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경건하게 사시고 , 목소리는 그냥 내시는 게 좋습니다 " 🤍이렇게 당당하고 빛나는 처방을 해주시며 청중에게도 손 내밀어 던지시는! 🩵 놀랍고 어쩜 젊은 시절에도 그렇게 훌륭하셨어요 까망 양말을 목에 거신 이유는 이날도 뭔가 이유가 있으신 것이죠..? 게스트 분들께서 묵직하시고 또 티비 방송 나가는 촬영이니 .. 마음이 사람얼굴을 의식할 만하고 조명이 집중되는 위치에 익숙할수록 진짜 수고하고 낮은 곳을 목숨 걸자고 하심 같아요 😊 이야기하면 청중들에겐 환기처럼 웃음도 줄 수 있고 ... 친절하고 겸손한채 용기와 어마 당당함✨️ 사자같아요 😍
포프리 사장님을 초대 해놓고 망신 주는 컨셉 또 잘 봤습니다!!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수렁에 빠져 있는 당신을 끌어 올려내준 포프리 사장님 아닌가요? 예전에 포프리 사장님과 두분 이서 하는 포프리 상품 홍보 방송 에서도 항상 포프리 사장님 디스 로 시작 해서 디스로 끝나는 불편한 방송을 너무 많이 봤었는데ᆢ 씁쓸 하네요 여행을 많이 다녀아 강연 소재가 많이 생긴다며 해외 여행도 사장님이 그렇게 많이 같이 다니면서(돈도 사장님이 다 지불 하신걸로 아는데ᆢ) 강연 소재를 위해 함께 해 주셨다면서요 게다가 코로나때는 강연을 못 나가니까 유툽을 해라 모든 장비는 다 내가 갖춰 주겠다며 제주도 까지 가서 다 해 주셨고! 당신이 돈이 필요 하거든 다른 사람 한테 말하지 말고 나한테 말해라 라고도 하셨다 하고ᆢ 아버님 돌아 가셨을때 사장님과 사이가 틀어져 몇년 냉각기 였지만 사장님 께서 먼저 세상 가장 큰 화환(근조화)을 보내는 것도 부족해 직접 제주도 까지 가서 3일장 을 함께 했다(바쁜 사장님 일정 이셨을 텐데도 불구하고ᆢ)했다는건 피를 나눈 가족 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P.S 여기까지는 전부 다 창옥쌤 강연때 직접 들은걸 적은 겁니다 사장님 께서 창옥쌤 한테 노래 잘 한다고 했으면 아직 까지도 계속 노래에 돈 처발처발 하고 계셨을거 아닌가요? 솔직히 5.6년전 쌤 노래 들었을때 나도 듣기 거북 했거든요 요즘은 그때와는 달라지시긴 했던데 죽을때까지 포프리 사장님 은혜를 배신자 처럼 갚지는 안 았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강연을 하루도 안 빼고 다 듣고 있는 60대 애청자 가ᆢ))
연세에 비해서는 다소 단편적으로 보시네요. 사람 간 관계는 형태가 매우 다양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말을 해도 (서로 잘 아니까) 편한 사이도 있는데 대표님과 강사님이 그런 사이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겉으로는 서로 디스하는 것 같지만 기저에는 상호간의 이해가 깔려있는 것이 보이던데요:) 안 그랬으면 저 관계가 저렇게 오래 유지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ㅎ
60대이신 만큼 예우를 중요시하셔서 그러신 듯 해요 근데 '돈 처발처발'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이분이 돈이 문제였겠어요...? 일생의 비전을 다 건 꿈인데 얼마나 극하게 아팠을지 저는 공감이 많이 되던데 ... 처음엔 4ㅡ5년전? 그땐 저도 강연 접하면서는 이분께서 가까운 분들일수록 디스를 하시고 그러시네.. 그렇게 좀 맘상하게 보던 사람이에요^^ 설명을 말로는 다 못할 그.. 그런 이유가 느껴집니당 ^^
둘다 피둥피둥 혈색이너무좋아유,..ㅋㅋ ㅎㅎㅎ 😂😂😂😂
와아... "경건하게 사시고 , 목소리는 그냥 내시는 게 좋습니다 " 🤍이렇게 당당하고 빛나는 처방을 해주시며 청중에게도 손 내밀어 던지시는! 🩵 놀랍고 어쩜 젊은 시절에도 그렇게 훌륭하셨어요
까망 양말을 목에 거신 이유는 이날도 뭔가 이유가 있으신 것이죠..? 게스트 분들께서 묵직하시고 또 티비 방송 나가는 촬영이니 .. 마음이 사람얼굴을 의식할 만하고 조명이 집중되는 위치에 익숙할수록
진짜 수고하고 낮은 곳을 목숨 걸자고 하심 같아요 😊 이야기하면 청중들에겐 환기처럼 웃음도 줄 수 있고 ... 친절하고 겸손한채 용기와 어마 당당함✨️ 사자같아요 😍
어머님께서 아직도 얘기라고 부르신다고 하시는 모습 뵈니 울컥하네요 많이 웃고 많이 배웁니다
저도 엄마가 출산 준비 하시고 엄마가 탯줄을 끊으셨어요..아빠가 너무 겁나서 탯줄을 못 끊으셨데요 ㅎㅎ
미자누나 넘 이뻐요~~!!!😂
김창옥교수님 떼려고 간장 먹고 복대하고 말할때 어머님의 모습에서 한없는 미안함을 말하시는 표정에서 마음이 찡합니다
우리엄마도 누구 못지 않게 고생 하셔서 90넘은 연세에도 성격이 무척이나 강하시지요
김창옥교수님 대박입니다
빵터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양말을 벗어서 스카프처럼 상상도 못했습니다
누구도 상상할수없는~~
김창옥님어머님😊대단하십니다🎉🎉🎉6남매를키우시구.김창옥님께애기애기하는거에.울컥하네요🎉🎉🎉😅
많이 배우고갑니다 김창옥교수님은 정말 이국적으로 잘생기셧어요 보고만잇어 도 마음이즐거워지는 남자
저도 6남매 막내고
울엄마가 늦둥이라 챙피하다고 간장뿐만아니고 육모초삶은물 남의산소가서 뒹굴고.😢 쓴걸 마니 드셔서 넘 건강하게 태어났다네요.ㅎㅎㅎ
😄😄😄 쓴건 심장 튼튼이죠 새해도 건강하세요~~ ^^
12:09 🙄ㅋㅋㅋㅋㅋ사람 사는 거 다 같네욬ㅋㅋㅋㅋㅋㅋ
김창옥 아버님께서 정말 미남이셨나봐요
다들 인물들이 😂😂😂😂😂😂
사진 자료 본적 있는데 겁나 잘 생기셨음ㅎㅎ
미쳤다
중2한테 피임기구를 사준다고 고민이라니.
그나이에 왜 하면 안되는지를 교육해주고 이해시켜야지.
제작진 미쳤다
영상볼때마다
음식만드는 재미 솔솔찮게 배워가서 참 재미나용~호빵 맛나게 먹는방법 또 배웠네융❤다음번 김장 영상도 무지 기대됩니다용👍👍😍😍
8:37 주판 줜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지혜 진행 잘한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김창옥님도 다 아실겁니다. 강의 소재 차원에서 쓰신것 같아요. 강의 얘기로는 웃지만 뭔가 있겠죠!😊~😊
김창옥님 진짜 짱인듯!
스님 신부님 있는자리에서 하나님을 증거하심!!! 진짜 크리스찬
금융 치료 😄 감사합니다 필요하거든여
고생 많이 하셨네요
와 저렇게 자신을 오픈하다니 김창옥님 다시보이네요
👍👍👍👍👍
황제성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
납치했다
13:55 14:23 16:20 22:30
강사님은. 부부치료 선생님이심니다
자식편애 저렇게 웃으며 얘기하지만 편애당하는 딸들의 마음은 부모가 남보다 못하다는 심정일거예요 그냥 길러주신 은혜에대한 의무적 효도뿐이죠
누님들이 동생 같음. 되게 동안이심
가족
01:10:10 와 엄청 개방적 어머니네
저 51살인데 제 주위 제 또래 막내들은 저를 포함 많은 막내들이 스스로 태어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ㅎㅎ
아.. 상고 공고 나오면 마이너 인생이구나...
저도
이미자^^
ㅋ
그리스로마신홬ㅋㅋㅋㅋㅋㅋ
이찬미 이시원
큰언니 막내
나지금
폭발화날수도있다 🥵😡
영남
분당성남성은학교
중앙대학교연결수도있다
지구촌교회
위자위에무대십자가책상
지구촌교회
김지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일거리 줄이죠
아줌마 정신차려요
고2가 한다해도 신중하라고 말릴터인데 중2한테 .
헉이다
저렇지않은 어머니한테서 자란 저같은 사람은 저렇게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옛날어머니들을 이해 못하겠네여. 저두 73년생인데도 저 어머니는 좀...
ㄷ
김다현 것보다
유태경
한양대학교
사립인데 못이겨
이시원
피아노 꽝 꽝 꽝 하는데도 불구하고 있다
아졸우껴
중2아들엄마,본인이 딸이있음 그나이아이에게 콘돔을 사줄수있을것같나요? 저런얘기하는 쿨한 엄마로 보이고싶나본데 생각없어보여요
그니까요
미친거죠
하면 안되는거를 이해시켜야죠
아우 여자 쪽팔려서어떻게 같이 살겠나 ~ 그런데 부창부수라고 와이프도 남편 저렇게 망가지는걸 즐기는것 같은데~~
포프리 사장님을 초대 해놓고 망신
주는 컨셉 또 잘 봤습니다!!
당신이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수렁에 빠져 있는 당신을 끌어
올려내준 포프리
사장님 아닌가요?
예전에 포프리 사장님과 두분 이서
하는 포프리 상품
홍보 방송 에서도
항상 포프리 사장님
디스 로 시작 해서
디스로 끝나는 불편한 방송을 너무
많이 봤었는데ᆢ
씁쓸 하네요
여행을 많이 다녀아
강연 소재가 많이
생긴다며 해외 여행도 사장님이
그렇게 많이 같이
다니면서(돈도
사장님이 다 지불
하신걸로 아는데ᆢ)
강연 소재를 위해
함께 해 주셨다면서요
게다가 코로나때는
강연을 못 나가니까
유툽을 해라 모든
장비는 다 내가 갖춰
주겠다며 제주도 까지 가서 다 해 주셨고!
당신이 돈이 필요 하거든 다른 사람 한테 말하지 말고 나한테 말해라
라고도 하셨다 하고ᆢ
아버님 돌아
가셨을때 사장님과
사이가 틀어져 몇년
냉각기 였지만 사장님 께서 먼저
세상 가장 큰 화환(근조화)을 보내는 것도 부족해
직접 제주도 까지
가서 3일장 을 함께
했다(바쁜 사장님 일정 이셨을 텐데도
불구하고ᆢ)했다는건 피를 나눈 가족
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P.S 여기까지는 전부 다 창옥쌤 강연때 직접 들은걸 적은 겁니다
사장님 께서 창옥쌤 한테 노래 잘 한다고
했으면 아직 까지도
계속 노래에 돈 처발처발 하고
계셨을거 아닌가요?
솔직히 5.6년전 쌤
노래 들었을때 나도
듣기 거북 했거든요
요즘은 그때와는
달라지시긴 했던데
죽을때까지 포프리
사장님 은혜를 배신자 처럼 갚지는
안 았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강연을 하루도 안 빼고
다 듣고 있는 60대
애청자 가ᆢ))
이상해요, 왜 저게 망신주는 컨셉으로 들릴까요
저한테는 금맥찾는 고마운 이야기, 막역하고 가까운 사이에서만 느낄수있는 따뜻함이 전달해 오는데요
연세에 비해서는 다소 단편적으로 보시네요. 사람 간 관계는 형태가 매우 다양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말을 해도 (서로 잘 아니까) 편한 사이도 있는데 대표님과 강사님이 그런 사이인 것 같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겉으로는 서로 디스하는 것 같지만 기저에는 상호간의 이해가 깔려있는 것이 보이던데요:)
안 그랬으면 저 관계가 저렇게 오래 유지될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ㅎ
교수님도 사람인데 많은 시청자앞에서 망신주는 강연을 하실까요?이해가 부족하시네요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아예 보지 마셔요~~모든 강의들이 오로시 좋게 들리시지는 않으실것 같네요
마음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딴 강의를 들으심이 어떨지
서로 깊은 애정과 신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따뜻한 이야기를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놀랍도다
60대이신 만큼 예우를 중요시하셔서 그러신 듯 해요
근데 '돈 처발처발'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 않나요?
이분이 돈이 문제였겠어요...? 일생의 비전을 다 건 꿈인데 얼마나 극하게 아팠을지 저는 공감이 많이 되던데 ...
처음엔 4ㅡ5년전? 그땐 저도 강연 접하면서는 이분께서 가까운 분들일수록 디스를 하시고 그러시네.. 그렇게 좀 맘상하게 보던 사람이에요^^
설명을 말로는 다 못할 그.. 그런 이유가 느껴집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