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아니고 제기억으론 폐막식같네요. 스포츠경기 끝나고 폐막식행사하고 참가한 국가들이 입장한 순서대로 안나오고 자기네 나라 참가고유의상입구 주제가 손에손잡고 나올때 입구로 화합의 의미로 순서없이 나와서 섞이며 손에손잡고 빙빙돌며 즐긴 마지막 장면임 저때 중3였는데 생생히 기억남.
당시 개막식 총괄이었던 이어령님의 혜안과 기획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문화 강국은 이 날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손에손잡고의 작곡은 이태리 작곡가 조르조 모로더 작사는 그 당시 미학전공 교수님이 하셨습니다. 비공식 앨범 판매량 1700만장으로 단일 앨범으로는 세계 신기록 입니다.
저때 기껏해야 12살때인데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동네슈퍼 평상에 앉아서 친구들하고 고급? ㅎ아이스크림 빵빠레 ㅎㅎ 먹으면서 얼굴만한 티비에 열댓명이 부대끼며 저 장면을 시청했었어요 지금 그 티비로 시청하면 형태도 알아보기 힘들듯 하지만 그시절은 그게 익숙했는지 영상속 모습을 잘 본 것 같아요 동네슈퍼에 있는 손가락으로 다이얼 돌려 거는 전화기 급하게 돌리다가 번호 자꾸 틀려서 아주머니가 집에 전화 걸어주시고 아버지한테 우리도 올림픽 놀러가자 호돌이 보고 싶다 하며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영어는 국민학교 수업에 없어서 abcd도 몰랐었어서 외국인 만나면 어떻게 말할까 하며 급하게 ‘hi' 'my name is 000' 'welcome to korea' 이 세 문장을 달달 외우곤 했었네요 ㅎㅎㅎ 그때 하늘은 너무나 맑고 새소리도 경쾌 했으며 지나가는 자동차 배기음 또한 차분하고 흙이 많은 거리에 사람들 발 소리가 이상하게도 생생히 기억 난답니다 너무나 그리운 지난 일이네요 다들 현재를 사랑하세요 미래에는 가질 수 없는 것들이니까요❤
언제 들어도 눈물이 글성거리는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곡 입니다. 냉전종식에 크게 일조한 서울 올림픽(88년) 그리고 "손에 손잡고". 특히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라는 염원이 잠시나마 88년~2020년까지 세계화의 시대를 열어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다음엔 한국에서 올림픽 개최 할 때 kf 21 전투기 편대를 띄워 오륜기 만들어 88 올림픽을 재현하자!! 비둘기도 날리고 ㅋ 그리고 88 올림픽을 오마쥬 하듯 연도 숫자를 붙여 올림픽 이름을 개제하자 예시로 2034이면 34 올림픽으로 기왕이면 2088년에 서울 올림픽 해서 이름 하야 88 올림픽의 재림을 해도 괜찮을 듯 이거 괜찮은데 2088년 88올림픽 가즈아
관중석의 사람들 표정도 시대에 설렘에 가득차 보이고 지금처럼 디지털로 세계가 더욱 가까워졌지만 마음은 삭막한 시대를 살다보니 저 때가 그립네요 지금보단 휠씬 어렵고 부조리도 많았다곤 하지만 노력하면 잘 될 수 있고 어려워도 나누고 뭔가 서로 챙겨주던 그 느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올림픽이 열릴 때는 우리는 개발도상국이었읍니다 이땐, 최소한 선진국 위치가 아니 었읍니다 선진국 위치에서 열린 올림픽은 평창 때죠 참 오묘하죠 한국에서 처음 올림픽 열었던 때가 개발도상국 이었던 시절 이고 그 다음인 평창에서는 선진국 위치에서 처음 열린 올림픽이라는 점
이념의 대립으로 직전 2개 대회가 많은 국가들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대회로 그친반면 그 이념의 대립으로 한민족 간에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한국에서 단 몇십년만에 발전을 이룩하고 세계 대회인 올림픽을 치루며 비로소 전세계의 국가가 다시 참여하는 화해의 대회가 되고 그 주제가의 제목은 "손에 손잡고"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너무나 아름답게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말하는 가사. 진정으로 세계사에 남을 위대한 올림픽이었다.
전쟁으로 인한 폐허로 세계에서 손 꼽히는 못사는 나라였는데 불과 30년 만에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가 되는 게 진짜 감동이다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제 더이상 못살지 않는다는 걸 널리 알릴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30년이 지난 2018년에 우리는 또 한 번의 올림픽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서 개최 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했네요
이 곡은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확 끼침 ㄷㄷ
원래 주제가였던 김연자 뽕짝곡에서 이걸로 바꾼건 신의 한수였다..
2024년 파리올림픽 보다 1988 올림픽이 더 화려하고 멋있네
아날로그로 표현할수 있는 모든걸 갈아넣었다... 지금의 디지털로는 구현할수 없는 아날로그 시대 마지막 인류 역사 최고의 개막식...
2:56
ㅣㅣ 2:58 😅ㅗ
진짜 경이로움
개막식 아니고 제기억으론 폐막식같네요. 스포츠경기 끝나고 폐막식행사하고 참가한 국가들이 입장한 순서대로 안나오고 자기네 나라 참가고유의상입구 주제가 손에손잡고 나올때 입구로 화합의 의미로 순서없이 나와서 섞이며 손에손잡고 빙빙돌며 즐긴 마지막 장면임 저때 중3였는데 생생히 기억남.
비빔밥같아요 고유의 재료들이 어우러져 맛을내는 음식~잘 담아낸 서울 올림픽 입니
당시 개막식 총괄이었던 이어령님의 혜안과 기획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문화 강국은 이 날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손에손잡고의 작곡은 이태리 작곡가 조르조 모로더 작사는 그 당시 미학전공 교수님이 하셨습니다.
비공식 앨범 판매량 1700만장으로 단일 앨범으로는 세계 신기록 입니다.
2024년에 봐도 가슴이 웅장하고 눈물날것같다
코리아나는 진짜 전설이다
너무 잘 어울리니는 노래로 감동입니다
냉전시대가 막을 내리는 시발점
곧 50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40년을 지나 이 영상을 다시 볼 수 있어서 감격스럽네요..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자긍심을 가지세요. 최고의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기껏해야 12살때인데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동네슈퍼 평상에 앉아서
친구들하고 고급? ㅎ아이스크림
빵빠레 ㅎㅎ 먹으면서
얼굴만한 티비에 열댓명이 부대끼며 저 장면을 시청했었어요
지금 그 티비로 시청하면 형태도 알아보기 힘들듯 하지만
그시절은 그게 익숙했는지 영상속 모습을 잘 본 것 같아요
동네슈퍼에 있는 손가락으로 다이얼 돌려 거는 전화기
급하게 돌리다가 번호 자꾸 틀려서
아주머니가 집에 전화 걸어주시고
아버지한테 우리도 올림픽 놀러가자 호돌이 보고 싶다 하며 졸랐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영어는 국민학교 수업에 없어서
abcd도 몰랐었어서
외국인 만나면 어떻게 말할까 하며 급하게 ‘hi' 'my name is 000' 'welcome to korea' 이 세 문장을 달달 외우곤 했었네요 ㅎㅎㅎ
그때 하늘은 너무나 맑고
새소리도 경쾌 했으며
지나가는 자동차 배기음 또한 차분하고 흙이 많은 거리에 사람들 발 소리가 이상하게도 생생히 기억 난답니다
너무나 그리운 지난 일이네요
다들 현재를 사랑하세요
미래에는 가질 수 없는 것들이니까요❤
ㅠㅠ 님의 추억이지만 ㅋㅋ돼게 정겹네요 ㅋㅋ 하이 웰컴투코리아 ㅋㅋ 그리운 어린시절 ㅠ
혹시만나면 어쩌지 하는마음에 외운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
와 역사를
아니까 2024년에 보는데 왜 눈물이나냐 노래랑 저 분위기가 40년이 다되가는지금도 눈물나게 만드네 인류역사에 평화를 알린 역사적올림픽이 서울이었음
3:10 영어 나레이션과 함께 백그라운드로 들리는 손에손잡고" 정말 눈물나게 감동이다.
영상도 평화 화합 메시지와 너무 잘 어울리고..
전세계인이 하나된 것 같다 ㅠㅠ
나만 감동먹나 ㅠㅠ
언제 들어도 눈물이 글성거리는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곡 입니다.
냉전종식에 크게 일조한 서울 올림픽(88년) 그리고 "손에 손잡고".
특히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라는 염원이 잠시나마 88년~2020년까지 세계화의 시대를 열어왔다고 믿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정신을 갉아먹는 피폐한 이 시대에 꼭 역주행 해야 하는 노래다…
AI 4K 기술도 진짜 소름이다....그 시절 영상이라 아날로그 느낌이 묻어있으면서 화질은 깔끔하네 ㄷㄷ
서로 미워하지 말고 피해주지 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1980 모스크바 올림픽 서구권 보이콧 갈등, 1984 LA 올림픽 공산권 보이콧 갈등, 1988 서울올림픽 대화합! 의미심장하고 감동이 더하네요!
우리는 당시의 흐릿한 화질로 과거를 기억하지만, 이렇게 현대화질로 복원된 영상을 보면 그때의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해상도로 세상을 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그냥 웅장하고 감동적인 올림픽 최고의 노래
인류역사상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던 시절
2002년 월드컵도 포함요
좌우갈등,남녀갈등,세대갈등이 넘쳐나는 지금에 필요한 노래 그당시에는 하나였었는데 어쩌다 이리된건지..대한민국 파이팅
국암때문
니 때문이다@@FNN407
분열의 민주당때문
@@FNN407반대한민국 정체성을 가진 사회주의 정책 지향 좌익때문이지
저때 이미 망한 사회주의정책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국민들에게 선동하는 대한민국내 좌익들때문에 갈등은 계속된다
너무 아름답고 그시절의 그때의나
엄마 아빠가 그리워서 눈물이나네요❤
80년대 90년대만 해도 사람들이 대부분 착했다
이 음악이 이렇게 감동을 불러올 줄이야..
그 시절 개막식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풍성했지 러닝타임이 3시간이 넘었지
저기 있는 사람들 다 희망차고 행복해보여서 ❤
코리아나 대단하다.
지금 들어도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주제가 입니다.👍
내가 태어났던 88년 아 눈물난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손에 손을 잡아야 할 건 지금 우리나라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어렸을 적 이 영상이 티비에 나오면 참 뭉클 했는데 말입니다
인종,문화.종교 모든걸 뛰어넘고
특히 독수리와 호돌이,불곰이 같이 손잡고 춤을추는,
그당시 냉전까지 뛰어넘었던, 전세계인들이 다같이 즐겼던 최고의축제
이게 진짜 올림픽 정신이란거다 거짓 피씨주의에 물들어버린프랑스애들아
다음엔 한국에서 올림픽 개최 할 때 kf 21 전투기 편대를 띄워 오륜기 만들어 88 올림픽을 재현하자!!
비둘기도 날리고 ㅋ 그리고 88 올림픽을 오마쥬 하듯 연도 숫자를 붙여 올림픽 이름을 개제하자 예시로 2034이면 34 올림픽으로 기왕이면
2088년에 서울 올림픽 해서 이름 하야 88 올림픽의 재림을 해도 괜찮을 듯 이거 괜찮은데 2088년 88올림픽 가즈아
@@배철현-s6c감동😊🎉
83년생 저 당시 6살 개막전 올림픽경기장에 가서 가족끼리 찍은 사진있음ᆢ꼬꼬마시절 ㅠ 그립다 저때가 제일좋았던듯
어제촬영한거 같아요❤❤ 눈물나네요ㅜㅜ
어머...관객들도 손에 손을 잡고있어요~감동
관중석의 사람들 표정도 시대에 설렘에 가득차 보이고 지금처럼 디지털로 세계가 더욱 가까워졌지만 마음은 삭막한 시대를 살다보니 저 때가 그립네요 지금보단 휠씬 어렵고 부조리도 많았다곤 하지만 노력하면 잘 될 수 있고 어려워도 나누고 뭔가 서로 챙겨주던 그 느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꿈과 희망이 있던 시절. 그런 낭만이 있는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추억과 축복을 받았지만. 아이를 둔 가장이 된 지금. 메말라 버린 세상에 찌들어 살아가는 저를 봅니다. 가족보다 돈이 소중하다고 말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이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입니다.
@@user-1945-rtx 긍정적으로 화합하자는 손에 손잡고 영상마다 똑같이 부정적인 댓글만 달고 계시는데.. 현재의 대한민국 부조리에 한몫 하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색안경 벗고 사회의 긍정적인 모습을 바라보며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게 어른의 참역할 아닌가요?
: 53 덕선이. 2:07 맨시티 홀란드 아빠
그 시대에 있었다는 게 영광
이때 저는 아버지의 몸속에 있었는데
이렇게 귀중한 자료를 깨끗한 화질로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6살때 아버지손잡고 갔던 올림픽경기장..,2024년 5월 지금도 전주듣는순간 전율이 😢
아직도 기억난다. 저날 얼마나 맑은 하늘이었던지.
88올림픽 개막식 진짜 이랬나요 너무 눈물나네요 우리나라 선진국 맞자나요 ㅠㅠ 아닌가요 ㅠㅠ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올림픽이 열릴 때는 우리는 개발도상국이었읍니다 이땐, 최소한 선진국 위치가 아니 었읍니다
선진국 위치에서 열린 올림픽은 평창 때죠 참 오묘하죠
한국에서 처음 올림픽 열었던 때가 개발도상국 이었던 시절 이고 그 다음인 평창에서는 선진국 위치에서 처음 열린 올림픽이라는 점
이때 우리나라는 이제막 성장을 시작한 시기였죠 게다가 지금과는 다르게 우리나라를 모르는 세계인들이 많았을 때입니다 이 올림픽 하나로 대한민국을 알리게 된거죠
현대들어와서 나라망함 정치인 여야할거없이 쓰레기들에 국민분열 ㅋㅋ 나라망하는중
대충 2020년경부터 국민분열로 나라망하는게 가속화됨
선진국 맞아요
이념의 대립으로 직전 2개 대회가 많은 국가들의 불참으로 반쪽짜리 대회로 그친반면 그 이념의 대립으로 한민족 간에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한국에서 단 몇십년만에 발전을 이룩하고 세계 대회인 올림픽을 치루며 비로소 전세계의 국가가 다시 참여하는 화해의 대회가 되고 그 주제가의 제목은
"손에 손잡고"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너무나 아름답게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말하는 가사.
진정으로 세계사에 남을 위대한 올림픽이었다.
1988년 정확히 국민학교 1학년 때네요..수업중 성화봉송한다고 우르르 뛰어나와서 환호했던기억...요즘 부쩍 이노래를 매일 듣게되고 가슴에 뭔가모를 옛 추억들이 생각나서 너무 뭉클합니다ㅎㅎ
해외 상황이나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보면 참 이 노래만 생각이 나네용.. 손에 손 잡고.. 그게 어려운 일일까요?
오 ~ 75년생 🐰 전 7살에 입학해서 국2 빠른75 요
전 국민학교 2학년ㅠㅠ
81년 닭띠
와 AI 업스케일링 영상 중 최고 같습니다!! 감동도 뿜뿜
자랑스런 우리민족 상처많은 역사를 이겨내고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동,하계 올림픽과 감동의 2002년 월드컵 눈물나는 시절입니다
이 모든걸 해낸 나의조국과 자랑스런
국민들 대단합니다
!저순간을 잊을수없네요.
17살 고1때.
가슴속이 뭉클하더라고요
전쟁으로 인한 폐허로 세계에서 손 꼽히는 못사는 나라였는데 불과 30년 만에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가 되는 게 진짜 감동이다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제 더이상 못살지 않는다는 걸 널리 알릴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30년이 지난 2018년에 우리는 또 한 번의 올림픽을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서 개최 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발전했네요
82년생이다. 당시 7살이었는데도 한국이 금메달 12개따서 세계 4위했다는 기억이 지금도 나고 12명 모두 기억이 난다. 레슬링 김영남/한명우, 양궁 김수녕/여단/남단,유도 김재엽/이경근, 복싱 김광선/박시헌, 여자핸드볼, 탁구 양영자 현정화/유남규
88 그날이 생생합니다 코리아나 그릅 너무 멋지고 귀하신분들 오늘 아침마당에서 뵈오니 눈물이 났어요 티브에 자주 나와주셔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최고입니다 화질 죽이네요
저때의 정렬되었지만 들떠있던 사회분위기..부모님들의 즐거운 모습..그리고 뭔지 모르게 들떴던 내 자신...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Olympics was way better back then. I remember watching this when I was 5. I still remember this song
와 감동이다. 저기어딘가에 내가 있었는데
관중석에도 외국인들이 많이 모였네요 코리아나의 손에손잡고 를 직접 본사람들은 복받았습니다 ~~~♡♡♡^^^
저 시절 기점으로 IMF전까지 초고도성장이였는데
다시 한국에 그 시절 영광이 오길
얼마 전까지 왔었지요. 지금 주춤하고 있지만, 다시 올겁니다.
화질 정말 엄청나게 훌륭하게 복원하셨네요 :-) 저때 어린 꼬마아이였는데 호돌이를 보면서 얼마나 좋아했던지... 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역대급으로 좋은 올림픽 음원~!!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쿵쾅쿵쾅~ 뜀~~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노래네
정말 감동적이네요 ^^ 저런 서울이(전세계) 다시한번오길 염원해봅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나려고 하네..... 뭐지.... 이 감성....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참 아름다운 곡입니다. 역대 올림픽 노래 중에 최고!!!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내 기억속 최고의 올림픽개막식이었다 다시는 올수없는 그때 그시절~~~
그당시...시대 상황에 너무나도 잘 부합되는 가사내용과 노래.....캬
화질을 이렇게 살려주시다니 잘볼께요😊
올림픽 주제곡으로 정말 완벽하다
가사도 좋고 코리아나 노래부르는 목소리톤도 너무좋다
지금은 올림픽의 감동이 많이 퇴색됐지만 저때는 정말 금메달따면 동네가 들썩거렸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중학교 다닐때였는데 그리워지네.....
3:46 이부분 진짜 감동적ㅠㅠ
인류애 최대치시절 ㅎㄷㄷ
브라운관 그 작은 TV앞에 온가족이 모여 즐겁게 봤던 내 어린시절 추억 ㅎㅎㅎ
와.. 이걸 고화질로 보다니 영광 입니다.
와! 엄청 고퀄로 바꿔주셨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역대 명곡
This is beautiful. Thank you for the video
각 국가의 전통복을 입고 공연하는게 무엇보다 좋다 이게 화합의 지구촌 축제지 파리 올림픽 개막식 같은 병맛이 올림픽 정신이 아니지
영상 감사합니다.아이들과 같이 봤어요.너무나도 화질이 좋아서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아니 이렇게 귀한 영상이 있었다니....... 눈물 나네요. 업로드에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노래 부를때 발성이 미쳤다 남자가수
동서양과 냉전을 이겨낸 화합의 가장 아름다운 올림픽으로 기억될듯합니다 1988 서울 올림픽
이제 2088년에 88 올림픽 한번 더 한국에서 열면 됩니다
2088에 88 올림픽 열고 3088에 88 올림픽 열고 이렇게 88 올림픽 역사 이어갑시다
무조건 88 붙는 연도는 한국에서 개최 하는 걸로
화질 엄청좋네요 굿~
와~~~~~~~~~~~대박👍
눈물난다. 내 초등학교 시절
이거 어릴때 쓰레기차 분리수거하면 꼭 나오던 노래이던대 생각나네요 ㅎ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아놔~ 왜자꾸 눈물이...ㅜㅜ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귀한 자료다
화질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나 죽을때 듣고 보고싶은 마지막 노래. 웃으면서 눈물흘리며 갈 수 있을거 같다.
어머 저두 방금 그 생각 했는데.. 저와 생각이 같으신분! 항상 행복하시길 ㅎㅎ
최고다...정말 최고다
이건 정말이지 국뽕을 불러일으키는 곡이야.. 국뽕이 차오른다..
와~ 대박 기술이 좋긴 좋구나 이렇게 깨끗하게 되다니
ㄷㄷ화질 무엇!! 이러니깐 2000년대 초반같다
대박 수고 하셨어요❤
소름 돋네요....어제처럼 너무 생생합니다.
화질보소 지려버렷다 내 최애곡 88올림픽 손에손잡고 ㅋㅋ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너무 감동적인 개막식입니다!!
한번 저 시절을 살아보고 싶네 지금 같은 절망적인 시대 말고
파리올림픽 개막식 보고왔는데 왜 눈물이나냐.....
감동❤
진짜 눈물 난다 ㅜㅜ
대한민국이여
ㅜㅜ
영상 초반 나오는 관중들의 미소가.... 미쳣다 걍 미쳣음~
1953 7월27일 휴전 이후 35년 2개월 그 잿더미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달려간다
이 노래는 지구라는 행성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