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의 커리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 커리가 아니에요. 커리는 여러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각종 재료와 섞어 만든 음식을 통틀어 커리라고 하는것이고 향신료의 종류가 워낙 많고 배합도 전부 가지각색이라 같은 맛의 커리를 만드는 가게란 아마 찾아 볼 수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김치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김치라는게 배추김치가 김치의 전부가 아니고 소금에 절여 액젓들과 함께 삭히는것을 김치라고 하잖아요? 커리도 김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된다고봅니다. 김치의 종류는 정말 많고 각 가정 또는 식당마다 김치 만드는 법이 달라 맛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커리도 똑같아요. 우리가 커리라고 생각하면 보통 수프 느낌의 묽거나 걸죽하거나한 그 노란색 음식이라 생각하지만 인도에선 어떤 향신료가 들어가고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각양각색의 요리고 그걸 통틀어 커리라고 부르는거에요. 이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한국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에 또 하나가 튀르키예의 케밥을 생각하면 다들 또띠아나 난 같이 생긴 피데라 불리는 얇은 빵 반죽?에 고기와 채소등 여러가지를 넣어 랩 형태로 먹는거라고 생각하거나 꼬치구이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케밥이라는 의미는 얇게 썰거나 작게 조각낸 고기를 구워 만들어 먹는걸 통틀어 케밥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샌드위치를 만들어먹던 꼬치구이를 해먹던 구운반죽을 랩형태로 말아서 먹던 항아리에 담아 구워내던 모두 케밥이라 불리는거죠. 이런 tmi를 얘기하는 이유는 타국의 음식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은 상태로 음식을 접하게 된다면 지금 이 영상에서 시도님이 말한 내가 알던 인도의 커리가 아닌데? 라고 하신 잘못된 스테레오 타입을 갖지 않고 아 이 음식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어서 말씀드려보네요.
내가 60 중반이지만 우리도 8,90년대 제주도 가면 버스가 항상 막무가내로 쇼핑센터 멈췄다...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관업시... 그런게 90년대 후반 뉴스나오고 악명 높아지자 제주지사가 칼을 빼들었다. 그후 비로소 제주는 쇼핑 강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입장료는 타지인과 현지인 여전히 차별을 둔다. 후진국의 대표적 사례인데 요즘에야 인터넷이 발달해 공항 택시 일본인 속칭 히빠리(가로채가기)도 없어졌지만 90년대초 까지만 해도 극심했었다. 우린 이제사 선진국 수준에 들어선거다. 추렴) 소위 일고 있는 후진국 갈때는 정말 바가지 요금 각오해야 한다. 사방에 소매치기... 정신줄 놓으면 낭패 당한다. 그나마 동유럽은 덜한데, 예전에 공산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대부분 범죄가 낮다. 여튼 후진국선 바가지 조심하고 선진국선 범죄 조심해야 함
인도뿐 아니라 동남아 심지어 유럽가도 자기내들이 손님 대려가면 쇼핑 안해도 커미션 받는다 들어가면 보석 아니면 이상한 약 아니면 허접한 기념품등 양복점 등도 있죠 바가지 엄청 나요 샵에서 못나가게 위협도 한다는 물건을 구입 하면 커미션 더 주고 5분이 아니라 1시간 갇혀 있을수도 술집일수도 있고 한국에서 말하는 삐기 일듯
순수한 사람들은 엄청 순수한 인도.. 시도님이 여자분들에게 천천히 말해주시는게 배려심이 느껴져서 좋네요. 저 소녀들이 한국으로 인해서 좋은 영향을 받고 멋지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i_do2편지내용 궁금해요.
귀엽고 순수한 아이들이네요. 이런 아이들 보면 마음이 정말 좋아져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배우고 싶은게 많은 어린 인도 여학생 귀엽고 예쁘네요 알고 있는 한국어 해볼려고.
유튜브 쉬기 전부터 쭉 봐왔던 구독자인데 처음 댓글 남기네요
저도 인도 갔다와봤는데...할말은 많지만 하지않을게요...ㅋㅋㅋㅋㅋ
호기심많고 적극적 ---해맑음 ---좋은나이 ---한국어 열심 공부중
오늘 추천으로 영상 처음 보는데 정감가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다른편 차근차근 봐야겠네요. ^^
좋은 여행 되세요
형님과 떠나는 현실여행입니다~
눌 즐겁게 떠납니다.
대박.나세요~
인도 소녀들과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 정말 훈훈하고 좋았어요
떡상했네요. 저 소녀들 덕에 ㅋㅋ
드라마보고 한국어를 저 정도 할 수 있다니...놀랍네요..;;
다시 시작 하셧구나 다시 구독 신청 함 꾸준히 하셧으면 좋겟습니다 ㅎㅎ
I'm so touched by the photos you uploaded. I want to find it whenever I upload a new work. Very good
인도소녀들 네~네~ 하는거 넘 귀여워ㅠㅠㅠㅠ
타이러 달맛네요 처음보는데 재미있게 보았어요
다음편 기대되네요.
우와 이거 진짜 재미있다.
편집도 재미있고 영상 이제는 나만의 유튜버로 만들기에....
진짜 이리 재미있는 영상이 이리 많으니 ㅎㅎㅎ
인도 가는 길이 받은 편지는 무슨 내용인가요?
ㅎㅎㅎ
다음편에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장 탐방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인도 여학생 귀여워요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1:16 저 작은 한칸에 한명씩 자는거에요? 헐..... ㄷㄷㄷ 아하!! 1,300원~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저 분
인도에서의 커리는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 커리가 아니에요. 커리는 여러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각종 재료와 섞어 만든 음식을 통틀어 커리라고 하는것이고 향신료의 종류가 워낙 많고 배합도 전부 가지각색이라 같은 맛의 커리를 만드는 가게란 아마 찾아 볼 수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김치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김치라는게 배추김치가 김치의 전부가 아니고 소금에 절여 액젓들과 함께 삭히는것을 김치라고 하잖아요? 커리도 김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된다고봅니다. 김치의 종류는 정말 많고 각 가정 또는 식당마다 김치 만드는 법이 달라 맛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커리도 똑같아요. 우리가 커리라고 생각하면 보통 수프 느낌의 묽거나 걸죽하거나한 그 노란색 음식이라 생각하지만 인도에선 어떤 향신료가 들어가고 재료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각양각색의 요리고 그걸 통틀어 커리라고 부르는거에요. 이와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한국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 중에 또 하나가 튀르키예의 케밥을 생각하면 다들 또띠아나 난 같이 생긴 피데라 불리는 얇은 빵 반죽?에 고기와 채소등 여러가지를 넣어 랩 형태로 먹는거라고 생각하거나 꼬치구이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케밥이라는 의미는 얇게 썰거나 작게 조각낸 고기를 구워 만들어 먹는걸 통틀어 케밥이라고 부르는거에요. 샌드위치를 만들어먹던 꼬치구이를 해먹던 구운반죽을 랩형태로 말아서 먹던 항아리에 담아 구워내던 모두 케밥이라 불리는거죠. 이런 tmi를 얘기하는 이유는 타국의 음식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갖은 상태로 음식을 접하게 된다면 지금 이 영상에서 시도님이 말한 내가 알던 인도의 커리가 아닌데? 라고 하신 잘못된 스테레오 타입을 갖지 않고 아 이 음식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이해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를 만들 수 있어서 말씀드려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too much good info 👍👍
2편 빨리 올립시다!
인도 소녀들 너무 귀여워 ❤
드라마, 케이팝이 정말 열일 했네요.
생소하기 짝이 없을 한국어를 드라마 보고 배웠다니...
마켓 가기 전에 중간에 가게 들르라고 한 것은 거기 손님 데려다 주면 커미션을 받기 때문이란 추측... 거기 그냥 갔다오면 말한대로 10루피에 가준다는 ... 예전 본 건데 ... 알고리즘이 또 인도하샤~ 다시 보고 감 ㅎ
치킨 닭다리에 커리 찍어먹는건 진짜 너무 먹어보고싶다 인도까지 가기엔 무리고 한국에도 저런 식당 있었으면 좋겠네여..
더운날 마니 짜증났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훈훈 ㅋㅋㅋ미워할수가 없는 나라네요
나빈 안찾아가는 유튜버들이 없네요 ㅎ 참 친절하시네
😅애들 예쁘고 착하네 꼭한국오세요 참 근데 편지내용은?
라오스 반나 마을 공동 세면장에서 혼자 머리 감고 샤워 하다가 현타 쎄게 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ㅎㅎ 그새 몸도 더 좋아지고 더 건강해 보이네요. 게다가 낭랑 18세 소녀들까지 ㄷㄷㄷ
순수한 인도 소녀들 맛난거 많이 사주고 잘해주세요.ㅎ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 시도형님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
처음보는데 재밌네요 🎉🎉
ㅋㅋㅋㅋ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알리고즘 따라왔어요
재밋네요. 2편주세요.
아~ 뭐야~~~ 재밌어질라고 하는데 끝났네요. ㅜㅜ 다음편 빨리 업로드 해주세요! 잘보았습니다! 조금씩 성숙해지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ㅎㅎㅎ
베트남 🇻🇳에서 받은 편지 내용이 궁금해요
베트남에서 받은 편지 내용이뭔가요?😅넘나궁금한데....
인도 아저씨는 가게랑 모종의 계약해서 손님 데려가기만하면 일종의 커미션fee 받는 그런사람인거같네요 그러니 가자는덴 안가고 다른가게로 유인해서 일단 들어갔다나오라그러지..
목소리좋다 인도미인
여행 유튜버 중에 제일 좋음
인도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릭샤기사님은 아마도 그곳을 몇번 들리게 될경우 그가게에서 커미션을 주고(도장찍는다고 하죠) 운이 좋아서 손님이 물건을 사면 거기서도 커미션이 나오기에 그가게를 들려서 갈경우 10루피에 해준다는거 같네여. 고생하셨어요~~~근데 편지내용은?ㅋㅋㅋ
인도소녀 귀엽네...ㅎㅎ 다음편 기대됩니다
귀여워 ㅎㅎ
릭샤 기사와 마켓은 .. 서로 공생 공존함...
(릭샤가 손님을 데리고 가서 손님이 그 곳 물건을 사면.. 물건 싼 값의 총액 중 몇%를 릭샤 기사에게 지급함 :일종의 커미션)
끝에 얼마나 좋아요 하고 말하는데 왜케 귀엽냐 ㅎ
여행 유튜버 중에서!! 갤럭시로 가시는분 많이 없는것 같은데 약간 국뽕 차오르내요 ㅋㅋ
한국말 드라마로 독학으로 배운걸텐데 엄청 잘하네요. 그나저나 한국말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유투브 나오는거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자상하신듯...ㅎㅎㅎ
너무 순진하고 귀여운 여자애들이네요
순수해 보이네
귀여..ㅋ
착한 인도인도 많아여..
이 설렘 뭐지😉
한국말 하는 외국인들 보면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북한사람도 이뻐보임?
희철ㄹ즘에도 나왔어요!
@@맨캠퍼 북한에도 이쁜사람이 많지만..북한은 외국이 아녜요..
암 걸릴 뻔한 거 마지막 2명이 구함 ㅎ
근데 그 드라마나 노래 좋아한다고 언어를 저 정도까지 구사할 수 있는 게 늘 봐도 신기
내가 60 중반이지만
우리도 8,90년대 제주도 가면 버스가 항상 막무가내로 쇼핑센터 멈췄다...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관업시...
그런게 90년대 후반 뉴스나오고 악명 높아지자 제주지사가 칼을 빼들었다. 그후 비로소 제주는 쇼핑 강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입장료는 타지인과 현지인 여전히 차별을 둔다.
후진국의 대표적 사례인데 요즘에야 인터넷이 발달해 공항 택시 일본인 속칭 히빠리(가로채가기)도 없어졌지만 90년대초 까지만 해도 극심했었다.
우린 이제사 선진국 수준에 들어선거다.
추렴) 소위 일고 있는 후진국 갈때는 정말 바가지 요금 각오해야 한다. 사방에 소매치기... 정신줄 놓으면 낭패 당한다.
그나마 동유럽은 덜한데, 예전에 공산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대부분 범죄가 낮다. 여튼 후진국선 바가지 조심하고 선진국선 범죄 조심해야 함
제주도 외지인 텃새 장난아니죠. 지금도 그래요. 귀농으로 제주가서 카페라도 할려면 동네주민이 벌써 시비겁니다. 누구허락 맞고 장사하냐고.
여기도 희망편이네요 ㅎㅎㅎ
ㅋㅋㅋㅋ 👍 재미있네요
오토릭샤 왈라와 길거리 호객꾼이 거버먼트 마켓이라고 데려간 이유는 커미션 먹기 위한 속임수 일꺼에요, 현명하게 잘 대처 하셨네요~ ^^
이쁘고 착하게 생겼네요~
나빈 가게 사람들 엄청 친절하시다
조심하세요 역이용해서 사기치는 현지인들도 있을수 있어요!
직접적으로 당하는 여행유튜버님들 영상들도 많이 봤네요~
반면 좋은분들도 있다는거 알고있지만 ...항상 사고는 방심할때 찿아옵니다!
참친절하고 귀여운소녀들이네요 ^^
😊
나빈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인도는 어려워...난이도 극상이라던데 대단하시네...조심하세요
이쁘네요 ㅋ
ㅋㅋㅋ 어린 인도 친구들 너무 귀엽다..
ㅎㅎ 손님 물어다 주고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운임을 싸게 해준다는! 가게가서 5분 동안 들어가서 있어야 조건 성립! 그 다음에 데려다 준다는거구만. ㅋㅋㅋ
타지에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식물을 절대 먹으면 안될꺼 같은데요!
이쁘다 이뻐 ㅎ
다음편 존버합니다
한국어로 하는 인디아인 친절하네요 인디아 날씨 시원하게요 ^^ 커리 맛 다양하네요
잘보고듣고 이웃맺고갑니다 🎉
순수하고 보기좋습니다~~
베트남 가시면 카페쓰다 달라고 하시면 연유가 들어간 찐한커피 마실수가 있습니다.ㅎ 비교하면 한국커피 는 물맛입니다..
시도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두항상 감사합니다:)
와 드라마 보고 저렇게 한국말 잘할수가 있나요….아이큐가 1000
5:35초 손모양 뭔가요?무슨 뜻이 있는 건가요?인도 입국 할때 좋아서 하는건가요?😅😅
와 시도 오랜만에 보네
다음편 너무 궁금하다요. 한시간 내로 업로드 해주삼
귀여운 아가씨들 이네요 ㅎㅎ
여행사가이드처럼 커미션을받나봄😂 ㅋㅋㅋ5분만들려주면. 아흐! 일주일간 인도 설사기억이 😂😂😂
먼 헛소리지
이쁘다
다음편에 소녀들과 티키타카나오나요 기대
와! 인도 여행 빡시네요. 어쨌건 인도 베트남은 우리와 서로 도와가며 잘 지내야 하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주세요.
나사 풀린댓글 엄청많이 싸지르네요 사람들 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나빈 가게 사장님 귀엽네요 가보고 싶네요 ㅋ 건강하게 안전한 여행 하세요 구독 합니다욧 ㅎ
시도님, 몸이 상당히 좋아지셨네요. 에전에 마른미 가득할 때의 모습이 이제 안 보임 ; )
살이 또 쭉쭉...빠질...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외국여행때 타인을배려할줄도 알아야겠네요, 글구 복장예절도 필요하지요!
너무재밌게 구독합니다 제생각엔 메학 나오는편 이 시도님의 영상에 시그니쳐 가될만큼 시도님 메학과일행님 의 진심어린 풋풋함이 너무너무 와닷네요 미녀등장 이뿐경치보다 잼잇고 가슴에 와닿아 몆번이고 다시 또 보고보고 미소지여봅니다^^ 시도님 말처럼 여행은 좋은 사람으로 남듯이....
감사합니다...😍
투어관광의 가게 들리는 것 같은 개념 같은데.. 참.. 신종수법이군요.. 릭샤가 커미션 받는 것 같다는... ㅎㅎㅎ
재밋네 ㅋ😅
인도뿐 아니라 동남아 심지어 유럽가도 자기내들이 손님 대려가면 쇼핑 안해도 커미션 받는다 들어가면 보석 아니면 이상한 약 아니면 허접한 기념품등 양복점 등도 있죠 바가지 엄청 나요 샵에서 못나가게 위협도 한다는 물건을 구입 하면 커미션 더 주고 5분이 아니라 1시간 갇혀 있을수도 술집일수도 있고 한국에서 말하는 삐기 일듯
릭샤 기사는 아마도 손님을 지정 가게에 데리고 가면 커미션을 받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나라도 관광코스에 가고 싶지 않은 지역 특산품점 꼭 끼워 넣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정답입니다. ㅋ
순수한 교제내용 정말 좋네요🎉🎉🎉
인도에 입성하셨네요.
예전만큼은 아니라도 더위나 문화차이 있으니, 오늘처럼 그러려니 하고 즐건 여행하세요.
기여운 소녀친구들과 담 영상 기다림돠!!
우아아아아 뭔가 부러운 ^^ 잘봤습니다😊
연애편지니깐 짜게 식었던 거군요😂😂😂
이번 영상은 친절한 나빈이 다했네요
사실 댓글창 처음봈는데 왜케 꼰머분들 쓸데없는 참견이 많은가요.. 졸귀 시도씨 빠이링~
sk로밍 사용했다가 요금 70만원 폭탄 맞았습니다 통신사에서는 사용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 나라 유심 사서 사용할걸 후해 엄청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햇길레 70 만원이나오죠 ?
마켓 가는 도중에 있는 샵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면 기사가 커미션을 받는 구조인듯 합니다. 그래서 비용이 10루피로 되는듯.
긍정적인 마인드.
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