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선생님 그 동안의 스탠스를 보면 하고 싶으신 말들 (신앙 등) 이 있어도 절제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사자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한 포인트를 만족시켜주지 못하신 것도 한길선생님의 절제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감사할 만큼 영향력을 행사해주셨으니 이해해 드려요~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한길쌤이 지혜롭게 절제하신 부분이라고 상각해요. 젊은 세대들 마음에 이미 벽이 있어요. 한길쌤이 더 강경하게 얘기하셨으면 알아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방어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을거라고 봐요. 이성적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영화를 접하고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지 않을까 싶어요.
좌파들 의식해서 중립적인척 합리적인척 한거죠..다 떠나서 너무 답답해요. 대한민국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요. 너 중국북한 가서 살래? 하면 좋다고 가겠단 사람 어딨어요.간첩말고.. 좌파가 뭐가 좋다고 민주당 지지하고 우파는 보수틀딱이라니 이런 생각을 하며 역사인식도 못하고 사는지요
우파가 한때 보수 수구꼴통, 기득권적패 이미지가 있었죠 지나고 보니 그것 마저도 민주당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었던 거였어요 문죄인정부 민낯 보게되면서 오히려 그들이 더 적패였던 거 알고 배신감 충격 이후 속속 들어나는 민주당의 위선,내로남불~ 정상인이라면 등돌리게 되는 거죠
이승만 평가는 좌파가 조작하고 왜곡시킨 평가가 진리가 아니고 각자의 몫이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아라. 시민들 각자가 상식과 균형감각을 자지고 충분히 판단할수 있다. 당신들 좌파의견에 맞지 않다고 보지말라고 더 이상 흑색선전하지 말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이런의미 인것 같습니다. 종북이네 편이 아니라 분명히 다른 의견과 평가가 있다고 말씀하신것 같네요. 학원이란 자리에서 신중하고 지혜롭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좋은것에 대해서 논할 때 중도를 지키자는게 그게 과연 균형이고 중도일까요 오히려 기독교인 전한길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읽는내내 좀 답답했어요 왜 좋은걸 두고 맘껏 좋다고 솔직 시원하게 말을 못하는건가요? 한길쌤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은근히 좌파성향인거 같아요ㅡㅡ; 책읽는 사자님의 통찰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경을 왜 강요하는 느낌을 받을까요? 존경은 완전 주관적인 마음인데 전한길 쌤이 저정도 글을 쓴 것만 해도 매우 잘하신거리 생각합니다 딱 거기까지만이 이승만 대통령의 평갸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는 사람 각자의 몫이란 표현은 매우 적절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는 각자의 몫처럼 말이죠.
만퍼 공감합니다!!! 상대주의적 평가는 결국 좌파도 인정해야니까요. 전한길 강사님도 대중(좌, 중도?)를 의식하시고 나름 객관적인 자세로 편향된 시각의 평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한 듯 하나, 그 목적과 의도(이승만대통령의 공을 알리시려는. .)에 감사하지만, 저 또한 책사자님의 평과 같이 교육자로서 조금 더 중심잡히고 담대한 평가를 하셨으면. .하는 한스푼의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전한길쌤, 응원하고 감사해요~ 책사자님도 작은 후원으로 계속 응원하고 지지하고 기도드립니다! 곧 작은 사자님의 탄생이..♡♡ 써니님의 순산을 위해 더 절실히 기도드리겠습니다♡
평가를 각자 한다는 것이 상대주의와 같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서 어떻게 더 나은 진리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판단해야만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자님이 한길쌤에게 감사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듯이,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감사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네. 히틀러도 링컨도 공과 과가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다만 그 비중이, 과가 많음과 공이 많음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기에 "절대적인 선악" 인것처럼 보이는 것이겠죠. 종교인이시기에 절대적인 기준점인 종교의 교리가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절대적인 선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듯 하지만 한쪽에겐 절대적인 선일수 있어도 누군가에겐 그것이 선이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썬 동의하기 힘든 주장이네요
전한길 선생님의 '건국전쟁' 논평 영상을 너무 감명 깊게 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교묘하게 돌려까기 하는건 아닌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과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상대 주의는 과연 어디까지 혀용해야 하는가? 상대 주의에도 기준이란게 있을 수 있나? 상대 주의는 순수한 의미의 상대 주의가 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건 옳을까 그를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첨예한 가치관의 대립이 예상되는 문제라 그냥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저도 전한길 쌤 새롭게하소서 나와서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 내용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책사님과 같은 부분에서 걸리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건국전쟁 보고 하나님을 더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이제는 왜곡된 역사에 취해서 다음 세대까지 잘못된 역사관을 갖게하는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동진 목사님이 이승만으로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떨지.... 암튼 좌파들 득실거리는 영화계에서 건국전쟁 흥행은 기분좋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건국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재평가 받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하지만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기독교든 다른 종교든 종교국가가 아닙니다..따라서 우리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보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이승만 대통령을 기독교인으로 존경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노력하신부분을 존경하는겁니다...목적론적 역사관이 중심이 된다면 그 목적이 자체가 위험하면 정말 무서운일이 벌어집니다...히틀러의 탄생은 그 시기에 독일의 목적론적 역사관 바로 나치즘이라는 목적에 모든 수단이 동원된것입니다.
좌파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 상태에서 우파를 까야하는데 사회주의에 더 가깝게 법안 발의하고 법치주의 무시하고 삼권분립 박살내고 경찰국가시대로 만드려하고 얼마전에는 수령노력 폄훼 ㄴㄴ라 힌질 않나 점점더 이상해짐. 이정도까지 했는데 지지하는거 보면 이사람들은 그냥 한국이 주체사상으로 물들길 바라는구나 란 생각밖에 안듬.
전한길샘 댓글에 히틀러, 김일성도 공과 과가 있겠네요?라며 비꼬는 댓글이 많던데, 그들에게 먹잇감응 준셈이군요. 이렇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도록 토대를 만들어주신 전 이승만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주입식 교육으로만 역사를 들어왔는데 그저 한쪽 부문에만 치우쳐서 배워왔네요. 건국전쟁도 보러 가려구요.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천재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위대한 종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셨고..(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해서..) 이제 저 원수들에게 짓밟혀 망신창이가 되어 있던 이승만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아버님의 놀랍고도 놀라우신 그 사랑과 공의가, 우리의 모든 삶에도 불꽃같이 보시고 알고 계시고 그 행한대로 신원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처세술을 얘기할 때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책사님 강의를 듣고 나서부터 무엇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숨기는 것에 대해 비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러한 점 때문에 적이 많이 생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종종 들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타협하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절대적인 옳음과 절대적인 틀림이 이세상에 있다고 생각 안하는 입장에선 전한길 선생님의 판단은 최선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보단 이시각 저시각을 가지면서 한인물이든 사건이든 다각도로 바라보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다고 느낍니다. 예로들어 나의 절대적인 맛있는 맛은 매운거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내 입맛에 맞추세요 하면 그건 전체주의적 시각이잖아요 차라리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보편적인 정답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합니다. 각자의 정답을 가지고 보편적인 정답을 가려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못해가지고 나치가 탄생했고 과거에는 기독교의 종교 전쟁이 있었고 마녀사냥 있었잖아요 유일한 절대적인 정답은 절대적인 정답이 없다라는겁니다.
전한길쌤 논평 보면 논조가 이승만은 존경받아야 한다는 논지로 보입니다 ㅋ "공과 과가 있잖아.. 그런데 있잖아 625막아낸거 굉장히 타고난 업적이야.. 이땅에 공산주의로부터 막아냈잖아.. 주한미군 주둔시켜서 70년간 전쟁 없게 만든거에다.. 토지개혁까지 치면 이승만이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 너그는 어떻게 평가할래 ?? "-전한길 라고 하면서 ㅋㅋㅋ 과보다 공을 더 부각시켜서 말씀하시더군요.. 말미에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이라면서.. 과는 흘려 말하고.. 공은 강조하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전한길쌤 말만 듣고 공과과를 비교해서 판단해보면 무조건 공이 크게 느껴지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교묘한 언변임은 맞죠.. 공과 과를 비교해서 본인이 판단해라 하면서.. 과는 흘려말하고 공은 강조해서 굉장한 탁월한 업적이다 라고 까지 극찬 ㅋㅋ 이땅위에서 저렇게 좌파들이 돈도많이벌고 정치도 하고 유투브로 나와서 사람들 선동해도 되는 이런 자유의 판을 깔아준게 이승만대통령입니다. 혹자는 그는 자기의 권력욕 물질욕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비판합니다. 그럴수도 있죠.. 뭐 어떻습니까?? 저는 결과론자입니다. 이승만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판단을 했던.. 권력을 잡았던 결과적으로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남쪽에나마 지켜낸건 그의 업적이라고.. 미국이 정말 대한민국을 도우고 싶어서 일본패망시키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서 625 참전해서 소련(소련의 물자지원)+북한+중공(중공의 인민군대지원) 연합군 을 막아내고 한반도에 자유대한민국을 세우도록 힘써주었겠습니까??? 사실을 보자면 아니죠.. 미국은 일본패망시킬때는 심지어 대한민국이 있는지도 모르를 사람이 더많았겠죠. 일부러 소련의 참전을 유도해서 대한민국 분단시킬라구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늦췄다는 헛소리까지 하더군요 ㅋ 음모론도.. ㅋ 각설하고 미국도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대한민국에 득이된 상황인거구. 사실상 식민지 상태였던 대한민국이 그나마 해방되고 남쪽이나마 자유대한민국으로서 건국되게 된것은. 한반도에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꺼려한 선택이었지. 그것이 온전히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서 한 행동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저들이 미국이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거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게 아니라고 사람들이 반미주의를 부르짖어도.. 그들의 그런 행동의 결과로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졌고 세워졌고.. 지금까지 유지되왔고.. 그래서 저는 미국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승만이 존경스럽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행위들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있게했고. 그런 미국의 행위에 조금이나마 역활을 한게 이승만 대통령이기에.. 저들에게 묻고싶네요. 같은 논지로 세종대왕, 정조, 이성계 , 김유신,이순신, 영조, 장보고, 이런사람들도 공과과를 가지고 논해보라고들.. 황현필씨... 세종대왕은 무조건 훌륭한 사람이에요??? 정조는요?? 이성계는요?? 김유신 이순신은요??? 어떻게 역사의 큰흐름을 만든사람들의 공과과를 따집니까.. 압도적으로 큰 공이 과를 압살하는데..
전한길 강사가 있는 사교육계가 좌파 들 판이다 보니까 좌파들 눈치 본겁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 타협을 본 것이 아닌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강사가 건국전쟁을 까지 않고 옹호에 가까운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발언이고 의미가 있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황현필 같은 인간도 있는데요 뭐.
그렇게 말하는게 힘들죠ㅎㅎ 옳고 그름도 본인이 판단하는거고 그걸 판단하게하는거죠..그게 선생님이 하는 역할이죠 본인이 생각하는 옳고그름을 주입하는순간 그 한 인간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기때문에 그건 말이안됩니다. 전한길샘이 선생님으로써 하신게 더 좋은거죠 그 옳고 그름의 크기 자체도 본인이 생각해서 가치관을 세워야하는거죠
인간은 자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발전한 동물입니다 절대적인 답안 (옳고 그름)을 정해놓고 틀에 박혀 생각하면 아무것도 발전할 수가 없어요. 특히 이런 역사인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어디에 관점을 두고 보냐에 따라 갈릴 수 있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논리에 신을 대입할거면 무슬림들 행위도 비판할 수 없는겁니다. 걔네들 입장에선 절대적인 옳음인데 그게.. 혹시 기독교만이 절대적인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제가 역사학을 전공하진않았지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역사를 배울때 마다 느끼는 것은 항상 어떤 사건에는 우리가 어느정도 이해할 수준에 인과가 따르는구나를 느낍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은 단편적인것을 보고 쉽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되죠. 확실한것은 국민(대중)들이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막고, 이게 옳아 저게 틀려 제시하는 인간을 멀리해야합니다. 당신처럼요.
![[하이라이트] 종합소득세만 15억 내는 전한길, 탁재훈의 회장님으로 신분 상승 ㅋㅋㅋ | 짠당포 | JTBC 230808 방송](http://i.ytimg.com/vi/A7rDmrm1oBc/mqdefault.jpg)
![[하이라이트] 종합소득세만 15억 내는 전한길, 탁재훈의 회장님으로 신분 상승 ㅋㅋㅋ | 짠당포 | JTBC 230808 방송](/img/tr.png)
![[메가한능검] [강의하이라이트] 전한길 선생님의 6.25전쟁 총정리](http://i.ytimg.com/vi/pip1OLMwdu8/mqdefault.jpg)
![[계사전 #79] "한국은 일본이 먹어도 되는 나라? 한국은 거래조건으로 쓰는 나라? 한국은항상 대리전쟁을 하는 나라? 우리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닙니다!" [도올김용옥]](/img/n.gif)
전한길 선생님도 기독교인이셨군요 몰랐는데 찾아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새롭게하소서도 나왔답니다
근데
욕좀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하는건좋지만
맞아요
틀린자들은 당당한대
옳은것을 말하는데
더담대해지길 ᆢ쫄지맙시다
감사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책사자님의 하나님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관에 적극 동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한마음이 되길 구합니다..
좌파의 공격을 당할까봐 좀 조심햇나봐요
좀 아쉽죠
좌팔들이 괴롭힘이 보통이어야 말이죠...
진중권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너무 까분다. 세치혀 잘놀려야지.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안된다.
빨갱이 근성 못버리고. 건국전쟁을 폄하해...? 진중권. 너보다 똑똑한 사람 차고넘친다..
진중권.. 똑똑한척 하지말고. 자중해라.
👍
진중권은 중공이 키우는 가짜 보수 논객입니다… 뿌리는 근본 좌파💯
진중권은 뼈속까지 좌파입니다 인간은 바뀌지 않습니다
"건국전쟁 안본 인간들은 그입 다물라. "
진중권 북한 유전자 여
책사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네요~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정의로운 선생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모든 영상의 강의와 말씀들이 참 귀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0만 갑니다~~~
이어 천만 갑시다~~~
4천만 가야죠
이승만 기념관이 꼭 생겼음좋겠습니다!! 아직도 공개되지않은 귀한 자료가 많다고하던데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을보여주고싶네요! 자유의 수호자 이승만 새롭게 가슴에새길것!
이승만재단에 십시일반 작은 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후원해야 기념관이 명분이 된다고합니다 다들 참여해주에요 1000원이면 어떻습니까
이승만은 친일파들을 이용해 독립군출신 민족주의자 지방 지식인들을 학살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기념관을 짓는데 십원이라도 쓰면 그로인해 학살당한 양민들을 두번 죽이는일이죠
아무리 친일파 후손이라 해도 과거를 반성해야지 악행 저지른자를 위한 기념관 이야기를 꺼내는건 그건 도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Kk97cho-g9v 관형어 띄어쓰기도 틀려가면서 친일 드립은 좀 창피하지 않냐..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말 큰 사전 편찬하기 위한 조상들의 노력을 무시함? 도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oehtne 일제 강점기에 우리말 큰사전을 ㅋㅋㅋ 좀 알아보고 떠들어 친일파라 그런지 일제 강점기를 언제 까지라고 생각하는거야 뉴라이트의 일제 강점기 기간은 다른가보네
공감
어쩜 이리 깊은 통찰력인지..책사님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이시대에 이런 분을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길선생님 그 동안의 스탠스를 보면 하고 싶으신 말들 (신앙 등) 이 있어도 절제하시는 부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사자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한 포인트를 만족시켜주지 못하신 것도 한길선생님의 절제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감사할 만큼 영향력을 행사해주셨으니 이해해 드려요~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한길쌤이 지혜롭게 절제하신 부분이라고 상각해요.
젊은 세대들 마음에 이미 벽이 있어요.
한길쌤이 더 강경하게 얘기하셨으면 알아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방어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았을거라고 봐요. 이성적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영화를 접하고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지 않을까 싶어요.
😊책사님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영상마다 많이 배웁니다
더욱 예리하고 깊은 통찰력을 주시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도 이승만을 너무 싫어하는 우파였다. 하지만 이호목사님의 이승만 강의를 듣고 이승만을 존경했다. 그런데 이번 다큐는 이호목사님의 강의를 증명하는 걸로 봅니다. 다음주에 영화를 보기로했습니다
😊
저도 이호목사님 강의를 통해 이승만대통령의 업적을 알게되고 가장 존경하는 분이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에 가슴이 아픕니다
이호 목사님 등장하실 때 혼자 속으로 소리 질렀네요 ㅜㅜ 너무 멋진 이호목사님! 어쩜 그렇게 일목요연하신지. 너무 멋져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낱낱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잘하셨어요~
주변을 변화시켜 주세요.
이호 목사님의 대한민국 건국강의시리즈 최고죠^^
최고! 최고! 최고!!
역사를 바로 안다는 차원에서는 좌파든 우파든 의미가 있다
좌파가 의미가 있어???지금 좌파라고 말하는자들의 행동을 보라, 도덕과 윤리는 없지 않은가? 노무현 정신이라고 한다, 박연차 돈 받아 먹고자살한 노무현이 정신이 뭐? 예를 들면 하는 이야기 이다, 이유불문 좌파는 의미가 없다,
좌파들 의식해서 중립적인척 합리적인척 한거죠..다 떠나서 너무 답답해요. 대한민국 사람들 붙잡고 물어봐요. 너 중국북한 가서 살래? 하면 좋다고 가겠단 사람 어딨어요.간첩말고..
좌파가 뭐가 좋다고 민주당 지지하고 우파는 보수틀딱이라니 이런 생각을 하며 역사인식도 못하고 사는지요
간첩도 가기싫다고 할걸요
@@yja6394 맛있는 고기반찬에 흰쌀밥 맨날 먹고 살수있는데 누가 가고 싶겠어요 간첩도 가기 싫긴 할듯 일부러 임무 완수 안할수도 있어요 ㅋㅋ
좌파들은 역사 왜곡 허위 선동에 수십년간 세뇌 돼서
거짓도 진실로 있어서 진실을 보여줘도 부정합니다
우파가 한때 보수 수구꼴통, 기득권적패 이미지가 있었죠 지나고 보니 그것 마저도 민주당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었던 거였어요 문죄인정부 민낯 보게되면서 오히려 그들이 더 적패였던 거 알고 배신감 충격 이후 속속 들어나는 민주당의 위선,내로남불~ 정상인이라면 등돌리게 되는 거죠
❤❤❤❤❤
지금 이시대가 지성인들이 말을 아낀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만큼 이 나라가 좌경화 되었다는 의미죠 잘못말했다가는 저쪽에서 벌떼같이 달려들테니까요 어두울수록 빛이 강렬한것처럼 소신있는 진정한 지성인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책사님 늘 감사합니다
동감 만배입니다
링컨과의 비교 참 좋은 예시입니다
말씀 논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진짜 잘하시네요.
저도 한길샘의 첫번째 구절과 마지막 구질의 발언에서 살짝 아쉬움이 있었는데 똑같은걸 느끼셨네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요즘제가 생각하는부분을 잘설명해주시네요 많은사람들이 선동에 빠지는 논쟁을보면 나무가 있다면 그뿌리와기둥이 절대적인부분이고 가지와 잎이 나무를 더 풍성하게 해주는데 지금의 논쟁들을 보면 뿌리기둥과 가지와잎을 같은선상에놓고 디투는 오류가 있어요
우와~~
너무 잘표현 하시네요~
다윗의 비교~
짱입니다 😊
기적의 시작도. 추천해주셔요
건국전쟁이 전편이면 기적의 시작은 전편의 충격과 감동에 아쉬운 관람객들을 위한 후속작 같다. 꼭 관람할 것이다. 진실에 목이 마르다.
편향된 친구들한테
꼭 보라고
권했어요
전라도 광주에서 살고 영화 봤습니다.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관객들도 어린 친구들도 많았고, 나이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일부는 박수도 치더군요..저는 영화 끝나고 먹먹해서 자리에서 쉽게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돈 아깝지 않습니다.
매우 정의로울것 같았던 전한길 샘이 몸을 사리셨군요😅
어찌보면 기회주의자,
교육자라는 사명을 잃어버린 사람
교육자이기에 현명한 선택
감상평 공개적으로 쓰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은데 댓글들 당황스럽네요
지혜로우신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아쉽네요..
제 생각인데 결국 평가는 각자가 하는 것이니 자신이 대신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아쉬움이 있지만 본래 그런 아쉬움도 남겨두어야 이승만에 대한 재평가가 일반 국민들에게 더 잘 퍼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승만의 평가는 각자의 몫이다~
종북좌파들의 생각을 조금은 인정해야 된다는 소리인지 ~~
난해하네여
왜곡된 역사적 엉터리가 벗겨지고
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각자의 몫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음식은 가능해 개인의 취향이라서
대공감요❤❤❤❤❤❤❤❤❤❤❤❤❤❤❤❤❤❤❤❤❤❤❤❤❤❤❤❤❤❤❤❤❤❤❤❤❤
이승만 평가는 좌파가 조작하고 왜곡시킨 평가가 진리가 아니고 각자의 몫이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아라. 시민들 각자가 상식과 균형감각을 자지고 충분히 판단할수 있다. 당신들 좌파의견에 맞지 않다고 보지말라고 더 이상 흑색선전하지 말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이런의미 인것 같습니다. 종북이네 편이 아니라 분명히 다른 의견과 평가가 있다고 말씀하신것 같네요. 학원이란 자리에서 신중하고 지혜롭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19년도 강의보시면 대단히 한미동맹에 칭찬받아야할 공이있고 대단히 선견지명이 있다고 좋게 강의합니다.
책사님 이 마지막 한 스푼을 다윗과 비교해설 설명 한 것 신의한수 !!
책사님의 깊고 통찰력 생각. 잘 이해했고 코게 동감합니다. 비교대상이 중요하군요
좌파성향인 친정오빠에게 예매권을 선물했어요
님도 길위에 김대중 선물받으셔야겠네요😂
같은 피가 정치개념이 다르면 부모가 잘못가르친거아닌가요????
@@jamescha4807박대통령 경부고속도로 놓을때 길위에 누워 깽판친 영화인가?ㅋㅋ
@@hhykk그 무슨 무례하고 폭력적인 말이래요;;;
@@hhykk부모가 회색분자 인거같은데 반공이데올로기로 처벌해야 겠네요
답도 없어 보이는 전라북도 익산에서 건국전쟁을 봤습니다. 너무도 죄송하고 답답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같은시간대에 영화를 보시던 여덟분 정도의 어르신들도 우시더군요. 모든 국민이 이영화를 보고 역사관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윗 비유 날카롭고 좋네요
👍👍👍 역시 훌륭한 애국자 이십니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김대중이란 인간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순 입니다. 비교하는 것은
넘 맘에 와닿습니다👍
👏👏👏👏👏👏👏
10프로의 역사적사실에 90프로 거짓..재미로만든 “서울의봄”을 천만명이넘는 국민이 봤는데, 역사적인 팩트와 온갖기록영상으로만든 “건국전쟁”이 천만명이넘는 국민이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수많은 눈들은 하나님만이 피할수 있습니다...아멘.....할레류야.....
좋은것에 대해서 논할 때 중도를 지키자는게 그게 과연 균형이고 중도일까요
오히려 기독교인 전한길쌤에게 다소 실망스러운 후기라고 생각합니다
후기 읽는내내 좀 답답했어요
왜 좋은걸 두고 맘껏 좋다고 솔직 시원하게 말을 못하는건가요?
한길쌤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은근히 좌파성향인거 같아요ㅡㅡ;
책읽는 사자님의 통찰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만이 단순히 좋은것일까요? 한 인물을 논평할땐 때로 멀리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어제 우리부부 다큐영화 관람햇어요, 알고있는내용도 있엇지만 감동적,하지만 아쉬움도 컷네요 더많은 비하인드 히스토리가 있는데 ㅜㅜ 기대엔 못미쳣지만 그나마.. 이승만대통령님은 천재적이고 인간적 애국 애족자 시면서, 깊고높은 영성 영적인 부분도 빼놓고 말할순 없는데 대중성을 생각햇는지 암튼 아쉽,😢
제가 그분강의들을때도 같은얘기를 했어요 자신은 정치성향이없다고
근데 강의여러번듣지만 내용자체는 왼쪽으로 기울어있어서 이번에 올리신글이 정말 감사하고 기적에가까운글이에요 저는 당연히 안보실줄알았는데 보신것도 기적이고 앞에 좋은평가내려준것도 기적이고 덕분에 좌파들에게 욕을먹고있으시네요 우파들한테도 애매하게말했다고 욕먹고있네요 어쩔수없는운명인듯
혹시 이 영화에 김구나 조봉암 이야기 등이 나오나요??? 건국전쟁이면 라이벌 들이 등장할텐데... 그렇다면 한번 보고 싶음...
존경을 왜 강요하는 느낌을 받을까요? 존경은 완전 주관적인 마음인데 전한길 쌤이 저정도 글을 쓴 것만 해도 매우 잘하신거리 생각합니다 딱 거기까지만이 이승만 대통령의 평갸로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는 사람 각자의 몫이란 표현은 매우 적절한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봄을 보는 각자의 몫처럼 말이죠.
아주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고 있네요...상대주의에 대한 비판도 적절히 하고 계시네요. 😀
만퍼 공감합니다!!! 상대주의적 평가는 결국 좌파도 인정해야니까요. 전한길 강사님도 대중(좌, 중도?)를 의식하시고 나름 객관적인 자세로 편향된 시각의 평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한 듯 하나, 그 목적과 의도(이승만대통령의 공을 알리시려는. .)에 감사하지만, 저 또한 책사자님의 평과 같이 교육자로서 조금 더 중심잡히고 담대한 평가를 하셨으면. .하는 한스푼의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전한길쌤, 응원하고 감사해요~
책사자님도 작은 후원으로 계속 응원하고 지지하고 기도드립니다! 곧 작은 사자님의 탄생이..♡♡ 써니님의 순산을 위해 더 절실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멋진평이시네요
진중권은 예전 변희재에게 처발린것밖에 생각안나네요
지식은 없고 세치혀만 살아서는...
평가를 각자 한다는 것이 상대주의와 같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서 어떻게 더 나은 진리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판단해야만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자님이 한길쌤에게 감사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듯이,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감사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옳습니다!!👍👍👍👍👍
공감합니다 전쌤도 아마 교육자 입장이라 치우치는 모습 보여 주면 안된다 라고 생각해서 그러신듯요 그런생각 마저 없는 좌편향 교육자들이 진짜 문제입니다 ㅠㅠ
네. 히틀러도 링컨도 공과 과가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다만 그 비중이, 과가 많음과 공이 많음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기에 "절대적인 선악" 인것처럼 보이는 것이겠죠. 종교인이시기에 절대적인 기준점인 종교의 교리가 있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절대적인 선악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듯 하지만 한쪽에겐 절대적인 선일수 있어도 누군가에겐 그것이 선이 아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썬 동의하기 힘든 주장이네요
좌파들이 4.19, 5.18로 교과서에 영화에 언론에 우려먹은만큼 우리도 건국이념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널리 알려야합니다. 영화 만들고 또 만들어야합니다. 많이 늦은것 같지만 이제라도 해야죠.
전한길 선생님 입장 100% 지지합니다
그대처럼 존경의 표시까지 해버리면
전한길선생님을 극우 보수로 몰아갈겁니다
그렇다면 전한길선생님의 상식적인 관람평이 퇴색 될 수 있지요.
책읽는 사자! 참 멋지십니다! 동감!
이승만 대통령은 공과를 가지고 남의 역사인물같이 볼 것이 아닙니다. 이승만 그는 대한민국 그 자체인겁니다. 영원히 추앙해야할 우리 영웅인 것입니다.
사자님의 통찰력있는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건국전쟁' 논평 영상을 너무 감명 깊게 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교묘하게 돌려까기 하는건 아닌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그런건 아닌것 같고 제가 생각하고 있는 고민과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상대 주의는 과연 어디까지 혀용해야 하는가? 상대 주의에도 기준이란게 있을 수 있나? 상대 주의는 순수한 의미의 상대 주의가 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건 옳을까 그를까?'
등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첨예한 가치관의 대립이 예상되는 문제라 그냥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히틀러를 예로들때 이해가 팍 됐습니다
이승만의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이 나라가 존재함에 있어서 우리는 감사함을 가져야합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아버지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박수
저도 전한길 쌤 새롭게하소서 나와서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 내용보고 조금 실망했어요.
책사님과 같은 부분에서 걸리더라구요. 좀 아쉬웠어요.
건국전쟁 보고 하나님을 더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감사했어요.
이제는 왜곡된 역사에 취해서 다음 세대까지 잘못된 역사관을 갖게하는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임동진 목사님이 이승만으로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떨지....
암튼 좌파들 득실거리는 영화계에서 건국전쟁 흥행은 기분좋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건국대통령으로 이승만을 재평가 받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하지만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기독교든 다른 종교든 종교국가가 아닙니다..따라서 우리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보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이승만 대통령을 기독교인으로 존경하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노력하신부분을 존경하는겁니다...목적론적 역사관이 중심이 된다면 그 목적이 자체가 위험하면 정말 무서운일이 벌어집니다...히틀러의 탄생은 그 시기에 독일의 목적론적 역사관 바로 나치즘이라는 목적에 모든 수단이 동원된것입니다.
사자의 권유로 딸과 봤습니다.
좌파또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 상태에서 우파를 까야하는데 사회주의에 더 가깝게 법안 발의하고
법치주의 무시하고 삼권분립 박살내고 경찰국가시대로 만드려하고 얼마전에는 수령노력 폄훼 ㄴㄴ라 힌질 않나 점점더 이상해짐. 이정도까지 했는데 지지하는거 보면 이사람들은 그냥 한국이 주체사상으로 물들길 바라는구나 란 생각밖에 안듬.
사람들이 참 모르는게 좌파.우파 다 문제가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공산주의는 안된다. 좌파쪽이 추구하는게 뭔지는 아는데 문제는 공산주의가 좌파들을 이용하는데도 그걸 모른다.
건국전쟁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나라 건국의.기초애 대해서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같은 천재적 지도자가 그시대에 있었다니 이시대에도 찾아보기 힘들죠. 지금 우파 좌파 지도자들 보세요.. 존경할인물이 한명도 없잖아요.😢 기독교인들 많이 기도해주세요.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는 지도자가 나오길요.
전한길샘 댓글에 히틀러, 김일성도 공과 과가 있겠네요?라며 비꼬는 댓글이 많던데, 그들에게 먹잇감응 준셈이군요. 이렇게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 살도록 토대를 만들어주신 전 이승만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주입식 교육으로만 역사를 들어왔는데 그저 한쪽 부문에만 치우쳐서 배워왔네요. 건국전쟁도 보러 가려구요.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천재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위대한 종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셨고..(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해서..) 이제 저 원수들에게 짓밟혀 망신창이가 되어 있던 이승만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 아버님의 놀랍고도 놀라우신 그 사랑과 공의가, 우리의 모든 삶에도 불꽃같이 보시고 알고 계시고 그 행한대로 신원해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처세술을 얘기할 때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책사님 강의를 듣고 나서부터 무엇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숨기는 것에 대해 비겁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러한 점 때문에 적이 많이 생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종종 들지만 그래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타협하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영상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이 있는자에겐 절대적인게 있지만 없는자에게 절대적인 무언갈 바란다는건 때론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적인 옳음과 절대적인 틀림이 이세상에 있다고 생각 안하는 입장에선 전한길 선생님의 판단은 최선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내생각이 무조건 옳다보단 이시각 저시각을 가지면서 한인물이든 사건이든 다각도로 바라보는게 더 합리적인것 같다고 느낍니다. 예로들어 나의 절대적인 맛있는 맛은 매운거야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내 입맛에 맞추세요 하면 그건 전체주의적 시각이잖아요 차라리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보편적인 정답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합니다. 각자의 정답을 가지고 보편적인 정답을 가려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못해가지고 나치가 탄생했고 과거에는 기독교의 종교 전쟁이 있었고 마녀사냥 있었잖아요 유일한 절대적인 정답은 절대적인 정답이 없다라는겁니다.
책읽는사자님 감사합니다🙏
기적의 시작~~어서어서
보세요
남의 생각을 바꾸려는 것은 오만입니다. 잘대 옳다는 것을 주장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인간을 재단해서는 안 됩니다.
전교조 때문에 우파적 사고 우파적인 정치 성향을 가지면 죄스럽다고 어릴 때부터 주입식으로 세뇌되었죠.
그래서 민주, 운동권이라고 하면 모든게 옳다고 주입된게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든거 같습니다.
부디 이런 영화나 문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공산주의사상으로역사를왜곡하는놈들때문에분명히 가르쳐야해요
어머니 딸 저랑 셋이서 보고 왔습니다
전한길쌤 논평 보면 논조가 이승만은 존경받아야 한다는 논지로 보입니다 ㅋ
"공과 과가 있잖아.. 그런데 있잖아 625막아낸거 굉장히 타고난 업적이야..
이땅에 공산주의로부터 막아냈잖아..
주한미군 주둔시켜서 70년간 전쟁 없게 만든거에다.. 토지개혁까지 치면 이승만이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 너그는 어떻게 평가할래 ?? "-전한길
라고 하면서 ㅋㅋㅋ
과보다 공을 더 부각시켜서 말씀하시더군요..
말미에 판단은 국민 각자의 몫이라면서..
과는 흘려 말하고.. 공은 강조하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전한길쌤 말만 듣고 공과과를 비교해서 판단해보면 무조건 공이 크게 느껴지게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
이것도 교묘한 언변임은 맞죠..
공과 과를 비교해서 본인이 판단해라 하면서..
과는 흘려말하고 공은 강조해서 굉장한 탁월한 업적이다 라고 까지 극찬 ㅋㅋ
이땅위에서 저렇게 좌파들이 돈도많이벌고 정치도 하고 유투브로 나와서 사람들 선동해도 되는 이런 자유의 판을 깔아준게 이승만대통령입니다.
혹자는 그는 자기의 권력욕 물질욕이 많은 사람이었다고 비판합니다.
그럴수도 있죠.. 뭐 어떻습니까??
저는 결과론자입니다.
이승만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판단을 했던.. 권력을 잡았던
결과적으로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남쪽에나마 지켜낸건 그의 업적이라고..
미국이 정말 대한민국을 도우고 싶어서 일본패망시키고
오로지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서 625 참전해서 소련(소련의 물자지원)+북한+중공(중공의 인민군대지원) 연합군 을 막아내고
한반도에 자유대한민국을 세우도록 힘써주었겠습니까???
사실을 보자면 아니죠.. 미국은 일본패망시킬때는 심지어 대한민국이 있는지도 모르를 사람이 더많았겠죠.
일부러 소련의 참전을 유도해서 대한민국 분단시킬라구 히로시마 원폭투하를 늦췄다는 헛소리까지 하더군요 ㅋ
음모론도.. ㅋ
각설하고
미국도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다보니 대한민국에 득이된 상황인거구.
사실상 식민지 상태였던 대한민국이 그나마 해방되고 남쪽이나마 자유대한민국으로서 건국되게 된것은.
한반도에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는 것을 꺼려한 선택이었지.
그것이 온전히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서 한 행동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저들이 미국이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거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게 아니라고 사람들이 반미주의를 부르짖어도..
그들의 그런 행동의 결과로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졌고 세워졌고.. 지금까지 유지되왔고..
그래서 저는 미국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승만이 존경스럽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행위들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을 있게했고.
그런 미국의 행위에 조금이나마 역활을 한게 이승만 대통령이기에..
저들에게 묻고싶네요.
같은 논지로 세종대왕, 정조, 이성계 , 김유신,이순신, 영조, 장보고,
이런사람들도 공과과를 가지고 논해보라고들..
황현필씨... 세종대왕은 무조건 훌륭한 사람이에요???
정조는요??
이성계는요??
김유신 이순신은요???
어떻게 역사의 큰흐름을 만든사람들의 공과과를 따집니까..
압도적으로 큰 공이 과를 압살하는데..
전한길은 적어도 우파는 아님. 공무원 역사 선생이 무슨 학자도 아니고 웃기고 있음
아..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그거죠
책읽는 사자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예리한 논평에 설득 되었습니다
전한길 강사가 있는 사교육계가 좌파 들 판이다 보니까 좌파들 눈치 본겁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 타협을 본 것이 아닌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스타강사가 건국전쟁을 까지 않고 옹호에 가까운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발언이고 의미가 있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황현필 같은 인간도 있는데요 뭐.
그렇게 말하는게 힘들죠ㅎㅎ 옳고 그름도 본인이 판단하는거고 그걸 판단하게하는거죠..그게 선생님이 하는 역할이죠
본인이 생각하는 옳고그름을 주입하는순간 그 한 인간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기때문에 그건 말이안됩니다. 전한길샘이 선생님으로써 하신게 더 좋은거죠 그 옳고 그름의 크기 자체도 본인이 생각해서 가치관을 세워야하는거죠
기적의 시작~대한민국 역사의 핵심이 정확히 묘사된 귀한 작품입니다
다들 보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3번봤어요
목요일에 사랑하는 분들과 또 봅니다
와우...전한길 님 유튜브 보고 "그래. 공과사는 각자의 몫이지"라고 공감했는데, 오늘 사자 님 영상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한이해하는 척, 쿨한 척...한건, 어쪔 남을 의식한 솔직한 내 마음이 아니였네요.
오늘 타임스퀘어에서 3시 상영 보고 왔어요 역사의 서사만 바라봅니다
다윗의 비교...짱!
전한길...뭔가 껄끄러웠는데 뭐지 뭐지?..했는데, 그 가려운 걸 긁어주셨네요, 옳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스승과 강사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와우~~놀라운 통찰력❤❤❤
인간은 자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발전한 동물입니다 절대적인 답안 (옳고 그름)을 정해놓고 틀에 박혀 생각하면 아무것도 발전할 수가 없어요. 특히 이런 역사인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어디에 관점을 두고 보냐에 따라 갈릴 수 있는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논리에 신을 대입할거면 무슬림들 행위도 비판할 수 없는겁니다. 걔네들 입장에선 절대적인 옳음인데 그게.. 혹시 기독교만이 절대적인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제가 역사학을 전공하진않았지만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역사를 배울때 마다 느끼는 것은 항상 어떤 사건에는 우리가 어느정도 이해할 수준에 인과가 따르는구나를 느낍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는 사람은 단편적인것을 보고 쉽게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되죠.
확실한것은 국민(대중)들이 스스로 생각하는것을 막고, 이게 옳아 저게 틀려 제시하는 인간을 멀리해야합니다. 당신처럼요.
북한처럼 살아야 진짜 민주주의 참진보라고 할 사람들이니 말이 안통하는거죠. 자기와 다르면 친일로 몰아붙이는데 대화는 안되더군요.
주말에
100만 찍읍시다
저와 생각이 어찌 이리도 비슷한지요... 전한길선생이 신앙심이 부족한건지 몸을 사리는건지 늘 저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