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강 爵 최고 난이도... 이게 왜 벼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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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narsen92able
    @narsen92able День тому

    24년 마지막 일요일에 공부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6 днів тому +2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최선생님

  • @god8888
    @god8888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narsen92able
    @narsen92able 5 днів тому

    메리크리스마스 🎉🎉 영상 감사합니다 😊

  • @삼청-j3j
    @삼청-j3j 4 дні тому

    👍👍👍👍👍👍👍

  • @jabangjang98
    @jabangjang98 6 днів тому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사하라-h7u
    @사하라-h7u 4 дні тому +1

    大. 대저 尸. 그대는 나와 일체 口. 한덩어리 이니 항상 ㅣ. 소통하고 신령께 약속하는 鬯. 울창주를 又.줄테이니 한잔
    쭈~욱 마시며
    새시대를 만들어 보작..😅
    이정도 아닐 까요~~ 상감마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삼현-e9i
    @삼현-e9i 2 дні тому +1

    亣 클 대, 저울
    厶 메달다
    尸 죽다, 메달다
    鬯 울창주, 좋은 술
    又 우리편, 손
    1. 죽은 사람을 메달고 그 값에 따라 좋은 술을 주다.
    전쟁에서 행한(적군을 죽이고 메단 공로) 공적을 저울질 하여 그 공에 따라 왕이 벼슬을 주다.
    2. 죽은 조상의 공적을 저울에 달아 그 후손에게 좋은술(벼슬)을 주다.

    • @9hanja
      @9hanja  2 дні тому

      그 부분이 厶라면
      충분히 가능한 해석이 되겠네요~

  • @OneHeartAcu
    @OneHeartAcu 6 днів тому +1

    入 小 尸 目 (囗) 鬯 又
    (왕이) 들어와 (or 그 곳으로 들어가게 해서)
    (땅, 영토를 ) 나누어 주면서 죽을때 까지 or 죽을 힘을 다하여 조목조목 살펴 보면서 조세를 나누어 들여 보내라 하면서 벼슬을 줄때 (왕이) 술을 따라 주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 @9hanja
      @9hanja  6 днів тому

      글자 구성을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굿입니다~!

  • @myrrh-gu7vp
    @myrrh-gu7vp 5 днів тому

    보추작

  • @dooskeem
    @dooskeem 6 днів тому

    나도 한자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예를 들어도 이상한 예를 드네! 무슨 속셈이신가

    • @9hanja
      @9hanja  5 днів тому

      무슨 예? 속셈?
      돌아이냐?
      그리고 내가 언제 한자를 사랑한다고 했냐?
      확증 편향, 의심병 환자냐?

  • @없음-q3d
    @없음-q3d 6 днів тому +1

    이거 진짜 어려웠는데, 책에도 모르시겠다고 했고요. 반갑습니다~
    아래는 울창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고, 윗부분은 천하의 중심을 잡고 있는 큰 사람, 즉 황제가 땅을 쪼개 나누어 주며 '그 땅에 묻혀라', '네 그러겠습니다. 조상신께 맹세하겠습니다' 정도 아닐까요? 땅에 묻힌다는 말은 하사 받은 그 땅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것 아닐까요? 지키고, 관리하고, 세금도 바치고...또는 덩어리를 쪼갠 것이 관직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무언가 쪼개 주는 거니까요. 죽을 각오로 일해라..열심히 일해라 정도..아님 말고요~

    • @9hanja
      @9hanja  6 днів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