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정확히는 3천원+@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당시 데이터 비용은 별도 측정해서 부과했는데 제노니아같이 무거운 게임들 (당시 기준) 은 용량도 커서 부과되는 비용이 더 컸는데 예전 KT기준 약 7~8천원어치 데이터 비용료가 부과되었습니다. (단위가 아마 알이였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당시 매우 비쌌던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가 아닌 이상 1만원 정도 되는 수준의 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값보다 더 크죠? 그리고 그 당시 최저 시급은 4천원도 안됐던 시절이고요
개인적으로 제대로 스토리 정비하고 카엘이나 네르갈을 주인공으로 한 제노니아가 나왔으면 좋겠음. 보스는 리그릿으로 하고 리그릿의 몸에 남아있는 마족왕의 힘이 폭주해서 최후의 마족왕으로 각성을 하고 주인공이 리그릿에게 완전한 안식을 주는 엔딩으로 하면 좋을듯... 그 외의 게임은.. 바이코어의 데몬헌터 후속작이 좀 나왔으면...
한국에서도 서양권 정확히는 외국에서 핫한 패키지류 게임으로 대박을 친 게임 중 하나......아니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리니지 맛에 들려버린 지금 현 한국 게임 업계를 거쳐 나오는 제노니아는 그 시절 로망이 다 디져버렸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1,2,3이 진짜 명작이었던거같아요 스토리도 매끄럽게이어지고 게임성도 훌륭했고요. 1은... 진짜 모험하는 느낌도 나고 스토리도 재미나서 제대로나서 아직도 할수있으면 해보고 싶을정도... 4부터가 IP파워로 돈빨아먹으려는의도가 보이고 성의 없이 만든티가났는데 그래도 뭐 여기까지도 나름괜찮았다고 봅니다. 1의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는 향수를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5는... 왜 제노니아 이름달고나온건지? 진짜모름. 과금유도도 심각한데 스토리도 전작들과 연계가 하나도 안되서 할생각이 1도 안들어서 초반 깔짝하다가 바로 접었네요
회사가 커지고 인원도 많아지면 처음에 시작했던 순수하던 시절의 게임은 만들어지기는 대단히 어렵다 봅니다. 이때부터는 열정과 재미를 위한 순수한 개발이 아닌 오직 상업성이 짙어집니다. 이유는 큰덩치를 유지하기 위한 수익성에 초점을 두는 사업을 할수 밖에 없지요. 과거 시절의 제노니아처럼 유저들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엔 돈이 너무 안된다는 이유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비교하는것도 뭐하지만 언차티드 라오어1 이런거 해보면 유저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지요. 근데 한국의 3N 에서 만든 양산형 RPG 게임보다 수익성이 안좋죠. 그런겁니다.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엔 돈이 안되고 돈을 벌려니 유저들이 적이 되어버리는 딜레마가 있게됩니다.
제노니아 1 2는 솔직히 그래픽이 너무 옛날이라 지금 즐기기 힘들다고 해도 제노니아3은 도트 그래픽 감성 생각하면 아직도 할만 할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었지.. 근데 그 이후가 문제인게 제노니아4는 무과금으로 꾸역꾸역 노멀 깬다 쳐도 하드를 못깨고 제노니아5는 제일 첫번째로 나오는 보스도 깨기 힘들어서 접게 만드는 다이나믹한 게임이라는게 슬프다..
현재 18살입니다 우연히 2d감성을 좋아하던 제가 제노니아4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발견을 해서 정말 즐겨했습니다 제노니아4를 통해서 제노니아5도 해봤는데 전혀 모르는 캐릭터들이 나오니 재미를 잃었고 이번에 나온다는 제노니아 광고를 보자마자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그만큼 제노니아4에 재미를 느꼈는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임빌..화이팅
전 개인적으로 그때 당시에 제노니아는 잘 몰랐고 영웅서기를 부모님폰으로 그다음에는 제폰으로 다운로드 해서 해봤었는데 피처폰 시절의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 몇년전쯤 10년이상 잠들어있던 피처폰을 발견해 전원을 넣고 영웅서기를 돌려보기도 했었는데 ㅎㅎㅎㅎ 밤새서 게임하고 스토리 보던게 그립네요
어렸을 때 레전드 오브 마스터라는 게임을 즐겨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레벨을 맥스찍고, 장비를 좋은 것을 얻어도 보스가 너무 어려워질 뿐만 아니리이제는 체력회복물약을 연타하며 싸워야 겨우겨우 보스에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이건 거의 현질을 안하면 엔딩을 못보게 해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제노니아 5의 가장큰 오류는 마지막 보스로 중간에 도플갱어를 소환해서 플레이어vs플레이어를 시키는 패턴이 있었는데 문제는 진짜로 플레이어를 복제해버리는 바람에 플레이어가 장비로 데미지반사를 장착했다면.....나도 죽게된다. 개선점은 4편에서의 프레임단위를 초월한 데미지를 입게되는 현상 덕분에 스킬마다 (무적판정) 이라는 설명을 넣어주기는 했다. 그런데 왜 제노니아...?
트엠 시즌2...
엇..?
어어
어...?
음?
어..?
영웅서기 다시 한 번 하고 싶다 영웅서기 나왔으면...
나왔... 었습니다. 나오긴... 나왔죠. 양산형 MMORPG 로 나와 관심도 못 받고 사라졌죠...
1 2 3 0 스토리 안건드리고 시스템 리뉴얼하고 도트 리메이크 해서 재 출시하면 환장하고 할듯
@@초일류 줄줄 싸면서 할거 같네요
영웅서기 하고 싶으면 가디언테일즈라도 해보든가 17챕부터 디렉터가 영웅서기 12345 만들던 김부강임
영서제로 리셋스토리볼때 지렸는데..중딩때ㅠㅠ
저 당시 제노니아 일러스트나 게임 연출 보면서
와.. 게임이 이렇게 까지 발전 할 수 있구나.. 이 이상이 나올 수 있을까? 싶었는데....
2:30 기념-기염
3:09 조약-조악
다음에 대본 쓸 땐 참고해줘 형~
나도 신경쓰였다
제노니아2 쇼케이스 mvp 당사자 입니다. 생각 없이 영상 보다가 사진이 나와서 너무 놀랐네요.
옛 추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노니아3 를 처음 접했었는데 와.......pc RPG 매니아로서.........핸드폰으로 이런 몰입도 높은 스토리의 RPG를 즐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노니아 엔딩 보고
다른 핸드폰 게임 몇년간 제대로 못했었던...
아 진짜 그때가 그립다... 123 패키징해서 스팀이나 모바일로 다시 내줬으면... 잔잔하게 하기 참 좋은데
진짜 3 미친듯이 했는데 장비파밍 재미도 있었고 스토리도 완벽
2000년대 k game 폼 미춌다..
2020년대 k game 돈 미친다
제노니아3가 ㄹㅇ 레전드였지.. 지금도 3생각하면 소름돋음
ㅇㄱㄹㅇ
ㅇㅈ
피쳐폰게임치고 볼륨 미쳤음
3 스토리랑 브금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정돈아닌데?
1:30 정확히는 3천원+@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당시 데이터 비용은 별도 측정해서 부과했는데 제노니아같이 무거운 게임들 (당시 기준) 은 용량도 커서 부과되는 비용이 더 컸는데 예전 KT기준 약 7~8천원어치 데이터 비용료가 부과되었습니다. (단위가 아마 알이였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당시 매우 비쌌던 무제한 인터넷 요금제가 아닌 이상 1만원 정도 되는 수준의 값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값보다 더 크죠? 그리고 그 당시 최저 시급은 4천원도 안됐던 시절이고요
아 마지막에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 나이쯤 됬을꺼 아니야 .. 아이씨 오케 ㅌㅌ~~ " 아 진짜 지존조세님 너무좋아용 ㅎㅎ
제노니아 진짜 레전드 겜이었는데 ㅠㅠ 옛날 그감성 그립다.
옛날에 학교에서 영단어 시험 보고 서로 시험지 바꿔서 채점하는데 공부 못하는 날라리가 영단어 뜻 적는 곳에 제노니아 캐릭터 이름 적어놓은 거 보고 꽤 유명했나보다 싶었는데 진짜 유명했긴 유명했나보구나
헐 얼마전 추억의 모바일게임 댓글에 제노니아, 이노티아 연대기, 영웅서기 댓글 달았는데 이렇게 나오다니ㅠㅠ
제노니아 3까지는 진짜 재밌었는데 영상보면서 그때 생각나서 좋네요
제노니아 4, 5를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제노니아 3 리마스터 해준 양붕이 진짜 고맙다....
제노니아 1 을 해본 사람입니다. 진짜 끝판왕 셋팅 맞춰서 최종보스 한방에 보내본 사람으로서,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1편이 젤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제대로 스토리 정비하고 카엘이나 네르갈을 주인공으로 한 제노니아가 나왔으면 좋겠음. 보스는 리그릿으로 하고 리그릿의 몸에 남아있는 마족왕의 힘이 폭주해서 최후의 마족왕으로 각성을 하고 주인공이 리그릿에게 완전한 안식을 주는 엔딩으로 하면 좋을듯...
그 외의 게임은.. 바이코어의 데몬헌터 후속작이 좀 나왔으면...
한국에서도 서양권 정확히는 외국에서 핫한 패키지류 게임으로 대박을 친 게임 중 하나......아니 거의 유일하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근데 리니지 맛에 들려버린 지금 현 한국 게임 업계를 거쳐 나오는 제노니아는 그 시절 로망이 다 디져버렸을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피처폰에서만 했었기 때문에 제노니아엔 좋은 기억만 있었는데 4이후에 뭔가 문제가 많았네요. 이번에 나오는 제노니아도 우연히 광고보고 추억 돋아서 사전등록 했는데 영상 보니까 어떻게 나올지 기대 반 불안 반이네요..
2:30 기염을 토해내지 않고 기념을 토해내는..
아하... 제노니아 왠지 명작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가 했던게 제노니아3이였네요. 그것 때문에 제노니아4에서 그래픽이 좋아진것보고 엄청 기대하면서 다운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 왠지 손이 안가서 시작과 동시에 잊혀졌던 게임이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추억 그 잡채였던 근본 제노니아3 그립다
제노니아. 잊고 살고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2:30 '기염을 토하다' 실수가 있네요.
제노니아는 온라인보다는
싱글게임으로
혼자 천천히 게임할때가
제일 부담없이 좋음..
뒤에 메카닉같은거 달고잇는거보니까
근데 제노니아5까지 했던거 같은데
현질없이 어려웠나? 그냥 깻던거같은데...!
저때 이노티아 연대기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노티아 연대기도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후의 한수가 제노니아ip의 최후를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제노니아도 뭔가 금방 섭정할거같은 기분이드네요.
영상보고 제노니아3 마려워서 오랜만에 해보니까 여전히 재밌네요ㅋㅋ
하… 제노니아 3 내 인생 모바겜 토템으로 스토리 밀다 말고 수련의방 노가다로 꿀잼 레벨업 했던 그 겜…
제노니아1 빼고 다해봤는데 영상내용 진짜 공감가네요ㅋㅋ
저는 현재 고3이지만 아직도 제노니아 온라인을 잊지 못합니다 그 전작들은 나이가 어려 못해봤지만 45렙 찍고 고룡 쩔받고 참 그땐 그게 뭐라고 재밌었는데..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진짜 3는 스토리도 그렇고 명작이었습니다.. 그때 모든케릭터 만랩에 유티크였나 무기 얻으려고 노가다하고.... 폴더폰이라 케릭터는 3개까지 가능했어서 다키우고 지우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2,제로가 3보다 명작으로 평가받았던... 그립네요 그때가
셀리느 ㅠㅠ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제노니아 3만큼은 바라지도 않아ㅜㅜ 그냥 진짜 스토리 좀 맛깔나게 그 시절 향수나는 rpg 좀 ㅜㅜㅜㅜ
형 왕눈 리뷰 해줄거야?..괜히 혼자 기대중
형 ㅋㅋㅋ 처음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는거였는데 어느새 핡짝이가 됐네ㅋㅋㅋ 내가ㅋㅋㅋ
고마워 형. 형 컨텐츠 너무 좋아
영웅서기, 데몬헌터도 리뷰 부탁드려요~
1,2,3이 진짜 명작이었던거같아요 스토리도 매끄럽게이어지고 게임성도 훌륭했고요.
1은... 진짜 모험하는 느낌도 나고 스토리도 재미나서 제대로나서 아직도 할수있으면 해보고 싶을정도...
4부터가 IP파워로 돈빨아먹으려는의도가 보이고 성의 없이 만든티가났는데 그래도 뭐 여기까지도 나름괜찮았다고 봅니다.
1의 주인공으로 플레이하는 향수를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5는... 왜 제노니아 이름달고나온건지? 진짜모름.
과금유도도 심각한데 스토리도 전작들과 연계가 하나도 안되서 할생각이 1도 안들어서 초반 깔짝하다가 바로 접었네요
2가 진짜 명작임 초딩때 캐릭터 지우면서 계속 끝까지 깨고 ㅠㅠ
마지막말에 고개를 저어버렸습니다...
컴투스+MMORPG... 그 순간 풍겨져오는 리니지라이크의 향기...
123편:명작
4편:이건 좀...
5편: 4편이 선녀네
이거완전 트랜스포머 ㄷㄷ
제노니아..1,2는 몰랐었지만 제노니아 3만큼은 진짜 재밌게하던 기억이 난다..
피쳐폰 부서져라했던 제노니아라니....감동적....
제노니아 팬으로써 이제는 그냥 제노니아5정도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ㅋㅋㅋㅋ
오아아아아아ㅏ앙아아아 새로 나온 제노니아 하면서 흑어공주 이후로 이렇게 화가난 적이 없는듯
게다가 더 걱정되는건, 이번에 나올 제노니아 신작이 2D 도트그래픽이 아니라 3D게임으로 나온다는거...
1:35 게임 가격+다운로드 받는데 필요한 데이터값 넘으면 만원이 훌쩍 넘었으니 비쌀수밖에…
슈퍼액션히어로도 조진거 보고 컴투스는 믿고 거르게 됨
진짜 2 격투가의 봉권난무 스킬뽕이 잊혀지질않는다...
제노3 수행의방 우주신님이 1등인시절에
무기중첩 착용으로인해
제가 한동안 1위 차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겜닉넴 함정발똥이었는데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제노니아보면
회사가 커지고 인원도 많아지면 처음에 시작했던 순수하던 시절의 게임은 만들어지기는 대단히 어렵다 봅니다.
이때부터는 열정과 재미를 위한 순수한 개발이 아닌 오직 상업성이 짙어집니다. 이유는 큰덩치를 유지하기 위한 수익성에 초점을 두는 사업을 할수 밖에 없지요.
과거 시절의 제노니아처럼 유저들의 순수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엔 돈이 너무 안된다는 이유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이렇게 비교하는것도 뭐하지만 언차티드 라오어1 이런거 해보면 유저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지요. 근데 한국의 3N 에서 만든 양산형 RPG 게임보다 수익성이 안좋죠.
그런겁니다.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엔 돈이 안되고 돈을 벌려니 유저들이 적이 되어버리는 딜레마가 있게됩니다.
저 제노니아1....... 진짜 잘만들었음 나름 수집하는 재미도 큼큼
썸네일보고 헐 추억이다 이랬는데 조세형 유튜브인거 보고 설마 제노니아+리니지= 제니지...?싶었다
유출 스샷보고 컴투스가 언리얼 앤진으로
실시간 모바일 제노니아S를 부활시켜
리니지라이크 BM으로 포장을 한 것을 보고
두번 다시는 컴투스를 좋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내 추억의 명작 제노니아1~5까지의 플레이한 추억 감동 갬성 돌려달라 개투스야
제노니아 1 2는 솔직히 그래픽이 너무 옛날이라 지금 즐기기 힘들다고 해도 제노니아3은 도트 그래픽 감성 생각하면 아직도 할만 할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 작품이었지.. 근데 그 이후가 문제인게 제노니아4는 무과금으로 꾸역꾸역 노멀 깬다 쳐도 하드를 못깨고
제노니아5는 제일 첫번째로 나오는 보스도 깨기 힘들어서 접게 만드는 다이나믹한 게임이라는게 슬프다..
현재 18살입니다 우연히
2d감성을 좋아하던 제가
제노니아4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발견을 해서 정말 즐겨했습니다
제노니아4를 통해서 제노니아5도
해봤는데 전혀 모르는 캐릭터들이
나오니 재미를 잃었고 이번에
나온다는 제노니아 광고를
보자마자 사전예약을 했습니다
그만큼 제노니아4에 재미를 느꼈는데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게임빌..화이팅
택진이형 : 와 ㅋㅋ 어케 저리 꾸준히 낼 수 있지??
추억이었던 제노니아가 리니지로 변신해서
놀라웠습니다
제노니아3 브금은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다
실패에서 배우는게 없는 사람은 믿거 하는게 맘 편하다
제노니아 3 스토리 ㄹㅇ.. 취저 리메이크로 안드는 현재 할 수 있다
제기랄 차라리 게임빌이 K게임 업계 1위였음 좋겠다. 근데 신작으로 제발 선배님들의 추억을 망치지 말고 운영했으면...
전 개인적으로 그때 당시에 제노니아는 잘 몰랐고 영웅서기를 부모님폰으로 그다음에는 제폰으로 다운로드 해서 해봤었는데 피처폰 시절의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 몇년전쯤 10년이상 잠들어있던 피처폰을 발견해 전원을 넣고 영웅서기를 돌려보기도 했었는데 ㅎㅎㅎㅎ 밤새서 게임하고 스토리 보던게 그립네요
거위의 배를 가른 게임사에 다시 눈길 줄 필요는 없다
내 학창시절을 버티게해준 제노니아
일루시아2도 제노니아3처럼 재밌었는데. 노멀모드 끝나고 하드모드 들어갔을 때 갑자기 몹들 세져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유일하게 완결 본 게임이기도 했고. 꽤 여운이 많이 남았어.
아 왜 추억속에 남겨놓지 부관참시할려는거임... 내가 시리즈 나올때마다 알 아껴놨다고 꼭 깔아서 했는데...
00년생인데... 중딩때 였나.. 초딩때였나...제노니아 3 처음 접해보고 너무재밋어서 4도 스토리 너무 좋아했는데.... 그후는 정말 ㅋㅋ...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나오는거 한번 추억생각할겸 해봐야겠네요..!
옛날에 재밌게 했던 제노니아 사전 예약 떴길래 기대 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이...
나는 형이 얼마나 화낼지 상상도안감 ㅋㅋ 기대할게 ^^
게임빌: 저희 너무 힘들어요....리니지라이크로 한번 쪽 빨고 힘낼게요
진짜 제노니아 3 재미있게힜었는데... 그때 감성 제대로 살릴수 있으려나?
제노니아3부터 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제노니아랑 이노티아연대기 많이 했는데ㅋㅋ 왐마 추억이네
차라리 리메이크를 하는게....
추억은 추억으로〜
이미 결과가 보이는듯
그때 제노니아 재밌었지..근데 그 제노니아가 다시나온다라 뭔가 리니지같이 나오지않을까 불안하지만 기대는 해본다
제노니아 3에는 로망이 있다...
어렸을 때 레전드 오브 마스터라는 게임을 즐겨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레벨을 맥스찍고, 장비를 좋은 것을 얻어도 보스가 너무 어려워질 뿐만 아니리이제는 체력회복물약을 연타하며 싸워야 겨우겨우 보스에게 딜을 넣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고
이건 거의 현질을 안하면 엔딩을 못보게 해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오랜만이네요 제노니아 ㅋㅋ 제노1 클베했었었는데.. 추억이되었습니다 ㅋㅋ 이젠 제노1 하면 제노블레이드크로니클이 생각나는 ㅠ
저도 예전에 사촌 형 덕분에 갤s2로 제노니아5 열심히 했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엔 했던 모든 겜들이 겜빌꺼였넹...프로야구2013도 되게 재밌게 했는데
제노니아 5의 가장큰 오류는 마지막 보스로 중간에 도플갱어를 소환해서 플레이어vs플레이어를 시키는 패턴이 있었는데 문제는 진짜로 플레이어를 복제해버리는 바람에
플레이어가 장비로 데미지반사를 장착했다면.....나도 죽게된다.
개선점은 4편에서의 프레임단위를 초월한 데미지를 입게되는 현상 덕분에 스킬마다 (무적판정) 이라는 설명을 넣어주기는 했다.
그런데 왜 제노니아...?
진짜 왜 저게 제노니아인지 아무도 모름 ㅋㅋㅋ
이노티아랑 제노니아 진짜 개재밋게햇엇는데 ㅋㅋ
제노니아는 3까지만 보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제노니아 3했을때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다시하고싶네요 할수 있는 방법 없을려나
제노니아가 그 제노니아가 맞구만
트엠 똥믈리에 유저로써 제노니아 저겜.... 침고인다
또 우리는 기대를 하고 또 우리는 실망을 하겟지...
익숙한 게임 이름
익숙한 그래픽
그리고 불안하게 익숙한 그 느낌...
설마 아니겠지...
3는 마지막에 반전을 잊을수가 없어 ㅠㅠ 셀리느 ㅠㅠ
제노니아, 영웅서기, 드래곤나이트. 과거 피쳐폰 시절 내 가슴을 울렸던 RPG게임은 이제 없어....다 죽어버렸어.....
게임빌.. 나는 게임빌 vip 회원격인 께매5기 회원이여서 무료로 했던 제노니아 그 피쳐폰 감성은 진짜 잊을 수 없네요 ㅋㅋ
내 기억 속 마지막 제노니아는 3 이였는데 그랬던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초딩때 4랑 5 되게 재미있게 했었는데.. 저렇게 느끼기도 하는구나 싶네요
제발 .... 내 추억을 망치지 말아줘.....
형 사랑해
제노니아도 그렇고 하이브리드 1,2편도 진짜 명작이였는데....
제노니아 1,2,3,4,5까지 해봤는데 3가 진짜 진국이었지... 사실 3를 먼저 하고 1,2 했다가 4 나와서 기대감 안고 했는데, 현질요소는 그렇다 치고 보스가 너무 어려웠음; 그래도 끝판왕까지는 어찌어찌 깼었는데 5는 한지 30분만에 삭제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