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도 얼굴의 태극무늬가 유난히 눈에 띄는구나 !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가창오리는 제주에서는 보기힘든 겨울철새로 기껏해야 1-2마리가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날도 윤남못에서 거의 놓칠뻔하다 겨우 발견 했다. 바람개비 모양의 얼굴을 갖고있고 본래 집단성이 강해서 훌륭한 군무를 보여주기도 하나 전염병이 돌면 한꺼번에 폐사되는 문제도 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