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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님늘 건강하십시오혼자 치열하게 ᆢ멋지십니다작가님의 책으로 우리집서재는 부자죠존경합니다
말도 문장처럼 하시네ㅋㅋ 개인적으로 서양에 코맥매카시가 있다면 동양엔 김훈이라고 생각함. 나는 이 할아버지가 피 말리는 하드보일드 장르 하나 써줬으면 싶음. 진짜 존잼일 듯...
세상을 살다보면 진짜들은 잘 없읍니다 우리가 사는곳이 좋아질려면 이런 진짜들이 많아야 합니다모든 분야에서 말이죠 또한 진짜을 가려내고 힘을 실어주는 세상이 돼야 합니다
말을 글처럼 하시네...어느 정도로 단련이 되어야 저 경지까지 갈까....ㅜ
뭔가 굉장히 시니컬하고 쿨한 할아버지다
ㅋ 댓글 귀엽
진짜 어른이란 생각이 들어요. 김 훈님이 말씀하신것중 배달맨이 음식을 배달하다가 사고가나서 그 음식과 피가 엉겨붙어 쓰러져 있는걸 보고 이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어선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일을시작하셨단 말을 감동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삶이 뒷받침되지않은 지식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만 보지 말고 삶을 살란 말이 참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글만 쓰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삶을 사시니까요
"세계를 직접적으로 만나는 통로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멋진 말입니다.
저나이에 핑크 모자가 저리 잘 어울릴수가
이 영상은 김훈 작가님의 사고, 삶의 철학의 방향 이런것도 그냥 느껴지게하는 짧지만 강렬한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한 사고 , 간접적인 경험만 하지 말고 직접 발 담구고 시도해 볼 때 새로운 신세계도 열린다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김훈 선생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김훈 작가님 늘 존경합니다. 멋진 할아버지!
작가님 건강하세요
이번 소설집 도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말씀 내용도 좋지만, 말씀 하나하나에 사용하시는 단어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작가님 :)
듣다가 뭉클해서 눈물이 고였어요.작가님이 연필과 친한 것,기계를 멀리하는 것 아름다워요♥
좋은 말씀, 감동이 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우리 사람 살아가는 삶이 글로 나오는 것을 다듬는 작업이지요.감사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작가님. 꺄아~
너무 멋있다…..
귀 기울여 봅니다!
마지막 말씀에 쿵, 합니다. 건강하시기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훈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도 그분의 글처럼 하시는 작가님~말과 글과 삶이 다른 분들이 많은 시대에 감사합니다~
저만치 혼자서 잘 읽었습니다.이 영상이랑 책 주위에 추천하고 있어요작가님 말씀 자꾸 애기하고 싶어지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꼭 필요한 말만 있는 느낌이예요. 멋진 김훈 작가님!
신간 < 저만치 혼자서> 잘 읽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를 써주셔서 읽으면서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며 많이 다짐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멋있으세요.
석달 전에 사놓고 지금 읽었네요.
삶을, 인간을, 세계를 직접 경험하라
'말도 문장처럼 하시네 ㅋㅋㅋ....말을 글자처럼 하시네...저나이에...'''요즘 사람들 글쓰는게 버릇들이 참 없네. 댓글을 읽어내려가는 내마음이 무겁다.완전 싹아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김훈 작가님. 연세도 많으시고 필력은 천상계인데 다들 예의를 지킵시다..
책 뒤에 숨지말고 세상과 마주하자
『저만치 혼자서』
소박한 글쓴이 십니다.문학이란 그냥평범한 이야기을 쓰는 거아닐까요,김훈선생님 늘건강히 생활글 이웃들의 사는이야기 부탁드림니디ㅡ.
책책거리지 말고 진짜 삶을 살아야
04:07
옛날 성철스님도 비슷한 말을 하셨는데, 너무 책에만 매달리지 말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마치 수렵채집 시절 책이 없었을 때 책이란 존재 자체를 몰랐을 때도 살아왔던것처럼?책도 중요하지만 책 말고 다른 채널로도 삶을 살아보라는 말씀이신가요?
BGM이 좀…
데시벨이 너무 적네요
이 작가는 전형적인 것에 대한 거부기질이 외려 겉멋과도 같은 작용을 해버림. 뭐랄까 그저 다른 방식의 겉멋에 너무 주력하는 느낌이랄까..... ...소설 내용도 그러하고......결국 순수하지 못하다란 느낌....
김훈 작가님
늘 건강하십시오
혼자 치열하게 ᆢ
멋지십니다
작가님의 책으로 우리집서재는 부자죠
존경합니다
말도 문장처럼 하시네ㅋㅋ
개인적으로 서양에 코맥매카시가 있다면 동양엔 김훈이라고 생각함.
나는 이 할아버지가 피 말리는 하드보일드 장르 하나 써줬으면 싶음. 진짜 존잼일 듯...
세상을 살다보면 진짜들은 잘 없읍니다 우리가 사는곳이 좋아질려면 이런 진짜들이 많아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말이죠 또한 진짜을 가려내고 힘을 실어주는 세상이 돼야 합니다
말을 글처럼 하시네...어느 정도로 단련이 되어야 저 경지까지 갈까....ㅜ
뭔가 굉장히 시니컬하고 쿨한 할아버지다
ㅋ 댓글 귀엽
진짜 어른이란 생각이 들어요. 김 훈님이 말씀하신것중 배달맨이 음식을 배달하다가 사고가나서 그 음식과 피가 엉겨붙어 쓰러져 있는걸 보고 이대로 가만히 보고만 있어선 안되겠다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일을
시작하셨단 말을 감동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삶이 뒷받침되지않은 지식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만 보지 말고 삶을 살란 말이 참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글만 쓰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삶을 사시니까요
"세계를 직접적으로 만나는 통로를 항상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멋진 말입니다.
저나이에 핑크 모자가 저리 잘 어울릴수가
이 영상은 김훈 작가님의 사고, 삶의 철학의 방향 이런것도 그냥 느껴지게하는 짧지만 강렬한 내용이었습니다.
단순한 사고 , 간접적인 경험만 하지 말고 직접 발 담구고 시도해 볼 때 새로운 신세계도 열린다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김훈 선생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김훈 작가님 늘 존경합니다. 멋진 할아버지!
작가님 건강하세요
이번 소설집 도 너무 잘 봤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말씀 내용도 좋지만, 말씀 하나하나에 사용하시는 단어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작가님 :)
듣다가 뭉클해서 눈물이 고였어요.작가님이 연필과 친한 것,기계를 멀리하는 것 아름다워요♥
좋은 말씀, 감동이 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우리 사람 살아가는 삶이 글로 나오는 것을 다듬는 작업이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작가님. 꺄아~
너무 멋있다…..
귀 기울여 봅니다!
마지막 말씀에 쿵, 합니다. 건강하시기를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훈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
말도 그분의 글처럼 하시는 작가님~
말과 글과 삶이 다른 분들이 많은 시대에 감사합니다~
저만치 혼자서 잘 읽었습니다.
이 영상이랑 책 주위에 추천하고 있어요
작가님 말씀 자꾸 애기하고 싶어지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꼭 필요한 말만 있는 느낌이예요. 멋진 김훈 작가님!
신간 < 저만치 혼자서> 잘 읽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를 써주셔서 읽으면서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하며 많이 다짐하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정말 멋있으세요.
석달 전에 사놓고 지금 읽었네요.
삶을, 인간을, 세계를 직접 경험하라
'말도 문장처럼 하시네 ㅋㅋㅋ....말을 글자처럼 하시네...저나이에...'''
요즘 사람들 글쓰는게 버릇들이 참 없네. 댓글을 읽어내려가는 내마음이 무겁다.
완전 싹아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있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김훈 작가님. 연세도 많으시고 필력은 천상계인데 다들 예의를 지킵시다..
책 뒤에 숨지말고 세상과 마주하자
『저만치 혼자서』
소박한 글쓴이 십니다.
문학이란 그냥평범한 이야기을 쓰는 거아닐까요,
김훈선생님 늘건강히 생활글 이웃들의 사는이야기 부탁드림니디ㅡ.
책책거리지 말고 진짜 삶을 살아야
04:07
옛날 성철스님도 비슷한 말을 하셨는데, 너무 책에만 매달리지 말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마치 수렵채집 시절 책이 없었을 때
책이란 존재 자체를 몰랐을 때도 살아왔던것처럼?
책도 중요하지만 책 말고 다른 채널로도 삶을 살아보라는 말씀이신가요?
BGM이 좀…
데시벨이 너무 적네요
이 작가는 전형적인 것에 대한 거부기질이 외려 겉멋과도 같은 작용을 해버림. 뭐랄까 그저 다른 방식의 겉멋에 너무 주력하는 느낌이랄까..... ...소설 내용도 그러하고......결국 순수하지 못하다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