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단 200 그루 ‘공룡 소나무’ 위한 눈물겨운 사투...호주 소방관, 물 나르고, 하늘에서 방화재 뿌리고...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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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호주에는 2억년 전 쥐라기 시대부터 생존해 있는 ‘울레미 소나무’가 있습니다. 일명 ‘공룡 소나무’로도 불립니다. 그런데 자칫하면 호주 산불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가 구사일생했다는 소식입니다. 호주 소방관들이 ‘울레미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물을 끌어오고, 화재를 조금이라도 지연시키는 방화재를 뿌리는 등 온갖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라고 합니다.
    #2억살_소나무 #호주_산불 #공룡

КОМЕНТАРІ • 11

  • @reelsteacher
    @reelsteacher 5 років тому +12

    불은 꺼졋지만 이제는 비가 넘 많이 와서 산사태 심하면 홍수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정말 중간이 없어요 . 이런 것을 보니 지구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나 하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 @mayofvacation
    @mayofvacation 5 років тому +2

    지구가 죽으려면 숨쉴 곳부터 사라지는거지. 이 산불이 호주에서만의 문제는 아니게 되겠네요..

  • @jonny_917
    @jonny_917 5 років тому +2

    얼마나 고생들하실지.. 어서빨리 진화되기를...ㅠㅠ

  • @내가길이오
    @내가길이오 5 років тому +10

    산불 빨리 진화 되야할텐데 ㅠㅠㅠㅠ

  • @누타-n8w
    @누타-n8w 5 років тому +2

    ㅠㅠ호주 이제 그만아팠으면,,

  • @오아-o2g
    @오아-o2g 5 років тому

    보물찾기 호주편에서 본 나무다

  • @bishon-mandu
    @bishon-mandu 5 років тому +5

    몇그루없어서 더귀하군요..

  • @ElisieRadioTV
    @ElisieRadioTV 5 років тому

    마지막에 갑자기 소나무야 노래 나와서 울컥 ㅠㅡㅠ

  • @박민규-f7b
    @박민규-f7b 5 років тому

    호주에서 보물찾기에 나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