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유심히 보세요" 자존감 낮으면 방에 나타나는 특징 '5가지' (박상미 교수 1부) ua-cam.com/video/SKIVoyYDBm8/v-deo.html 🔎우울증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진짜 감정들 (박상미 교수 2부) ua-cam.com/video/BRERYM2vr-c/v-deo.html
정말 공감 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지 않고 나 말고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자주 해 주자. 자주 싸워도 화해를 잘 해야 한다. 나의 결핍을 상대로부터 채우려고 하면 불행하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자. 원 가족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말자. 상대의 아픔은 건들지 않는다. 남을 능력이나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을 조심하자. 남자는 이성 중심이고 여성은 감정 기억 중심이라는 남녀 뇌의 차이를 이해하자. 1. 경청하기 2. 이해하고 인정하기 3. 공감하기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부탁을 하는 방법으로 이야기 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말고 싸웠더라도 화해도 아이들 앞에서 하면 갈등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 내서 화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미 많이 싸웠다면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안심 시켜준다. 내 상처를 아이에게 전달하지 말고 배우자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말이 안 통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감정도 틀릴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이 정답이라고 생각되면 상대의 말이 안 들려요. 사람은 안 변합니다. 변하더라도 극소수의 사람이 변해요. 이러한 사실을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표현하는건 동의가 안 되네요. 상대가 변하지 않는다는걸 수용하고 기대치를 낮춰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경청하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죠
애초에 인간은 감정과 이성을 같이 가지고 태어나는데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겠나요. 각자마다 신념으로 사는 거겠지요. 그리고 상대방이 무엇때문에 감정이 이렇게 느꼈다면 그냥 '그랬구나' 수용만 해줘도 대부분은 본인이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합니다. "네 감정은 틀린거야" 라고 해버리면 자칫 자기부정과 타인의 감정공감기능 마저 잃게 될겁니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얘기를 하는게 부끄러운일이라는 생각을 결혼전에 했었어요. 왜냐면 내가 화가 났던건 내 과거 부모님과의 트라우마와 연관지어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어서 이런 가정사까지 말을 해야될까 쪽팔릴까 두려웠기때문에요. 결혼을 한 지금은 다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배우자가 나를 떠나지않을것임을 믿고 있으니까요. 배우자에게 신뢰를 주지않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못할지도 몰라요
내가 마음이 공허할때 만나지 말자(내가 부족한걸 상대방을 통해 채우려기 보다 상대가부족한 걸 내가 채우고 싶을때 결혼하는게 좋다) 1.거짓말 금지(피해자가 없는 선의의 거짓말 제외) 2.서로의 부모형제 나쁜말 금물, 아픈 가족사 건드리지 말기 3.농담의 탈을 쓰고 외모등 컴플렉스 건드리지 말자 4.싸울때는 그 당시의 일만 가지고 얘기하자 (여자의 감정 기억은 남자보다 7배 더 디테일하기때문에 남자가 기억을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말자 & 과거의 일로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자) 5. 경청/인정/공감 하기 연습하기 6.원치않는걸 말하지 말고 원하는걸 말하고 부탁하는 대화법으로 말하기 7. 아이가 있는데 부부싸움을 했다면 화해도 아이 앞에서 하기 ( 안전한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 평생 상처를 받을 수 있음) (*cf, 과거에 상처가 있는 어른이라면 내면으로 과거의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하자)
30년 결혼 생활 후 드는 생각 남자와 여자는 종이 다르다ㆍ결혼하고 좋을 때 같이 행복하게 살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배우자와는 거리를 두고 기본적인 것만 같이 하고 그냥 각자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또다시 좋은 날이 오는 듯(갱년기가 오면 남자와 여자의 뇌가 바뀌니) ㆍㆍㆍㆍㆍ혼자 살거면 이혼해라 다시 결혼하면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니 ㆍ이 세상의 어떤 관계도 영원히 좋은 관계는 없다
잠깐 보러왔다가 눈물흘리고갑니다. 😂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노력은 필요하단게 약간 억울합니다.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얻은걸 난 노력해야하나 이생각이들면서도 어쩔수없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단념하지않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화이팅🤛🤛🤛👊👊👊🤝🤝
남자는 힘들땐 결혼 생각없고 여유가 생길때 결혼을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여유있을땐 결혼생각없다가 힘들때 결혼을 생각한다 이것도 있고 취집이란 말이 있듯이 남자에게 완전 기대려고함 페미..퐁퐁남...마통론...스탑럴커..해줘마인드 낳아줬잖아 마인드 햄보칼수가 없어 뭘 잘못했는데? 나 뭐 바뀐거없어? 뭐먹고 싶냐고? 아무거나 내가 집에서 애 보잖아 근데 집안 일은반반~ 일단 요정도 생각나내
수수께끼 스무고개 하는 사람들한테 안말리려면 그 질문에 답할 생각을 하지말고 똑같이 그 질문에 대한 수수께끼 던지면 됨. 대개 수수께끼 던지는 사람치고 머리좋은 사람 없음. 물론 공부 학벌 좋을수는 있음. 생각보다 학벌에 비해 세상 사는 머리라는 말임. 애초에 머리 정말 좋다고 하는 사람은 수수께끼를 낼 필요가 없는 사람임.
제가 보기엔 조선 유교 사회 500년의 후유증인 듯 조선 시대 내내 남자와 차별 당하고 순종을 강요 당하고 그게 쌓아여 오늘 날 현대와 와서도 제대로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 못하고 남자가 알아주기 만을 바라고 그러지 못하면 화를 내고 내내 속앓이 하고 그게 쌓여서 폭발하고 제 생각엔 시간이 약인 듯 남여가 평등했던 고려 시대에는 조선 시대완 달랐을 듯
@@7mmalltheway 댓글이 훌륭하십니다. ㅎㅎ 고대나 중세에는 전세계적으로 다 전제적이고 차별적 분위기가 있기도 했죠, 굳이 그걸 조선시대 유교 운운하는 건 서양사람들이 기독교를 포교하려고 의도적으로 한국문화와 유교를 비하하는 치사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서양제국주의의 포로가 된 한국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댓글을 보아하니 워마드, 메갈리아 회원분들이 달은 듯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고구려는 자식 성도 합의에 의해 정했을 정도로 남녀 평등 사회였고 고려는 사위가 장인집에 들어가 살면서 노동력을 제공하다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나왔을 정도였음. 이 때 사위와 딸이 기거하는 집을 햇빛이 잘 안드는 서쪽에 지었기에 '서방'이라는 말이 생겨났고 지금까지 쓰이는 것임. 조선시대에도 평민들은 중기까지 이런 풍습이 계속 유지 되었다고 함.
남자는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아들이구나 생각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대신에 아무리 화가 나고 기가 막혀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참아야 합니다. 우리 여자랑 다른행성에서 온 종족이라 그렇습니다. 주의 사항을 꼭 지키세요 반드시 친절하게 자기야~~그건 이래서 이런거야 앞으로 잘 지켜줄꺼징~~~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 좋아합니다 화내면 더 못되어지는 종족 입니다. 칭찬을 매우 좋아하고 특히 안아주면서 하면 효과가 짱입니다 많이 칭찬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미워도 다시한번.
싸우고 감정 격앙되고..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필요한 말들만 빠르게 주고받고 좀 떨어져서 각자 생각을 많이 해봐야함.. 주로 남자는 억울하고 여자는 서운한데.. 이 간격을 계속벌리면서 말싸움을 하면 정말 심하게 지침..감정을 덮거나 휘발시키고 몇주 혹은 몇달후 가족들과 토론을 해보면 명확해질때도 있고.. 내가 싸운 후 가장 안하려 하는것은 이불덮고 몇시간씩 울어대는것.. 차라리 눈앞에 할일을 재빨리 다 해놓고 산책이라도 나가면 엄청나게 차분해지고 현자가 된다는걸... 여자들이 실천했으면 좋겠다..
애인이나결혼이나 항상 여자한테 모든걸 맞추는 시스템이 문제 ㅋㅋㅋ 데이트나 결혼이나 성격이나 90퍼센트는 다 여자위주로 바꾸고 고치고 해줘야만 그것이 연애고 결혼이고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함ㅋㅋㅋㅋ 남자가 원하고 하고싶은건 인정하려고 절대안하죠. 흔한예로 남자는 3만원만 게임 현질해도 개난리지만 여자는 디저트3만원짜리먹는거에 뭐라하면 개난리
도대체 자기 말만하는 와이프..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50 넘은 여자 와이프는 인간이 아닌것 같아요...집 하나 필요하다ㄱ 해서..집 3채 샀더니..이젠 정신적으로 공허하데요..우리 박상미 교수님 같은 새로운 부인을 어떻게 만나죠?? 부부싸움..일방적으로 맞는데..주먹으로 팰수도 없고...참..언제까지 와이프 뒤치닥꺼리 해야 하나요???
보통의 평범한 여자들은 50대에 극심한 갱년기 겪어서 수면부족이 많아요 잠 못 자면 우울증 오고 본인 몸이 힘들어요 잠 잘 잤니? 밥은 잘 먹었니? 그동안 아이들 키운다고 당신이 고생 많이 해서 갱년기 세게 힘든가 봐 따뜻하게 말하고 안아주세요 주변 갱년기 지인들이 몸상태가 많이 안 좋은데 아내분 이해도 되고, 그런 증상이 그 정도로 힘들게 만드는지 이해 못하는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됩니다
🔎"침대를 유심히 보세요" 자존감 낮으면 방에 나타나는 특징 '5가지' (박상미 교수 1부) ua-cam.com/video/SKIVoyYDBm8/v-deo.html
🔎우울증을 경험할 때 나타나는 진짜 감정들 (박상미 교수 2부) ua-cam.com/video/BRERYM2vr-c/v-deo.html
나르시시스트를 만나면 그 어떤 방법도 도움되지 않습니다. 변하질 않으니까요..
맞아요~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안되고, 혼자서도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 있을 때 잘 맞는 사람 만나서 둘이서도 잘 살 수 있죠😊
평생 싸우고 사는것도 복이다 살아 있으니 쌈이라도 하지. 죽으면 싸울 사람도 없어지니 있을때 서로 잘하자 서로 배려 서로 양보 이것이 행복한 결혼의 비밀중 하나다.
정말 공감 되는 현명한 방법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사랑을 일방적으로 주지 않고 나 말고 상대가 좋아하는 말을 자주 해 주자.
자주 싸워도 화해를 잘 해야 한다.
나의 결핍을 상대로부터 채우려고 하면 불행하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말자.
원 가족에 대한 비난은 하지 말자.
상대의 아픔은 건들지 않는다.
남을 능력이나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을 조심하자.
남자는 이성 중심이고 여성은 감정 기억 중심이라는 남녀 뇌의 차이를 이해하자.
1. 경청하기
2. 이해하고 인정하기
3. 공감하기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부탁을 하는 방법으로 이야기 한다.
아이들 앞에서 싸우지 말고 싸웠더라도 화해도 아이들 앞에서 하면 갈등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 내서 화해하는 방법을 배운다. 이미 많이 싸웠다면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안심 시켜준다. 내 상처를 아이에게 전달하지 말고 배우자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지 말자. 말이 안 통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국제결혼의 단점: 말이 안통함
국내결혼의 단점: 말이 안통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만 통하면 됨. 만사오케이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압니다.
한국 여자들은 자기 기분 , 감정이 최우선이고 남자를 노비 취급 합니다 .
고마워할줄 모르구요. 외국 여자들은 작은것에도 감사해 합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풍습과 음식도다른게 국제결혼
사랑하는사람이면 ….부부가 될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부부라면 꼭 봐야하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살면 외롭지만 결혼해서 둘이 살면 외롭고 괴롭기까지 하다
띵언이지ㅋㅋㅋ
교수님 말씀을 존중합니다.더욱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
가만보면 거의 대부분 조언이란게 원래 여자는 남자보다 감정적이니 어쩔수 없이 맞출 필요가 있다는 전제가 존재함. 남자도 별반 다르지 않거늘.. 이러니 요즘은 그냥 각자가 편안하지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압니다.
한국 여자들은 자기 기분 , 감정이 최우선이고 남자를 노비 취급 합니다 .
고마워할줄 모르구요. 외국 여자들은 작은것에도 감사해 합니다.
빙고 저전제가 여자들은다 감정적이다 ㅋ남자에대해 알려고도안하면서
@@흰나미 ㅋㅋ 그래서 똠양꿈들이랑 결혼할거임? 하지도 못할거면서 씨부리지마셈
니가 양녀 일녀 하다못해 중녀랑 결혼할 능력은 됨?
@@흰나미국제결혼 이혼율 높습니다ㅠ
주도권전쟁 ㅋㅋㅋㅋㅋ 기싸움 굳이 배워야 하나 ㅋㅋㅋ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 ㅋㅋㅋㅋㅋ 문제가 있다 그 언어는
지식인사이드에서 이 귀한 분을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은 삶과 말씀이 일치하시고
자강불식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키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3부까지 편성해주셔서 감사해요~
반복해서 보고 삶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충분한 분이죠~~^^
결혼은 애초에 균열이 예정된 계약이다. 드라마 대사인데, 독점계약이다 보니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 공평할 수 없다보니 문제가 터짐.
적절한 표현입니다
와 소름돋는 어구다. 맞네요~~
져도! 거짓말은 아웃~~~ 신뢰감이 바닥나면 끝🤭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역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네요. 따뜻한 소통과 사랑으로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바랄게요!
11:07 부모님이 싸우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면서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을 많이 느낀 아이들은 굉장히 마음이 슬픔 싶어요. 우울감도 많이 느낍니다.
공감입니다..결혼 앞둔 성인 남녀가 꼭 보았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결혼이 책임감,이해,양보가 아니라 내 맘대로 해도 될 권리를 나르,소시오들에게 준다는 점이다..결혼전 잘 판단해야한다. 웬만하면 하지마라.
감정도 틀릴 수 있어요. 자신의 감정이 정답이라고 생각되면 상대의 말이 안 들려요.
사람은 안 변합니다. 변하더라도 극소수의 사람이 변해요. 이러한 사실을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표현하는건 동의가 안 되네요. 상대가 변하지 않는다는걸 수용하고 기대치를 낮춰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경청하는게 더 현실적인 방법이죠
애초에 인간은 감정과 이성을 같이 가지고 태어나는데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겠나요. 각자마다 신념으로 사는 거겠지요. 그리고 상대방이 무엇때문에 감정이 이렇게 느꼈다면 그냥 '그랬구나' 수용만 해줘도 대부분은 본인이 존중받는 느낌이 든다합니다. "네 감정은 틀린거야" 라고 해버리면 자칫 자기부정과 타인의 감정공감기능 마저 잃게 될겁니다.
본인 가족과 인연 끊은 사람 결혼전 그 이유가 뭔지, 누구 때문인지 잘 살펴보고 하셔야 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얘기를 하는게 부끄러운일이라는 생각을 결혼전에 했었어요. 왜냐면 내가 화가 났던건 내 과거 부모님과의 트라우마와 연관지어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어서 이런 가정사까지 말을 해야될까 쪽팔릴까 두려웠기때문에요. 결혼을 한 지금은 다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도 배우자가 나를 떠나지않을것임을 믿고 있으니까요. 배우자에게 신뢰를 주지않으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못할지도 몰라요
그냥 그 사람이 싫어지면
어떤말을해도 다 싫고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산다는거 자체가 지옥임 ...
모든 노력은 상대방과 내가 싫어지기 이전에 해야 효과가 있는거 같음 .. 강을 건너고 나면 회복하기 힘듬
끝까지만 들어줘도 별로 싸울일 없음 상대가 말할때 다른말할라고 생각안하면 싸울일 없음
외롭다, 힘들다 하면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성격도 있다. 단순하게 살고, 배려하면서 살자.
내가 마음이 공허할때 만나지 말자(내가 부족한걸 상대방을 통해 채우려기 보다 상대가부족한 걸 내가 채우고 싶을때 결혼하는게 좋다)
1.거짓말 금지(피해자가 없는 선의의 거짓말 제외)
2.서로의 부모형제 나쁜말 금물, 아픈 가족사 건드리지 말기
3.농담의 탈을 쓰고 외모등 컴플렉스 건드리지 말자
4.싸울때는 그 당시의 일만 가지고 얘기하자 (여자의 감정 기억은 남자보다 7배 더 디테일하기때문에 남자가 기억을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말자 & 과거의 일로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자)
5. 경청/인정/공감 하기 연습하기
6.원치않는걸 말하지 말고 원하는걸 말하고 부탁하는 대화법으로 말하기
7. 아이가 있는데 부부싸움을 했다면 화해도 아이 앞에서 하기 ( 안전한 사랑에 대한 불신으로 평생 상처를 받을 수 있음)
(*cf, 과거에 상처가 있는 어른이라면 내면으로 과거의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하자)
레알 결혼해보니 소통이안되서 집들어가기도 싫고 카톡 대화 99프로가 이모티콘이에요.
내용 보니까 더욱 명확해지네요. 원활한 관계를 맺기가 너무나 힘들기에 진짜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며 사는 커플들이 많지 않다는 것. 남들처럼 살고 싶다고 하는 건 그냥 표면적인 것만 본 것을 얘기하는 것 뿐임. 잘 사는 극소수의 커플처럼 사는 건 너무나 큰 꿈이였네요.
결국 모든 인간관계는 "소통의 차이"가 문제입니다~정확한 언어와 의도로 얘기하되 이중적 메세지를 쓰는 화법은 지양해야합니다~!
결혼을 해도 홀로 설줄 알아야 건강한 관계입니다~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젤 시러라 하는게 홀로서기 마인드인게 함정 ㅎ;
본성적으로, 천성적으로 부정적이고 거짓말을 잘하는 상대라면 가능성은 없는 것이겠군요.
자신에대한 강한 애착심을 가진 사람은 상대에게 조그만 공간이라도 내줄 수 없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 그런 고민 왜 합니까 혼자면 그럴 고민도 감정소모도 없을텐데 되도록 혼자 가능하면 혼자가 되세요 혼자가 편합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면 나중에 밝혀졌을때 고마워해야 진짜 선의의 거짓말이다'
명언이네요
남녀 섞여서 여행을 간다는 것에 남편이 기분 나쁠까봐 여자들끼리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건 본인도 잘못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건데 이건 신뢰를 깨는 거짓말
오빠가 왜 화났는지 몰라?의 시대가 올까
상대가 하는 얘기 잘 들어만 줘도 괜찮은데 얘기 하자면서 상대 얘기 듣고 탓 하기 시작 하면 답 없음.
남자의언어와여자의언어를 이해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도 배우는거라고 들엇어요~~그러면 이혼 을 안하게된다고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책을보고 배우고잇어요~그리고 나를인정하는게맞는거래요
와!
공감백배
감사드립니다
30년 결혼 생활 후 드는 생각 남자와 여자는 종이 다르다ㆍ결혼하고 좋을 때 같이 행복하게 살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배우자와는 거리를 두고 기본적인 것만 같이 하고 그냥 각자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또다시 좋은 날이 오는 듯(갱년기가 오면 남자와 여자의 뇌가 바뀌니) ㆍㆍㆍㆍㆍ혼자 살거면 이혼해라 다시 결혼하면 또다른 불행의 시작이니 ㆍ이 세상의 어떤 관계도 영원히 좋은 관계는 없다
잠깐 보러왔다가 눈물흘리고갑니다. 😂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나는 나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노력은 필요하단게 약간 억울합니다.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얻은걸 난 노력해야하나 이생각이들면서도 어쩔수없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고 단념하지않도록 항상 노력합니다.
화이팅🤛🤛🤛👊👊👊🤝🤝
9분30~50초 교수님말씀하신거이해되고공감되요.그런데. 부모님와자식 상대방입장바꿔서생각하고이해외공감해주고 어떤행동을 안했으면좋겠어요. 안하면좋겠다마음이에요 싸우일없고 기분안나쁘고감정안상하고 등 하지마하면 안되면 좋은데 부모님이. 자식한테 말과행동 이거하지마라 하면 안하는데 부모님은. 자식이 말과행동 그렇게 안해줬으면좋겠다 말하면 뭐가잘못인지몰라요그이유 말해줘도 이해못하고. 제잘못말하고 고치기바라는게이해가안되요 나만고치는거아니라 부모님. 고쳐야맞다고봐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ㅠㅠ.형제도. 공감과이해해주고 사과먼저해주기도하고화해할수있어야하는데.누나들이 안해요 저만 사과하고화해하고. 물론누가 잘못했던안했던. 사과와화해먼저해주면좋은데억울하기도하고답답하네요 좋은말씀과방법알려주셔서감사해요
뭘 해봐도 안되는 남편은 버릴 수도 없고 어찌할까요ㅠㅠ
결혼에 대한 접근 또는 마인드 자체가 다름 그러니 남자하고 여자하고 이혼율이 이토록 높지
남자는 힘들땐 결혼 생각없고 여유가 생길때 결혼을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여유있을땐 결혼생각없다가 힘들때 결혼을 생각한다
이것도 있고
취집이란 말이 있듯이 남자에게 완전 기대려고함
페미..퐁퐁남...마통론...스탑럴커..해줘마인드 낳아줬잖아 마인드 햄보칼수가 없어
뭘 잘못했는데? 나 뭐 바뀐거없어? 뭐먹고 싶냐고? 아무거나
내가 집에서 애 보잖아 근데 집안 일은반반~
일단 요정도 생각나내
ㅋ맞네요
상대가 싫어하는말
공부해야하네요
결혼은 인생을 건 도박이다,
주식 투자보다 훨씬 위험한 짓이지.
주식은 돈을 내걸고 하는거지만,
결혼은 남은 내 인생 전부를 배팅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혼당하지 않기 위해 가슴 졸이면서 퐁퐁이 짓하며 살 빠에는 걍 혼자 살다갈란다.
결혼을 투자로 보기 때문에 좆망하는 거란 생각은 안 드냐
@@gifg-o7t뭐래ㅋㅋ 남편 잘못 만난 여자는 결혼을 뭘로 봤길래 좆망한 거니?ㅋㅋㅋㅋㅋ
퐁퐁이짓을 하고 살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그것은 퐁퐁이짓이 아니라 사랑 입니다 사랑과 배려가 있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고 편하고 즐겁다면 가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자발적 퐁퐁이짓은 사랑 그 잡채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 그건 결혼에 성공했을때의 이야기겠지,
X같은 상대 만나서 고생하고 이혼할때 재산 분할로 다뜯겨도 그런 생각이 들까
퐁퐁이란 단어를 쓰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
지들이 퐁퐁남이라고 하는인간 정상적인 인간못봤네요
퐁퐁을 할만한 재력도 능력도 없는 인간들이 피해의식 오진거죠
그냥 죽고싶어요 결혼 한 게 죄네요
저두요
둘 다 이혼해라 그냥
이거 들을수록 ᆢ결혼은 미친짓이다ᆢ네요 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꼭 결혼을 해야될까요? 서로 서로 부족한거 채워 줄수 있을 것 같은 상대를 만났을때 결혼도 생각하게 될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불행해진다니까 ᆢ나혼산ᆢ세상이 된듯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수께끼 스무고개 하는 사람들한테 안말리려면 그 질문에 답할 생각을 하지말고
똑같이 그 질문에 대한 수수께끼 던지면 됨. 대개 수수께끼 던지는 사람치고 머리좋은 사람 없음.
물론 공부 학벌 좋을수는 있음. 생각보다 학벌에 비해 세상 사는 머리라는 말임. 애초에 머리 정말 좋다고 하는 사람은 수수께끼를 낼 필요가 없는 사람임.
좋은 내용인데 왜이렇게 피곤하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인정하고 직접얘기하고 공감해주기
제가 보기엔
조선 유교 사회 500년의 후유증인 듯
조선 시대 내내 남자와 차별 당하고
순종을 강요 당하고
그게 쌓아여 오늘 날 현대와 와서도
제대로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 못하고
남자가 알아주기 만을 바라고
그러지 못하면 화를 내고
내내 속앓이 하고
그게 쌓여서 폭발하고
제 생각엔 시간이 약인 듯
남여가 평등했던 고려 시대에는 조선 시대완 달랐을 듯
@@7mmalltheway 댓글이 훌륭하십니다. ㅎㅎ 고대나 중세에는 전세계적으로 다 전제적이고 차별적 분위기가 있기도 했죠, 굳이 그걸 조선시대 유교 운운하는 건 서양사람들이 기독교를 포교하려고 의도적으로 한국문화와 유교를 비하하는 치사한 짓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서양제국주의의 포로가 된 한국인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결국 지금 막나가는 게 과거 남자탓이라는 말밖에 더 되는지ㅋㅋㅋ
남존여비 사상 없어진 지가 몇십년인데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보아하니
워마드, 메갈리아 회원분들이 달은 듯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고
고구려는 자식 성도 합의에 의해 정했을 정도로
남녀 평등 사회였고
고려는 사위가 장인집에 들어가 살면서
노동력을 제공하다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나왔을 정도였음.
이 때 사위와 딸이 기거하는 집을 햇빛이 잘 안드는
서쪽에 지었기에 '서방'이라는 말이 생겨났고
지금까지 쓰이는 것임.
조선시대에도 평민들은 중기까지 이런 풍습이
계속 유지 되었다고 함.
아뭏든 여자들은
몸은 21세기를 사는데
정신은 20세기를 사는 듯
남자는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어린 아들이구나 생각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대신에 아무리 화가 나고 기가 막혀도 그럴수도 있지 하고 참아야 합니다. 우리 여자랑 다른행성에서 온 종족이라 그렇습니다. 주의 사항을 꼭 지키세요 반드시 친절하게 자기야~~그건 이래서 이런거야 앞으로 잘 지켜줄꺼징~~~하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 좋아합니다 화내면 더 못되어지는 종족 입니다. 칭찬을 매우 좋아하고 특히 안아주면서 하면 효과가 짱입니다 많이 칭찬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미워도 다시한번.
서로가 다 처음이다 보니 실수를 하는데 그렇지만 배워야죠 사랑한다면 상처를 안줘야 하는데 사랑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듯
사랑한다면 상춰안줘야 한다는데 느그아들 키울때 느그아들이 말 안들으면 회초리 안들었니? ㅋㅋ난 내주변 친구중에 부모한테 한대도 안 맞고 자란 놈이 있다는걸 못 들어봤는데
왜 그렇게 다들 화가 많아요~~~사랑하고 이해하고 살라는 소리에요~~~
@@천재는고독하다 30년 넘게 울영감하고 살아보니 울영감이 화는 잘 안내지만 왜 내는지는 알아요. 마누라인 나를 더 행복하게 편하게 살게 해주고 싶은데 편실과 이상이 다르고 몸도 아프고 그러니까 화를 내는거에요 그러니 화내지말고 서로 배려하고 삽시다요
@@au79ag47 감기약 먹고 애교 부리고 삽시다요~~~
부부지간에 안싸우면 보기에는 좋은데 완전 핵폭탄 품고 사는거임...싸우되 선만 지키면 됨
맞아요 그리고 싸우면서 알아가죠 싫어하는게 무엇인지 알고 다음부터는 싫어 하는거 안하게 되고 서로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데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하다 보니 잘못하면 헤어질수도 있는데 애들이 있으니 헤어지지 못 할거야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사니 참 그래요
싸우고 감정 격앙되고..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필요한 말들만 빠르게 주고받고 좀 떨어져서 각자 생각을 많이 해봐야함.. 주로 남자는 억울하고 여자는 서운한데.. 이 간격을 계속벌리면서 말싸움을 하면 정말 심하게 지침..감정을 덮거나 휘발시키고 몇주 혹은 몇달후 가족들과 토론을 해보면 명확해질때도 있고.. 내가 싸운 후 가장 안하려 하는것은 이불덮고 몇시간씩 울어대는것.. 차라리 눈앞에 할일을 재빨리 다 해놓고 산책이라도 나가면 엄청나게 차분해지고 현자가 된다는걸... 여자들이 실천했으면 좋겠다..
5:53 농담 조심
남편은 속상한 말 툭툭 뱉고선 농담~ 잘 이러는.
누가 들어도 농담 아닌데..😢
남자는 옛날일을 기억 못하고 여자는 고마운 일을 기억 못한다. 그것만 알아주면 이혼할일 없을듯.
그냥 나이 40 넘은 사람 특징이죠.
자기말만 하고 자기말만 옳고.. 박수 짝짝 치면서 니 말이 다 맞다~ 대단하십니다~ 하고 치워야 합니다.
유튜브도 그렇죠. 다 아는 얘기 하는데도 듣고 동감하며 만족해함ㅋㅋ 새로운걸 배우기보다 뻔한 내용 계속 보며 유튜버 맘에 든다며 자기 생각이 아주 곤고해짐.
결론: 걍 다들 혼자사세요.. 어우 듣고만 있어도 피곤함
정서가 결부된 기억은 장기적으로 저장된다는 특성이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근거가 궁금해지는군요.
사람은 자기가 감정적 상처준건 잊고, 상처받은건 기억합니다. 남녀불문!
정말 공감됩니다.
9:34 인정하기
여기에 우리나라 출산율 원인이 담겨있다
남자들이 기억을 못 한다면서 30년 전 갔던 군대 얘기는 어쩜 그렇게 세세히 기억 하는걸까ㅋㅋㅋㅋㅋ
임팩트가 강했던 기억은 유치원생때의 일이라도 기억납니다
혼자서 참 많이 힘들었구나.....!
감사합니다
보통 여자분들이 남자한테 요구를 많이 함. 주로 돈
애인이나결혼이나 항상 여자한테 모든걸 맞추는 시스템이 문제 ㅋㅋㅋ 데이트나 결혼이나 성격이나 90퍼센트는 다 여자위주로 바꾸고 고치고 해줘야만 그것이 연애고 결혼이고 사랑이라고 가스라이팅함ㅋㅋㅋㅋ 남자가 원하고 하고싶은건 인정하려고 절대안하죠.
흔한예로 남자는 3만원만 게임 현질해도 개난리지만 여자는 디저트3만원짜리먹는거에 뭐라하면 개난리
사람마다 다 달라요
@@hyshin6870다르긴ㅋㅋ kbs 연애의참견 한 편만 봐도 케바케 소리가 나오는지ㅋㅋㅋㅋㅋ
담배 술 게임 다 허락하는 나는 뭐지 ㅋ
자기한테 맞춰달라 징징대는 여자 만나는건 본인이 그정도 여자밖에 못 만나는 수준이라는거지
이해심 넓고 성격좋은 괜찮은 여자는 당연히 누가봐도 괜찮은 남자가 만나겠죠?
유흥하는놈이 이지랄해서 버림
남자분들 국제결혼 고
아내가 사고처서 빛이3억..화가난다
빨리 헤어지는게 답
한국 여자들만 저러는듯.
응 니네 엄마
그냥 혼자 살아라 무슨 공부까지 해가면서 지지고 볶으면서 사냐
08:01
근거 있는 소리인가요?
인간이 성별로 그렇게까지 차이가 난다는게;;
결국엔 남자보고 여자한테 맞추라는거네.. 여자가 이성적.효율적으로 생각을 바꿀생각을 못하고. 남자는 그냥 회계사, 엔지니어, 법조계통 여자 만나야 편하겠네.. 예체능 만나면 지옥이네
거짓말 정말 나빠요. 그 자체가 나빠요
쳑오❤
범죄자들이 지나가는 여인들에게 사랑을 주지 ㅋㅋㅋㅋ
부모도 그렇게 사랑하는 애를 망치고
별로야
도대체 자기 말만하는 와이프..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50 넘은 여자 와이프는 인간이 아닌것 같아요...집 하나 필요하다ㄱ 해서..집 3채 샀더니..이젠 정신적으로 공허하데요..우리 박상미 교수님 같은 새로운 부인을 어떻게 만나죠?? 부부싸움..일방적으로 맞는데..주먹으로 팰수도 없고...참..언제까지 와이프 뒤치닥꺼리 해야 하나요???
자식 뒤에서 받쳐주는 거 잘하면 되지요. 다 큰 성인(아내,남편) 뒤치닥거리 하실라고 태어나셨나요. 아내/남편이 노인이 되면 뭘 해주실 것 같나요. 없어요. 병원이 가까우면 병원에 고마운 거죠. 6,70 어르신들도 관계 안좋은데 꾹 참고 사는게 미덕이라는 마인드 좀 걷어내시길. 막상 대화해보면 세상 젤 괴로운게 남의 부모더만요 ㅎㅎ 자식들이 모를 분;
이 교수님 남편한테 물어보면 과연?
아내를 패다니
저녁에 아랫도리 한번 질펀하게 음미해봐라 다시 사이조아지지
국제결혼이 유일한 해답 압니다.
한국 여자들은 자기 기분 , 감정이 최우선이고 남자를 노비 취급 합니다 .
고마워할줄 모르구요. 외국 여자들은 작은것에도 감사해 합니다.
보통의 평범한 여자들은 50대에 극심한 갱년기 겪어서 수면부족이 많아요 잠 못 자면 우울증 오고 본인 몸이 힘들어요 잠 잘 잤니? 밥은 잘 먹었니? 그동안 아이들 키운다고 당신이 고생 많이 해서 갱년기 세게 힘든가 봐 따뜻하게 말하고 안아주세요 주변 갱년기 지인들이 몸상태가 많이 안 좋은데 아내분 이해도 되고, 그런 증상이 그 정도로 힘들게 만드는지 이해 못하는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