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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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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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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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부와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빼고 종이타올로 물기를 닦고
어묵은 길이로 1-1.5cm,유부는 4조각으로 잘랐어요.
유부조리기..유부 네장 기준
진간장1t 설탕1T 식용유1T
어묵조리기...사각형얇은어묵 2장기준
진간장1t 설탕1T 식용유1T
만들기
프라이팬에 조림장을 넣어서 끓면 유부나 어묵을 넣고
중불로 줄이고 섞으며 꾹 누르며 조림장이 팬에
남지않도록 조리고 가지런하게 담아서 식히고
사용합니다.
유부는 과자처럼 바삭하고
어묵은 쫄깃해요.💕
즐거운 여행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
화사한 봄이 온듯해요
어쩜 빛깔이 이리도 예뻐요
미리 예쁜 마음에 봄 맞이를
해 봅니다~~~♡
함께 봄맞이 해요.❤
김밥이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입니다.오늘도 배웁니다.
그리고 홍콩 여행 이야기 너무 기대됩니다
네 일주일후에 올께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밥이 선명하고 정갈하게
보입니다.
선생님이 만드셔서 더 그렇겠지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아니에요.여러분이 만드셔도 같아요.진짜요. 그 속색들이 어디안가요.❤
진심이 느껴지는 선생님 음식에
감탄하게 되네요.
꼬~옥 해보렵니다.
홍콩편 기다리겠습니다~❤❤
그렇게 느껴시다니 힘도 나고 잘하겠슥니다.고맙습니다.❤
김밥을보니 만들고 싶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응원합니다 ~^^❤
선생님, 오늘 입춘이라 그런가요? 엄청 춥네요😊 따스하게 여미고 다니세요😊
네 여기는 초봄입니다.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님댁 잘 다녀오세요 🙌 😊
네 ❤감사합니다.잘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