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5강 爻 설문해자, 허신은 미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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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삼청-j3j
    @삼청-j3j 3 дні тому

    👍👍👍👍👍👍👍

  • @narsen92able
    @narsen92able 4 дні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

  • @god8888
    @god8888 4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jabangjang98
    @jabangjang98 4 дні тому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user-kt7ss5oh1e
    @user-kt7ss5oh1e 2 дні тому

    얼룩말은 워낙 사나워서 길들여지지 않아 유일하게 가축화 되지 않은 말이라고 합니다.
    논박이라는게 논리를 가지고 순응하지 않는거니까
    얼룩말처럼 의견이나 무언가를 거세게 거부하다 반대한다는 의미 아닐까요
    글자를 다르게 해석하여 울타리 번 자를 생각하면
    말 + 울타리를 합친 글자에서
    나무만 없에도 얼룩말 박이 되는데
    이는 나무(우리)가 없다 즉 가축으로 길들일 수 없다 이렇게도 해석 될 것 같네요

  • @원준이-v4h
    @원준이-v4h 4 дні тому

    ❤❤❤

  • @undaunted3202
    @undaunted3202 4 дні тому

    그냥 외워야 하는 글자가 아닌 원리를 알고 자형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고 글공부를 하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