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희망으로 가는 설국열차!! 톨스토이 [부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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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이성호-c7q
    @이성호-c7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노짱의 영상을 찾아 봤네요. 😅 열심히 따라 왔네요

  • @gadin7639
    @gadin7639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비바샘과 마찬가지로 2부의 마지막 문장에 밑줄을 쫙 그었네요. 덕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즐거운 책읽기 방식을 발견한 여행자의 기쁨“을 새삼 느낍니다.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 @돌쌤-y7s
    @돌쌤-y7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활.❤❤❤너무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과 같이 읽었는데...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옷. 두 명작을 다 읽으셨군요! 짝짝짝!!❤

  • @ccy915
    @ccy91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드디어 부활2부 마무리 ..
    3.4부가 더 기다려 지네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앗.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3부가 남았네요😂🎉

  • @dklee416
    @dklee416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진도를 맞추려면 열심히 읽어야 겠네요
    아직 1편 읽고 있습니다…ㅠ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은 수다 듣듯 즐겨주시고
      책은 샘 편하신 속도로 천천히 읽으시면 되죠.^^ 감사합니다!❤🎉

  • @임태우-q7v
    @임태우-q7v 4 місяці тому +1

    긴머리도 잘어울리십니다요😮 청순청순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місяці тому +1

      오옷. 긴 머리로 다니고 싶은데 날이 더워요.ㅋㅎ 감사합니당!!!^^

  • @kapital89
    @kapital8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머나😮 감사합니다!!!

  • @frozenat28
    @frozenat28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도 고맙게 잘 공부했고요 머리는 어디서…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하. 아직도 이사온 동네에서 적당한 미용실을 못 찾았어요. 7개월이 지났는데 파마를 못한 상태입니다ㅜㅜ;;;;;;(역시 감을 때 여러 번 헹궈야하는구나, 깨닫는😂)

  • @sooryochae5559
    @sooryochae555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쓰셨다는 소설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샘, 일전에 "러시아 문학과 작품에 대해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학적 토대가 무엇인지" 질문하셨던 분이죠?기억이 나네요.^^
      생각난 김에 여기에 마저 답을 말씀드릴게요.
      샘. 이 북클럽은 그냥 작품에 대해 제가 느낀 이런저런 감상을 수다떠는 곳이어요.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전공하다보니(박사 학위는 없습니다^^) 이야기가 좀더 전공자스럽게 갔는지는 몰라도... 강의나 강좌가 아닙니다.
      학적 토대를 생각하면서 얘기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답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느슨하고 헐렁한 마음으로 책감상을 이야기하는 거니 좀더 전문적인 걸 바라신다면 아쉽지만 제가 채워드릴 역량이 안 되네요.;;;
      2. 소설은 3년 전 소개영상에서 얘기했듯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어요. 작년부터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더 더뎌졌는데요. 한국소설, 작가포럼 등 잡지에 담달 발표까지 합치면 4회 정도 단편을 발표했어요. 아직 병아리입니다.
      벚꽃, 어쩌면 동산. 2020
      푸른 미로. 2020
      제시네 빈 집. 2022
      낙선사례(발표예정). 2024
      발표한 단편 작품명이어요.
      작품집은 좀더 작품이 모이면 내려고요.
      아직은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하시면 제 번역서만 있네요.
      컴퓨터 안에서 자라고 있는 원고를 올해나 내년에는 책을 내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채널에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노력해볼게요!

    • @임유림-y2p
      @임유림-y2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책 내시면 꼭 알려주세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місяців тому

      @@임유림-y2p 네.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