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래사냥중에서 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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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с 2018
  • 김수철 별리

КОМЕНТАРІ • 203

  • @cacophony236
    @cacophony236 Рік тому +73

    옛날 영화나 TV문학관 보면 왜 그렇게 추운 겨울 장면이 많았던지...

    • @woodumji
      @woodumji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삼포가는길….길위의 날들..이런 작품들 정말 최고죠. 특히 겨울장면~

    • @user-ml2dt2xc9y
      @user-ml2dt2xc9y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맞아요!~ ㅠ ㅠ

    • @user-mz4xi7hz5y
      @user-mz4xi7hz5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예전에 빙하가 안녹고 ~ 뜨거운 대형 항공기 매연ㆍ바다속 잠수함들 ㆍ뜨거운 에어컨 실외기ㆍ자동차 퀘퀘한 매연이 들하고 아파트들이 뿜는 열기가 거의 적었기 때문에 ~ 추웠죠 ~ ㅇ의류에 발달도 한몫하고 ~

  • @grinchimr.8959
    @grinchimr.8959 Рік тому +51

    저 시절 비록 아무것도 모르던 애송이였지만 왠지 모르게 정겨운 경치며 삶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했을 지 어머니 아버지를 떠올리면 왈칵 복받쳐올라 오네요. 다시는 오지 않을, 춥고, 고단했으나 따뜻했던 시절… 그립습니다.

  • @user-ir8po6jx1b
    @user-ir8po6jx1b Рік тому +77

    고1때 저영화보러 갔다가 피카디리 극장앞에서 김수철씨 보고 악수를 청했더니 90도로 인사하며 악수해준 김수철씨 정말 존경합니다

    • @verdandi8901
      @verdandi8901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겸손한 분이시네요. 지금은 어떻게 뭘 하시면서 살고 계실지...

    • @user-mr8uq5ku1m
      @user-mr8uq5ku1m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님, 노안?

  • @namgok
    @namgok Рік тому +25

    그 시절 왜이리 추웠던가 했더니 옷도 변변찮고 먹을것도 없어서 항상 배가 고팠던듯,.
    지금으로선 말도 안돼는 거리를 기차길 따라 걸어가다 남의 무밭에 들어가서 무 하나 뽑아서 먹었다가 속쓰려서 뒹굴르면서 계곡에 머리 쳐박고 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jaeyoenglee514
    @jaeyoenglee5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정말 한국영화가 이렇게도 좋을수가 있다는걸 보여준 명작. 노래가 주는 여운.. 몇번 울었다. 몇년 간격으로. 또 울게 만들겠죠.

  • @junerahm6128
    @junerahm612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4

    대학교떄 저영화 볼때 가 그립네 ..그리고 저 별리라는 노래 정말 좋아했지
    동양적인 한이 섞인 명곡 서울에 대학을 떨어져 지방가서 혼자살며 듣는 저노래 아직도 어두운 시절의 한이 ....

  • @TJKim-pq4ul
    @TJKim-pq4ul 2 місяці тому

    5살때 영화이지만...형님들 때문에 많이 봐서 그런지 이노래만 들으면 어렸을때 생각이 많이 나서 너무 좋아요.😊
    매번 듣지만 좋네요.

  • @user-me5in1xd1h
    @user-me5in1xd1h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도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ㅠㅠㅠ 아버지가 보고싶다.~~~ 진짜 너무 그립다. 너무 이기적인 이사회가 싫다. 하늘이시여~~~~

  • @andylee2824
    @andylee282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 영화를 신사동 영동극장에서 봤을 때가 1984년 또는 1985년으로 기억되는데 .. 너무 재밋게 본 영화로 기억된다. 세월 참 빠르네요 ... 벌써 37~38년된 영화니까 ...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참 좋겠는데 .. 그저 꿈일 뿐 ...

  • @user-kw5dv3hs8d
    @user-kw5dv3hs8d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지금 저 곳엔 아스파트 도로에 전원주택 아님 축사 하우스 들어서 있겠지~~ 세월우 무상하게 흐르네...안성기배우님 쾌차하세요

  • @tojimari23
    @tojimari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이때가 1982년, 내가 국민학교 2학년때였다. 지금 내 나이 49세.. 11년후면 60세가 된다. 세월이 왜 이리 야속하고 빠를까.. 다시 4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 @kgw3967
      @kgw3967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1982년
      난 그때 논산 훈련소 30연대서
      추운 겨울에 뺑이치며 훈련받았쥬
      발써 60이 훨 지났구유
      아직 50고개도 안넘었으니
      젊음이 구만리갔구먼그래유
      세월은 가야 제맛이고 인생은 나이가들어갈수록 철드는 것 아니것슈

    • @andylee2824
      @andylee2824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때 이 영화 나오지도 않았는디 ? ㅋㅋㅋ

    • @user-ml2dt2xc9y
      @user-ml2dt2xc9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두요!~ ㅠ ㅠ

    • @andylee2824
      @andylee2824 6 місяців тому

      야 1982년에 이 영화 나오지도 않았다고 ! 정신 좀 차려

  • @user-ih9gs4rg5w
    @user-ih9gs4rg5w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옛날 영화른 특히80년대 초중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국민학교 중학교시절 그 풍경이 그립기 때문이다 정말 그립다 저시골 풍경 내고향 그시절 그풍경이 그동네 사람들 내가족 내부모님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

    • @user-tc1xi4cw4o
      @user-tc1xi4cw4o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립네요 ㅠㅠ

  • @user-hn7xh2zu2d
    @user-hn7xh2zu2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4

    안성기배우님 건강회복하셔서 고래사냥속편 부탁드립니다 🙏

  • @hun3941
    @hun3941 Рік тому +30

    중학교때.....무슨 감정이였는지.......이 노래를 듣고 영화 보다 말고 얼마나 울었던지.....
    김수철 아저씨는 참 재주 많고 재능 많은 분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땐 이상하게 가수분드이 영화에 많이 나오셨다는........그리고....대구 서문시장에서
    이미숙님 뵙고 사람 아닌 줄.....지금까지도 그때의 충격을 뛰어넘는 연애인은 김혜수씨 한분 밖에 없다는......
    그리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안성기아저씨 ㅜㅜ 올만에 옛 감성에 주절 주절 말이 많아 지는군요....

    • @hun3941
      @hun3941 Рік тому +1

      그리고 이영화 최고의 빌런 이 대근 형님~~~~ㅋㅋㅋㅋ 갠적으론 변강쇠 보다 이 영화에서의 모습이 더 멋지단....

  • @1blockmachine1
    @1blockmachine1 3 роки тому +32

    기가 막히네. 불후의 명곡이다.

  • @youngjunehong8037
    @youngjunehong8037 Рік тому +11

    저당시의 청춘이 진짜 청춘이었음. 도전과 열정이 가득했었음.

  • @yunchulshin9624
    @yunchulshin9624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오니, 50년전 황량하기만 했던 그 옜날 산골은 간곳이 없네요. 선진국으로 발돋음한 대한민국이 기억하는 그 옛날의 모습이 영화의 배경에 흘러 나오네요.. 이 영화 어느 극장에서 봤었드레요

  • @user-fc1jl7fl1k
    @user-fc1jl7fl1k Рік тому +14

    예전 영화보면 확실히 한국적미학이 잘드러남
    허하고 쓸쓸하고 인간적이고 정이 있는데 화가 나고 웃으면서도 슬픈

  • @user-ps4kh2xk6u
    @user-ps4kh2xk6u 3 роки тому +167

    난 이시절 생각만 하면 걍 눈물만난다 ㅠㅠㅠ

  • @user-ez5mm2ku5g
    @user-ez5mm2ku5g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내 못가도
    님을 살펴주소서
    애절하고 가슴아프다

  • @user-ld8it9cn4x
    @user-ld8it9cn4x Рік тому +40

    가난했지만,젊은 순수한 시절을 그리워지게 만드는 영화.김수철 님의 애잔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노래는 영화 감흥을 더욱 돋우고요.😂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Рік тому +1

      김수철군의노래가 크게호소력은좀 ㅎㅎ

    • @user-ld8it9cn4x
      @user-ld8it9cn4x Рік тому +1

      @@user-yv1pk4mx9u 호소력만 따진다면,님처럼 생각할 수도.

  • @user-pb1fo2tn6u
    @user-pb1fo2tn6u Рік тому +70

    김수철 천재..

  • @user-cc4jy5du3m
    @user-cc4jy5du3m Рік тому +26

    어릴때 저장면에서 별리나올때 눈물이 왜그리 나오던지ㅠㅠ

  • @TJKim-pq4ul
    @TJKim-pq4ul 2 роки тому +12

    이상하게...이당시랑 맞지않는 나이지만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형님들때문에
    본 영화지만 이노래가 그렇게 생각이 나네요.

  • @jongseolee4682
    @jongseolee4682 Рік тому +11

    배경이 어릴적 학교 등교길이었네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 @zzz7854
    @zzz7854 Рік тому +26

    아 뭔가...저시대를 살아보진않았지만 80년대의 겨울느낌이 느껴지는게 좋네요

    • @kimyong4942
      @kimyong494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 힘들었지만 인정과 이웃에 사라이 엄치던 시절 이었죠

  • @user-sp7xy8nv1d
    @user-sp7xy8nv1d Рік тому +37

    안성기 배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2843525
    @2843525 11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이시절 잘 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순수함들이 가득했던 시절인것같습니다..
    지금의 문명화된 세상과 자본에 찌든 사회를 살고있자니, 지난 세월들이 그리워질때가 많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ip6nm8pk1h
    @user-ip6nm8pk1h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냥 최고

  •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Рік тому +20

    지독히도 추웠지…

  • @kimyong4942
    @kimyong494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시절엔 참 추웠죠. 그러나 마음은 찬 훈훈 하고 순수했던 시절이었는데 그립다

  • @user-lw6he7bw1x
    @user-lw6he7bw1x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시절 겨울 엄청 추움...세시간 밖에 있으면 발이 땡땡 얼어서 난로앞에 네시간을 녹여야 감각이 돌아올 정도임.....근데 다 그러고 살았음...

  • @fredcliff912
    @fredcliff912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작은 거인 김수철님 명곡

  • @hwijunhuh1834
    @hwijunhuh1834 Рік тому +4

    아 김수철님
    정말 오란만에 듣습니다
    색깔있는 가인...이셨는데

  • @user-nw8ck1gz4e
    @user-nw8ck1gz4e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 세월
    수많은 노을과 흐르는 물결을 함께 보낸 님이
    나를 두고 먼저 떠나는 것은
    말없이 떠나보내는 사람의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내며
    님 부르다 날아가 버린 외기러기다
    우는 것만으로는
    짝 잃은 외기러기를
    위안해 주지는 못하리라.
    바람에
    꽃이 떨어짐은
    먼저 간 꽂을 보며 못내 서럽기 때문이다
    가눌수 없는 눈물이 쌓여
    그 꽃잎을 떨구리라.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놓아야만 하는 순간이다
    나를 위로해줄 하늘님이 있다면
    함께 못 떠나가도
    내 님 보살펴 주시리라.

  • @yongwonrhee1141
    @yongwonrhee1141 Рік тому +5

    김수철 노래 추억 돋네

  • @user-fb8id9mc6k
    @user-fb8id9mc6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시절 전 취학 전 어린 나이였는데
    태어나 보니 온전한 부모 슬하가 아닌 관계로 부유하듯 무거운 사연 안고 정처 없이 떠도는 모친 밑에서 영화속 저런 긴 걸음들을 하며 고생했던 생각이 납니다.
    삼포로 가는 길, 고래사냥, 젊날의 초상 같은 영화를 보면 고단 했던 유년의 길 위의 삶이 생각나 씁쓸하고 아련해 집니다.

  • @user-eh5lm6hz3j
    @user-eh5lm6hz3j 2 роки тому +18

    산넘어갈때 가장 절묘한 타이밍의 음악

  • @user-tg6lc5qi7h
    @user-tg6lc5qi7h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정말로 한국뿐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하는 곡

  • @tamraparam
    @tamraparam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천재 김수철!!! 김수철 노래 정주행해야겠다2

  • @amuse8318
    @amuse8318 3 роки тому +18

    이 시절 영화 색감 음악 음향 이런게 진짜 영화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Рік тому +9

    이영화 미도파 백화점앞 포스터 본 기억이 아직도 난다

  • @sohjungbaek8710
    @sohjungbaek871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수철오라버니. 넘 그립네요.

  • @aljja88ify
    @aljja88ify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 시절 어떻게 견디고 살아남았을까?

  • @kraj9206
    @kraj9206 Рік тому +48

    이 때로 가서
    젊고 건강한
    어머니 아버지
    멀리서
    보고 싶다.

    • @byugsa_heegung
      @byugsa_heegung Рік тому +5

      저리는 마음으로 공감합니다🙏

  • @user-jg5zf7ed5u
    @user-jg5zf7ed5u 3 роки тому +13

    이런 영상이 있었네요 내인생 최애 영화 고등학생때 봤는데 저 화면이 눈에선하네

  • @ccaby72
    @ccaby72 Рік тому +6

    안성기님 건강회복해서 좋은영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 @user-ui9ev9jm7j
    @user-ui9ev9jm7j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성기형님 하루빨리 건강되찾으시길

  • @user-hz7ji8li9s
    @user-hz7ji8li9s Рік тому +6

    84년도면 고1때네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

  • @user-pk4xo9by7p
    @user-pk4xo9by7p Рік тому +3

    춤다.추워 .
    별리
    별따라간 사랑....

  • @jino7062
    @jino7062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국민 대부분이 가난해서
    변변치 않은 옷, 항상 배고팠던 시절
    그래서그런가
    사람들끼리는 정이 있었는 데...

  • @user-ss4sf2tc9y
    @user-ss4sf2tc9y Рік тому +3

    벌써 40년……빠르다..빨라…😢

  • @user-xr6fe1ku5m
    @user-xr6fe1ku5m Рік тому +4

    예전 노래가 진짜 노래지 영혼을 담아 만들었으니 요즘 노래는 듣지도 않지만 영혼도 없어

  • @user-bz9pb7xs6y
    @user-bz9pb7xs6y Рік тому +13

    아 겁나 추워보인다
    1980년대초면 지금과 같은 겨울날씨가 아닌데 힘들었겠다
    연탄 쓰던 시절인데 보는 내가 추워진다

    • @ys0723
      @ys07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일생에 가장추운때는 군에서 보내는 겨울. 그것도 신병때 !

    • @psychedelicMusiiic
      @psychedelicMusiiic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시절엔 대부분 주택에 살았고 연탄 땠는데 웃풍도 심해서 온가족이 방안에 모여 앉아 이불하나에 손발 녹였었죠 방바닥도 아궁이 쪽만 검게 타있었고 ..

  • @user-fi6wv5xm7s
    @user-fi6wv5xm7s Рік тому +9

    한국영화 르네상스..
    그 이전에 이러한 명작이 있었기때문

  • @user-eo3yc4sk5t
    @user-eo3yc4sk5t Рік тому +8

    이시절의 감성 지울수 없는 향기

  • @thierryhomme
    @thierryhomme Рік тому +6

    이영화 아버지랑 동생이랑 극장에서 봤는데 어릴적이지만 애잔한 느낌이었다

  • @cyw625
    @cyw625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별리는 김수철 곡중 최애곡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 @user-vq1zm5cy2g
    @user-vq1zm5cy2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그때가 그리워요

  • @dhapj910
    @dhapj910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로드무비.

  • @Ted_Chang_
    @Ted_Chang_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생길을 제가 어찌 논하리오만
    너무나 고독하고 외로운 길이네요
    용달차 짐짝처럼 실려가는것도
    이 팔자가 그리 쉽지않고..
    다시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앞으로는 같이 걸어가는
    제 형님과 제 친구(집사람)와 동생(김기훈)이 있어서 다시는 외롭지 않습니다.
    가끔은 형님 앞서 걸어주시고
    그 다음은 제가 앞서 걸어가고
    그 다다음은 동생이 걸어가고..
    서로의 길잡이가 되었으면하는
    제 바램이자 바람(wish)입니다.
    "이 길을 어떻게 왔어요?"
    " 걸어서 왔습니다.."
    《가시지요 형님~고래 잡으러..》

  • @user-rs5js1cy8w
    @user-rs5js1cy8w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시절 힘들게 살았지만 다시못올 그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 @sonsangduck
    @sonsangduck Рік тому +3

    아직도나의 18번곡 김수철형님 별리 곡

  • @bg2476
    @bg2476 2 роки тому +18

    대한민국 로드무비 1개만 골라야 한다면
    고래사냥 1
    레전드 오브 레전드

    • @commencerlive
      @commencerlive Рік тому +3

      이전에 삼포로 가는 길이 있었어요

    • @thierryhomme
      @thierryhomme Рік тому +1

      납자루떼 지못미 ㅠㅠ

    • @neo751004
      @neo7510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commencerlive삼포로 가는길은 문오장, 안병경의 TV문학관이 유명

  • @user-ge4bx1qg9r
    @user-ge4bx1qg9r Рік тому +3

    중학교 시절 이영화로 김수철은 나의 영웅

  • @user-cw9io8th5l
    @user-cw9io8th5l Рік тому +18

    천재 작곡가 자주뵙고 싶습니다.

  • @user-pc7sm5xv2g
    @user-pc7sm5xv2g Рік тому +4

    이영화보고 그때 뭐랄까 가슴이 뜨거웠지

  • @geonwoona493
    @geonwoona493 3 роки тому +19

    난진짜 이거보고 식품코너가면 뭐든 계산안하고 먹을수있는지 알았어..
    안성기님 낙지드시는거보고

  • @user-mi3qw4pl5o
    @user-mi3qw4pl5o 11 місяців тому

    배경뒤에 미루나무가 새롭네~
    어릴적엔 많았는데 요즘엔 아무리봐도
    찿아보기 힘드니.

  • @delsol9803
    @delsol9803 Рік тому +11

    예전 영화는 맛이 있었는데… 반갑네요.

  • @user-sd2pb7eb9i
    @user-sd2pb7eb9i 9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래방 가서 가끔
    부르는 노래.
    그냥 동시대가 아니였지만
    아련함만은 세대와
    무관한것 같습니다.

  • @user-sp4zs7je2v
    @user-sp4zs7je2v 2 роки тому +6

    영화와 주제가의 완벽한 매치~

  • @user-qu4rp5nq5x
    @user-qu4rp5nq5x 9 місяців тому

    30년이도 지났어도 노래 가사가 새록새록 생각나며 입에서 저절로 가사가 나오네.

  • @user-pb1fo2tn6u
    @user-pb1fo2tn6u Рік тому +4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같이 3류 극장(그때는 2편 동시 상영) 에서 봤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vk9pk4pk9p
    @user-vk9pk4pk9p Рік тому +5

    다들 이 시절… 눈물 나누나

  • @user-ms8kg8ge4f
    @user-ms8kg8ge4f 3 місяці тому

    김수철은 천재임 음악성으로

  • @user-of3yw7ze3m
    @user-of3yw7ze3m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도 나이가 든건지 ....
    지금보다 저 시절이 그리워진다
    순수했던 시절 ...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떤시대던 나이들면 과거가 그리워 지죠

    • @kimyong4942
      @kimyong4942 9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 그리워요 순수했던 가난 하지만 마음이 따읏했던 시절요

  • @user-bq9ez5ds7j
    @user-bq9ez5ds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초딩때 엄청좋아한 영화고 청년때 좋아한 영화고 머리흰 지금도 여전히 좋은영화

  • @user-mw3sy5nu3r
    @user-mw3sy5nu3r Рік тому +3

    이걸 여기서 다시보다니 와우 ~~~~ 옛날생각난다 이미숙이 엄청예뻤는데 김수철은 건강하겠지
    방송에서 한번 보고싶다

  • @fpqlf79
    @fpqlf79 3 роки тому +6

    아이돌 김수철을 여기서 봅니다. 어익후

  • @user-cw9yg4ld6d
    @user-cw9yg4ld6d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배때지에 기름이꼈는데 못먹어서 버즘이피던 그시절이 왜그렇게 그리운걸까 인생 부질없다 어무니한테 사랑한다는소리좀많이할껄

  • @cjdixjdnjsn334
    @cjdixjdnjsn33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지막 장면의 상징성에 감동이 었지....."말을 해라 표현을 해라 표현하지 못하면 억압받는다."

  • @user-uo6oh6ir7e
    @user-uo6oh6ir7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난 시간을 돌릴수 있을까...

  • @laurentyoon
    @laurentyoon 9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는 특선방화라고 했었죠. 8~90년대 명절 아침, 차례 지내고 전을 먹으며 티비 켜보면 저런 방화들을 방송해줘서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채널도 많이 없었고 하루 종일 방송 하는 시절도 아니어서 그 명절 휴일만의 특선을 보는 특별함이 있었던때죠. 언제나 그리운 그때입니다.ㅜㅜ

  • @tv-og3qf
    @tv-og3qf 4 роки тому +7

    😭😭😭😭😭😭😭😭😭😭잘보고갑니다🚶‍♂️🚶‍♂️🚶‍♂️🕴🕴🕴

  • @user-il8id1zx7x
    @user-il8id1zx7x 10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아련하고 정감있던 시절 ㅜ

  • @lovepang7828
    @lovepang7828 Рік тому +2

    더운 날씨인 지금 봐도 정말 추워보이네 ㅎㄷㄷ

  • @chocopia13
    @chocopia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래사냥. 이대근 아저씨도 나오고. 이미숙 선생님도 예뻤고.

  • @user-wz9ro4sr9u
    @user-wz9ro4sr9u Рік тому +3

    이 영화를 어느극장에서 봤던가.피카디리였나?추억돋네

  • @boarder1181
    @boarder118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내나이 50에 무전여행 가고싶다...예전이라면 가능할까ㅜ.ㅜ

  • @user-rr8hx6wx5u
    @user-rr8hx6wx5u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정겨운 시절~~서로 돕는~~ 요즘은 아냐 너무 빨리 발전 해서

  • @user-gy4ml7co6j
    @user-gy4ml7co6j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학에 들어가니 안성기씨가 베트남어과 2학년이엇고 군대 36개월 빼기치고 복학하니 난타 송승환 후배가 여름에 운동장에서 여름공연한다고 준비하고 ᆢ그시절이 그립습니다 ㆍ

  • @user-lb6ku3uk9e
    @user-lb6ku3uk9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물 난다 ㅜㅜ

  • @kyt87
    @kyt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용필 압도적 원탑시절에 유일한 대항마였던 김수철.....

  • @junl2894
    @junl2894 Рік тому

    세월이 참 무상하구나

  • @user-bh1fb5ec9g
    @user-bh1fb5ec9g Рік тому +5

    슬픈 현실을 ...

  • @gbhcharged2261
    @gbhcharged226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때는 한국에서도 로드무비가 가능한 시대....
    오지도 많았고...
    지금은 ..........어딜가나 아파트와 포장도로

  • @user-yp5ur8jc5m
    @user-yp5ur8jc5m 11 місяців тому

    가수김수철

  • @c.wnimitz9128
    @c.wnimitz9128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온난화로 인해 이만큼 눈이 안내린다 ㅠ

  • @user-rh2ck4ow6u
    @user-rh2ck4ow6u Рік тому +1

    안성기님 쾌차하세요.