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량액이 만든 북경 대표백주, 달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경주] (제97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오량액의 양조기술이 빚은 또 하나의 명품, 수도 북경의 위엄과 기품을 지녔다는 [경주] 이야기
    #京酒 #오량액 #자금성 #고궁 #이과두주 #만리장성 #시진핑 #코로나제로 #북경명주 #주원장

КОМЕНТАРІ • 11

  • @민임김-b1j
    @민임김-b1j 2 роки тому +2

    오래 전 남경 여행 때 주원장의 무덤인 명효릉을 둘러본 경험이 있기에 오늘 강의가 더 감회롭습니다 ... 생의 덧없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겨울의 초입, 교수님의 건강을 빕니다

    • @최학-i7z
      @최학-i7z 2 роки тому

      명효릉도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Whiplash-n1v
    @Whiplash-n1v 2 роки тому +3

    면유첨장 역시 OEM 방식으로 오량액 마크가 붙어있던게 생각납니다.
    경주 역시 오량액 회사에서 생산된 술이라서 일단 품질이 뛰어나고 북경사람들의 취향저격으로 북경에서 인기있는 술인듯 합니다.
    오늘 구독자 561명. 조금더 계속하면 1000명은 충분히 가능하겠습니다.
    그날까지 계속 응원합니다.

    • @최학-i7z
      @최학-i7z 2 роки тому

      면유첨장은 OEM에 의한 것이 아닌 오량액 회사의 본품 중 하나입니다 ... 감사합니다

  • @지와사랑-q2k
    @지와사랑-q2k 2 роки тому

    은행나무 노란 단풍 올해는 못 보고 가을이 가네요 ㅠ

  • @TVjiwon
    @TVjiwon 2 роки тому +2

    부드럽고 달콤하며 산뜻함이 어우러진 농향의 술 경주.
    경주, 북경의 자존심이군요. 당연히 북경 인의 사랑을 받겠네요.
    권력 욕이란 국경도 넘나드는 모양입니다.
    대체 권력이 무엇이라고 ...
    퇴색 되어 가는 가을 빛 속에서 홀로 아름다운 샛노란 국화가 오히려 처연하네요.
    기온 차가 심한 요즘 교수님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도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최학-i7z
      @최학-i7z 2 роки тому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지와사랑-q2k
    @지와사랑-q2k 2 роки тому

    농향향 ㅡ
    오량액 ㅡ
    오량액 회사에서 술을 만들고ㅡ
    이름은 북경 당업 경주 회사
    북경에 있는 회사ㅡ
    광고로 승부했군요
    북경의 따뜻한 인심을 표하는 술이라니ㅡ
    다들 빠졌겠군요
    맞춤 취향저격 술이네요

  • @밀푀유나베-z5x
    @밀푀유나베-z5x 2 роки тому +3

    京酒 가성비가 좋아서 북경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술로 저도 한두번 마셔본것 같습니다. 우량예 회사에서 만든 술이라고 하니 이해가 됩니다. 남경에 잠시 살았었는데 남경거주 한국인들이 경주를 마시는 것은 거의 본적이 없고 주로 강소성에서 나오는 양하 3종(몽지람/천지람/해지람)을 주로 마시는 것 같았습니다.
    벌써 100강중 97강이라니 좀 아쉽네요.

    • @최학-i7z
      @최학-i7z 2 роки тому +1

      네 남경에선 아무래도 양하, 쌍구, 금세연 그리고 안휘성 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100강을 넘겨도 백주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ㅎㅎ

  • @지와사랑-q2k
    @지와사랑-q2k 2 роки тому

    새소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