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실부담비용률에는 헷지비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 신문기사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환헤지 ETF의 헤지 비용은 투자설명서의 총보수엔 포함되지 않는다. 총보수엔 ETF를 만든 자산운용사가 수취하는 몫과 ETF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그 물량을 받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증권사인 지정참가회사(AP)의 몫 등만이 포함돼 있다. 자산운용사는 헤지 비용이 자사가 수취하는 ‘보수’가 아닌 만큼 총보수에 넣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지만, 투자 판단할 때 중요한 요인이니만큼 다른 항목으로라도 안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수수료는 최저수수료인데, 운용 비용이 타사보다 훨씬 비싸다면 그 ETF는 저렴한 게 아니지 않겠느냐”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환헷지 비용은 1년에 비용이 두 나라의 표준금리 차이 정도 납니다. 그래서 국내상장 미국 etf 헷지 상품의 경우에는 연2%정도의 추가 지출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와 별개로 저도 1년안에 환율이 2%이상 떨어질거라 보기 때문에 지금은 환헷지 상품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튜브 영상에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KODEX 투자설명서 = 비용은 있으나 별도로 표기를 따로 안한다는 뜻 환헤지에 따른 비 용을 산출함에 있어 장내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경우는 증거금 및 수수료 등 비용이 정형화 되어 있어 비용 산출이 가능하나, 장외파생상품은 장외거래 특성상 수수료 등 비용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계약환율 자체에 이미 비용이 반영되어 있어 비용만을 별도 분리하여 정확하게 산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투자신탁의 환헤지 전략의 특성상 장내파생상품의 환헤지 비용만을 표시할 경우에는 투자자에게 부적 절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 있으므로 환헤지에 따른 비용을 별도로 산출하지 않습니다. ----- 투자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ETF 수수료는 크게 총보수와 기타비용, 매매중개수수료로 구분된다. 총보수는 운용수수료, 판매수수료, 수탁수수료, 사무관리 수수료 등으로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와 MTS, HTS, 한국거래소 및 코스콤을 통해 총보수를 명확히 공시된다. 기타비용은 회계 감사비와 지수 사용료, 해외자산 보관수수료, 예탁원 결제보수, 채권평가 보수 등이다. 총보수와 기타비용을 합쳐 총비용(TER)이라고 한다. 매매중개수수료는 ETF가 지수를 추종하기 위한 리밸런싱 과정에서 주식을 사고 팔면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다. 총비용에 매매중개수수료를 합해야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실질수수료다. 환헤지형 ETF의 경우 환헤지 비용이 기타비용에 반영된다. 하지만 자산운용사들은 구체적인 환헤지 비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환헤지형 ETF들은 기타비용이 환노출형 ETF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실질 최종비용은 환노출형 ETF보다 환헤지형 ETF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처 : 시사저널e(www.sisajournal-e.com) ----- => 총보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지, 실부담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실부담비용은 말씀하신 것처럼 금리 차나 기타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ETF뒤에 (H) 이건 환헷지 상품입니다 환율에 영향받지 않아요 두번째는 ETF뒤에 TR 토탈리턴 상품으로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자동 재투자 하는 상품 세번째는 ETF뒤에 (합성) 자산운용사가 직접 운용하지 않고 증권사와 스왑(장외파생상품)계약을 통해 증권사로부터 목표한 지수의 수익률을 제공받는 형태로 간접운용 되는 상품
안녕하세요 평소 영상보고 배운 덕분에 투자에 많은 눈을 떳고, 지금 수익률도 덕분에 짧은 기간내 기대이상의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1. 저는 현재 환율 방어가 안되어 있는 상품의 etf 투자 중이었는데, 슬슬 환율이 오름에 따라 환율 방어 상품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이에 지금 투자 중인 상품을 팔고 같은 종목의 환율 방어 상품으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2. 현재 s&p500tr 종목에 투자중인데 이또한 tr상품이 아닌걸로 지금 갈아타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나스닥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0%활용법은 안지향 카페에 남길게요
cafe.naver.com/financesummary/100987
한 쪽 소리 안 나옴
저도 이어폰 고장난줄....
소리가 왼쪽만 나오네요
윽... 실수했나봐요. 죄송ㅜㅜ
저도 그래서 에어팟 다시연결하고그럼 ㅋㅋㅋㅋㅋ
저도 오른쪽 안나와서 제거 문제 있는줄 ㅎ
etf 실부담비용률에는 헷지비용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한 신문기사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환헤지 ETF의 헤지 비용은 투자설명서의 총보수엔 포함되지 않는다. 총보수엔 ETF를 만든 자산운용사가 수취하는 몫과 ETF가 처음 만들어졌을 때 그 물량을 받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증권사인 지정참가회사(AP)의 몫 등만이 포함돼 있다.
자산운용사는 헤지 비용이 자사가 수취하는 ‘보수’가 아닌 만큼 총보수에 넣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지만, 투자 판단할 때 중요한 요인이니만큼 다른 항목으로라도 안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수수료는 최저수수료인데, 운용 비용이 타사보다 훨씬 비싸다면 그 ETF는 저렴한 게 아니지 않겠느냐”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환헷지 비용은 1년에 비용이 두 나라의 표준금리 차이 정도 납니다. 그래서 국내상장 미국 etf 헷지 상품의 경우에는 연2%정도의 추가 지출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와 별개로 저도 1년안에 환율이 2%이상 떨어질거라 보기 때문에 지금은 환헷지 상품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튜브 영상에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KODEX 투자설명서 = 비용은 있으나 별도로 표기를 따로 안한다는 뜻
환헤지에 따른 비 용을 산출함에 있어 장내파생상품을 활용하는 경우는 증거금 및 수수료 등 비용이 정형화 되어 있어 비용 산출이 가능하나, 장외파생상품은 장외거래 특성상 수수료 등 비용이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계약환율 자체에 이미 비용이 반영되어 있어 비용만을 별도 분리하여 정확하게 산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 투자신탁의 환헤지 전략의 특성상 장내파생상품의 환헤지 비용만을 표시할 경우에는 투자자에게 부적 절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수 있으므로 환헤지에 따른 비용을 별도로 산출하지 않습니다.
-----
투자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ETF 수수료는 크게 총보수와 기타비용, 매매중개수수료로 구분된다.
총보수는 운용수수료, 판매수수료, 수탁수수료, 사무관리 수수료 등으로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와 MTS, HTS, 한국거래소 및 코스콤을 통해 총보수를 명확히 공시된다.
기타비용은 회계 감사비와 지수 사용료, 해외자산 보관수수료, 예탁원 결제보수, 채권평가 보수 등이다. 총보수와 기타비용을 합쳐 총비용(TER)이라고 한다.
매매중개수수료는 ETF가 지수를 추종하기 위한 리밸런싱 과정에서 주식을 사고 팔면서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다. 총비용에 매매중개수수료를 합해야 투자자들이 부담하는 실질수수료다.
환헤지형 ETF의 경우 환헤지 비용이 기타비용에 반영된다. 하지만 자산운용사들은 구체적인 환헤지 비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환헤지형 ETF들은 기타비용이 환노출형 ETF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실질 최종비용은 환노출형 ETF보다 환헤지형 ETF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출처 : 시사저널e(www.sisajournal-e.com)
-----
=> 총보수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지, 실부담비용에 포함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실부담비용은 말씀하신 것처럼 금리 차나 기타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헷갈렸는데 감사해요😊
고마워용~~~😊
환헷지 상품은 매년 헷지 비용으로만 수수료와 별도로 1프로정도 나간다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장기투자자 입장에선 비추종목이라 알고있네요
환헷지 수수료(기타 비용)까지 전부 포함해서 비교한 겁니다.
아 진짜 형이랑 결혼하고싶다
Etf뒤에 이것저것 많이붙어있던데 각각의 의미 정리해주셨음 좋겠어요..! 혹시 이미 있는데 제가 못찾았다면 링크부탁드립니다
나중에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간단하게 크게 3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ETF뒤에 (H)
이건 환헷지 상품입니다 환율에 영향받지 않아요
두번째는 ETF뒤에 TR
토탈리턴 상품으로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자동 재투자 하는 상품
세번째는 ETF뒤에 (합성)
자산운용사가 직접 운용하지 않고 증권사와 스왑(장외파생상품)계약을 통해 증권사로부터 목표한 지수의 수익률을 제공받는 형태로 간접운용 되는 상품
안녕하세요 환헷지 상품(h)를 선호하신다는 얘기신거죠?
저는 옛날부터 늘~
코덱스 tr은 pr로 바뀌어 운용됨
요즘은 경기가 좋으나 안좋으나 물가는 안떨어저요. 한번 오른 물건가격은 절때 안내림 정부에서 내려라 해야 내림 (공산품들)
물가상승률이 떨어지는 것이죠.
트럼프가 기를쓰고 금리 인하요구하는게 기업장려차원에서 였군요
선물 상품은 IRP에서 투자할 수 없지 않나요?
맞아요ㅠㅠ
소리가 안나오는데요??
한쪽만 나오나봐요ㅜㅜ 담번에 조심할게요.
Tr~분기별로 지급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kodex
@@김은희-h2b1n 코덱스TR etf는 4분기로 나눠 배당한다는 소리가 있네요.
확정되면 또 영상 올릴게요~
오 그러면 실부담비용률이 젤 낮은 tr에 계속 투자하는게 젤 좋다는거죠??
혹시 ETF CHECK 에서 실부담비용율이 헷지 상품이면 헷지수수료까지 포함된 금액이었던건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영상보고 배운 덕분에 투자에 많은 눈을 떳고, 지금 수익률도 덕분에 짧은 기간내 기대이상의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1. 저는 현재 환율 방어가 안되어 있는 상품의 etf 투자 중이었는데, 슬슬 환율이 오름에 따라 환율 방어 상품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이에 지금 투자 중인 상품을 팔고 같은 종목의 환율 방어 상품으로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2. 현재 s&p500tr 종목에 투자중인데 이또한 tr상품이 아닌걸로 지금 갈아타야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갈아타세요~!
어차피 tr에서 pr로 바뀐다고 하는데 왜 제외를 하고 판단하시는걸까요? 귀찮아지긴해도 kodex가 수수료면에서 제일 괜찮아보이는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니까요~~ 확정되면 업로드해드릴게요.
TR상품 잘 투자하고 있는데 왜 없애는 거야ㅜㅜ
이유 혹시 아시나요
세금떼갈라고
많이 유용하고 진실된 설명 감사합니다
배당소득세 떼가려고
저도 윗분들과 같은 추측...
@@moneyhi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보니까 tr에서 일반형으로 전환되고 종목은 그대로 남는 거 같아요
Tr 상품 없어지나요? 지금 투자중인데 그럼 어떻게 진행되는건가요??
뒤에 TR이 없어지고 일반적인 상품이 된다고 하네요
똑지TV님이 직접 코덱스에 문의넣어서 답변 받은 내용이에요
분기배당금 나오는거로 바뀝니다
국내주식 tr은 유지되고
7월에 해외투자 tr은 없어진다해요.
확정되면 다시 업로드해드릴게요. 아직 자산운용사들에서 어떻게 하는지 정확히는 안나왔어요.
1등 오예 ٩( ᐛ )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