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올려야 할 때

사기 진작 리더 양규 삼수채 흥화진 방법 협동 현종 호족 놀림 멸시 참을 때 다짐 사회초년생 현종 감정 가르침 바람 강조 반역 이현운 황제 목종 현종 대량원군 왕순 지채문 대도수 동료애 목숨 의리 최선 열정 동기부여 일에 미친 워커홀릭 김숙흥 양규 강조 부하 규합 공동의 적 반역자 리더 실력 협력 텃세 처세술 처세법 대하법 망신 드센 하급 직원 부하 예의 새 근무지 출근 적과의 대화 최수종 현종 충언 명언 어록 신하 폐하 한국사 국사 고려거란전쟁 고거전 소배압 명대사 모음 김준배 김혁 대하드라마 대하사극 사극 강감찬 지채문 김동준 제아 메이킨 야율융서 고려3차칩입 고려2차침입 명대사 리더 보스 심쿵

[@bhpark9125]

진짜 양규의 전사와 동시에 드라마도 끝나버란거 같은 느낌이었음.

[@모더세요]

그럼 고려도 끝이엇음 ㅋㅋ

[@jiyoug55]

장연우가 젤 현실적이라 좋았음

[@luziodidal9839]

오 이런식으로 해주는거 좋은디??

[@jhs4793]

현실은 지휘관 알까기하다가 잡히고 30만이 20만한테 대패

[@T가이]

비유하면 포스타가 롤승급전하다 북한군한테 사로잡힌 상황

[@swonecoldsteveaustin573]

와 피가 끓나 ??

[@gayverchoi4999]

역서적 사실은 2차 고거전에서는 흥화진 전투가 있었다는 사료 기록이 없다는 것, 포위 기록만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