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를 향하여 무릎을 꿇어라] 단편소설 오디오북 (Kneel to the Rising Sun) 미국문학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성루디아-y8v
    @성루디아-y8v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처참하고. 슬프며. 화가 나는.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정말 그래요. 인간은 동물중에 가장 잔인하고 복잡한 종이에요.

  • @09머스마
    @09머스마 Місяць тому

    잘듣고잘게요 감삼니다^^🎉

  • @user-ty1wv7cd3q
    @user-ty1wv7cd3q 4 місяці тому

    마치 영화한편을 본것만 같군요. 다 듣고난후 여운이 오래가네요

  • @sehwayeo3216
    @sehwayeo3216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나 불쌍해서 그만 듣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지만,
    혹시 좋은 작품을 놓치면 어쩌나 하여 다 들었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일어나는건
    소설에니 존재하는것 같네요.
    노예도 아니고 소작인인데 그렇게 굶기면 아무도 붙어있지
    않겠죠?
    과장이 심한 소설이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들었고
    감사합니다

    • @bookperson_rainy
      @bookperson_rainy  3 місяці тому

      세화님 정말 불쌍했죠. 사냥개가 동물을 좇듯.. 전 현실이 더 끔찍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근대문학에도 먹을것이 없어 죽어가던 백성들이 종종 나오죠. 흑인들을 갖은 이유를 들어 목매달아 죽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