10문장 쓰고 매일읽기 3주
우리 힘내요!
공감.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른이 된 지금
저의 어린 시절 돌아보았을때 저는 상처가 많은 아이였지만 그것을 묵인 한체 인생은 월래 참는거야 하고 지금까지 달려왔는데
막상 중요한것은 내마음 하나 돌보지 못한 내자신만 남았습니다
인생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돈보다 중요한것은 내마음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나는것이라고 느끼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 나를 돌아보며 건강한 내면을 성장 할려고 합니다
세바시 강연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이영상을 보고싶어요
너무나 힘든 시기를 박상미소장님 목소리를 들으며 나를 다독이며 견디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지.. ㅠㅠ
저도요.. 나의뇌는 나의 목소리를 좋아한다란 말에 왜 울컥 하죠..
말투나 목소리 자체가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그런가봐요.. 저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울컥하기도 해요 특유의 억양이 있으신데 그게 되게 편안한 느낌을 주셔요
그래서 와 닿아요
선생님! 아름다우십니다
정말 펑펑울었어요
@@user-eu3pg2pi4i 저도요...
정처없이 긴 터널을 걷는 것 같았어요. 의욕없이 터덜터덜. 무기력했고 왜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지 못하는 시간들이었죠. 하루가 무너져내렸고 능동적이고 열정있었던 예전의 저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어요. 하루라도 밖에 안나가면 답답해했던 저는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고 시간 개념없이 침대에 누워만 있었죠. 숨 쉬는거 조차 버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열심히 애써서 노력하다가 절망감을 느낀 사람이 무기력증에 빠진다고 하셨죠. 맞아요 그때 저는 그랬어요. 숨쉬는거 이외에 무언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날엔 유튜브에 있는 강연들을 찾아봤어요. 살고싶어서요. 그렇게해서 조금씩 괜찮아짐을 느끼게되면 책을 읽었어요. 심리학책을요. 아직도 무기력해질까 경계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물론 무기력해질 수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무기력증에 빠져있어보니 그 무기력함이 무섭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현재형 글도, 저에게 왜 사느냐는 질문도 하면서 다시 한달이라는 시간을 보내볼게요. 감사합니다.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남의탓..환경 탓을 하곤 했는데 결국엔 가장 중요한건 그 문제를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와 마음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 힘도 내 안에 있다는 것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강연입니다. 하지만,
1. 저는 절대로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2. 저는 그 누구를 위해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제대로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크게 보면 같은 의미가 되겠지만,
방법론은 조금씩 개인차가 있는 듯 해요.
좋은말씀과제안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고 다른 사람을 우선시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정반합을 통해 멋진 삶을 설계하시리라 생각되네요. 응원합니다.
매일 감사노트를 쓴지 4년째입니다. 힘이들때마다 예전의 오늘을 보며 그때보다 더 나아진 감사를 찾습니다.
힘들어 삶가운데 줄타기를 하시는분들 작은 일이지만 감사노트 한줄써보세요.
여러분들도 삶가운데 정말 감사한존재임을 알게될거예요
실천하고 계시군요.
멋있어요!!
작가님 얼굴이 아가같아요 선해요♡
요즘들어 인생이 너무 허망하고 허무해서 함이 들었습니다. 나는 왜이렇게 부정적이지 나는 왜이렇게 무기력하지 나는 왜이렇게 부족하지 ..자꾸 제 자신이 미워지네요 이번 영상을 통해 내 삶을 돌아보고 나를 들여다보려고 노력해봐야 할 것같아요
심리상담,치유해주시는 분들의 다수가 자신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분들이 많아요. 삶의 의미,가치를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 긴 지금, 내가 가진 작은 힘을 자원봉사에 사용해보자는 것도 좋아요.
박상미 작가님의 책도 읽어보고 자원봉사도 해가고 있는데 확실히 내 세상에만 갇혀진 틀을 벗어던지는데 도움이 됐어요. 우리 함께 이겨가고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강의 잘 듣었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서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너 지금 너에게 필요한 게 뭐야?'
'어떻게 하면 무기력과 허무함에서 빠져나올 수 있겠어?'
'내가 어떻게 해줄까?'
왜 나는 나에게 친절하게 물어보질 않을까요?
사람이 우울해지면 부정적이어지는 것 동감합니다.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우울해지면 점차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의 말을 자주 쓰게 돼요.
세바시 상미님을 이렇게 또 보게 되니 정말 좋네요. 상미님 좋아용 ㅎㅎㅎ
네네 물어보세요. 그리고 들어주세요.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나예요. 우리 힘내요!
"삶의 목표가 있는 사람은 어떠한 시련도 견뎌낼 수 있다" 목표를 잊고 또는 목표를 정하지 않고 살았기 때문에 허무함과 무기력이 더 심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려고 합니다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2년 전 처음 박상미선생님 강의듣고 밤새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직도 제 인생에서 코를 박고 사는것에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이런 강의로 삶의 희망을 느끼는 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참 감사한 일인 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윤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렸을때, 박상미대표님분 같은분이 제주변에 한분이이라도 있었다면 저는 다른삶을살아가고있을겁니다.
이제는 더나은삶,다른삶을살아가고있었을 겁니다.
왜냐면 박상미대표님을 알았기때문입니다.🙏
감옥에 갇혀있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기는 싫지만 현재 처해있는 상황때문에 자유롭지 못하고 하지만 탈출할 수 없기에 순응하고 사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강사님의 강의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며 활기를 되찾고 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사람들을 볼때 내가 먼저 웃어" 시작합니다
바쁜삶에 찌들고
나를돌아볼시간도없었고
다른사람을 더 의식하고
밀리듯치이듯 쫒기듯
살다가
결국 빵 터졌을때
우연찮게 선생님 강연들으며
회복될수있는 동력을 얻었어요.
유틉에올려진 모든강연을
수십번들으며 쉼과함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있구나..."
그동안 관심밖으로 밀어냈던
마음돌아보기, 감정에 관심갖기.
이제 나에게서 다른사람에게로 나갑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과 몸동작 목소리 다시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요 우리
자신을 위로해줘야하고 자기가 괜찮은 사람인걸 알아야 되는것같아요 무기력에 빠져있는 사람은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 저도 무기력과 활력 사이를 왓다갔다하면서 반복적인 무기력에 빠지는 사람인데 내가 원하는걸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 또 무기력해지는것 같아요 이럴때 자책하는게 아니라 한번해보고 어떻게 만족할래ㅜ라는 긍정의 말이 필요한것 같아요!!
네네 화이팅
8분 남짓 되는 영상을 보고 보다 많은 교훈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그동안 저는 큰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그 목표는 하루만에 성취해 나갈수 없어서 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성과를 잘 알지 못해 허무하고 무기력 해 지곤 했어요.이 강연을 듣고 난 후 부터는 작은 목표부터 성취해나가며 삶의 의미를 찾고 내 삶에 만족 하고 내 삶을 즐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 주신 박상미 강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요새 우울하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목표를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행복할것 같아요 제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만큼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해요😊
수현님, 힘 보냅니다
수현님은 정말 소중해요.
우울해도 괜찮고
슬퍼도 힘들어도 괜찮아요
모든 감정이 다 괜찮다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꼬옥 안아주고 충분히 느껴도 괜찮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온전히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달래주면
조금씩 새로운 에너지가 차오를 거예요.
수현님은 정말 소중해요.
수현님이 수현님이라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수현님 사랑합니다~~^^♡
제가 그래요 꼭만나보고싶네요 매시간 죽음을생각하고 찾아요
주위에 사람이없어 슬퍼요
사는게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괴롭지도않고 많이우울하지도않은데 편안하게 죽엇으면 좋겟다는생각이드네요 특히 자려고 누웟을때 아주편안할때 아 이대로 안깨어나면 얼마나좋을까하고 생각한답니다
‘마음아 넌 누구니’를 보고 저는 박상미님과 비슷한 상처를 갖고 있었지만 그동안 여러 책들을 보며 저에게 적용해보며 현재는 나름 긍정적으로 잘 살아왔다고 토닥토닥 받는 기분을 느꼈어요.
오늘의 컨텐츠는 요즘 제가 고민하고 추구하고자하는 방향과 비슷하네요. 나자신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구체화 시켜보고 있습니다. 또한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선 내가 사회에서 어떠한 것들을 기여 할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긍정적인 단어로 일상을 채워볼것!
행복한 하루를 보내보아요 💕
노트에 쓸 게 없다... 도움줄 깜냥이나 욕구도 없고... 단기목표를 어찌어찌 간신히 해내도 성취감이나 즐거움도없어.. 시지프스처럼 이걸 앞으로 계속 해내는걸 유지해야한다고? 라는 절벽감만 느껴짐. 이미 돌이킬수없게 망가진걸까.
저는 제가 먼저 행복해야 남에게 베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누가 누굴 도와..’라고 생각했죠. 근데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내가 베품으로써 한 사람의 삶에 긍적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그 과정에서 마음의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가는 최대 수혜자는 저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나도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자!’라는 목표가 생겼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긍정적인 나의 목표들을 과거의 일 또는 미래의 일로 적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시간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신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 목표가 있는 사람이 목표가 없는 사람보다 더 뚜렷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나간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강의를 들음으로써 내 생활 속 사소한 목표더라도 가지고 있는 생활이 훨씬 더 즐겁겠구나 라는 것을 깊게 느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1삶의 목표,의미를 찾자
2타인에게 도움줄수 있는 일을 찾아보자(자원봉사)
3매일 긍정적인 단어 쓰기,문장 쓰기,현재형 문장 10가지 쓰고 매일 나의 목소리로 읽는것,3주정도 실시 하기 (평생의 습관 만들기)나에게 질문하기
내 이름을 부르면서 스스로 어떻게 하면 도와줄수있을까?어떤 도움이 필요해?
강의를 듣고 교수님의 말씀을 나름 정리해보았습니다,내일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 ^^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강의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강연에서 나오는 세상에 의미있는 사람,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저도 참 강한편인데요 그게 어쩌면 저의 교만함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요즘은 겸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일어나는 감정을 내려놓기가 쉽지않습니다 아직도 나의 시선은 밖이 아닌 내 안을 바라볼때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강연에서 하신 말씀처럼 작은 목표를 세우고 현재형의 긍정적인 문장을 만들고 나의 목소리로 들려주고..실천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어려움속에있는 지금 모두가 꼭 이겨낼 힘을 주는것같네요
세상을 바꾸는시간
박상미님 강연 너무너무 감동적인 느낌을 받고 보고또보기하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늘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말씀이 특히 와닿았어요. 말씀대로 제가 너무 소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1일 동안 1차적으로 마음 공부 실천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든 일이 여러번 주체할수없이 밀려들때마다
매번 같은 곳에서 넘어지는 저를 보았습니다ㅠㅠ
매일 매일의 작은 목표가 없어져서 더 그랬던것같습니다~
어떤 어려운환경에서도
나 자신이 강하게 이겨내는 힘이 필요했고,
그러다 에너지가 다 소진되어 꼬꾸라졋었네요ㅜㅜ
감사합니다 ♡
박상미님 애절함이 묻어나오고 울것같은 그 아슬함~ 뭐든지 얘기하면 다들어주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라도 다독여 줄듯한 그런 카운셀러분 같습니다. 강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자료들을 잘 활용해서 에세이, 시 , 소설을 쓰신다다면 감성적인 작가가 되실거라 생각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는건 나의 뇌다
나에게 계속해서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자
그걸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무척 애를 쓴다는 말이 너무 감명깊습니다.
참
마음이 고운분 이셔요
아픔이 많았어도 웃음이 이쁘신분
안녕하세요. 강사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 같은 분이 제 근처에 계셨으면 할 정도로 선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남들을 도울때 나에게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건 어렸을때부터 본능적으로 알았습니다.
그 덕분에 제 친구들을 돕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내어주다 부모님께 한소리 듣기도 했구요.
점점 크면서 이제는 예전처럼 적당한 제어 없이 남들에게 뭔가를 나눠주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왕따를 당한 이후로 제 주변사람들이 제 생각 이하로 저를 생각해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형식적인 인맥만 쌓고자 했던게 어느새 또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그 친구들에게 잘해주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관계가 엉키고 설켜서 결국 소중한 친구들이 3명밖에 남진 않았지만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그 중 친구 한명은 상위권의 성적을 가졌음에도 늘 불안해 했고 저에게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제가 이해못할 고민이라는 말과 함께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건 사실입니다.
늘 그렇게 불안해 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면서 늘 상위권에 있는 친구였으니까요.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이해를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공감이 최고의 위로라는 생각에 친구를 위로해주고, 저는 더 이상 친구가 우는 장면을 목격하지 않기 위해서요.
설상가상, 친구의 아버지는 암진단을 받았습니다.(나중에는 자해까지 시도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떠오르는 모든 말들은 다 부질없는 것이없고 "괜찮아질꺼야"라는 말만 연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스스로 친구의 마음도 위로해주지 못한 비참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점점 그 친구를 닮아갔습니다.
불안해 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는 점점 다른 친구한테서 위로를 받고 있는듯 싶었습니다.
노력했지만 도와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제 스스로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고 위로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려면 친구의 비밀도 들춰내야 했습니다.
비밀을 꼭 지켜줄만한 친구도 없다는걸 느꼈고, 인생이 점차 허무해져 매일 하루를 죽고싶은 생각들로 꽉꽉 채워나갔습니다.
1년 뒤, 저는 결국 제 친구들에게 제 불행의 이유를 말하지 못했고 관계는 파토났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친구들 사귀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제 마음에 많이 관심을 기울여주는 친구도 비밀보장 가능한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이전만큼 진하고 끈끈한 관계는 아니지만 저는 적당한 지금의 관계가 좋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자 내가 주는 것이 감정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내가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줄 사람을 사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타인을 도움으로써 기쁨을 얻고자 할때 저처럼 행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삶의 목표 대부분이 물질적인 목표밖에 없는 저에게 실질적인 목표도 세우라고 조언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표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나를 좀더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성장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쳤습니다. 항상 뭔가 부족한것 같은 일상에서 빠진것이 나의 성장욕구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내가 가진것을 또다른 누군가에게 나눈다는 것, 그로써 나 스스로도 좀더 완성형으로 되어진다는 것, 정말 중요한 마지막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에는, 그 말씀 속에는 참 강한 힘이 숨어있습니다. 힘든 시기에는 그걸 딛고 일어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고, 그 시기를 건너가면 그 용기는 내 주변을 돌아보고 베풀 수 있는 그런 따뜻함으로 변해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도 생겼다지요. 이런 시기에는 특히나 수십 번, 수백 번을 보고 들어도 질리지 않을 좋은 말씀입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한 곳이 되도록 나 자신과 내 주변을 돌아보는 용기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40대 중반을 넘기며 지금 참 마음이 힘들고 지치고 무기력한 제모습을 봅니다ㅜ 저도 모르게 불안하고 걱정하고 그러면서 우울했던나날들ᆢ오늘 귀한 말씀을 통해 또한번 마음을 다잡아보려합니다ᆢ매일 작은목표를 세우고 성취해나가라는 조언 꼭 해보께요~^^내가 하는일은 가치없어 보여서ᆢ또 나는 누군가에 큰 도움을 못준다고 생각하니 무기력해지고 절망했나봅니다ᆢ
그러나ᆢ나의삶에 의미를 찾아보겠습니다ᆢ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있는일이 있는지 더 마음을 열겠습니다ᆢ긍정적으로 말하고 내가원하는삶이 무엇인지 목소리높여 말해보겠습니다
#인생 #삶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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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치! 라는 단어 때문에 많이 절망도 하고 2년 방황을 했습니다
책 제목을 알고 싶어요
포기 하지 않고 쉽지않지만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너무 같은 강연자분, 비슷한 직업군의 강연자분들이 많이 나오시는것 같습니다 마음성장이라는 같은 주제라도 다양한 시각의 강연을 듣고싶습니다 운영자님 피드백 수용해주십시오
매일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게으르고 무기력해져서 4일째 집밖으로 나가고 있지 않습니다
주식도망하고 살도 디룩디룩찌고 왜사는지모르겠네요
강사님 목소리가 참 좋고 따뜻하네요
강사님이 제시한 방법을 실천해봐야겠네요
노트에 목표를 현재진행형으로 쓰기
@@user-qz2yp9fk1b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 요즘입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얼까?
그 수혜자는 '나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다시 우울의 늪으로 빠질것같은데 선생님을 만났어요!
따뜻한목소리로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번들었는데 눈물나네요ㅠㅠ
이제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와 행복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다시 빠질것같아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부디 오늘부터 21일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내삶의 의미와 목표찾기
.타인에게 도움줄수 있는일 찾아보기
.긍정적인 문장 10가지 매일쓰기
부디 이 영상을 보고계신
마음이 힘든군들 함께 해보고
꼭 모두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홧팅입니다🥰
제가 나이30살먹고 찾아온 진로고민에대해 그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혼자앓고있었는데 “너가 하고싶은게 뭐야~? 너가 어떻게하면 무기력함에 빠져나올수있겠어~?”이런식으로 자기자신한테 물어보라고 하신게 꼭 저한테 여쭤봐주신거같아서 눈물이 펑펑났어요 그동안 제가 듣고싶었던말이었나봐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께 원장님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말하다가 문득 선생님들도 힘드실텐데 내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힘들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웃으며 제가 너무 심했노라고 담부턴 자제 좀 해야겠어요 얘기 할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 울었어요.
힘들걸 너무 말을 많이 한 제 자신이 싫었고 제 생각에 넘 지쳐보이고 냉소하게 말씀하시는 선생님 말에 상처를 받았더라구요.
낮은 자존감을 고쳐보려고 강의 자주 듣고 관련 서책도 사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순삭하는 짧은 영상 속에서 큰 위로와 배움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넌 원하는게 어떤거니?" 나에게 물어보고 그걸 매일 말로 이야기해보는거 기억할게요.
마음아 넌 누구니 이책 정말 감명깊게읽었어요. 혼자서도 마음을 다잡고 우울감에서 이겨나갈수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적혀있어요~~~
감사합니다.
깊은 우울감과 반복되고 당장 끝나지 않을것같은 스트레스에 어젠 내가 사고칠것같다고 스스로 놀랄정도로 자살충동이 너무 컸었어요.
지금 이순간도 언제 어떻게 죽을까.. 궁리하다가
“내가 너무 소진되어있었다”라는 말에 크게 위안얻었어요.
이유를 알았으니 다시 박차고 힘내보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삶의 의미와 희망에 대한
많은 해답을 가져다주네요.~!!!
매일 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야하겠군요.
이제사. 비로소
그 해답을 찾았다. ..~^^
누군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진리를~~!!!
뜻깊은 강연
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 ..ㅛㅛ
맞아요..
나를 힘들게 한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마음과 제 생각들이 저를 죽이고 있었어요.
저는 작년부터 우울증약과 올해는 공황까지 와서
계속 집에서 보내고 있고 꾸준한 약 복용과 상담으로
최근에는 한번씩 산책도 나가게 되었어요.
늘 공허한 마음이 있었는데 자원봉사와 내가 하고 싶은 현재형으로 10개 적고 목소리로 읽기..
지금 듣기에는 많이 어려운 숙제지만 한개씩 생각해서 늘려갈게요 새로운 습관을 발견하고 저두 해결받고 싶어요.
삶의 의미를 찾은 분들이 다른이에게도 도움을 주고 쓸모있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행동으로 실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잊지않게 저장해두고 자주 들을게요.
선생님의 강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아요. 저도 이런 삶이 싫고, 늘 무기력하고 우울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우연히 접한 이 영상으로 교수님을 알게되어 참 기뻐요. 전 삶의 심한 굴곡을 힘겹게 이겨내고 6년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마흔여덟의 나이에 아이도 낳아 그렇게도 꿈꿔왔던 평범하지만 저에겐 너무나 특별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6살의 엄청 활동적인 아들래미 키우는건 저에겐 매일이 전쟁이고 벅찰때가 많아요. 그리고 몇달전 보이스피싱을 당해 신경정신과를 다니고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평소 짜증을 많이 내고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해서 사랑하는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토닥토닥 위로해주고싶네요. 앞으로 긍정적인 언어가 가득찬 문장의 짧은 일기를 자주 써볼게요. 긍정의 힘! 믿을게요. 좋은 말씀,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제 삶이 조금씩 더 좋게 변화되리라는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박상미선생님~~~♡
항상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감동과 여운있는 강의 항상 감사드려요
나의 작은 도움이 타인에게 희망이되는 삶을 살길 기도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쓸모있는 사람이구나...^^
박상미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일상에 한줌 빛 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3주동안 해보고싶네요 달라진 나를 기대하며
정말...와닿아요...
제가 딱하나 잘하는게 요리거든요
거기에 손이 엄청커요
식당하냐 하는소리를들을정도로요
그래서저는
음식을해서 주위사람들에게나눠줘요
주위직장맘들에게 주면 그렇게 고마워하며 맛있다고 칭찬해줘요
거기에 전 무척이나 행복해지구요
무기력한내삶에 먼가 에너지가 피어오르는 느낌이에요
제 자신이 쓸모가있고 사랑받는기분도들구요
그리고저는잘때
감사일기를 써요
정말별일아닌것에도 감사해요
한낮에 거실안에들어온 햇빛이 너무감사한날도 있구요
아이들에게 멋진 식사를 준비해줄수있는 부자는아니지만
그게 가능한 우리집 경제적 여건에도 감사해요...
우울은 늘 내옆에서 지켜보고있다가
틈만나면 파고들려는 떼려야 뗄수없는 존재같아서 두려워요
지금 내모습이 우울해보이지않으려는 가짜행복인가? 가식인가? 이런느낌이들때도있구요
그 수렁속에 다시는 들어가고싶지않아요...
겁은나지만
힘들땐 미니멀하게 집도정리하면서 마음정리도하고 열심히좋아하는요리도하고나눠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예전엔 하루를버틴다고했는데
요즘은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낸다
이렇게얘기해요
버티는건..죽지못해견딘다고 느껴지거든요
작가님 짧은영상동안
차분한목소리와함께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해요♡
박상미 교수님의 강의와 책은 항상 탁월합니다. 마음에 격려와 용기를 주고, 특히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힐링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박상미 선생님 말씀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마음놓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집안에만 있네요..저는 중2 사춘기 딸의 그릇된 행동으로 5일째 집을 나온 엄마예요..ㅜㅜ 아무리 사춘기지만 저를 많이 실망시키고 우울하게하고 속상하게해서..어디 엄마가 나오면 달라질까싶어 친정엄마네로 피신해 있습니다.. 여자아이인데 흡연에 남자아이들과 어울리며 빌린 차를 타고 다니는 딸아이..공부 안해도 좋으니 몸버리고 인생 버리는 일만은 하지말래도 꿈쩍도 안하니 제가 나와버렸네요..ㅜㅜ매일 싸울 수도없고..너무 우울하고 속상합니다.. 그래도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5일동안 집에서 운동하고 책도보고 사이버대 신청해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이런 시국에 저의 삶이 애처롭기도 하지만 선생님 강의 들으며 힘을 내봅니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화가나고 속상하다는걸 오죽하면 집을 나가겠냐는걸 나중에는 알아줄까요ㅠㅠ 딸아이가 엄마가되면...그땐 이해할까요?ㅜㅜ
문제아로 바라보는순간 아이의 깊은곳은 그 눈길을 느끼겠지요. 그저 사랑스러운 아이로 바라봐주세요. 어떤 의무도 제약도 없이 그냥 있어주는것만으로 소중한 존재로요.
마음둘곳을 못찾고 밖으로 나도는 아이는 얼마나 외롭고 무서울까요,(겉으로야 센척 거칠게 굴겠지만요.)
그걸 잊으려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애들과 더 어울리겠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많이 보시고 마음내려놓고 아이를 보살피세요.
'애가 정신못차리는구나 엄마가 집을 나가없어야 정신을 차릴까?'라니 오죽하면 엄마입장에 그렇게까지 하실까 싶네요 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깊숙히 들여다보세요.
몸만 자랐을뿐 아이에요.
하물며 어른도 속에는 그저 미성숙한 아이가 있잖아요.
부디 행복을 찾기 바랍니다
다 지나갈거에요.
YN J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니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이 됐는데..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그게 맞겠죠? 어르고 달래도 울며 얘기해봐도 돌아오는건 똑같다는 생각에 어찌해야할지 몰라 무작정 나왔는데..끝까지 믿어줘야겠죠?ㅠㅠ 감사합니다~~
김사랑 많이 위로가 되네요.. 한참을 울었네요ㅜㅜㅜㅜ 조금이라도 미안해하고 잘못을 인정만해도 안나왔을텐데..센척 아무렇지도 않게 ‘나가던가’했던 딸아이의 말에 상처가 됐던거 같아요..사춘기라 그러려니 하지만 저도 참다 참다 화가나서 나왔는데..자식이니 엄마로서 보살피는게 맞겠죠..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음을 일단 내려놓으세요. 아이를 지금 바로 알아듣게 바꾸려고 말하는순간 아이는 이해를 못하고 엄마의 눈빛에서 자기를 맘에 안들어 한다는거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말하세요. 눈물이나면 울면서 말해도 되고 진심으로 염려와 걱정되는 부분을 말씀하세요. 지금 당장 고쳐지지 않아도 널 기다리겠다고요. 그러면 일년만 지나도 아이가 속으로 엄마 많이 이해할거에요. 전 24.20 살 아이 엄마인데요. 아이들은 엄마가 진심으로 일대일로 대화하고 말하면 사랑하는거 언젠가는 알드라구요. 힘내세요.
꽃과 함께하는써니데이 네 감사합니다~^^ 언젠가 알겠죠? 엄마로서 뭘 잘못했나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기간이 된거 같아요.. 저도 더 믿어주고 기다려줘야할거 같아요..뺄리 이 기간이 지나가고 20대가 되면 좋겠어요ㅜㅜ 어제 밖에 나가보니 겨울은 가고 봄이 오더라구요..꽃도 많이피고.. 제게도 빨리 꽃이피는 시기가 오길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문득, 이런생각을합니다 "이대로 살면 안돼겠다",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었지만 이 영상을통해 조금은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나는 나를위해, 나의 미래를위해 계속해서 스스로 묻고 답하여야겠습니다.
하루하루 더욱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트라우마를 겪고 지금 우울증에 시달려 괴롭네요.
저는 왜 살아야할지 몰라 증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네요.
요즘에는 거의 일만하고 혼자있다보니 몸도 아프고 우울증에 빠져있네요.
예쁜 목소리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살아야할 이유가 있겠죠?
가능하면 혼자있지 말고 나가서 걸으세요. 몸을 움직여야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요!
@@hc_parksangmi_radio 네 감사합니다.
산책좀 해야겠네요.
트라우마 약은 자신을 토닥여주는것 인거 같아요.
@@raonphill 네네 맞아요. 나를 보살펴야해요
@@raonphill 네 좋은 말씀이네요.
저를 토닥여 보네요^^
제목보고 바로 클릭했습나다 요즘 무기력하고 우울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의 터닝포인트는 이 영상을 보고 난 전과 후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신것처럼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일기를 쓸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하시는데 눈빛과 목소리에 힘이 느껴져요 망설임 없이 확신에 찬 모습에 에너지 얻고 가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요
박상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살아갈 기운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삶의 목표가 뚜렷하면 우울하지않고 무기력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삶의 목표가 뚜렷한데도 삶에서 무기력해지며 우울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번씩은 '나의 목표가 잘 못 된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강연을 듣고 나니 저의 문제점을 발견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조언해주신 대로 저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하루하루가 허무한 삶이 아닌 행복으로 꽉 찬 하루나 성장하는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가 듣고싶었던, 위로받고 싶었던 말들을 들었습니다. 임용 4수째 준비하면서 해가 지날수록 많이 무기력해지고 어느샌가 부정적이고 우울한 말들만 하고있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주변의 위로는 잠깐이고 ‘다시 달려야지, 열심히 해야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지치면 안된다는 등의 말들을 들으면 더 지칩니다. 사실 내가 노력을 안한건 아니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는데 결과에 따라 제 노력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버리니깐 어떤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고 더 서운한 감정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영상을 통해서 나를 되돌아보게된 것같고 진정한 위로를 받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알려주신 2가지 방법을 실천해보고! 또 상담해서 학교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많이 우울해하는 학생들에게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안내해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어요? 지금의 밝은 에너지 많이 나누어주세요! 우리 힘내요!
박상미교수님. 마음치료선생님.
'목표'는 버티고 견디는 힘이 됨을 기억하겠습니다.
"나는 눈물과 웃음이 만든 글과 진정성 담은 목소리로 '함께' 치유받고 성장하고 있어!"
저의 소명을 다시금 다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와! 멋집니다! 기다합니다!
@@hc_parksangmi_radio 답글을 주시다니! 소중히 간직해오던 200년 전 고전에 작가의 친필 싸인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
이분은 인간의 탈을 쓴 천사인게 분명해!
참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활을 해주시고 각자에게 마춤~희망을 그리고 용기를 또한 삶의 의미를 갖게 해주시네요~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귀를 열고 가슴으로 들어야 할 보석같은 말씀입니다~무엇 보다 나의 내면을 잘 들어다 봐야 겠읍니다~**
ㅠㅠ 오늘 저도 모르게 아침부터 계속 너무나도 짜증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도대체 나는 뭐가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불행하다고 느끼고 투덜대는건가... 작은 것도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서 아무런 성취감도 못느끼고 여태 남들에게 배려하면서 산다고 생각했던것도 다 가식 같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나도 내 스스로가 뭐가 뭔지 모르겠다 하고 불을 다 끄고 누워서 자려던 중에 보게되었네요... 이것을 듣고 내일부터는 조금씩 실천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rachk 님! 이벤트 당첨되셨습니다.
----------당첨자 여러분들의 필독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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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정보를 보내주시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됩니다. 선물 발송은 정보를 보내주시는 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
4. 도서는 랜덤으로 배송되며, 해외 거주자의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심리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떠돌던 지식들이 서서히 합체되는 것 같습니다.
박상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무기력하고 우울하던 시기가 있었던것같습니다. 그땐 삶에 대한 목표도 뚜렷하지 않았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 지도 잘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현재는 소소한 목표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며 그걸 이루었을때의 성취감과 뿌듯함을 생각하며 더 긍적적으로 하루를 보내는것 같습니다.또 중1때 학교 국어수업 시간에 박상미 선생님의 세바시 강연을 본적이있습니다.그때들었던 선생님의 강연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고 생각 나네요..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목표를 세워야 한다! 오늘부터 아주 작은 목표 하나하나를 세워서 작은 성취감부터 맛보고싶네요!!ㅎㅎ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꼭 찾아보겠습니다! 내 안에서, 그리고 타인을 돕는 시간을 통해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삐뚤삐뚤 날면서도
꽃송이 찾아 앉는
나비를 보아라
마음아.
아픈 마음을 다시 보고
책이라도 읽어야지
책 사러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얼굴에 광채가 납니다.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목표라는것에 대해 한번더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우울 속에서도 강인해지고 조금 더 내 삶의 방향을 뚜렷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고 작은목표도 세워 나가면서 사는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겠다.
자기자신에게 귀를 기울인다는게 정말 어색하고 생소했던것 같아요.
그만큼 나의 아픔에 대해서도 소홀하면서 자꾸만 다른것으로 채우려고 하니 항상 허전했던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내가 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어 자주 묻고..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힘들때 어떻게 어떻게 생각해보세요
정도의 조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과 그에 따라
어떻게 변화될거라는 희망까지
갖게해주시는 말씀이 정말 좋았어요
거기에 목소리까지 편안하게 들려와서
개인 상담치료를 받은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은 내 마음을 진심으로 들여다보고 찾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강사님의 잔잔한 목소리가 마음을 움직이게끔 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라도 무력한 내삶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제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겠습니다.
'정연아, 네가 진짜 원하는 삶은 어떠한 삶이니? 그 삶을 위해 무얼하면 좋겠니?'라구요...
아 눈물나요. 제가 정연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잘한다
나는 부지런하다
나는 언니의 아픔을 같이 한다
나는 치유의 천사이다
나는 부모님께 효도한다
나는 아이와 교감하는 엄마이다
나는 남편을 잘 도와주고 헤아린다
나는 열심히 나의 일을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최선을 다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말하시는게 너무 푸근해요ᆞ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몇달전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제 삶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사람들이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눈물이 핑 도는 강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한없이 나의 이 무기력함과 허무함을 하소연 하고 싶었는데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싶은 나였는데 내가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남을 돕고 나 스스로를 다독일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말씀 하신 내용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박상미 대표님 유투브 영상을 들으며 힘을 얻고 있는 1인 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도 대표님 같이 마음 치유자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어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21일동안 매일 삶의 작은 목표, 의미등을 현재형으로 써 내려 가렵니다. 습관이 되도록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목표없이 무기력한 하루들이 지속되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거 같아요. 한번 시도해 볼게요.
꼭이요! 기도합니다
어쩌다 박상미님의 다른 세바시 강의를 보았었어요. 고등학교입학때 재수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당시 집안문제등 여러가지가 겹쳐 더 힘드셨을것같아요. 또 아버지께서 책한권 읽고 편지를 써주셨댔을 때 정말 누구보다 큰 재산을 물려받으신것같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되는 사람. 정말 어떤 강의를 들어도 성공을 맛보신분들은 도움을 줄 수있는 방도를 꼭 모색하시더라구요. 그것을 통해서 제일 큰 수혜자는 나 자신이다. 공감합니다.
댓글 쓴다고 또 한번 봤는데 다시 봐도 마음을 울립니다. 감사해요. 또 보러올게요!
감사해요♡♡♡감동입니다ㅜㅜ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무얼 해도 안된다 생각하고 뭘 할 생각도 들지 않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네요. 이런 상태에 자괴감과 허무함만 더해지고 그래서 뭘 하려해도 할 수가 없었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그것만큼은 하고싶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참 신기해요. 내일부터 실천할 수 있을지 솔직히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면 제가 움직일 수 있을지 뭘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강연을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빅터프랭클 책 읽다가 번역해주신 박상미 선생님 유튜브를 보게 되었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계속해서 나아가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살아보겠습니다.
8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다 보고나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 정말 내가 하고픈게 무엇이고 무엇을 하고 활력을 얻는지 내가 쓰는 시간이 허무하게 쓰는지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선생님 너무큰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이제 코로나 19 때문에 학교도 안 가고 삶이 좀 무기력하고 삶의 목표도 없었는디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목표란 꼭 거대한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이제 매일매일 작은 목표를 세워서 이루려고 노력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15살인데 그냥 미래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것이다 라는 생각만 했는데 그 꿈을 이루기엔 지금 제 나이가 너무 어리잖아요 그래서 뭔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만 가지고 별 의욕도 없이 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제 꿈과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루를 좀 더 의욕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말을 쓰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초등학생 때는 긍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고 그랬는데 중학교 오면서 무기력해지고 모든 게 귀찮고 하기 싫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성격도 급해지고 더러워(?)지고 그런데 하루하루 저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면서 마치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처럼 활기찬 삶을 살아가려고 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셨는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갓에도 용기가 필요한 건데 마음속으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막상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았어요 용기가 잘 나지 않았거든요 앞으로는 용기를 내서 다른 사람을 열심히 도와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강의를 해주신 박상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지금은 나를 챙기고 사랑해주세요♡ 내일은 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목표쓰기,누군가에게도움이되는걸 생각하고 쓰고 실천하는 마음으로 지금 당장 실천해볼께요.
너무힘들었었는데 많은위로받고갑니다.
매일 작은 삶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기. 시련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애써서 노력해봐도 안되더라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작은 목표를 하나씩 써봐야겠어요. 내가 해결할 수 없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바꿀것
현재형, 이루어졌다는 긍정적 문장 10개 만들기
나의 뇌는 나의 목소리를 잘 듣는다
정말.좋은말씀.감사합니다
사람이.세상을.살면서.알면서도
못하는게.현실인데.다시한번
되세겨.주심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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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뜻한 사람이다.
나는 내 삶에 만족한다.
나의 곁엔 좋은일, 좋은사람들로만 가득하다.
나는 내 삶을 돌아보고 ,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사과하고 반성할 줄 안다.
나는 그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오롯히 나이다.
나는 내가 원하는 나로 될 수 있다.
나는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살 의지를 갖게된다.
작은목표 세우고 작은 성취 이뤄가기
내가 왜 살아래 하는지 매일 노트에 적기.
누군가에게 도움 되기.
가장 고차원적 욕구. 성장욕구.
>누군가이게 내 작은행옹이 희망이된다는 것
심한 무기역이 빠진사람들
하도안되는 절망감이 부딪쳐서 힘들어함.
내살 목표쓰기 원하는 거 쓰기 타인을 도룰후있는 방법.
무기력 빠져나온 사람글
>내가 못해걸 한다는걸 나중엔 해결할수 있다는걸 알게되.
부정적 단어 나.스스로이게 물어보자. 내 안에 답이 있다
너무 공감이되네요~
대표님의 30강 강의를 들었어요~ "나는 늘 내 바깥에서 힘과 자신감을 찾았지만 사실 그것은 언제나 내 안에 있었다" 그 누구도 나 만큼 내 고통과 아픔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 아픔이 어디에서 왔는지.. 시작되었는지 들여다보면 나를 위로해줄수 있다는 것을 대표님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저도 나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트레이닝을 통해서 찾고 보듬어주고 싶어요~ 나 자신을 위로해주고 칭찬도 해주고 싶어요 나 스스로 왜 안아줘보지 못했는지... 강의를 이틀에 걸쳐 노트에 한자 한자 적어가면서 울고 웃고.. 그랬어요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어요~특히나 무기력해지기 쉬워지는 요즘, 내가 성취할수있는 소소한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며.성취감을 느끼면서 우울함을 떨쳐야 겠어요~잠들기전 감사한일 3가지씩 적어보는것도 좋겠네요!^^
넘 존경하는 작가님 제가 힘들때 작가님 목소리 듣고 큰 위로를 받았네요 그 뒤로 책읽고 명상하며 지금 넘 잘 지내고 있어요 죽음을 앞둔 그들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삶과 죽음 시간,생각 모두에게 주어진 주제 같아요 나 자신에게 넌 왜 살고있니?너의 목표는 무엇이니?질문합니다 작은 목표를 성취하는 기분은 내가 자라고 있다는 뿌듯함을 알게 해줬고 우리의 성장욕구에게 배움은 평생하는거야 이야기 합니다
찬찬위해 기도합니다
@@hc_parksangmi_radio 저도 작가님 위해 기도합니다 ♡
영상을 보고나니
'아, 사는 힘은 작은 데서 오는구나.
사소해 보이는 일이라도 집중하다보면 살아갈 힘이 채워지는구나' -187p
임경선 작가님의 책 속 문장이 생각납니다.
박상미작가님 덕분에
의식해서 긍정적인 단어로
입안을 채우는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ㅡ^
우리 힘내요! 제가 응원합니다..나를 매일 사랑해주세요. 매일 더 행복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 그 이후를 상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아주 좋은 말씀 감사해요~
나를 힘들게 하는게 나. 라는데 공감하지만 나를 사랑하라하지만 그방법이 막연하고 힘들었습니다.
큰 목표가 아니라 매일 작은목표를 실천해보라는것.오늘부터 실천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좋은강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