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이 제일 졸렬하다고 느꼈던건 발매직전까지 기자들에게 게임플레이 리뷰를 공개 못하게 막았던것과 많은 시청자수를 가진 영향력있는 게임 스트리머들에게 게임과 고가의 굿즈들을 뿌림으로 해서 제대로 된 리뷰와 소감을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점이었죠. 어떤 스트리머는 얼굴을 아예 게임에 넣어주기까지 하고...
진짜 그 덕분에 사람들이 욕 ㅈㄴ 하면서 스트리머들한테도 실망했다며 비난하다보니 '나도 그렇게까지 엉망으로 나온줄 몰랐다, 진짜 죄송하다.' 하며 대신 사과하는 상황까지 온데다 (우리나라도 쉐ㄹ, ㅍ월ㄹ 등 종합 게임 스트리머 중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언박싱용 한국어 더빙에 직접 호명까지 했었죠.) 해외에선 아예 변호사 선임해서 집단 소송 걸겠다며 실제 모금까지 펼쳐진데다 플스판은 사상 최초로 환불사태 벌어지면서 SONY가 빡치는 바람에 카테고리에서 내린것 뿐 아니라 손해배상액 청구하겠다며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나게되니 결국엔 폴란드 정부에서 국제 사기 관련 수사하겠다고 CDPR 압수수색 엔딩을 맞이했죠ㅋㅋㅋㅋ 진짜 그때 CDPR 문닫는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폴란드 자국 회사 재계순위 탑 5안에 들어가는 기업이다 보니 그건 면한거 같고 지금 생각해보면 마케팅팀이 돈벌이에 미치면 자기 회사를 어떻게 박살내는지 아주 잘 알려주는 예시였죠ㅋㅋ
BS인가? 세상에 모든게임이 발매직전까지 플레이 해본사람도 엠바고라고 해서 공개 하지 못하는 룰이 있어 이거는 법적 처벌 대상까지 되는 문제인데 이것도 모르고 사펑만 공개를 막았다고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BS 글에 추천 241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머들중에 BS들이 많구나 엠바고도 모르네 ㅉㅉㅉ
뒤에서 은신공격 모션을 목잡고 꺾기 하나로 퉁친건 진짜 선넘었음. 그렇다고 그 모션이 찰지냐? 그것도 아님. 뒤에서 마네킹 어색하게 잡고 목돌리는 느낌임 2012년에 발매된 파크라이3가 은신공격 모션이 더 다양하고 더 찰짐 심지어 싸펑 트레일러에서조차 총을 겨누고 심문하거나 물에 얼굴을 처박는등의 상호작용을 보여줬음 자기들이 만들어놓은걸 다 안넣어놨음 이것 외에도 벽타기 멘티스블레이드, 차량운전중 사격, 심도있는 해킹 시스템 등 잘려나간것들이 큰 재미요소들이라 타격이 컸음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걸 알고도 기자들에게 그나마 잘굴러가는 pc버전만 오픈해줬고 게임플레이 리뷰는 또 발매일까지 못하게 엠바고 걸어놓고 콘솔버전은 철저하게 꽁꽁숨겼음. 광고랑 인플루언서한테 입 오지게 털어놨는데 막상까보니 버그덩어리니까 판매량 저조할까봐 숨기기 급급했음. 명백한 게임 유저들과 주주 기만행위임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중에 단연 가장 큰 문제는 오픈월드랍시고 맵의 80%는 탐험이 불가능하다는 것.. 대부분의 건물은 입구조차 없는 게 대부분이고, 건물 입구에서 깔짝 들어가면 1층만 살짝 보고 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고층 건물들.. 이게 무슨 오픈 월드냐?? 즐길 거리가 1도 없음;;
이게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스토리라도 좋아서 계속 할수 있다면 모를까 스토리는 좋지만 한번하면 지루해지고 스토리임무에비해서 타 임무들은 퀄리티나 연출이 그닥 좋진 못하죠 모든 임무를 올클리어한 유저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새로 키울거냐 아니면 차타고 갱단들이랑 사이좋게 놀거냐죠 아니면 V의 혼잣말 듣거나
그냥 냅다 갓겜됐다고 찬양하는사람들보다 시온님같은 분이 있는게 앞으로 게임발전에 있어서도 훨씬 좋을듯합니다 지금 사펑은 처음 개판이었던 게임에 버그픽스로인해서 그나마 할수있는 게임으로 바뀌었을뿐 회사의 사기행태에 대한 수습으로는 아직 한참 못미치니까요.. 이걸 고치든 안고치든 유저들이 이걸 잊어선 안됩니다
서브스토리와 메인스토리를 연결시켜서 서브스토리중에도 주인공이 토하고 두통을 심각하게 느끼는 등의 부작용을 넣어 서로 연결된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뒤져가는놈이 지 살 궁리 안하고 음악씨디사고 잔심부름 해주는 느낌으로 다가왔음....차라리 서브스토리에선 그런 연출 없에는게 더 몰입되었을 것 같음. 그런 연출로 연결성을 높일라한놈들이 왜 메인퀘 밀다가 조연퀘 서브 좀 늦게 수행하러가면 메인퀘에서 죽였던 적 보스급 NPC들이 사지멀쩡하게 나와서 스토리를 진행하냐고....게다가 엔딩도 죄다 맘에안들었어 진짜 딱 어 뭐야....여기서 스토리가 끝난다고..?? 이런느낌 받았고 패치를 뭘 하던 손은 잘 안 갈 것 같음
이 영상 만들어줘서 넘나 고마움...사펑애니 나오고 씨디피알 왜 욕쳐먹는지 잘모르는 애들이 욕했던 사람들 철새 취급하며 씨발놈들 취급하길레 존나 빡쳤었는데 씨발 진짜 얘들은 사실 지금도 쉴드쳐주면 안돼는 놈들이긴함 이세기들이 그리 욕쳐먹은 이유중 제일 중요한건 첫 타이틀 공개일이 2012년 10월 19일 부터였다는 것도 있음 그때부터 기대감 존나 키워놓고는 결과물은 영상 설명과 같음 그리고 이세기들 유저들이 그렇게 욕 안했으면 그냥 사펑 2077 버렸을거임 증거? 이세기들 사펑 내놓고 픽스 패치하는데만 얼마나 걸렸지?? 그리고 얘들 로드맵 공개하는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지? 그리고 사이버펑크 리버티는 왜 DLC가 아닌 확장 팩일까? 그리고 얘들 좀 멍청한게 어차피 망한게임 버릴게 아니라 지들 구라쳤던거 테스트해서 다음 게임에 넣을겸 그냥 구현 하면 돼는데 안함 이번에사펑 애니때문에 여론도 좋아져서 관심도 많이 받고있고 존나 조악한 퀄리티라도 약속 지키는 듯한 스텐스만 취해도 존나 빨아줄애들 겁나 늘어났는데 이세기늘 분위기보니 2077 리버티 내놓고 버릴각 보는중임 물론 핑계는 차기작에 집중할거라...이지랄 하겠지 내가 씨발 위쳐 1부터 니들을 빨아댔는데 이젠 더이상 못믿겠다 씨디피알 개새끼들아
이렇게 보니까 많은 게 삭제되긴 했군요. 특히 모노와이어와 맨티스블레이드에 저런 기능이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반 값에 사놨다가 1.6패치 이후 시작해서 플래 트로피까지 따고 느낀 점은 너무 아쉬운 게임이다라는 거였어요. 세계관 설정은 무지 잘해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느낌. 그리고 많이 고쳐졌다곤 하지만 1.6패치에서도 발생하는 진행불가 버그와 수많은 UI오류까지.. 발매 초기엔 어땠을 지 상상도 안 가네요. 사이드 미션이 아직 남았는데 좀만 더 해보고 접으려고 합니다. 게임 외적으로는 CDPR이 한국 로컬라이징에 진심인 회사인 것 같아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위쳐3 한글화와 사펑 음성 한글화 확정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ㅎㅎ 다음 CDPR의 후속작에서도 꼭 한국어 음성을 듣고싶네요!
유저들을 개돼지를 보고 기만하며 전작 우려먹기를 하며 하는 너티독 게임을 살것인가.... 유저들 상대로 있지도 않은 사항을 허위되고 과장되게 뿌려 굿즈로 장난질해가며 돈독오른 CDPR 게임을 살것인가.... 어째 갈수록 믿는 게임 회사들이 유저들 통수를 치네요.... 이젠 어느 게임 회사꺼를 사야하나....
요샌 갓겜 됐다하는데 최근에 구매해서 어제 엔딩 본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위쳐3를 만들었던 회사가 만든 aaa급 게임이라곤 상상도 못할 정도로 부족한 듯 합니다... 당장 기억나는 건 타투는 그 흔한 긴팔 타투도 없고 추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없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npc들은 이런 저런 멋진 기계팔, 기계다리를 달고 있지만 유저는 달지 못하고 차량 개조는 고사하고 도색조차도 못하고 총기도 같은 총기임에도 수많은 도색 바리에이션을 준비해놓곤 직접 도색할 순 없으며 BD가 메인, 서브퀘 모두 사용될 정도로 흔하며 상점에서 팔기까지도 하지만 정작 유저는 퀘스트 도중이 아니라면 사용해볼 수 없고 수많은 긴팔 외투, 의상을 만들어놓곤 고정 시점인 1인칭 시점에서 옷 소매를 걷은 것도 아닌 아예 벗은 걸로 보이고 Npc들이 대사할 때 입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발매초기때부터 있었다던 버그도 그대로네요. 댓글을 다 적고 영상을 끝까지보니 영상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네요 암튼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실망도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솔직히 사펑 애니 이후 졸라 성공해서 갑자기 개발자들 인터뷰 영상 올라오고 이떄다 싶어 지들이 졸라 정성 들여서 게임 만들고 노력 했다는 인터뷰 듣고 좀 심하게 말하면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솔까 지금의 사펑이 유지라도 된게 개발자가 아니라 유저들이 모드 만들어서 패치하는 꼴이고 개발자들은 이미 손 놓은 상황이라도 봐도 됬음 지금 찬양하는 새끼들은 그냥 애니 보고 뽕맛 처올라서 그러는거임 ㄹㅇ 인터뷰 봐보셈 지들 게임 잘 만들어놨는데 욕 먹어서 억울하다는 내용을 둘러서 말하고 있음 =한줄 요약 이때다 싶어 이미지 세탁할려고 함....지들이 싼 똥을 유저들이 치웠는데(몰론 게임 특징과 재미는 지금 봐도 재미있음 근데 기본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 패치도 겉핡기 식으로 함 이건 유저 기만이라고 본다)
영상 잘봤습니다. 왜 사이버펑크 애니가 흥해도 일부 구매하신 분들의 반응이 회의적이었엤는 지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저도 사펑팀이 많은 이유로 게임이 사기가 되었다는걸 알았지만, 이정도로 어마어마 한 줄은 몰랐습니다. 만일초기개발부터 차근히 시간을 들여 2030년쯤에 트레일러대로 출시했다면 cdpr의 위쳐보다 몇배는 상회하는 작품이 나왔을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초기 광고를 보고 그걸기대하고 구매한 사람들은 정말 큰 충격이셨을것 같네요……
이렇게 모아보니까 참...더 가관이네요.. 출시한지 약 2년정도 되었지만.. 1년정도는 고치느라 바빳고.. 나머지 기간에 약간 추가한거 밖에 없으니.. 거기다 확팩 1을 끝으로..ㅠㅠ 여기서 나온거 반정도 라도 구현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부족한 게임이지만 묘한 매력에 다회차를 한 팬으로써..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한번 해봤는데 영상 처럼 출시 이전 광고 하던내용은 하나도 안 들어 있는 그냥 사기 게임임 버그도 아직도 많고 근데 스토리가 꽤 흥미롭고 전투도 잘 짜여있어 재밌는데 모노와이어 원거리 해킹이나 멘티스 공중 암살 같은게 있었으면 더 지렸을듯... dlc 나오면서 추가 될지 안 될진 모르겠지만 아쉽긴 하네
사펑이 진짜 개멍청하다고 느낀건 왜 굳이 이렇게까지 일정을 맞추려고 다버렸는가? 임. 중간에 욕먹는게 무서워서? 그래도 얘네가 광고에서 말한대로였으면 웹진기사에 오픈월드 1인자인 락스타와 비교하는 기사가 우수수하게 쏟아져나왔을거다. gta5 pc판도 일정을 3번연기해서 아주 씹창났었지만 출시하고나서 온라인빼고 스토리모드에 대해서는 스토리의 퇴보, ai 퇴보등의 솔직히 일반인들은 별로 크게 못느끼는것만 감점대상이였지 게임은 완벽했다. 아무리 봐도 그놈의 레이트레이싱낀 2077보다 훨 나아보이는게 레데리2 풀옵임. 레데리는 스토리도 완벽했고, 디테일은 말도 말고, 최적화는 이제는 부족함이 덜하다고 느껴짐. 가장 빡치는건 얘네가 이미 위쳐3라는 미친듯이 호평받은 게임을 만들었으면서 이지랄로 만든게 다 빡쳐하는거임 차라리 뭐 절반이상은 이름도모르는데에서 이거 만들겠다하고 이상태로 내놓으면 "...? 그게 뭔데 딱봐도 제작사 듣보잡이라서 안함~"하면 그만인데 위쳐3로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게 지리겠지? 라는 생각심어두고, 광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펌핑 존나심하게 해놓고 내놓은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펑은 멀쩡해져도 gta6가 개 좆발라버릴거같아서 놀랍다.
택시 시스템이 또 빡치는 부분이 지역을 가보지 않으면 빠른이동, 주변 마커 같은게 뭐가있는지 알려주지도 않기 떄문에 반드시 한번은 어떻게든 내가 가볼 필요가 있음ㅋㅋㅋㅋㅋㅋ 개 귀찮은건 둘째치고 라이프패스를 없애면서 cdpr은 다회차에 대한 아주 많은 비중을 삭제했기 때문에 편의를 위한 여러 패치나 사이버 웨어 화면 변경 등은 그냥 작업량을 줄이기 위한 핑계로밖에 안보임. 근데 이제는 dlc 하나 주겠다고 하고는 차기작 열심히 할게용~ 이러고 튈 각을 보고있는걸 보니까 괘씸해서 다시는 사줄 마음이 안듬. 위쳐는 애초에 취향에 좀 안맞았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전체 내러티브 보면은 얘네문제에 폴란드 정부가 난리를 칠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싶은 행보가 잦음
DLC가 나온후에도 별기대는 안됨 사람들이 1.5 이후에 갓겜됐다 뭐다 하는데, 하나도 갓겜 안됨 우리가 원했던 게임이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멋대로 망상해가며 기대한것도 아니였으며 이건 그냥 영원히 미완성된 게임에 불과함 그냥 적당히 다른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타협해야 그나마 할만한게임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존나 어이없음
튜토리얼 배우는 중에 T자 버그 나고.. 사람이 벽 뚫고 다니는 건 예사… 앞에 차가 안가고 멈춰있는건 버그인지 2077년 규칙인지 뉴비인 나로서는 모르겠을만큼 일상.. 저 멀리서 총 쏘던 애가 내 바로 앞에 순간이동하질않나.. 이게 전부 플레이 하루만에 일어난 일… 그타는 5년 넘게 하면서도 버그 몇 번 본 적 없는데 이건 진짜 대단한 게임임 정말..
엣지러너가 워낙 잘뽑혀서 그렇지 게임은 이 폴란드놈들이 입턴거에 반도 못미치는 퀄인건 잊지 말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근엔 패치를 여러번 거쳐서 할만해진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오죽하면 게임보다 애니가 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로 부실한게 지금 게임의 상태죠
언제나 사펑 관련 글과 영상에 남기지만 사펑 극 초기 진짜 설정만 공개 했을 때 부터 폴아웃 같은 대작이라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개발 몇번 갈아 엎은거 듣고 얼마나 완벽하게 만들려나 하고 존버하다 게임 플레이 공개 한거 보니 초반 공개는 극 초기 컨셉과 설정하고 유사 하더니 어느 순간 게임 플레이 공개랑 홍보가 gta 마냥 바뀌고 있었음 그래서 초기 발매 당시 사람들 평이 광고에 속아서 gta랑 많이 비교 했었는데 나는 처음부터 폴아웃 같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기대 했었던지라 그래도 재밌게 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사펑 초기 설정은 경찰 갱 말고도 다양한 직업과 팩션에 가입이 가능했었음 근데 지금은 ㅋㅋ 진짜 비운의 게임임 발매 연기 하고 개발하던 시기 보면 한참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 터지고 한참 어느 기업이나 재택 시스템 막 구축하던 때라 원할하게 작업 안될때에 시니어급 핵심 개발진 줄퇴사 해서 경력직이랑 신입 개발자 허걱지걱 뽑았겠지만 수 많이 갈아 엎고 많은 코드를 언제 리뷰하고 개발 했겠음 그냥 막 투입해서 작살 난거지 특히 제일 큰 문제는 특히 홍보팀과 경영진임 원래 차세대 콘솔과 pc에만 발매 해도 모자른데 기존 콘솔에도 구동 하게 만들게 한거랑 홍보팀들은 폴아웃 같은 게임을 gta로 홍보를 쳐 했으니
근데 거꾸로 말하면 홍보팀이랑 경영진 판단 덕분에 지금까지 2000만 장 넘게 판 거고 결정적으로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디어믹스 결정하면서 재부흥한 건데 오히려 당초 청사진에 못 미치게끔 게임을 제작한 제작진의 문제가 더 큰 거 아님? ㅋㅋ 홍보팀이 뭐 제작진과 상의없이 무단으로 게임 홍보함? 제작진이 게임내에 구현 예정인 특징을 전달해줘야 마케팅도 하는 거지 무슨 ㅋ 결과적으로 부풀려진 기대감이나마 기대감을 만든 것 자체는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 일단 첫 목적을 달성한 거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게 낭패고 ㅋㅋ
개발자라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개발자가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애초에 기대도 없고 초기 투자도 없으면 뭐 손가락 빨면서 개발하게? 공격적 마케팅 탓을 할 게 아니라 개발인력 관리 및 당초 계획대로 구현을 못한 개발자를 탓해야지 ㅋㅋ 마케팅의 실패는 구매량의 부족이고, 개발의 실패는 게이머의 혹평으로 나타나는 거지. 그래서 사펑의 경우 어느 케이스였는지 모르진 않겠지.
@@gamparang 음 내용 잘 받는데 반은 맞고 반을 틀리다고 생각함 개발자라 팔이 안으로 굽은것 보다 일단 내가 극 초기 컨셉때 부터 팬이고 개발 프로세스를 알다보니 위와 같은 주장을 했는데 사펑이랑 제일 비슷한 케이스는 서든2이라 생각함 서든2도 원래 개발자 끼리 최대한 콜옵 같이 뽑을려고 개발했는데 사업부쪽에서 컨텐츠 싹다 자르고 만든 기능들 삭제 하라 하고 출시 일정 압박 등의 이유로 개 같이 출시하고 거기에 모두가 다 아는 현질 유도랑 뭐 버그에 막장운영등 하여튼 핵심 개발자 줄 퇴사하고 일부는 크로우즈 만들고 있는거 사펑은 사펑 개발하다 여러번 갈아 엎어서 다들 지치는데 cdrp가 채식 강제 같은 ㅂㅅ운영땜에 핵심 시니어급 줄 퇴사 하고 인수인계 제대로 안됬다함 퇴사로 인해 개발인력 공백이 제일 큰 원인이라 보면 볼 수는 있지 근데 이게 순수 개발자 잘못일까 회사 운영을 개같이한 회사 잘못일까 그리고 개발인력 관리는 회사나 인사가 담당하지 왜 개발자가 해 설계 분석 개발하기도 바쁜데 ㄷㄷ 하여튼 배필2042 같은 개발역량이 부족해서 실패한 케이스로 보기 보단 서든2처럼 막장운영으로 실패한게 더 큼 막장 운영으로 개발 인력 공백 거기에 충원한 개발자들은 인수인계 제대로 못 받고 했으니 개발 역량 부족으로 인한 실패는 실패 원인에 작은편이라 생각함 근데 쓰다보니 배필2042도 기존 개발자 싹 퇴사하고 2042가 새로 충원된 개발자로 개발된거니 배필도 비슷한 케이스네 ㅋㅋ 하긴 내 회사 네임드 있는데도 피차 일반이네 시니어급 줄 퇴사로 인해 공백 결국 신입들 뽑고 그게 끝은 개발역량 부족으로 이어지는 거니
게임사에 남을정도로 사기친 애들 세탁 시켜주고 치켜세우는 사람들 너무 많아짐 엣지러너 나도 재밌게 봤지만 다시 게임해도 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덜기 힘들다 출시때도 재밌게해서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지만 아직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고 최적화는 구리고 할거리가 초기에 비해서도 크게 많아진것도 아님 그리고 위쳐3도 똑같았다고 내려치는 팬덤놈들이나 90점 운운하는 개발자들은 진짜 양심이 없음
우리가 원했고 개발진들이 말했던 사펑2077:현존하는 모든 게임중 최고의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GTA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인 월드 자유도와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여러 종류의 돌발성 이벤트들로 다채롭고 위쳐만큼 스토리가 꽉차면서도 미래배경의 독특한 컨셉의 사이드퀘로 몇달을 즐기고 곱씹어도 문제없는 컨텐츠량, 3개의 배경으로 확 달라지는 스토리와 구분되는 각각의 팩션 개별의 엔딩들과 각 팩션마다 나뉘는 장단점들, 세세한 디테일들로 무장한 다양한 장비들과 탈 것 그리고 유저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하우싱 시스템, 멀티로 했을경우 GTA5처럼 같이 즐길 협동 미션들(만약 3개 팩션이 이권을 가지고 다투는 퀘들이 있었으면 퍼펙트). 실제로 나온것: 최적화는 개똥에 버그가 넘쳐나서 시민들과 차들이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미래배경 판타지 세계관을 가장한 버그 월드, 팩션이 무의미 할 정도로 똑같은 스토리와 엔딩 그리고 의미가 없는 장단점들, 깊긴하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스토리, 채색의 잘못된 사용의 적절한 예로 보면 볼수록 눈이 아파지는 그래픽,몇몇 장비를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인 무개성한 장비들, 칙칙한 하우싱, 훨씬 일찍나오고 현대배경인 GTA보다 못하는 탈 것들의 개성과 능력들 (x발 놈들아 GTA5에는 호버링 바이크랑 자동차들이 있고 거기에 미사일도 달려있는데 그냥 스포츠카 같은거 몇개 집어넣으면 끝이냐?),팩션 협동미션은 바라지도 않는다. 니들이 그렇게 넣겠다던 멀티요소부터 처 넣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펑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채굴로 글카 값이 더 x되기전에 글카를 장만하게해서 날라간 게임값보다 더 이득을 줬기 때문이다...
나도 사펑 비교적 초반에 사서 했는데 꾸역 꾸역 엔딩 한번만 봤음. 1.5였나...그 지점 부터 뭐가 많이 좋아졌다느니 많이 달라졌다느니... 패치 나올 때 마다 다시 잡지만 나한테는 초반의 그 사펑에서 크게 달라진 거 없는 거기서 거기 였음. 물론 버그는 잡혔고 뭔가 안정권에 들어가는 느낌이 있지만 애초에 그럴듯한 척 하는 부실한 게임성은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었고... 아무리 게임 호불호도 전부 개인차라고 하지만 위쳐 시절부터 cdpr에 환상 가진 사람 아닌 이상 사펑보고 갓겜이라는 거 좀 이해가 안 됨. 사이드미션 호평하는 것도... 메인하고 갈려서 완전히 붕 뜬 느낌이라 메인 밀다 말고 사이드 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여느 평범한 오픈월드하고 마찬가지로 딱히 대단한 의미는 없는 반복성 미션일 뿐인데 그걸 의미를 두고 재밌다고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 노 이해... 그리고 1인칭으로 총 쏘는게 메인 전투액션인데 레벨 제한으로 탄창 하나 다 털어도 한놈 못 죽이는 상황도 부딪치는...아무리 rpg라지만 파크라이 뉴던 같은 거지 같은 밸런스도 실망이었고. 1.6에서 정상화 어쩌고 하지만 여전히 오픈월드에서 npc들 사정거리에서 스폰 되고 운전 중에도 주행 중에 시야에 차가 스르륵 나타남... 이건 14년도 와치독스에서도 그 따위 부실함 따윈 없었다고...!!
위쳐3를 너무 잼있게해서 기대했던 게임 진짜 첫 오픈당시 cd프로젝트의 역겨움에 아무리 지금까지 패치 잘 해줬다고 해도 초기에 유저들 기만하고 호구로 본거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cd프로젝트 게임 처다도 안볼 것 같음 위쳐4 물론 진짜 미친듯이 기대하지만 절대 예구따위 없을듯
제일 어이없는게 거의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놓고 거의 모든 건물에 들어갈 수 없음..ㅋㅋㅋㅋㅋ
사펑이 제일 졸렬하다고 느꼈던건 발매직전까지 기자들에게 게임플레이 리뷰를 공개 못하게 막았던것과 많은 시청자수를 가진 영향력있는 게임 스트리머들에게 게임과 고가의 굿즈들을 뿌림으로 해서 제대로 된 리뷰와 소감을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점이었죠. 어떤 스트리머는 얼굴을 아예 게임에 넣어주기까지 하고...
진짜 그 덕분에 사람들이 욕 ㅈㄴ 하면서 스트리머들한테도 실망했다며 비난하다보니
'나도 그렇게까지 엉망으로 나온줄 몰랐다, 진짜 죄송하다.' 하며 대신 사과하는 상황까지 온데다
(우리나라도 쉐ㄹ, ㅍ월ㄹ 등 종합 게임 스트리머 중 인지도 있는 사람들은 언박싱용 한국어 더빙에 직접 호명까지 했었죠.)
해외에선 아예 변호사 선임해서 집단 소송 걸겠다며 실제 모금까지 펼쳐진데다 플스판은 사상 최초로 환불사태 벌어지면서
SONY가 빡치는 바람에 카테고리에서 내린것 뿐 아니라 손해배상액 청구하겠다며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나게되니
결국엔 폴란드 정부에서 국제 사기 관련 수사하겠다고 CDPR 압수수색 엔딩을 맞이했죠ㅋㅋㅋㅋ
진짜 그때 CDPR 문닫는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폴란드 자국 회사 재계순위 탑 5안에 들어가는 기업이다 보니 그건 면한거 같고
지금 생각해보면 마케팅팀이 돈벌이에 미치면 자기 회사를 어떻게 박살내는지 아주 잘 알려주는 예시였죠ㅋㅋ
심지어 기자들 없는 것도 만들어서 리뷰 올렸었죠.
그중 제일 빡쳤던 개소리가 [현실에서 햄버거 먹던 도중 게임 속 주요 NPC가 사망하면서 그와 관련한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였었죠.
@@kmolee230 그중에 한놈은 100시건동안 버그 없었다고 입텀 지금도 터지는게 버근데 데이원 패치 시기였음
BS인가? 세상에 모든게임이 발매직전까지 플레이 해본사람도 엠바고라고 해서 공개 하지 못하는 룰이 있어 이거는 법적 처벌 대상까지 되는 문제인데 이것도 모르고 사펑만 공개를 막았다고 말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BS 글에 추천 241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게이머들중에 BS들이 많구나 엠바고도 모르네 ㅉㅉㅉ
@@bhkim6056 엠바고 걸렸다고 없는거 리뷰쓰고 버그 없다고 리뷰쓰는건 되고?? ㅄ인가 BH가 븅신 호구의 약자냐??
뒤에서 은신공격 모션을 목잡고 꺾기 하나로 퉁친건 진짜 선넘었음.
그렇다고 그 모션이 찰지냐? 그것도 아님.
뒤에서 마네킹 어색하게 잡고 목돌리는 느낌임
2012년에 발매된 파크라이3가 은신공격 모션이 더 다양하고 더 찰짐
심지어 싸펑 트레일러에서조차 총을 겨누고 심문하거나 물에 얼굴을 처박는등의 상호작용을 보여줬음
자기들이 만들어놓은걸 다 안넣어놨음
이것 외에도 벽타기 멘티스블레이드, 차량운전중 사격, 심도있는 해킹 시스템 등 잘려나간것들이 큰 재미요소들이라 타격이 컸음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걸 알고도 기자들에게 그나마 잘굴러가는 pc버전만 오픈해줬고 게임플레이 리뷰는 또 발매일까지 못하게 엠바고 걸어놓고 콘솔버전은 철저하게 꽁꽁숨겼음. 광고랑 인플루언서한테 입 오지게 털어놨는데 막상까보니 버그덩어리니까 판매량 저조할까봐 숨기기 급급했음.
명백한 게임 유저들과 주주 기만행위임
파크라이 스텔스킬 모션보다 더 꾸진 겜 ㅋㅋㅋㅋ
많은 문제점이 있었지만 그 중에 단연 가장 큰 문제는 오픈월드랍시고 맵의 80%는 탐험이 불가능하다는 것.. 대부분의 건물은 입구조차 없는 게 대부분이고, 건물 입구에서 깔짝 들어가면 1층만 살짝 보고 위로는 올라갈 수 없는 고층 건물들.. 이게 무슨 오픈 월드냐?? 즐길 거리가 1도 없음;;
이게 고질적인 문제점이죠 스토리라도 좋아서 계속 할수 있다면 모를까 스토리는 좋지만 한번하면 지루해지고 스토리임무에비해서 타 임무들은 퀄리티나 연출이 그닥 좋진 못하죠
모든 임무를 올클리어한 유저들에게 남은 선택지는 새로 키울거냐 아니면 차타고 갱단들이랑 사이좋게 놀거냐죠 아니면 V의 혼잣말 듣거나
@@치즈냥이-b5u 메인 스토리 다 밀면 마지막에 선택지가 그렇게 나오는건가요? 다시 키우던지 아님 계속 그 캐릭으로 플레이하던지
근데 그건 모든 오픈월드가 그러지 않음? ㅋㅋ 고층 빌딩들 한층한층 다 만들어놓은 게임이 어딨노 ㅋㅋㅋㅋㅋ
@@Ufcmma15793 네 진짜에요 솔직히말하면 좀 더 할수도 있는데 주어지는게 딱 그거에요
@@user-et1ct7gl6y 아무리 똥겜이어도 메인스토리 외에는 들어가서 구경하는 곳이 전무하고 심지어 주인공 사는 아파트조차도 엘베로 직접 가는 층들 외엔 접근이 안되는 수준까지는 아님..
토드 하워드 : 여러분들이 사지 않으면 저희도 팔지 않습니다.
하워드는 미친건가 허허
살테니까 좀 만들기나해 토도키 하와도!!!
엔진이나바꿔라 버그투성이다
아 빨리내라고ㅋㅋㅋ
@@장송의프리렌-r7f 바꿈
전부는 아니지만 팬텀 리버티가 출시된 지금 많은 부분이 구현되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란다. 출시 시점과 출시 이후 몇년이 지나서 이렇게 평가가 다른 게임도 드물 듯.
엔딩까지보면서 버그 못봤다는 사람들은 사펑을 할게아니라 복권을 사세요..
ㄹㅇㅋㅋ
ㅋㅋㅋ 이건 진짜네
나 버그없이 했는디 게임이 버그보다 노잼이었음
버그딱히없었는데 걍 노잼
버그인지도 모를 버그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 사펑이 최근에는 갓겜이 됐네 뭐네 하는 채널은 걸러내야 함
지금은?
6:53부분의 초반 퀘스트 차량 추격전 부분은 놀랍게도 사격을 전혀 안해도 클리어되게 구현되어있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무엇을 하든 짜여진 스크립트에 불과했다는거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출시초기에 2회차로 플레이 했을땐 그랬습니다.
헉 게임 처음 시작했을 때 저기서 계속 죽었는데
그냥 냅다 갓겜됐다고 찬양하는사람들보다 시온님같은 분이 있는게 앞으로 게임발전에 있어서도 훨씬 좋을듯합니다
지금 사펑은 처음 개판이었던 게임에 버그픽스로인해서 그나마 할수있는 게임으로 바뀌었을뿐 회사의 사기행태에 대한 수습으로는 아직 한참 못미치니까요.. 이걸 고치든 안고치든 유저들이 이걸 잊어선 안됩니다
헛소리 그만.
@@kimkt123 니미 병신아
위에 두 댓글 병먹금
서브스토리와 메인스토리를 연결시켜서 서브스토리중에도 주인공이 토하고 두통을 심각하게 느끼는 등의 부작용을 넣어 서로 연결된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뒤져가는놈이 지 살 궁리 안하고 음악씨디사고 잔심부름 해주는 느낌으로 다가왔음....차라리 서브스토리에선 그런 연출 없에는게 더 몰입되었을 것 같음. 그런 연출로 연결성을 높일라한놈들이 왜 메인퀘 밀다가 조연퀘 서브 좀 늦게 수행하러가면 메인퀘에서 죽였던 적 보스급 NPC들이 사지멀쩡하게 나와서 스토리를 진행하냐고....게다가 엔딩도 죄다 맘에안들었어 진짜 딱 어 뭐야....여기서 스토리가 끝난다고..?? 이런느낌 받았고 패치를 뭘 하던 손은 잘 안 갈 것 같음
진짜 제네가 말한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나왔으면 희대의 명작이 탄생한거였는데 ...
cdpr 20주년이라고 지들 자화자찬하면서 사람들이 욕하는거 너무 힘들었다고 징징대는 꼬라지 개 역겨웠음
사펑이야기 나오는 만날 그래픽카드 이야기 나오는데
그래픽카드 빼면 뭐가 남는지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영상 만들어줘서 넘나 고마움...사펑애니 나오고 씨디피알 왜 욕쳐먹는지 잘모르는 애들이 욕했던 사람들 철새 취급하며 씨발놈들 취급하길레 존나 빡쳤었는데
씨발 진짜 얘들은 사실 지금도 쉴드쳐주면 안돼는 놈들이긴함 이세기들이 그리 욕쳐먹은 이유중 제일 중요한건 첫 타이틀 공개일이 2012년 10월 19일 부터였다는 것도 있음 그때부터 기대감 존나 키워놓고는
결과물은 영상 설명과 같음
그리고 이세기들 유저들이 그렇게 욕 안했으면 그냥 사펑 2077 버렸을거임 증거? 이세기들 사펑 내놓고 픽스 패치하는데만 얼마나 걸렸지??
그리고 얘들 로드맵 공개하는데까지 얼마나 오래걸렸지?
그리고 사이버펑크 리버티는 왜 DLC가 아닌 확장 팩일까?
그리고 얘들 좀 멍청한게 어차피 망한게임 버릴게 아니라
지들 구라쳤던거 테스트해서 다음 게임에 넣을겸 그냥 구현 하면 돼는데 안함
이번에사펑 애니때문에 여론도 좋아져서 관심도 많이 받고있고 존나 조악한 퀄리티라도 약속 지키는 듯한 스텐스만 취해도 존나 빨아줄애들 겁나 늘어났는데 이세기늘 분위기보니 2077 리버티 내놓고 버릴각 보는중임 물론 핑계는 차기작에 집중할거라...이지랄 하겠지 내가 씨발 위쳐 1부터 니들을 빨아댔는데 이젠 더이상 못믿겠다 씨디피알 개새끼들아
ㅋㅋㅋㅋ과격하긴하지만 개공감추..
+cdpr최근 인터뷰영상 제작진들 애니 등에업고 거만해진 뽄새 꼴뵈기싫음
@@haseunghyeon 이거 ㄹㅇ ㅋㅋㅋ "우리가 열심히 노력해서 진짜 잠도 안 자고 피땀눈물 다 쏟아 만들었는데 욕만 오지게 먹으니까 속상해요 힝힝" ㅇㅈㄹ하는거 진짜 겁나 꼴보기 싫어갖고 일렬로 세워서 뺨싸대기 갈기고 싶던데 ㅋㅋㅋㅋㅋ
인터뷰 장면 개발자들 ㄹㅇㅋㅋ
이제 할만해진거지 게엠이 나아진게 하나도 없음
나도 다시 설치했다가 얼마못가 지워버림
GTA시리즈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이었는지 증명한 작품
ㄹㅇㅋㅋ
GTA5는 스토리가 별로임
@@cjpeep 스토리하면 또 콜옵이죠
이렇게 보니까 많은 게 삭제되긴 했군요. 특히 모노와이어와 맨티스블레이드에 저런 기능이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반 값에 사놨다가 1.6패치 이후 시작해서 플래 트로피까지 따고 느낀 점은 너무 아쉬운 게임이다라는 거였어요. 세계관 설정은 무지 잘해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느낌. 그리고 많이 고쳐졌다곤 하지만 1.6패치에서도 발생하는 진행불가 버그와 수많은 UI오류까지.. 발매 초기엔 어땠을 지 상상도 안 가네요. 사이드 미션이 아직 남았는데 좀만 더 해보고 접으려고 합니다. 게임 외적으로는 CDPR이 한국 로컬라이징에 진심인 회사인 것 같아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위쳐3 한글화와 사펑 음성 한글화 확정 되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ㅎㅎ 다음 CDPR의 후속작에서도 꼭 한국어 음성을 듣고싶네요!
@@juun5724 왈왈
할만하다고 해서 다시 다운받으려고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 맘이 싹 없어졌읍니다...
저도ㄹㅇ
나레이션 왜 이렇게 듣기 편하고 전달력이 좋죠? 최근 들은것 중에 역대급으로 좋은듯
그것은 TTS이기 때문입니다
@@MrJun771 tts아니에요 시환이라는 분이십니다
@@MrJun771 영상제작자와 더빙성우가 따로 있습니다
갓겜은 무슨 당연히 진작에 했어야 했던 패치들이고 그걸 사고 지나서야 나아져서 환호하는게 개돼지 취급 받는 빠른 지름길이지 어느순간 당연하게 해야하는걸 왜 우리는 감사하다고 느껴야 하는건지 원
진짜 살아있는 오픈월드는 레데리2인듯
유저들을 개돼지를 보고 기만하며 전작 우려먹기를 하며 하는 너티독 게임을 살것인가....
유저들 상대로 있지도 않은 사항을 허위되고 과장되게 뿌려 굿즈로 장난질해가며 돈독오른 CDPR 게임을 살것인가....
어째 갈수록 믿는 게임 회사들이 유저들 통수를 치네요....
이젠 어느 게임 회사꺼를 사야하나....
제일 괘씸한 점: 이미 위쳐 3에서 거의 모든 컨텐츠에 각자 독자적인 서사가 들어가 있어 서사가 전개되는 과정이나 인물들의 대사가 즐길 거리였는데 사펑은 없음
“이래도 되네”의 시발점, 앞으로 저놈들은 이딴거만 만들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하고 빨아주는 광팬의 보호를 받으면서 매출만 도둑처럼 챙길것 차기작은 멀쩡하게 나올거라 생각하는지?ㅋㅋㅋㅋ
요샌 갓겜 됐다하는데
최근에 구매해서 어제 엔딩 본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위쳐3를 만들었던 회사가 만든 aaa급 게임이라곤 상상도 못할 정도로 부족한 듯 합니다...
당장 기억나는 건
타투는 그 흔한 긴팔 타투도 없고 추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없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npc들은 이런 저런 멋진 기계팔, 기계다리를 달고 있지만 유저는 달지 못하고
차량 개조는 고사하고 도색조차도 못하고
총기도 같은 총기임에도 수많은 도색 바리에이션을 준비해놓곤 직접 도색할 순 없으며
BD가 메인, 서브퀘 모두 사용될 정도로 흔하며 상점에서 팔기까지도 하지만 정작 유저는 퀘스트 도중이 아니라면 사용해볼 수 없고
수많은 긴팔 외투, 의상을 만들어놓곤 고정 시점인 1인칭 시점에서 옷 소매를 걷은 것도 아닌 아예 벗은 걸로 보이고
Npc들이 대사할 때 입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 발매초기때부터 있었다던 버그도 그대로네요.
댓글을 다 적고 영상을 끝까지보니 영상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네요 암튼
정말 재밌게 즐겼지만 실망도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ㄹㅇㅋㅋ
3인칭을 지원하지 않아서 커마하는 의미가 없음, 의상 꾸미는 재미도 없고.
타격감이나 bgm, 사운드이펙트, 무드 전부 마음에 들었는데 세세한 부분이 좀 아쉬웠음
솔직히 사펑 애니 이후 졸라 성공해서 갑자기 개발자들 인터뷰 영상 올라오고 이떄다 싶어 지들이 졸라 정성 들여서 게임 만들고 노력 했다는 인터뷰 듣고 좀 심하게 말하면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솔까 지금의 사펑이 유지라도 된게 개발자가 아니라 유저들이 모드 만들어서 패치하는 꼴이고 개발자들은 이미 손 놓은 상황이라도 봐도 됬음 지금 찬양하는 새끼들은 그냥 애니 보고 뽕맛 처올라서 그러는거임 ㄹㅇ 인터뷰 봐보셈 지들 게임 잘 만들어놨는데 욕 먹어서 억울하다는 내용을 둘러서 말하고 있음 =한줄 요약 이때다 싶어 이미지 세탁할려고 함....지들이 싼 똥을 유저들이 치웠는데(몰론 게임 특징과 재미는 지금 봐도 재미있음 근데 기본이 하나도 안되어 있고 패치도 겉핡기 식으로 함 이건 유저 기만이라고 본다)
이분 사이버펑크에 대한 사랑과 증오의 밀당이 정말 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환불못하게 처음부분만 공들여 만든 느낌임;
영상 잘봤습니다.
왜 사이버펑크 애니가 흥해도 일부 구매하신 분들의 반응이 회의적이었엤는 지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저도 사펑팀이 많은 이유로 게임이 사기가 되었다는걸 알았지만, 이정도로 어마어마 한 줄은 몰랐습니다.
만일초기개발부터 차근히 시간을 들여 2030년쯤에 트레일러대로 출시했다면 cdpr의 위쳐보다 몇배는 상회하는 작품이 나왔을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초기 광고를 보고 그걸기대하고 구매한 사람들은 정말 큰 충격이셨을것 같네요……
지금하면 ㄱㅊ음 ㅋㅋ 스팀 동접자 1위겜됨
@@saviordonative4064 그건 엣지러너때문에..
@@낫씽 하나만 이유가아니져. 게임이 단순히 개선이안되었다면 동접자수가 유지가되진않죠.
@@saviordonative4064 아직 엣지러너가 나온지 얼마안됐으니 떨어질지 오를지 모르겠죠
주가방어때문에 그럴수없었을걸요
심즈 : 얼굴의 커스터마이징을 자유롭게...
사펑 : 선택해라.
_심즈 의문의 1승_
들으면들을수록 공감되며 갑자기 cdpr에 대한 분노가 생기는 영상
사기치고 돈빨다가 욕먹더니 몇년전 게임에도 있는 기능 반쯤 구현하고 고치더니
애니빨로 유저 좀 돌아오니까 바로 인터뷰로 꺼드럭거림ㅋㅋㅋㅋ
진짜 아무리봐도 딱 저건데
과제하기 전에 로드맵 깔쌈하게 내고 과제하면서 음... 이건 어려우니까 빼자 이건 오래걸리니까 빼자 이러면서 하나하나 빼고 마지막에 제출할 때 이 정도면 괜찮네 하는 식으로 출시한거....
제일 황당한게 자기 얼굴꾸미면 뭐해 플레이 내내 3인칭이 안되니깐 볼 수가없는데ㅋㅋㅋㅋ
18:36 퀘스트 스킵 때문에ㅋㅋㅋㅋ
폴아웃 스카이림은 퀘스트 동굴 거꾸로 들어가서 뚫을 수 있으면 물건만 빼오거나 보스만 죽이고 나오거나 그런게 가능하게 만들었는데
오픈월드 자유도를 우습게 보셨구먼
애니 원작겜이 이정도면 충분히 잘만든거 아닌가요? 팬게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시는듯;;;
그 기대를 cdpr에서 시켰는데여
애니 원작겜 드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cdpr같은 대기업도 아니고 걍 팬층이 팬심으로 만든건데 너무 까여요 ㅋㅋㅋㅋㅋㅋ
전 사펑이 패치 이후로 많이 바뀌어서 좋은 게임이 되었다는 구매자들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과장광고의 메인 상품을 사놓고 사후서비스로 이것저것 챙겨줬으니 난 똑똑한 소비자야." 라고 자위하는 멍충이들.
그냥 이건 과장광고+괜찮은 박스 디자인+쓰레기 상품. 딱 이겁니다.
킹고리즘에 의해 리버티 출시후 다시보게됬는데.
변경점은 확실히 (경찰,차량전투등) 좋아졌는데 결국 아직도 안만들어진 지하철같은거는 아쉽긴함.
다만 사펑 패치때마다 즐기고나서 생각해보니 해킹시스템이나 그런건 출시전공개사항에서 너프된게 게임플레이상 맞긴했다고 느낌
리퍼닥도 그렇고 플레이중 매번 저렇게 컷신급연출로 진입하면 1회차때나 신기하고 재밌지 2회차나 진득히 전부다 해보는 유저일수록 겁나 피로해지긴 했을거같음.
cdpr의 문제는 게임은 현실과 상상의 범주사이에 놓긴했는데 과대광고를 너무해서 사기를 쳤다는게 문제지...
3년되서 이제 나온신작사펑2는 게임다운 수준은 갇췄다고 보는데.
유일하게 이해못해주겠는건 이놈의 일방향스토리라인뿐...
팬텀리버티에서 만큼은 3인칭 요소나 여러가지 모션 패치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 차량 커스텀도 추가되면 정말 좋겠구요..
이렇게 모아보니까 참...더 가관이네요..
출시한지 약 2년정도 되었지만.. 1년정도는 고치느라 바빳고.. 나머지 기간에 약간 추가한거 밖에 없으니..
거기다 확팩 1을 끝으로..ㅠㅠ
여기서 나온거 반정도 라도 구현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부족한 게임이지만 묘한 매력에 다회차를 한 팬으로써..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다음영상은
사이버펑크 칭찬영상
"채찍과 당근을 잘 섞어줄 것"
이겜을 하면서 락스타놈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더 알게 되었어요
왜 웬만한 게임들은 잘린 컨텐츠가 제일 재밌어 보일까
게임 상태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개발진들이
사펑 출시 전 방송에서 유저들한태 눈 하나 깜짝안하고 몇시간동안 거짓말 남발하는게 레전드임
Q: 이거 되요? A : 네 가능합니다 ㅎㅎ 심지어 이런거랑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관련된거 만들지도 않음)
여러가지 구라중에서도 마지막 5분내용이 진짜임...
한번 해봤는데 영상 처럼 출시 이전 광고 하던내용은 하나도 안 들어 있는 그냥 사기 게임임 버그도 아직도 많고 근데 스토리가 꽤 흥미롭고 전투도 잘 짜여있어 재밌는데 모노와이어 원거리 해킹이나 멘티스 공중 암살 같은게 있었으면 더 지렸을듯... dlc 나오면서 추가 될지 안 될진 모르겠지만 아쉽긴 하네
거짓말한걸로 거진 영상 25분 채워지는 갓겜
22:21 위쳐는 게롤트가 혼자말을 하면서 여기서는 지금 이상한 냄새가 나구나 지금 바닥이 좀 질퍽하구나 그런 상황을 말해주는게 몰입감을 생각보다 많이 올렸던 것 같아요
20:21에 사격장 단한곳 있음 지도상 왓슨의 가부키위쪽 T버그가 선물주는곳에 있는총기상점에 문있는대 그거열림 밑에내려거사 사격장에 가까이붙으면 총꺼내짐 조금만뒤로가도 안전구역이라 총기내려지고 사격장인대 총쏘면 위층NPC들 시끄러운거빼곤 딱 사격장느낌남
사펑이 진짜 개멍청하다고 느낀건 왜 굳이 이렇게까지 일정을 맞추려고 다버렸는가? 임. 중간에 욕먹는게 무서워서? 그래도 얘네가 광고에서 말한대로였으면 웹진기사에 오픈월드 1인자인 락스타와 비교하는 기사가 우수수하게 쏟아져나왔을거다. gta5 pc판도 일정을 3번연기해서 아주 씹창났었지만 출시하고나서 온라인빼고 스토리모드에 대해서는 스토리의 퇴보, ai 퇴보등의 솔직히 일반인들은 별로 크게 못느끼는것만 감점대상이였지 게임은 완벽했다. 아무리 봐도 그놈의 레이트레이싱낀 2077보다 훨 나아보이는게 레데리2 풀옵임. 레데리는 스토리도 완벽했고, 디테일은 말도 말고, 최적화는 이제는 부족함이 덜하다고 느껴짐. 가장 빡치는건 얘네가 이미 위쳐3라는 미친듯이 호평받은 게임을 만들었으면서 이지랄로 만든게 다 빡쳐하는거임 차라리 뭐 절반이상은 이름도모르는데에서 이거 만들겠다하고 이상태로 내놓으면 "...? 그게 뭔데 딱봐도 제작사 듣보잡이라서 안함~"하면 그만인데 위쳐3로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게 지리겠지? 라는 생각심어두고, 광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펌핑 존나심하게 해놓고 내놓은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펑은 멀쩡해져도 gta6가 개 좆발라버릴거같아서 놀랍다.
택시 시스템이 또 빡치는 부분이 지역을 가보지 않으면 빠른이동, 주변 마커 같은게 뭐가있는지 알려주지도 않기 떄문에 반드시 한번은 어떻게든 내가 가볼 필요가 있음ㅋㅋㅋㅋㅋㅋ 개 귀찮은건 둘째치고 라이프패스를 없애면서 cdpr은 다회차에 대한 아주 많은 비중을 삭제했기 때문에 편의를 위한 여러 패치나 사이버 웨어 화면 변경 등은 그냥 작업량을 줄이기 위한 핑계로밖에 안보임. 근데 이제는 dlc 하나 주겠다고 하고는 차기작 열심히 할게용~ 이러고 튈 각을 보고있는걸 보니까 괘씸해서 다시는 사줄 마음이 안듬. 위쳐는 애초에 취향에 좀 안맞았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전체 내러티브 보면은 얘네문제에 폴란드 정부가 난리를 칠만한 이유가 있겠구나~ 싶은 행보가 잦음
아무래도 키아누리브스 집어넣으면서 스토리랑 전부다 산으로 가버린듯
모든 건물에 들어가서 상호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거 최근에 gta6에서 약속했는데 락스타 마저 사기 친거면 진짜 슬플듯
@@Telkem 유출된 영상에 식당 내부가 구현된거보니 일부 건물은 이제 출입이 가능할듯?
@@Telkem GTA라도 모든 건물은 불가능 할듯요.
걍 존나 사기친거지ㅇㅇ
모드로 잠긴문 들어가면 구현이 안되있음..
3인칭 컷씬 아아아아...!!!!!
저도 최소 스테이지 미션때만 1인칭으로 진행하고 일상에서 다른 캐릭터들과 활동할 때는 3인칭이길 바래요.사펑2077이.
사기당한 내용들을 생각하면 그저 때깔 좋은 쓰레기인데 그런 게임을 역주행시킨 애니메이션의 힘이란...
심지어 뭘 얼마나 사기당했는지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유입 유저들은 때깔은 좋으니 할 만하다고 재밌다고 생각한다는게 더 화가 남
DLC가 나온후에도 별기대는 안됨
사람들이 1.5 이후에 갓겜됐다 뭐다 하는데, 하나도 갓겜 안됨
우리가 원했던 게임이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가 멋대로 망상해가며 기대한것도 아니였으며
이건 그냥 영원히 미완성된 게임에 불과함
그냥 적당히 다른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타협해야 그나마 할만한게임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게 존나 어이없음
갓겜충들 극혐임 똥을 자꾸 갓겜 타령함
그치만 나는 스토리를 보고 아직 봉합이 안되는걸....
애니 보고 온 친구들 속지마라. 이 게임 자체가 사이버싸이코고, 애니는 미쳐가는 유저를 안정시키기 위한 신경안정제 10발 이니까.
튜토리얼 배우는 중에 T자 버그 나고.. 사람이 벽 뚫고 다니는 건 예사… 앞에 차가 안가고 멈춰있는건 버그인지 2077년 규칙인지 뉴비인 나로서는 모르겠을만큼 일상.. 저 멀리서 총 쏘던 애가 내 바로 앞에 순간이동하질않나.. 이게 전부 플레이 하루만에 일어난 일… 그타는 5년 넘게 하면서도 버그 몇 번 본 적 없는데 이건 진짜 대단한 게임임 정말..
유저도 악질인게 패치해서 딴겜됐다고 말하는데 초기에 해보긴한지 궁금함 솔직히 분량도 크게 달라진게 없고 최적화 구리고 경찰도 아직 구리고 플레이도 똑같음 ㅋㅋㅋ 버그는 적어지긴했지만
보면 볼수록 스카이림이 얼마나 잘만든 게임인지 알겠다
CDPR은 ㄹㅇ 엣지러너 제작사인 트리거한테 그랜절 박아도 할말 없을 것 같다
패치로 개선되어 가고 있다곤 하지만, 만약 엣지러너가 안 흥했음 어떻게 되었을까?
사기를 이 만큼을 쳐놓고 우린 최선을 다했는데 혹평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ㅇㅈㄹ
출시된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지하철 시스템 구현 안된게 정말 실망스러움
유저가 모드로도 구현했는데 왜정작 본인들은 못만들지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출시 전엔 진짜 우주갓겜 나오는줄 알았지..
멘티스 블레이드삭제 이유가 꼼수를 써서 클리어할까봐 삭제했다는데 자기들이 그렇게 자유도를 부르짖어놓고 여러 창의적인 방법으로 클리어할까봐 삭제했다니 이게 무슨소리지?
출시초반ㅡ 버그 고치면 갓겜
출시후ㅡ 모드 깔면갓겜
도대체 어느 기업에서 상품을팔고 모자란부품을 다른 구매자한테 빌려쓰라고함?
ㄹㅇ 모드는 어디까지나 게임에 다른 컨텐츠를 채워주는거지 빈게임을 채워주는게 아니라
엣지러너가 워낙 잘뽑혀서 그렇지 게임은 이 폴란드놈들이 입턴거에 반도 못미치는 퀄인건 잊지 말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최근엔 패치를 여러번 거쳐서 할만해진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오죽하면 게임보다 애니가 더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잘 풀어냈다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로 부실한게 지금 게임의 상태죠
+ 브레인댄스 과대홍보도 문제라고 봅니다
퀘스트로 몇번 사용되긴 하지만, 당시 홍보했던 브레인댄스 컨텐츠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빈약할 따름이죠.
(19금 브레인댄스가 없어서 아쉬운 게 맞습니다)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막상 들어가본 비디세상도 허접하기 짝이 없고ㅠ
브레인댄스.짜증나더라구요
유비소프트+cdpr은 ㄹㅇ 요주의 대상.. 베데스다도 구라를 자주 까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진짜 전형적인 기획자 시점에서 구상한 게임 광고... 프로그래머와 모델러는 ㅈ도 신경 안 쓴 기획자들 뇌 망상을 광고함
아직도 정신 못 차린 CDPR 마지막 패치라고 못 박아버리고 게임 자체를 버림
근데 또 얘네 말은 또 애매모하게 말함 마지막 dlc 라곤 했지만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한다고 함 사이버펑크 차기작 걍 좆망하면 다시 우려먹기 한다는건지,,
스카이림겜도 버그 투성인데 유저들이 모드로 다고친 겜임 ㅋㅋㅋㅋ이것도 그렇게 될진 모르겠지만 1년지나 짐보니 별로 발전이 없음 ㅋㅋㅋ
언제나 사펑 관련 글과 영상에 남기지만
사펑 극 초기 진짜 설정만 공개 했을 때 부터 폴아웃 같은 대작이라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개발 몇번 갈아 엎은거 듣고 얼마나 완벽하게 만들려나 하고 존버하다 게임 플레이 공개 한거 보니 초반 공개는 극 초기 컨셉과 설정하고 유사 하더니 어느 순간 게임 플레이 공개랑 홍보가 gta 마냥 바뀌고 있었음
그래서 초기 발매 당시 사람들 평이 광고에 속아서 gta랑 많이 비교 했었는데
나는 처음부터 폴아웃 같은 게임이라 생각하고 기대 했었던지라 그래도 재밌게 했는데 많이 아쉬웠음
사펑 초기 설정은 경찰 갱 말고도 다양한 직업과 팩션에 가입이 가능했었음 근데 지금은 ㅋㅋ
진짜 비운의 게임임 발매 연기 하고 개발하던 시기 보면 한참 중요한 시기에 코로나 터지고 한참 어느 기업이나 재택 시스템 막 구축하던 때라 원할하게 작업 안될때에
시니어급 핵심 개발진 줄퇴사 해서 경력직이랑 신입 개발자 허걱지걱 뽑았겠지만 수 많이 갈아 엎고 많은 코드를 언제 리뷰하고 개발 했겠음 그냥 막 투입해서 작살 난거지
특히 제일 큰 문제는 특히 홍보팀과 경영진임 원래 차세대 콘솔과 pc에만 발매 해도 모자른데 기존 콘솔에도 구동 하게 만들게 한거랑 홍보팀들은 폴아웃 같은 게임을 gta로 홍보를 쳐 했으니
게임 내부에 미션 길이나 세계관 깊이, 다양성 같은걸 따지면 폴아웃보다 두수 이상 아랫급임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최근 인터뷰에서 게임 출시때 혹평이 많아서 슬펐어요
그렇게 쓰레기 아니였는데
ㅇㅈㄹ 해서ㅋㅋ
근데 거꾸로 말하면 홍보팀이랑 경영진 판단 덕분에 지금까지 2000만 장 넘게 판 거고 결정적으로 마케팅의 일환으로 미디어믹스 결정하면서 재부흥한 건데 오히려 당초 청사진에 못 미치게끔 게임을 제작한 제작진의 문제가 더 큰 거 아님? ㅋㅋ 홍보팀이 뭐 제작진과 상의없이 무단으로 게임 홍보함? 제작진이 게임내에 구현 예정인 특징을 전달해줘야 마케팅도 하는 거지 무슨 ㅋ 결과적으로 부풀려진 기대감이나마 기대감을 만든 것 자체는 게임 제작사 입장에서 일단 첫 목적을 달성한 거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게 낭패고 ㅋㅋ
개발자라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인데 냉정하게 말해서 개발자가 아무리 잘 만들어봐야 애초에 기대도 없고 초기 투자도 없으면 뭐 손가락 빨면서 개발하게? 공격적 마케팅 탓을 할 게 아니라 개발인력 관리 및 당초 계획대로 구현을 못한 개발자를 탓해야지 ㅋㅋ 마케팅의 실패는 구매량의 부족이고, 개발의 실패는 게이머의 혹평으로 나타나는 거지. 그래서 사펑의 경우 어느 케이스였는지 모르진 않겠지.
@@gamparang 음 내용 잘 받는데 반은 맞고 반을 틀리다고 생각함 개발자라 팔이 안으로 굽은것 보다 일단 내가 극 초기 컨셉때 부터 팬이고 개발 프로세스를 알다보니 위와 같은 주장을 했는데
사펑이랑 제일 비슷한 케이스는 서든2이라 생각함
서든2도 원래 개발자 끼리 최대한 콜옵 같이 뽑을려고 개발했는데 사업부쪽에서 컨텐츠 싹다 자르고 만든 기능들 삭제 하라 하고 출시 일정 압박 등의 이유로 개 같이 출시하고 거기에 모두가 다 아는 현질 유도랑 뭐 버그에 막장운영등 하여튼 핵심 개발자 줄 퇴사하고 일부는 크로우즈 만들고 있는거
사펑은 사펑 개발하다 여러번 갈아 엎어서 다들 지치는데 cdrp가 채식 강제 같은 ㅂㅅ운영땜에 핵심 시니어급 줄 퇴사 하고 인수인계 제대로 안됬다함
퇴사로 인해 개발인력 공백이 제일 큰 원인이라 보면 볼 수는 있지
근데 이게 순수 개발자 잘못일까 회사 운영을 개같이한 회사 잘못일까
그리고 개발인력 관리는 회사나 인사가 담당하지 왜 개발자가 해 설계 분석 개발하기도 바쁜데 ㄷㄷ
하여튼 배필2042 같은 개발역량이 부족해서 실패한 케이스로 보기 보단
서든2처럼 막장운영으로 실패한게 더 큼 막장 운영으로 개발 인력 공백 거기에 충원한 개발자들은 인수인계 제대로 못 받고 했으니 개발 역량 부족으로 인한 실패는 실패 원인에 작은편이라 생각함
근데 쓰다보니 배필2042도 기존 개발자 싹 퇴사하고 2042가 새로 충원된 개발자로 개발된거니 배필도 비슷한 케이스네 ㅋㅋ 하긴 내 회사 네임드 있는데도 피차 일반이네 시니어급 줄 퇴사로 인해 공백 결국 신입들 뽑고 그게 끝은 개발역량 부족으로 이어지는 거니
게임이 좀 나사 빠져있어도
모더들의 접근성을 쉽게 해주면
결국은 갓겜화 되는데
지하철도 구현한거 보면 모더들은 진심인데 개발자가 진심이 아님 ㅋㅋ 이번에 프로젝트 n0치 공개한거 보면 사이버펑크는 빨리 후속작으로 넘기고 싶은가봄 ㅋㅋ 그렇게 실패를 해도 깨닫는게 없는게 대단함
@@하-d1f 깨닫기는했을겁니다 본인들의 부족함을요ㅋㅋㅋㅋㅋ
@@rammred5212 깨달은거 치곤 최근 인터뷰에서 말하는게...
위쳐는 모드 많던데... 사펑은?????
엣지러너가 사이버펑크 2077 기반의 애니인것이 아니다.
사이버펑크가 엣지러너의 ‘팬게임’인 것이다.
게임사에 남을정도로 사기친 애들 세탁 시켜주고 치켜세우는 사람들 너무 많아짐 엣지러너 나도 재밌게 봤지만 다시 게임해도 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덜기 힘들다 출시때도 재밌게해서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지만 아직도 치명적인 버그가 있고 최적화는 구리고 할거리가 초기에 비해서도 크게 많아진것도 아님
그리고 위쳐3도 똑같았다고 내려치는 팬덤놈들이나 90점 운운하는 개발자들은 진짜 양심이 없음
이번에 좀 나아져서 뜨긴 한거 같은데 아직 CDPR쉑은 자기가 말한거 아직 다 지키진 않았지
한마디로 아직까진 사기꾼이라 이 말이야
GTA 발끝 때만큼도 못 따라가는 게임!
이게 폴란드 게임산업을 다 망쳤다
진짜 개병신같은 게임인데 재미는 있음… 다른건 다 몰라도
도시 상호작용, 지하철, 차량 커마 (차고 추가), 무기 커마 이정도만 들어가도 ㄹㅇ 개재밋어질듯…
이거 그냥 메인스토리만봐도 만들다말고 출시했다는게 딱 느껴짐. 서사가 빈약함 그자체...스토리는 좋았다는 사람들은 뭘보고 좋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선형적인 흐름은 둘째치고 그냥 기승전결도 아닌 기승결이던데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모더들을 적극 활용하여 모더가 만든 것들을 정식으로 게임에 DLC 또는 무료 업데이트로 넣어 활용하고 있는 것처럼
사이버펑크도 모더들이 만든 시스템중 정식적으로 넣어도 되는 것들을 최적화 작업을 하여 정식 업데이트를 하며 좋을 것 같아요
가장 큰 거짓말: 게임 완성됐어요 ^^
이따구로 해놓고 얼마전 인터뷰에서 자기들은 무조건 성공할줄 알았다고 말하는거보면... 절레절레...
아무리 그동안 많이 개선했다지만 그 꼬라지 보고 있으면 앞으로의 게임도 멀쩡할지 심히 걱정됨...
우리가 원했고 개발진들이 말했던 사펑2077:현존하는 모든 게임중 최고의 그래픽으로 무장하고 GTA와 동일하거나 그 이상인 월드 자유도와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여러 종류의 돌발성 이벤트들로 다채롭고 위쳐만큼 스토리가 꽉차면서도 미래배경의 독특한 컨셉의 사이드퀘로 몇달을 즐기고 곱씹어도 문제없는 컨텐츠량, 3개의 배경으로 확 달라지는 스토리와 구분되는 각각의 팩션 개별의 엔딩들과 각 팩션마다 나뉘는 장단점들, 세세한 디테일들로 무장한 다양한 장비들과 탈 것 그리고 유저 마음대로 꾸밀수 있는 하우싱 시스템, 멀티로 했을경우 GTA5처럼 같이 즐길 협동 미션들(만약 3개 팩션이 이권을 가지고 다투는 퀘들이 있었으면 퍼펙트).
실제로 나온것: 최적화는 개똥에 버그가 넘쳐나서 시민들과 차들이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미래배경 판타지 세계관을 가장한 버그 월드, 팩션이 무의미 할 정도로 똑같은 스토리와 엔딩 그리고 의미가 없는 장단점들, 깊긴하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스토리, 채색의 잘못된 사용의 적절한 예로 보면 볼수록 눈이 아파지는 그래픽,몇몇 장비를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인 무개성한 장비들, 칙칙한 하우싱, 훨씬 일찍나오고 현대배경인 GTA보다 못하는 탈 것들의 개성과 능력들 (x발 놈들아 GTA5에는 호버링 바이크랑 자동차들이 있고 거기에 미사일도 달려있는데 그냥 스포츠카 같은거 몇개 집어넣으면 끝이냐?),팩션 협동미션은 바라지도 않는다. 니들이 그렇게 넣겠다던 멀티요소부터 처 넣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펑을 미워할 수 없는 이유는 채굴로 글카 값이 더 x되기전에 글카를 장만하게해서 날라간 게임값보다 더 이득을 줬기 때문이다...
진짜 보면 볼수록 괘씸하다 저래놓고 힝 니네 나빠 ㅇㅈㄹ하는 cdpr 딱밤 개마렵네
애니 성공했다고 꺼드럭 거리는거 바로 고로시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와 진짜 이건.... 처음 모습에 기대하고 삿던 사람들은 진짜 엄청 사기당했다고 생각하겠네 완전 다른게임이잖아...
오픈월드라는 장르 자체가 많은 경험이 있는 회사에서 나올때에만 의미가 있어보여요
위처도 생각해보면 오픈월드의 요소 자체가 뛰어났던 게임은 아니었었죠
꿈은 높았지만 능력이 안되어 미완성된 그런 느낌이 커서 아쉬운점이 너무 많네요 ㅠㅠ
오픈월드 경험이 레데리밖에없었던 락스타 샌디에고는..
@@낫씽 락스타에 인수된 이후에 기술력을 받아먹어서 그렇게 된거죠. 인수안됐으면 그정도 퀄리티 절대 못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쵸 스림같은 내 행동에따라 세계가 움직이는 오픈월드가 아직도 안나올정도니까
개인적으로 폴아웃보다 재미없었음. 갓아웃은 쪼금 부족하지만 10년도 더된게임이고 별짓 다할 수 있고 숨겨진 요소도 많았는데ㅜ
현재 약간이나마 유출된 개발중인 GTA6의 시스템조차 저때의 사펑 광고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걸로 보여 과거 CDPR의 홍보가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지 새삼 다시 실감합니다. 물론 GTA6는 아직 제대로 된 공식정보가 나온 적이 없어서 더 두고봐야겠지만요.
세계관만 보면 진짜 매력적인 게임인데… 애니처럼만 나왔어도… 애니에선 게임에서 구현안된 사이버웨어 커스터마이징, 지하철등 수많은것들이 나왔으면서 왜 게임은…
이거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개발진들은 무슨생각으로 뻔뻔하게 거짓말하면서 과대광고한거냐 진짜 배짱한번좋다 ㅋㅋㅋㅋㅋ
나도 사펑 비교적 초반에 사서 했는데 꾸역 꾸역 엔딩 한번만 봤음.
1.5였나...그 지점 부터 뭐가 많이 좋아졌다느니 많이 달라졌다느니... 패치 나올 때 마다 다시 잡지만 나한테는 초반의 그 사펑에서 크게
달라진 거 없는 거기서 거기 였음. 물론 버그는
잡혔고 뭔가 안정권에 들어가는 느낌이 있지만
애초에 그럴듯한 척 하는 부실한 게임성은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었고...
아무리 게임 호불호도 전부 개인차라고 하지만
위쳐 시절부터 cdpr에 환상 가진 사람 아닌 이상 사펑보고 갓겜이라는 거 좀 이해가 안 됨.
사이드미션 호평하는 것도... 메인하고 갈려서 완전히 붕 뜬 느낌이라 메인 밀다 말고 사이드 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여느 평범한 오픈월드하고 마찬가지로 딱히 대단한 의미는 없는 반복성 미션일 뿐인데 그걸 의미를 두고 재밌다고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 노 이해...
그리고 1인칭으로 총 쏘는게 메인 전투액션인데 레벨 제한으로 탄창 하나 다 털어도 한놈 못 죽이는 상황도 부딪치는...아무리 rpg라지만 파크라이 뉴던 같은 거지 같은 밸런스도 실망이었고.
1.6에서 정상화 어쩌고 하지만
여전히 오픈월드에서 npc들 사정거리에서 스폰 되고 운전 중에도 주행 중에 시야에 차가 스르륵 나타남... 이건 14년도 와치독스에서도 그 따위 부실함 따윈 없었다고...!!
돈받고 DLC 팜 ㅅㄱ ㅋㅋ
업데이트를 돈받고 팔줄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병신거지
위에 병먹금
아무리 사펑이 ㅈㄴ 바뀌어도 사기를 치고 개 ㅈ같이 낸건 ㄹㅇ 변하지않음 앞으로도 CDPR은 거르고 이 기억때문에 예약구매는 절대 안할듯
옛날에 사펑광고중에는 인게임 캐릭터 팩션별로 패션스타일 요즘유행하는 스타일등등.. 이런걸로도 광고했었죠
위쳐3를 너무 잼있게해서 기대했던 게임
진짜 첫 오픈당시 cd프로젝트의 역겨움에 아무리 지금까지 패치 잘 해줬다고 해도
초기에 유저들 기만하고 호구로 본거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cd프로젝트 게임 처다도 안볼 것 같음
위쳐4 물론 진짜 미친듯이 기대하지만 절대 예구따위 없을듯
이쯤되면 개발진이 전체적인 틀만 만들어놓고 트레일러처럼 하고싶으면 그냥 너네들이 직접 만들어서 해라 라고 전세계 모더들한테 떠넘긴거 같은데
커스터마이징..
허니셀렉트처럼 가능했어야했다
내가 2년전 영상을 보고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