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 최고 너무 이뿐청년 때때로 자존심 좀 세우는거도 나쁘지않음 난 88살 할먼인데 나와 생각이 똑 같아 너무좋네요 나도 80까지 세계곳곳 여행 많이했고 사람 마라는게 좋았음 그시절은 아무도 한국을 몰라 고군 분투했다오 다시 젊음이 온다면 어깨 쭉 펴고 여행하고싶네요 화이팅 ❤
My first solo traveling to EU was in 1986. I was then living in the US but always told people that I was from So. Korea. Unfortunately, most people did not know about Korea, even the name of our country. As an individual Asian traveler, my presence often attracted their attention but never really encountered anyone who knew or interested in my native country, Korea! Nowadays, it is so happy to see that Korean youngsters can proudly tell people "am from Korea" and being recognized with some follow-up questions on our country! I can see a remarkable ascension of Korea's status in the world stage. "Korea, please keep up your good work for you and our next generations!" Thanks!!
Im glad you seem to enjoy my country! We are very fortunate to welcome such thoughful, nice, friendly, educated and well mannered person that you are! Thank you for that. Im just sad I can understand what you say, there are no subtitles available 😢
1:38 중간에 구름다리가 있는 저 건물이 바로 제 사무실 건물입니다. "Proximus Towers". I love how you called the area Samseong-dong, because that's exactly what I thought when I was in Gangnam last year, but in reverse 😂😂 벨기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inkmeat641 and its girls mostly because they are crazy over kpop but i think there are many white girls in korea today but get their dream shattered when they find korean man is nothing like kdrama ceo
Too easy의 too는 부정적인 표현을 할때 사용합니다. 예를들자면 카드찍으시면서 too easy하신건 '내가 이것도 모를꺼같아?' 라는 늬앙스 입니다.우리에겐 외국어니 그 속 뜻까지 전달이 안되지만 그들에겐 다르겠죠. 감정이라는게 어떤 상황,사람에게서 정말 생각치도 못한 작은거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영어권 국가 여행땐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멋진 여행 유튜버 분을 만난것 같아서 좋네요.. 저는 일본에서 대학다니는 20대 청년인데, 언젠가 세계를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들어요. 사람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것도 좋아하고.. 캐럿맨님 동영상 보면서 더 그런 꿈을 키워나갈게요~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요. いつもお気をつけて!
@@ultraenergy5990 벨기에는 콩고 주민들 작업량 못채우면 자식들 손모가지를 잘랐음 구글 검색해보면 나옴 독일은 러시아는 미국은 프랑스는.. 안그런 나라들이 있음? 대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은 다 그렇게 악랄한 과거가 있는법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백만명 넘게 죽임
친화력 최고 너무 이뿐청년 때때로 자존심 좀 세우는거도 나쁘지않음 난 88살 할먼인데
나와 생각이 똑 같아 너무좋네요 나도 80까지 세계곳곳 여행 많이했고 사람 마라는게 좋았음 그시절은 아무도 한국을 몰라 고군 분투했다오 다시 젊음이 온다면 어깨 쭉 펴고 여행하고싶네요 화이팅 ❤
건강하시고 다시 여행 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님 세대에서 고생하시고 고군분투 해주신 덕분에 다음 세대들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항상 마음의 빚을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할머님 글도 잘 쓰시고 보기좋아요❤
잘 모르지만 멋지고 부러운 삶을 사셨을거 같아요...😊
여행에 큰 도움이 되네요.
웃음도 좋고
My first solo traveling to EU was in 1986. I was then living in the US but always told people that I was from So. Korea. Unfortunately, most people did not know about Korea, even the name of our country. As an individual Asian traveler, my presence often attracted their attention but never really encountered anyone who knew or interested in my native country, Korea! Nowadays, it is so happy to see that Korean youngsters can proudly tell people "am from Korea" and being recognized with some follow-up questions on our country! I can see a remarkable ascension of Korea's status in the world stage.
"Korea, please keep up your good work for you and our next generations!" Thanks!!
Im glad you seem to enjoy my country!
We are very fortunate to welcome such thoughful, nice, friendly, educated and well mannered person that you are! Thank you for that.
Im just sad I can understand what you say, there are no subtitles available 😢
10:30 심쿵 포인트
영상이 스피디하면서도 아주 실감나서 좋네요 ㅎㅎ
영상을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히 즐거운 여행하세요~
벨기에 식당, 사장님, 주방장님, 모든 직원분들 ,, 와 멋지십니다. 캐럿맨의 마음 씀씀, 그리고 따뜻한 언행.. 모두 참 멋진 조화를 이루네요. 계속 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식당에서 예쁘고 친절한 모로코 종업원들과 손님인 아가씨들에게도 인기 만점인...만일 여친 없다면 사귀자고들 할 기세 ㅋㅋ
식당 사모님이랑 종업원들 유쾌하고 흥이 넘치시네요.
영상을 보는동안 얼굴에서 미소가 귾기질 않네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1:38 중간에 구름다리가 있는 저 건물이 바로 제 사무실 건물입니다. "Proximus Towers". I love how you called the area Samseong-dong, because that's exactly what I thought when I was in Gangnam last year, but in reverse 😂😂 벨기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 참 멋진 공간에서 업무를 하시는군요!
@@SOOPP-121 건물이 재건축 중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더 멋질 거예요. 😀
@@sevmato 당신의 멋진 한국 여행 영상이 인상적이었고, 컨텐츠가 굉장히 멋지더군요!
@@SOOPP-121 🙏🙂
20년 전 아이들 데리고 자동차여행 갔을 때 최악의 인종차별을 맛본 곳인데
확실히 세월 따라 많이 달라졌네요.^^ 은근 자랑스럽습니다.
그렇죠. 유럽최강 인종차별국가다보니 그 시절엔 그랬겠네요.
이야.. 여행유튜브 영상 중 최고로 기분좋게 봤습니다. 모로코 직원의 미소도 너무 예쁘구요, 사람들도 넘 좋고.. 이게 진짜 여행하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권을 주로 다녔지만, 이거 보니 유럽에도 가보고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다. 구독!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갬성× 아실테지만 바로잡자)
방송 힘이 넘치네요. 좋은 여행되세요
알바생 미모가 ;;; 아니 ;;;;;;;;;;;;;;;;;;;;;; 무엇보다 웃는게 너무이쁘다 와 ㅎㅎㅎㅎㅎㅎ
행복해지는 영상이다 구독하고 가요
2가지 포인트가 느껴졌는데
하나는 파키스탄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경험하는데 돈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고 하나는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태도임. 많이 배워가네요. 굿~
보기만해도 재밋네요..ㅎㅎ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거 좋아한다는 직원분 감사 합니다. ㅎㅎ
What a fun crew at steak and chill. Those servers are so fun!
친화력 , 언어력 , 편집력
모든게 완벽한 영상이네
이번 영상으로 제2 전성기 찍겠누 ㅋㅋ
보는동안 나도모르게 내입이
베시시 ㅋㅋㅋㅋㅋㅋ 좋다 벨기에
오늘도 좋은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터키어를 하면 벨기에에서 터키 디저트를 먹을수 있다!!^^* 촉규젤~~^^😊
ㅎㅎㅎㅎㅎ
터키 사모님 입장에선
타국에서 어느 동양인넘이 터키말하고 친한척하니
좋아 죽을수 박에
영어들을 너무 잘하시니...여행 다니실 맛 나겠어요..어디서 영어를 저렇게 잘할수 있게,배울수 있을까,,늘 고민에 고민중 입니다.ㅠㅠ.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캐럿맨이 캐럿맨했네요 이런 영상 나무 좋습니다~~촉 규젤~
영상 최고..❤
모처럼 봤는데 죽이네요..ㅋ
터키 사모님 너무 정이간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자꾸 보게 되네요. 여행은 인생의 활력소이자 돈을 버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모로코 여성들이 저렇게 선이 뚜렷한 미인들이 많은듯. 이번 지진 사태는 좀 안됐지만.
정말 친절하시네요 ~ 물론 캐럿님이 친화력이 엄청나긴 하지만 ㅎㅎㅎㅎ 잼있게 잘 봣습니다.^^
모로코여자분 미쳤다 외국영화 배우같아 ㄷㄷ
제니퍼로페즈가 딱생각나네요
오 맞네ㅋㅋ
제니퍼로페즈ㅎㅎ 그러네
갤가돗도 보이네요 ㅎㅎ
졸라 매력적임 ㅋㅋ
영상 촬영도 멋졌고, 우리나라가 많이 알려져 자랑스럽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K로 시작하는 .. K드라마, K팝, K반도체, K방산 등등, 영향이 큰가 봅니다~ Korean Dream시대가 오겠네요~
끝으로 어딜 가시더라도 안전한 여행하세요~
모로코누나 미소가 이쁘시당
벨기에 식당 사람들이 아주 친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리고 가요
항상 즐겁고 유쾌한 여행방송 감사합니다.
잘생기고 쾌활하고 도전적인 마인드 좋습니다 화면도 깨끗하고 선명하네요
혹시 무슨 카메라로 찍으시는지 알려주세요
식상한 벨기에 여행일까봐 걱정이었는데 전~혀 아님. 캐럿맨특유의 친화력으로 갑자기 사람냄새가 물씬나면서 재미가 듬뿍
러블리푼희가 걱정할만하네요 이렇게 매력적인 캐럿맨이라 여자들이 가만히 안놔두네
세계테마기행 어쩌다 한번씩 볼 때가 있는데요. 그거보다 재미 있네요. 열정도 느껴지구요.
개럿맨님 첨에 볼 때 잘 모르겠는데... 자꾸 보니 인상이 호상입니다. 성격도 나이스 하시구요. 긍정마인드 같아보임.
전세계에서 한국이 나라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들이 한국을 알고 오고 싶어하고 격세지감 느끼네요 ^^
그러게 말이오 40년 전에만 해도 상상도 못 할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inkmeat641 and its girls mostly because they are crazy over kpop but i think there are many white girls in korea today but get their dream shattered when they find korean man is nothing like kdrama ceo
@@Brodragon2225얼굴이나 싯어 ㅋㅋㅋ
@@Mr.son- my camera is worst bro you can see i even can't edit image like its different than how i look in mirror
영상 감사히 다 보고 본 영상에는 글 남기는곳 없어서 여기다 글 남기고 구독하고 갑니다...~축복합니디..❤
붙임성, 자신감 싱싱한 젊음
멋집니다. ^^
대리만족하면서 챙겨봅니다.
고마워요.
Too easy의 too는 부정적인 표현을 할때 사용합니다. 예를들자면 카드찍으시면서 too easy하신건 '내가 이것도 모를꺼같아?' 라는 늬앙스 입니다.우리에겐 외국어니 그 속 뜻까지 전달이 안되지만 그들에겐 다르겠죠. 감정이라는게 어떤 상황,사람에게서 정말 생각치도 못한 작은거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영어권 국가 여행땐 참고하세요.
한국도 만나이로 통일됐어요!
외국가서 나이 말할 때 고민 안하셔도 되요
식당 사람들 최고네요~
언어가. 너무부드러워요 해설요점이너무 가슴에 찡하네요 내가직접여행하는기분
캐럿맨님의 여행하는 이유 너무 좋아해요 앞으로도 가는길에 넘어질일 생기기도 하겠지만 그냥 캐럿맨답게 주욱 갈길을 가면 될거같아요 모두를 다 내편으로 만들 순 없으니까 캐럿맨의 여정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요 그냥~😊
가보지 못하지만 보고있으니 마치 여행다니는 느낌이 됩니다.. 고마워요.
와 진짜 친화력이 최고의 장점인거 이번편에서 완전 보이네요 조지아 여행보구 꼭 가야지 생각했는데 벨기에도 좋네요 진짜 행복하게 다니시는게 보여서 너무 좋네요
벨기에 인종차별 얘기만 너무 많은데 유럽여행때 시차적응 + 여행 피로 때문에 쪼그려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옆에 계시던 할머니분께서 얼굴이 너무 슬퍼보인다고 걱정과 격려를 해주시더라구요. 유럽 두달 다니면서 가장 따듯한 순간이었습니다 :)
아시안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중
벨기에가 탑 3에 들어간다는데 !!
친절한 이탈리안, 모로코인,
우크라이나인, 튀르키예인들뿐 !
아이러니한게 벨기에인 미포함 ~ ㅋ
모?로코
잘못알고있는듯
@@Siksa_villain 모로코 맞음
@@user-ig1fn8bp4d 모로코가 아시아인 차별 심한걸로 알고있는데
@@Siksa_villain
제 말은 캐롯맨이 벨기에 여행중
만난 친절한 외국인들을 말한거임 !
파키스탄인 포함 ~ 됐쥬 ?
@@Siksa_villain그건 모나코 아닐까? 아프리카가 뭔 차별
이영상하나만으로도 스테이크값어치 하네요 ㅎㅎㅎ 재밋는편이에요 !!!
식당부터 영상끝날때까지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요
캐럿맨 영상의 백미죠 사람들과 소통...
두상이 동글동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ㅎㅎ 제가 두상이 못생겨서 예쁜 사람들 보면 제일 부럽 ~ 영상 오늘 처음 봤는데, 담백하고 좋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최고의 날중 하루네요😊
앞으로도 캐럿맨
화이팅 입니다 👍
직원분들이 즐겁게 일하는 모습 보니 식당 사장님이 좋은 분들인 듯 하네요.
한국이 버킷 리스트라...정말 격세지감 이네요. 멧돼지가 얼마나 후퇴시킬지는 모르겠지만....
모로코에 미녀가 진짜 많은거같음.
벨기에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유럽으로 이주한 모로코 출신 모델도 오지게 많고. 아프리칸데 뭔가 인종 배합이 되게 잘 된 상태라 기본적으로 건강미가 느껴짐
인상이 참좋네요. 손흥민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이 많겠어요. 많이 비슷한것 같아요. 여행하시면서 대한민국을 많이 소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친화력 엮시!! 이번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멋진 여행 유튜버 분을 만난것 같아서 좋네요..
저는 일본에서 대학다니는 20대 청년인데, 언젠가 세계를 여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들어요.
사람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것도 좋아하고.. 캐럿맨님 동영상 보면서 더 그런 꿈을 키워나갈게요~
항상 건강하게 여행하시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라요. いつもお気をつけて!
아무래도 특히 유럽쪽은 스몰토크를 좋아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가벼운 소통을 좋아하는 여행가들에겐 참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대리만족되네요!
구독합니다.
튀르키에 사람들은 어디서든 친절하고 정이 있네요
아르메니아 대학살 모름? 세르비아랑도 관계 개창인데 ㅋㅋ
@@ultraenergy5990 벨기에는 콩고 주민들 작업량 못채우면 자식들 손모가지를 잘랐음 구글 검색해보면 나옴
독일은 러시아는 미국은 프랑스는.. 안그런 나라들이 있음? 대국으로 올라선 나라들은 다 그렇게 악랄한 과거가 있는법
그런데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백만명 넘게 죽임
독일에서 그쪽사람들 사기꾼으로 유명함
@@ultraenergy5990우리랑 상관없자너.. 튀르키예는 심지어 우리나라 625참전도 해준 형제국가야. 그리고 모든나라가 공과가 뚜렷하니 굳이 이런 글을 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얄팍한 지식을 뽐내고 싶은건가?
@@쿠우쿠우-y7s 우리랑 상관없으면 왜 조선인들은 일본은 왜 깜? 전세계 둘러봐도 조선이랑 중궈 이 두 새끼들만 반일타령하지 ㅋㅋ
대만 태국 등등 점령당한 나라들도 잊어버리고 지내는데?
저런식으로 일반화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하노?
이번 영상 넘 재미져요.❤❤
벨기에 레스토랑이 저런 분위기일리가 없는데, 역시 터키사람들이군...터키 DNA는 뭔가 특이함.
여러 사람들의 친절 때문인지 사람을 대하는? 대화하는 캐럿맨의 바른 자세 때문인지 너무 따듯한 영상이다
마지막 부분에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게 좋다는 점원아가씨가 이 영상을 살렸네요 ㅎ
캐럿영상은 항상 주변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는게 좋은데 가끔 이런 포인트도 있어서 더 빛나는듯
가끔. 다른유튜버가 다녀간 곳의 식당 직원들 반갑^^지누랑은 다른반응이지만 이분 진지해서좋네요
와..그 레스토랑 너무 사랑스럽네요.꿈의 식당같아요.무슨 로멘틱 뮤지컬 영화에 나오는 식당같이 러블리 합니다.❤❤❤❤❤❤
와플먹는 애기 너무 귀엽고,,,레스토랑 여직원 너무 이쁘고,,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고 ㅋㅋㅋ 최고네 벨기에
난 도시와 바다가 있는 부산이 좋아ㅎ
잘 봤어요^^~
이번편 재밌어요😊
유럽의 맛 오랜만인거같고
역시 결국은 사람과 그나라 문화네요^^
서글서글한 캐럿맨 화이팅!!
모로코 언니 엄청 매력적이네...
벨기에너무 멋진곳이네요
사람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ㅜ ㅜ
와 인기쟁이심 ㅋㅋ 잼있게 보다감니다 ㅎ
사람들도 좋고 ~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우와~~😆👍
멋지다.
진짜 선진국 같네요. 사람들 마인드도 밝은미소도 모두 선진국입니다. 정말 벨기에는 멋진나라네요
재미 있다. ㅎㅎ
잔잔한 여행 보기좋네요 유럽 다니시는동안은 물갈이 걱정이 덜되시겠어요 화이팅하세요 ^^
최고네요
식당 직원들이 유쾌하고 친절하고 너무 좋네요
맛있개먹어 8번째에 풉하고터짐 ㅎㅎㅎ
영상재밌네요~
역시 여행은 사람들이 친절하고, 환영 해주는게 최고임~^^
캐럿맨 와플가게에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완벽한 영상이다 음식 비주얼에 다양한 사람들
수준높은 영상 잘봤습니다
썸네일 장인이시군요.
클릭 안할수가 없네요..
유쾌한 사람들이군요..재밌게 잘봤어요
흔한 벨기에 영상인줄 알았는데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 흔한 여행아냐 진짜루...사람 냄새 나는 여행 진짜 좋다ㅠㅠ 담편 예고는 슬프당... 개 키운다고 때린건가...ㅠㅠ
30년전 한 겨울에 유럽 배낭여행 할때가 생각이 나네요..좋은 느낌 받고 갑니다.
오~ 당그니 와플 국 접수 완료! 어딜 가나 코리아 인플루언서를 알아 보는군 눈은 있어 가지구....... 그나 전화 와플 국에 카펫 주문 넣을 때 스테이크도 추가 가능?
화이팅❤
이 영상 너무 힐링 이네요 감사합니다:)
브뤼셀 좋아요. 저는 파리에 머무는 동안 잠시 다녀왔는데, 파리북역에서 1시간밖에 안걸려요. 물가도 파리보다 저렴. 왕궁맞은편 미술관의 르네마그리트관을 꼭 보심이...^^
울 캐럿맨
사람 감성을 땡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캐럿맨이 즐기면 시청하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파키스탄 할배하고 오래 담소 나누는거 정말 좋아보인다
멋진 할배네
프나르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
우리나라사람들 이렇게 엮는거 진짜좋아하네
정작 본인들은 아무상관없고 서로 존중해줄꺼 같은데
에효ㅋㅋ
@@꽈세제비-s7k 아니 왜 급발진이세요? 제가 진심으로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농담인데 왜 혼자 난리세요 ㅋㅋ
@@꽈세제비-s7k그냥 드립 아닐까요
진지충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
가볍게 웃자고 한 거 같음.
먹는것도 사랑스런 아줌마도 행복이 캐럿맨을 찾아다니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프나르도 이해 할겁니다~!^^♡♡
와 베네룩스에서도 우리나라를 이렇게 다들 알아 준다니....멋지네요
20년 전 미국에선 태반이 코리아도 모르는데 그나마 아는 사람들은 대화 나누다보면 이상해서 보니 북한 얘기.....ㅠ
뿌듯하고 멋지네요~ 그리고 유럽은 미인도 참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