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ball factory in South Korea that makes new balls from discarded golf b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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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бер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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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고 재미있는 영상 ~^^
환경을 생각해서 재활용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멋있어요 앞으로 더
재활용 산업이 늘어나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땅이 좁아서 버릴 때가 없으니 까요😁!
Gracias x compartir estó en verdad GRACIAS.
Porfavor comparte más videos como estó, asta la música es GENIAL ✌🏽 gran canal 🤝🏽
it is awesome to see the process!!! nothing ever gets waisted!!!!! recycle reduce reuse!!! and you did exactly just that!
How awesome, reducing waste and producing a useful product. Well done Korea, cheers Stuart 🇦🇺
A golf ball - useful? That's not the word I would use to describe it...
최고입니다... 유명 브랜드도 배워야 합니다~!!!
생각보다 여러과정을 거쳐 재탄생 하네요. 공의 소중함을 느끼며 쳐야겠네요.
What a clean work environment !!!
와 ~~기술력이 놀랍네요 골프치는 한사람으로서 자연의 환경도 생각하게되네요
Думать и беречь это разные вещи.
골프는... 스포츠 중에서 자연을 가장 많이 해치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골프장이 소모하는 물만해도 골프장 하나당 몇만톤이고 농약에 녹지 훼손 등등...
자연을 생각하면서 골프를 친다는 건 말에 어폐가 좀 있는 듯 하네요
@@Kim-mf1te 그렇다고 한국에 있는 500개 골프장, 일본 5000개, 미국 20000개 골프장을 다 밀어버릴수는 없는 노릇,
대다수 대량생산설비 공장이 물 많이 소비하는 현실에서 다 없애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임.
다만 이런 의식이 발달해서 요즘은 물도 재순환하고 농약도 거진 안치는 골프장이 늘어나고 있고 골퍼들도 그런생각을 하면서 소비하자는거임.
Thanks for sharing this really THANK YOU. Please share more videos like this, until the music is GREAT ✌🏽 great channel
우연히 떠서 봤는데 영상 bgm 진짜 너무 딱이예요 골프공들의 일사분란하고도 옹기종기 귀여운 여행같음
What's the music ?
우와 신기하다
보다보니 브금과 동글동글한 골프공이 어우러지면서 뭔가 귀여움 ㅋㅋㅋ
어릴때 골프장 주변으로 골프공 줏으러 다녔었는데...딱딱하기만 하고 잘 튀지도 않는 공을 뭐에 쓰냐고 어머니께 혼났던 기억이 남...ㅎㅎ
Looks to be rather labour intensive but good that it is recycled and reused to reduce waste. :)
Moving around some crates is "labor intensive" to you? LOL.
@@littlejackalo5326 for a cheap plastic ball thats is sold for pennys because the flight characteristic is hit and miss? Yes
@@littlejackalo5326 75% of it is done by hand. So yes. Very labor intensive.
God forbid that we actually use people for jobs and keep the world and economy afloat…
@@m4son5ee So you preferred them to be unemployed?
참 신기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이 영상은 재활용을 하는 과정이면서,
골프공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중독성있고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음악과 함께
자주 반복해서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누구의 어떤 음악입니까?
This video shows the recycling process,
The process of making golf balls is fascinating.
Addictive and fun.
So with the music
I enjoy watching it on repeat often.
But whose music is it and what kind of music is it?
요즘 ESG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골프공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네요. 환경을 생각하며 골프를 칠 수 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골프는... 스포츠 중에서 자연을 가장 많이 해치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골프장이 소모하는 물만해도 골프장 하나당 몇만톤이고 농약에 녹지 훼손 등등...
환경을 생각하면서 골프를 친다는 건 말에 어폐가 좀 있는 듯 하네요
00:30 Used lost balls.
01:53 bouncy balls or bouncing ball.^^
02:26 Takoyaki making.^^
02:40 Coat the outer layer with the core and attach it to the core.
02:48 Process of removing unnecessary parts of the ball.
03:30 many suns.
04:21 A process of removing residue from the equatorial area of the cheek.
04:43 The equatorial area of the ball has been smoothed.
05:07 The balls are cleaned and polished as they orbit the galaxy.
05:50 The balls come out after galactic orbit and polishing.
05:59 wash the balls.
06:44 As each star rotates, it coats its surface with a glossy sheen.
07:11 twinkling! twinkling!
07:37 A tattoo of the ball's company name and ball name point marks is printed.
08:19 The balls are packaged in the company's paper cases.
07:41 The sound of hitting a golf ball.
The end.
♡Thank you!!♡
00:30 잃어버린 공을 사용했습니다.
01:53 탱탱한 공이나 튀는 공.^^
02:26 타코야끼 만들기.^^
02:40 바깥층에 심지를 코팅한 후 심지에 붙여주세요.
02:48 공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과정.
03:30 많은 태양.
04:21 볼 적도 부위의 잔여물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04:43 공의 적도 부분이 매끄러워졌습니다.
05:07 공은 은하계를 공전하면서 청소되고 광택이 납니다.
05:50 은하계 궤도를 돌고 연마한 후에 공이 나옵니다.
05:59 공을 씻으세요.
06:44 각각의 별은 회전하면서 그 표면을 윤기나는 광택으로 코팅합니다.
07:11 반짝반짝! 반짝임!
07:37 공의 회사명과 공 이름 포인트 마크가 문신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08:19 공은 회사 종이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어요.
07:41 골프공을 치는 소리.
끝.
♡감사합니다!!♡
다 좋습니다.
재생 당연히 찬성합니다. 어차피 주말골퍼는 굉장한 소모품입니다.
공이 좋아봐야 본인이 치는게 정확해지지 않는 싱글이하의 거의 대다수의 주말 골퍼에게는 환영합니다.
그런데...판매 사이트 찾아서 보니...15볼에 25,000~26,000원 하더군요.
생각보다 싸지 않습니다. 물론 생산 공정을 보아하니 코어제조만 빼고 모든 공정이 제대로 만드시다 보니 아마 타산이 그렇게 밖에 안나오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만, 제품설명에는 전혀 재생이라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렇게 싸구려 연습장공...그리고 여기저기 수집한....게다가 커버벗기면서 생기는 흠집....
이런 상태에서 제품설명에는 마치 엄청난 기술이 들어간것처럼 비거리 향상이네 머네 설명을 하시고,
국산의 자존심이네....
제가 골프공은 당연히 모르지만...그렇게 제조해도 결국 커버 공정이 진짜 기술력이라면 모르지만.....
이거 제품 판매에 설명이 없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30볼에 2만원 좀 넘는 넥센의 빅야드 새제품으로 사용합니다.(요즘엔 잘 안 잃어버려서 슬슬 더 좋은 공으로 교체중이지만요)
이 빅히트 제품보다 싼 빅야드도 이런 공정인건가요? 왜 빅히트공보다 반값이나 하나요?
저렴한 골프공은 원래 이렇게 생산되는거였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비싸게 파는군요. ㅎㅎ 소비자는 공정을 모르는 경우가 많죠. 새공 사서 쓰시니 잘하신겁니다.
친환경이나 재활용이 더비쌈.
값은 둘째치고 공 앞으로 안갈듯하네요..
이게 상식적인 입장의 댓글일텐데.. 빅야드공보다 비싸면, 재활용의 의미가 없어보이는... 걍 타이틀 로스트볼 쓰는게 맘 편하겠네요.
우레탄 벗기면 파손된공
회전하면서 도포할 중심축이 과하게흔들리는공
품질도 같이 고려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Very interesting. Strange that the machine doesn’t work so well removing the cover
I suspect they want to err on the side of not digging into the old ball too far and risk damaging the core. So if a ball is improperly sized or badly worn it might be missed by the blades.
Wow Amazing Video l Love It How They Made Alots Of Golf Balls Keep The Good Work God Bless Them Always 🙏🙏🙏🙏🙏🙏 From Edinburg Texas
2:43 뒤쪽 세번째 코어 일부가 떨어져 나갔어요ㅜㅜ
잘 검수해서 저렇게 확연한 하자는 걸러내야죠.
저러면 공이 똑바로 날아가지도 굴러가지도 않고 금방 깨질확률이 높죠ㅜㅜ
사실 내부코어의 수명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않아요
드라이버로 몇천번도 아닌 몇백번만 쳐도 내부에 균열이 생기고 외피까지 쪼개집니다.
심구의 내구성을 높이는 작업뭔가?를 보완하지 않는이상
품질 인지도와 사업성으로는 별로일듯... 환경보호 재활용 측면에서는 아주 좋긴한데~
6:55 화학성분 분사해서 코팅하는것같은데 직원분들 다른 보호장구없이 마스크로만 괜찮을까요?
Very interesting recycing process! Since any kind of golf ball could conceivably be recycled here, my guess is that the performance from ball to ball could vary greatly. Probably great for amateurs, not so much for advanced golfers.
처음 만드는것이 궁금합니다 ~ 잘 봤습니다 👍
공정이 장난이 아니네요.
This is genius idea!
Most videos. A nice relaxing asmr type.
This video👉🏻pimpin ain't easy
공정이 꽤나 손이 많이가서 비용이 많이 들어갈것 같은데...얼마에 파는지 궁굼하네요
Of all the countries Korea impressed me the most from a manufacturing standpoint, like the Japanese they don't screw around and produce serious quality although in this case they started with old product. Music was crap but no one is perfect.
어제만해도 공 15개 골프장에 기부하고왔습니다. 리사이클 공 사야겠어요 ~ㅋㅋㅋ
goodjob👍
궁금한게 있는데요
주워온 골프공의 제조사가 다 다를테고
코어의 재질도 다를텐데
저렇게 만들어내면 골프공의 반발력이 다 제각각인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 코어자체가 시합용 코어가 아니고 연습장용 입니다.
제조사에 따라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재생에 쓰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활용가능한 코어도
사용기간에 따라 반발력과 내구성
차이가 납니다.
Lori: Golf is my #1 sport. I like playing golf. FORE!
멋진공장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Love the background music
Excellent informative vlog thanks👌👍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Using the cores with gouges in them will get extra cover plastic filling it in but is its going to become unbalanced and have a odd flight pattern.
재활용은 옳다!
Who knew the world needed so many golf balls...
we lose many when we shoot XD I lost a ball or two per hole when I started.
A range ball core do not have the same ball-flight characteristics as a Pro v1 or a Wilson deep red for that matter. I could understand this if they where re used as range balls but this is just a bad deal for any golfer.
I like how so many of these videos are pretty calm and peaceful but for some reason recycled golf balls is like...we need more BASS IN YA FACE
기계대박
멋지네요. 이 공장 갖고 싶네요ㅎ
항상궁금햇던 공정이엿는데ㆍㆍㆍ 많은과정이 있군요
Now I have to buy a box after watching this amazing video. Do you ship to Hawaii? :)
Yes, these balls are ready to international delivery to overseas.
제가 아시는 사장님이 하시는데 '타미드'라는 브랜드입니다. 실제 필드에서 사용해보면 괜찮구요~ 3,4pic 제품은 상당히 퀄리티 좋습니다.
에효~~
재질이 균일치 않은데 좋을리가...
99.9%의 아마에게 아무 하등없이 쓸수있음 ㅋㅋ 애초에 스윙이 프로레벨쯤은 되야 장비탓이 먹히지.
저도 타미드 자주 써요,,, 초보라서요ㅎㅎ 저 공장은 어디에 있나요?
@@jaeseonlee4895 어차피 프로급 아니면 못느낄 차이죠
Formidável 🔟👏👏👏👏👏👏👏👏👍👍👍👍👍🇧🇷🇧🇷
Wow. So Beautiful
음악도 좋고 보기도 좋고!
What's the music
I love it when you couscous.
Saldos desde Jalisco México
Amazing !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재생뽈 이군요 근데 인간적으로다가 재생뽈이면 포장에도 그렇게 적어 놓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골프클럽은 있니? 이볼은 유명한데~
What always fascinates me is, there is a factory to make all the parts for this factory that recycles the golf balls.
that thought drives me crazy ngl
Don't forget the factory that made _that_ factory...😉
Lol in reality many of those parts were built all over the place and many different shops get contracts to make the custom parts that can't be purchased from a catalog, though I'm sure they probably went with one main company for most of their turn-key equipment, there are companies that specialize in designing, manufacturing and assembling production line equipment like this.
레인지볼은 성능이좀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런식이라면 로스트로 줒은 레인지볼 그냥 써도 되겠네요~~^^
What’s the loss /profit or cost of conversion?
hell ya always love seeing mas product pumped out half-assed for a premium overseas 🤙
기술력이 대단하네요 ^^
참신하네 ᆢ
final packing
"it's a small job i did it by hand"
what a ka process😁
Very interesting, so many steps to recreation of a golf ball. Has to be cheaper and easier than making a ball from scratch....
Obviously….
연습볼의 재활용이군요.. 오호
연습장깨진공이네요
수거업체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모아서 그냥 버리는데
영상도 영상이지만, 전 음악이 웃기고 재밌네요 ㅋ
What's the music ?
과자같아서 굉장히 귀엽네요 ㅎㅎㅎ
those are very cheap range balls stripped, and given new covers! I guess every ball's flight characteristic will be very different from each other!
That's what I thought, just no name balls that have had the life hit out of them, then reskinned to look like new, put a fancy name on them, interesting process anyway
They should sell them for use in mini golf because they are worthless for anything else
Those would work fine for me, because I really really sink at golf, I shot a 157 on a 32 par course, so they would work fine for me!!.
I dont golf, can that effect your game? People that I have talked with, seem to say their clubs are the key.
@@davidhamm5626 Oh, yeah, those balls would be awful. The different densities of rubber, as well as loss of elasticity over time would make them very inconsistent in how far they’d go, and the arch they’d take. Imagine if basketballs were all inflated a different amount and had different bounce in them. As well, any slight imbalance in weight will make them spin differently and curve in flight.
마무리까지 캬~
손 많이가네!
Amazing
작업공정 은근히 많네요
Admittedly, (from an automation engineering standpoint), this could all be done much much faster with some minor upgrades, but is still pretty cool to watch. Also, a surprisingly nice choice of music hahaha.
Why - is the music K-Pop?
The urethane spray setup is extremely bad for the health of the workers. But what would you expect when they have a guy carrying dripping balls back and forth over a concrete floor…they obviously have no care for worker safety.
also the are making hella good money from the us and uk, why make production better if its subpar and sells majority of us and uk for high caliber names. greed and a 1$ bill extra can really dictate everything
Dunno if anyone mentioned this, 🤔🤷but they literally took old "range balls" painted it and selling to Korean golfers 🏌️♂️who I guess hit big.
Interesting to watch, though lots of room for further automation. Still, very cool.
Further automation will put people out of jobs. Cheap labour keeps people alive.
지금은 향기나는 골프공으로 한알에 3천원씩 파네요 ㅋㅋㅋㅋ
라운지볼인데 2피스면 훌륭하죠
바리 자동으로 따는게 신기하네요
파팅으로 어떻게 안착 시킨거죠?
그러게요..첫번째는 제자리를 못 찾았는데 바리 깍을때는 전부 파팅라인이 자리잡고 있네요
골프공이 재활용으로 해서 계속 돌고 돌고 하는구나
God I hope I never end up with one of these. Did you see the chunks missing from the cores after peeling the original cover. That ball will never act the same way twice off the club, and it ain't flying straight! I admire the recycling aspect, I really do. I'll stick to my Bridgestone e12.
my thoughts.....it is a range ball at best
The core from old range balls in a new cover ... wow.
Right 15 bucks for a dozen range balls. Wtf. I'd be pissed
@@bryanriccio2768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Each ball would hit different than the next, because mixed brands and all.
I guess the Dynamics and Flight characteristics must be in the cover, which makes sense.
우와~
Wow....
That ball looks and sounds like a ROCK
De uma bola de golf Branca foi feita uma bola de golf laranja😀
if possible, add a description in each process
Koreia👍👍👍🇰🇿
첨보는 메이커네요,손 많이가네~
Im not sure about the quality tho. Those are very cheap and old cores from different balls with little scratches and holes on it. Even with a new cover every ball will fly different from each other x)
98% of golfers would never notice any difference. :D
@@R2robot Hardcore golfers don't play with recycled golf balls because they can tell the difference.
@@EngineerCatPyro Yeah. So like I said, 98% of the golfers can't tell the difference. lol
some processes are highly automated, then we watch workers move balls from a machine to a crate then lift crate and dump it out. Balls are packed in sleeves by hand?
저렇게 많은 수거된 골프공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
각 골프연습장에서 업체에
돈을 받고 파는 것인가요?
They seem to be replacing the outer shell of existing golf balls?
I dig that beat
좋은데요. 새로 만드는 것 못지않게 노고가 들어가고 완성도가 높은 제품인데 환경보전을 위한 재활용제품임을 크게 표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제대로 운동하는지 여부에 대한 테스트 결과도 알리면 좋겠네요^^
Looking at Tamiyd golf balls they sell as scented so must be novelty. What a process....I expected some oompa loompas singing in the background...
What an awesome way for this golf ball company to save the environment when making golf balls. This ball could test to get approved by the R&A, USGA and IGF
Lol, refurbished and recovered balls are very common. The public courses often have a big barrel of balls that where fished out of the traps
Lol safe the environment . Ok.
well, no since these balls are essentially refurbished rangeballs, no one would want to play them, they have a shorter flight
do you know the name of the company?
@@giusepperuberto4498 Tamiyd.
공장 소음속에 음악까지 소음
국내 골프공 인증테스트기관에서 품질 합격 받은 제품만을 판매를 합니다.
체육진흥공단
스포츠융합쎈타 95마일로 로봇테스트
500회를 시타후 성능테스트후 성능검사 합격후 인증서를 받고 제품 출시를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공을 다 치는건가요 무작위로 골라서 치는건가요?
2분43초부분에 보면 코어가 손상되어있는 위로 덮어버리는데
저렇게되면 무게중심이나 이런것들이 달라지지않나요?
내부볼에 흠집이 많은데 공의 방향성에 영향을 안줄까요?
많이주죠.
그러니까 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