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최질의 난 다루는건 좋은데, 여기에 가상의 인물 박진도 들어가, 원정황후는 질투에 눈이 먼 멍청이로 나와, 원성황후는 똑똑하다못해 미칠 지경으로 띄워줘, 근데 2차여요전쟁 끝나고 일어난 국지전들은 나레이션으로 끝내버리면서? 타이틀이 고려거란전쟁이면 거기에 집중을 해야지 로맨스도 넣어, 궁중 권력싸움도 넣어, 이것저것 다 넣으니까 이도저도아닌 잡탕이 되어버리네. 강조 부월 하사장면, 양규/김숙흥의 유격전, 소배압과 강감찬의 외교전 등등 보면서 소화 잘되던 든든한 국밥에 갑자기 박진과 로맨스라는 치즈와 파스타가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못먹을 음식이 되어버렸다....
@@프로메테우스-b4c 후사가 없었을 뿐이지 사이가 안좋았을거라고는 단정 못하지 않을까요? 몽진과정에서 유산/혹은 출산 후 자녀가 사망했으니 몽진과정에서 몸이 상했을 수도 있고, 원화황후처럼 자녀가 누락됐을수도 있죠. 고려사가 오류/중복이 좀 있긴하니 정확히 확인은 안돼도....
The emperor has a fault why he forgive the traitors look now what happen the traitors is continue to decieve him i feel pitty on the emperor on this hostorical drama maybe its because he is young emperor his heart full of softness 😢😢😢
고려거란전쟁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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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전체회차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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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최질의 난 다루는건 좋은데, 여기에 가상의 인물 박진도 들어가, 원정황후는 질투에 눈이 먼 멍청이로 나와, 원성황후는 똑똑하다못해 미칠 지경으로 띄워줘, 근데 2차여요전쟁 끝나고 일어난 국지전들은 나레이션으로 끝내버리면서? 타이틀이 고려거란전쟁이면 거기에 집중을 해야지 로맨스도 넣어, 궁중 권력싸움도 넣어, 이것저것 다 넣으니까 이도저도아닌 잡탕이 되어버리네.
강조 부월 하사장면, 양규/김숙흥의 유격전, 소배압과 강감찬의 외교전 등등 보면서 소화 잘되던 든든한 국밥에 갑자기 박진과 로맨스라는 치즈와 파스타가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못먹을 음식이 되어버렸다....
원성황후는 후사가 없어요 사이가 안좋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박진은 너무잘못 만든듯
@@프로메테우스-b4c 후사가 없었을 뿐이지 사이가 안좋았을거라고는 단정 못하지 않을까요? 몽진과정에서 유산/혹은 출산 후 자녀가 사망했으니 몽진과정에서 몸이 상했을 수도 있고, 원화황후처럼 자녀가 누락됐을수도 있죠. 고려사가 오류/중복이 좀 있긴하니 정확히 확인은 안돼도....
그래도 열심히 시청 중이시네요.
궐안전쟁
극 초반에는 황제의 권위를 위해 백성과도 적당히 거리를 두라던 원정황후가 정작 본인은 반란군과 쎄쎄쎄 하면서 그 권위를 개작살 내버림. 실제 역사상 현종의 여자들 중에서 원정황후만큼 제대로 대우 받은 황후가 없었는데 작가가 원정황후에게 뭔 악감정이라도 있나
최질 연기 진짜 잘한다 발성하고
굿나이스
The emperor has a fault why he forgive the traitors look now what happen the traitors is continue to decieve him i feel pitty on the emperor on this hostorical drama maybe its because he is young emperor his heart full of softness 😢😢😢
반란을 일으킨 젓갈형님과 피터킴
누구? 패티킴?
@@김빈-v5r ??? : 아니... 패티킴이 아니라 피터..킴 !!
헐 최질 배우분 마스터에 나왔었음???
@@kimwj5774 네 ㅋㅋㅋㅋ 그.. 마스터에서 김우빈이랑 라운지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분이 최질장군입니다 ㅋㅋ
개경의 봄
박진사신기 어서오고
MZ장군ㅜㅜ
장연우가 정말 용기있는 인물이지
1등!
성열이 무리들아 잘봐라
이렇개 대한민국의 피가 흘러 여기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