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좋아요] (비상 중3-2) 2. 문학으로 느끼는 삶 (2) 삶을 말하는 문학 - '노새 두 마리(최일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Liz-dq5yi
    @Liz-dq5y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서희-t5b
    @서희-t5b Рік тому +1

    국어 정말 못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어요..>< 쌤 덕분에 시험 잘치를것같아요..❤️

    • @lovegugeo
      @lovegugeo  Рік тому

      도움이 되었다니 뿌듯한 걸요! 시험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